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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마음으로 원하는 모든 것 - 우리들의 의도하는 모든 유위법을 계속 말하십니다.
若(약)遠(원)行(행)從(종)軍(군) - 만약 군대에 징집이 되어 멀리 전쟁터에 가게되거나
仕(사)官(관)興(흥)生(생) - 공직을 맞게 되어 그 책무를 잘 해야하는 경우거나
甚(진실-심)得(득)宜(당근, 마땅-의) 利(리)
진실로 너무나 당연하게도 장사나 사업들을 하여 이익을 취해야 하는 경우나
門(문)興(흥)人(인)貴(귀) - 사람이 득실대고, 사람이 지체가 높아지거나
百(백)子(자)千(천)孫(손) - 자식이 100이요, 손주들이 천이 되길 바라거나
父(부)慈(자)子(자)孝(효) - 아버지는 자애롭고 자식은 효도하고
男(남)忠(충)女(여)貞(정) - 남자 몸 받은 사람은 충직하고, 여인 몸 받은 사람은 정숙하고
兄(형)恭(공)弟(제)順(순) - 형은 동생을 아끼고 동생은 형을 따르고
夫(부)妻(처)和(화)睦(목) - 부부간에 싸우지 않고 한 몸으로 이해해주고
信(신)義(의)篤(독)親(친) - 굳게 내가 믿고, 의리지킴이 진실로 서로 같기를 바라는 것 등!
所(소)願(원)成(성)就(취) - 그렇게 원하는 모두 다 성취되느니라!
이 경을 3번만 읽으면
읽는 내 마음과 그 것을 듣는 내 마음 속의 자성이 본 바탕이 같은지라
그 자성은 법계와 통해 있고
그래서 우리 중생의 8식 인연이 공함을 알고 이 경을 3번 만 읽으면~
얼시구나 좋다!
드디어 이 사람이 나의 존재를 인정해 주는구나! 싶어~
존재를 인정받은 팔보살이 다시 인드라 망을 짜주노라!
그런 이야기들이 뒤에 나옵니다
若(약)有(유)衆(중)生(생) - 그런데 이런 중생들이 경우에도
忽(홀)被(피)縣(현)官(관)拘(구)執(집) - 느닷없이 구청이나 관청, 세무소, 검찰 등 힘센 사람들이나
盜(도)賊(적)牽(끌-견)挽(당길-만) - 날도둑들이나 웬수들이 나를 잡아끌고 당기더라도
暫(잠깐-잠)讀(독)此(차)經(경)三(삼)遍(편) - 짬을 내어 이 경을 3번만 읽게 되면
卽(즉)得(득)解(해)脫(탈) - 그 업의 그물로 부터 벗어나게 되느니라!
이 것이 맞다! 라고 생각이 드는데 참 오랜 세월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자기를 보는 공부를 하는 사람과
그게 뭔 공부? 하는 사람이 전혀 다릅니다.
물론 자기를 보는 공부를 안하고도
인욕을 잘하여 밖의 경계를 참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기를 보는 공부를 한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자기를 갖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일 줄 알았던 자기가 주관과 객관으로 나뉘게 됩니다.
거기서 공부를 더 하다보면
주관은 객관으로 말미암아 보는 놈인 주관이 있는 것이고
객관은 보는 놈이 있는 관게로보이는 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고 합니다.
< 저는 그렇게 들었고, 배웠고, 읽었을 뿐입니다. >
그런데
그렇게 보고 있노라면
그런 것을 지켜보는 또 하나의 놈!
그런 것을 의식하는 또 하나의 놈이 눈을 뜨는데
그 놈이 바로 심안! 이라는 놈입니다.
서양 사람들 명상 좋아하지만 주관과 객관 그리고 그것을 참는 힘이나 기를 뿐!
제3의 눈인 심안을 모릅니다.
한국 이나 중국의 참선은
그 심안마져 <소리>로 깨부수어
그 것을 다시 회광반조하여
부모미생전본래면목 자리로 간 다음
허 허 허 웃으며
중생교화하러 나선다고 합니다.
저 처럼 아직 그 자리에 가지 못한 사람들이 중생교화한다는 것은
거짓이며, 위선이며, 자기 합리화며, 먹고살기 위한 상술이랍니다.
그래서
저도 어디가서 따밥사모로 중생교화 한다는 무식한 말은 절대 안합니다.
그런 마음은 추호도 없습니다.
단지 동업중생들과 길을 걷는 도반들의 모임이 우리 카페입니다.
그냥 제가 좋아서 가는 길일 뿐이고 같이 오시는 분들이 반가울 뿐입니다.
살다보면 어려운 일 있습니다.
그 어려워 하는 놈을 지켜 보십시오.
살다보면 시급하고 화급한 일이 있습니다.
쥐뿔도 모르면서 시급하고 화급하다고 생각하는 그 놈을 그냥 바라 보십시오.
의료보험공단, 카드회사, 은행 ,국민연금광리공단, 세무서, 경찰서 등에서
독촉장이 날라오면
일단은 그냥 그 종이협박장에 당황하는 모습을
애고! 너 당황하고 있구나!
황당하겠구나!
하고 지켜 보십시오.
그렇게 하셔야 그것을 풀어서 해탈시킬
8보살님이 권속들을 데리고 나오셔서
그 문제를 풀 수 있는 <각>을 < 생>하게 해주십니다.
그 것이 천지팔양경의 가르침입니다.
철저히 아공, 법공
부처님은 이 천지팔양경에는 <나라는 놈>인 < 말나식>마져 부인하시고
철저히 <아공>을 설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게 닥친 문제를 <법공>이기에 다 풀리는 이치를 설하십니다.
금강경을 제외하고
정말 제대로 된 <무아>를 설하는 경은 제가 알기에 이 <차경> 입니다. |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네..네..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_()()()_
ㅋㅋㅋㅋ,,,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_()()()_
냅,,,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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