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태어난 Marie Grosholtz가 설립한 마담 투소
박물관은 2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밀납인형들이 가득한 박물관이다

▼ 매년 2백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영국을 대표하는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세계 최고의 밀납인형 박물관이다

▼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유명인들의 밀납인형이 점점 늘어나게 되었고,
현재는 모든 전시품을 다섯개의 주제로 나누어 전시하고 있다

▼ 실제의 인물과 꼭같은 얼굴과 피부색, 두발과 체형, 인상과 특징을 과학적으로
철저하게 분석한 후 밀납재료로 인형을 만든 다음 옷도 입힌다

▼ 실물과 꼭 같은 밀납인형이 완성되어 전시되고 있다

▼ 일정 주기로 배경과 소품도 바꾸어 새로운 단장을 해 준다

▼ 먼저 전세계의 유명 영화배우, 텔런트, 뮤지션들의 방으로 가 본다






▼ 관객들은 사전에 계획적으로 화장이나 분장 (메이컵)을 하거나
의상 (코디네이션)을 준비한 뒤 밀납인형과 나란히 서서 사진 찍기를 한다

▼ 누가 밀랍인형이고 누가 진짜사람인지 구분이 안된다, 여러분도 구별해 보세요

▼ 위 네명의 사진에 대한 정답입니다

▼ 계속해서 아래 그림 속에 나오는 인형과 진짜사람을 구별해 보세요




▼ " 여보세요 당신이 정말 인형이 맞습니까?" 금방이라도 숨을 쉬며
말을 걸어올 것 같은 400개가 넘는 밀납 인형들을 감상할 수 있다



▼ 음산한 분위기의 "공포의 방(mber of Horrors)"에서는
악명높은 범죄자들의 모습과 각종 고문 기구들을 보게 된다


▼ 왕족과 정치가들의 방

▼ 메이컵과 코디 담당자 그리고 소품 관리자들은 수시로 보완작업을 한다





▼ 스포츠 스타들의 방




첫댓글 어느쪽이 인형이고 어느쪽이 진짜 사람인지 구별이 어렵네요. 잘보았습니다.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