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전씨 임하군파 41세 휘 응조(應祖), 42세 휘 용(龍) 시향제 봉행

[한강의 언덕]

旌善全氏 臨河君派 41세 휘 응조(應祖), 42세 휘 용(龍) 시향제 봉행

▲ 헌관 및 제집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旌善全氏 臨河君派(회장 전상은)는 11월 4일 토요일(음 9월21일) 오전 11시 경기도 광명시 노사온동 산37-3 선영에서 전국에서 100여 명 후손이 참석한 旌善全氏 臨河君派 41세 휘 응조(應祖), 42세 휘 용(龍) 묘소에서 시향제를 1·2부로 나눠 엄숙하고 경건하게 봉행했다.

1부는 먼저 산신제를 10시 30분 臨河君派 41세 휘 응조(應祖), 42세 휘 용(龍) 묘소 옆 산신 제단에서 “臨河君派 41세 휘 응조(應祖), 42세 휘 용(龍)의 묘소를 보우하심을 기원”하며 산신제를 올렸다.

시향제는 ▶헌관 및 제집사 서립 ▶산신제 ▶시향제 봉행 ▶기념 촬영 ▶총회 ▶오찬 순으로 진행했다.

이어서 전신재 종친회 원로의 창홀로 100여 명의 후손이 참석한 臨河君派 41세 휘 응조(應祖), 42세 휘 용(龍) 시향제는 ▶초헌관 전오근 정선전씨 대종중회 회장이 예찬을 살피는 점시 ▶향을 피우는 강신례 ▶초헌관 전오근 정선전씨 대종중회 회장이 첫 작을 신위에 헌작하는 초헌례 ▶아헌관 전동욱 중앙종친회 사무국장이 두 번째 작을 신위에 헌작하는 아헌례 ▶종헌관 전찬익 임하군파 강릉종친회 사무국장이 세 번째 작을 신위에 헌작하는 종헌례 순으로 봉행 됐다.

이어서 헌관의 음복수조례와 변두를 거두는 철변두, 축문을 불사르는 망예례를 끝으로 모든 예를 마쳤다.

시향제

▷헌관

▶초헌관 전오근 정선전씨 대종중회 회장

▶아헌관 전동욱 중앙종친회 사무국장

▶종헌관 전찬익 임하군파 강릉종친회 사무국장이 맡았고

▷제집사는

▶집례·대축 전신재 종친회 원로

▶봉향·봉로 전남구 후손

▶봉작·전작 전한석 후손

▶사준 전찬준 후손

▶찬인·알자 전상열 후손

▶진설·전사관 전명구 임하군파종친회 회장, 전계표 사무국장이 맡아 복무를 했다.

2부는 시향제를 마치고 임하군파종친회 전계표 사무국장의 사회로 총회에서 전상은 회장은 “아침 일찍 원근 거리에서 우리 임하군파 시조 시향제에 많이 참석하신 종인 및 후손 여러분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라며 인사말을 하고 총회를 주재했다.

전계표 사무국장은 보고에서

①묘소의 잔디 관리

②결산보고

③선영 산 보상관계

④묘소 이장지는 충북 음성에 묘지 조성을 했다고 보고하고 기타 토의 및 회의를 마치고

인근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고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 산신제를 봉행하고 있다 .

▲ 초헌관 전오근 정선전씨대종중회 회장이 점시를 하고 있다 .

▲초헌관이 강신례를 하고 있다.

▲초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대축 전신재 원로가 독축을 하고 있다.

▲ 아헌관 전동욱 중앙종친회 사무국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

▲ 종헌관 전찬익 임하군 강릉종친회 사무국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

▲임하군파 종친회 전계표 사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 임하군파종친회 전상은 회장이 인사말 및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

▲ 정선전씨대종중회 전오근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제례 봉행을 마치고 총회가 열리고 있다.

[ 기사작성 및 사진 ] 사단법인 전씨중앙종친회  종보국장  전남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