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아카데미는
현재 76기와 77기의 후배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오응조 대표님께서 적극 힘을 불어 넣어주시고...
구성은 동문이 내년도에 진행할 記者재교육 강좌 등을 준비하고...
동문회는 10기가 탄생되고, 1기 동문회장이었던 남화영 동문이 10기 동문회장으로 추대되고...
세상이 흉흉하고 어지러워도 기자아카데미 졸업생들은 오늘도 취재 다니고, 출장 가고, 기사 쓰랴,
마감 지키랴 열심히 열심히 살아 가고 있습니다.(오늘 이수아 기자에게 전화 했는데 일본 출장중이라고..)
가끔씩 짬을 내어 찾아오는 졸업생들은 참으로 반갑습니다.
기자의 꿈에 소식을 남겨주는 동문들은 더더욱 반갑구요.
올해도 마무리 잘하고 내년에는 더욱 축복 받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원장님도 항상 건강하시죠?
병조야 컴퓨터 잘 쓰고 있다~ 항상 고맙다. 가족들 잘 챙기고 건강하거라. 답장이 너~무 늦었지? 새 강좌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