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와이] 남양주시립합창단의 찾아가는 문화콘서트인 2018 남양주시립합창단 [동네방네 콘서트]가 올해 첫 공연단지로 다산1동 부영그린타운1단지가 선정이 되어서 지난 5월 18일 입주민들 약200여명이
참석을 한 가운데 약 한시간 가량 개최하여 주민화합, 정서함양, 살기 좋은 아파트 만들기 위한 입주민들의 호응도가 최고조에
달하였습니다.
[동네방네 콘서트]에서
남양주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음악선율 들으며 주민화합의 축제”의
시간을 보냈으며, “혼성합창”은 오페라 “La Traviata”1막중
Brindisi 까지/동요 모음곡을 시작으로 “남성합창”에서는 ▲한강외의 곡과 “여성합창”에서는 ▲사랑하는 마음외의 곡과 “혼성합창”에서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외의 곡을 입주민들에게
들려 주었으며 입주민들의 큰 호응을 불러 있으켰다.
특히, 공연
프로그램에서 부영그린타운1단지 아파트 입주민들 가운데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어린이합창단의 합창공연 이었으며, 이번에 처음으로 구성되어 입주민들 앞에서 공연한 “부영1단지 어린이 합창단”의 공연이 최고의 인기가 있었으며, 입주민들로 부터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번 공연을 계기로 부영그린타운1단지의
스타 탄생이 예고가 되었으며, 이들은 매주1회 정도 학습등대
학습을 통하여 서로 간의 호흡을 맞추어 오면서 실로 엄청난 실력을 키워 왔다고 귀뜸을 해 주셨으며, 또한
학부님들의 열성이 대단하여 그 열기를 직감할 수 있었던 것이다.
부영그린타운1단지
학습등대 남정한위원장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남양주시에서 매년 개최되는 예술동아리
경영대회에 참가하여 우리 부영1단지 어린이 합창단의 우수성을 과시하고 싶으며, 아파트의 가을 음악회를 개최하여 다시한번 그 실력을 입주민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남양주시립합창단 [동네방네 콘서트]에 참석한 대부분의 입주민들은 손바닥이 아
풀 정도로 박수를 치면서 소리 높여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의
이번 남양주시립합창단
[동네방네 콘서트]의 공연시간이
약간은 부족하다고 불만을 이야기 하면서도 그래도 이
번 공연에 대하여 매우 흡족해 하였으며, “음악을 통해서 입주민들 간의 돈독한 우정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다”라는 의견도 주시고, 또 다른 입주민들은 “입주민들이 음악을 들
으며 힐링·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봄,가을 정기적으로 마련해 달라는 의견”을 주시기도
하였으며, 같은
타 부영단지 입주민으로 부터 부러움을 사서 부영그린타운1단지에 사는
즐거움을 느꼈다고 합니다.
올해 젊은 층으로 새로이 구성된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유병용)의 적극적인 지원아래 이번 부영그린타운1단지 남양주시립합창단의
[동네방네 콘서트]라는 문화예술을
통하여 아파트가 주민화합의 매우 소중한 기툴을 만드는데 기여를 하였으며, 남양주시립합창단은 같은날 다산행정복지센타
개청식 공연에 이어서 우리 아파트 입주민들을 위하여 연속적인 공연을 해 주신 것에 대해서도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면서, 또한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과 호응 해주신 입주민 여러 분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는 말씀을 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