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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강: 5년 전에 이미 예견된 바이러스
아래 영상처럼 3주 내에 치료제가 나올 수 있다는 희망적 예측도 나오고 있지만, 필자는 기대하지 않는다. WHO는 이번 우한 코로나 사태의 초기부터 헛소리만 지껄이며 바이러스의 세계적 확산에 일조해 온 놈들이기 때문이다.
치료제 딱 3주만 기다려보죠!!!
유감스럽게도, 필자가 장담컨대 3주가 아니라, 3년을 기다려도 치료제는 나오지 않을 것이다.
(이미 '그림자 정부'는 살려둘 가치가 있는 극소수의 인간들을 진즉에 추려서 그들에게만 백신을 주사했을 가능성이 높다. 즉, 정확히 말하자면 치료제가 없는 건 아니나, 대부분의 '잉여인간'들에게는 그림의 떡일 뿐이다.)
지금까지 드러난 거짓말을 놓고 볼 때, 우리가 절대로 믿어선 안 될 자들이 몇 있다.
1. 문구라와 그 하수인들
2. 시진핑과 그 하수인들
3. WHO
4. 기타 전 세계 대다수 정부 지도자들
아직 증상이 뚜렷한 건 아니나, 필자 역시 전에 느껴보지 못한 감기 기운을 요 며칠 느끼고 있다. 처음엔 약간의 피부 가려움증으로 시작했고(에이즈 감염 시 초기 증상도 이렇다고 들었다.), 열과 기침은 특별히 없으나 간헐적인 두통이 하루에 한두 차례씩 반복되는 중이다. 또한 심근경색까지는 아니나 심장에 전에 없던 미세한 답답함이 지속적으로 느껴진다는 특징도 있다.(필자는 군 복무 시절 급성 폐렴도 앓아봤고, 렙토스피라증으로 사경을 헤맨 경험도 있는 사람이다. 때문에 바이러스의 침투에 대해서 상당히 민감한 감각을 지녔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지금의 이 정도 증상만으로는 분명히 진단도 안 해줄 것이기에 아직 병원에 갈 생각은 없다. 게다가 진단 키트란 것도 믿을 게 못 되는 상황에서 말이다. 필자는 이미 한 달 가량 전부터 마스크와 장갑까지 완벽하게 착용하고 생필품을 사러 일주일에 한두 번 대형 마트에 가는 걸 제외하곤 집 밖으로 전혀 안 나가는 사람이다.(따라서 필자가 타인에게 전염시킬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니 왜 빨리 가서 진단을 안 받냐고 비난하진 마시라. 다시 말하지만, 지금의 이 정도 증상으론 어디 가서 명함도 못 내민다. 필자가 예민하게 감지하고 있는 것일 뿐.) 그럼에도 어딘가에서 전염되었을 가능성은 있다.(필자가 사는 춘천에서도 방금 확진자 2명이 나왔다는 속보가 뜨고 있다.) 만일 이토록 철저히 대비한 필자조차도 감염되었다고 한다면, 전 국민이 감염되는 건 시간 문제라고 봐야 하리라.
혹시라도 필자가 사흘 이상 본 까페에 글 등재를 중단할 경우, 여러분은 필자가 중국의 수많은 인민들처럼 심정지로 급사한 줄로 아시라.^^
굳이 꼼꼼하게 필자의 현재 몸 상태를 서술하는 이유는, 혹시라도 이 글을 읽는 여러분 중에도 유사 증상을 느끼는 분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안타깝지만 어쩌면 우리 모두는 이미 우한 코로나에 감염되었을 수 있다. 그러니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잘 먹고 잘 자고, 스트레스를 줄이시기 바란다.
<추신>
본 까페를 통해 당신이 뭐라도 요긴한 정보를 건졌다면, 부디 그대의 지인들에게도 전달해 주기 바란다. 당신이 그리 해주길 기대하며 필자는 귀한 시간을 할애하여 글을 올리는 것이다.(이건 유튜브와는 달라서 아무런 수익도 없는 무료봉사다.)
지금 대다수 인류를 말살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그림자 정부'의 사악한 음모를 분쇄하고 인류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진실을 깨닫고 단결해야 함을 명심하자. 당신 혼자서 아무리 좋은 정보를 많이 알고, 그래서 당신만 살아남았다 한들 그게 무슨 소용이겠는가?
'그림자 정부' 자체를 이번 기회에 뿌리뽑지 않는다면 살아남는 사람들도 다시금 살생부에 오르게 될 것이다. 싸이코 살인자를 감옥에 처넣어야 위기가 끝나는 것이지, 휘두르는 칼날을 겨우 한 번 피했다고 어찌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가 있겠는가?
필자가 언급하는 '그림자 정부'에 대해 아직 이해가 부족한 분들에게는 필자가 본 까페의 <도서관> 게시판에 '공지'로 소개한 책들을 추천한다. 또, 본 까페의 상단에 보이는 검색창에 '그림자 정부'로 검색하면 필자가 작성한 많은 글들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래 블로그를 정독하시길 권한다.
https://blog.naver.com/sekiho007
아래 글은 필자의 제자들을 위한 '그림자 정부'에 대한 요약 설명이다. 이 또한 참고하시기 바란다.
http://cafe.daum.net/HappyAcademy/OMEQ/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