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천공항 도착 G21 게이트 출국 우리비행기표가 전산이 에러나서 한 40분정도 시간이 걸려서 티켓 각 2장 2. 유심침 받기 G7번 게이트 관관객이 의자 속에서 받아서 내가옴 3. 점식식사 하기 4층이 식당구간이라서 각 식당 기본가격이 만원부터 한식당은 아예 줄을 서서 기다려서 쌀국수 집에서 식사 -- 나중에 보니까 3층에서 본죽의 비빔밥 집도 있음 4. 탑승수속은 아무곳이나 109 되어 있는 곳에서 들어가면 됩니다 - 물이 반입이 500ml 이상은 되지 않으나 따지않으면 통과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는 반입금지 - 나중에 비행기에 외국인 승객은 패스 5. 루프트한자 독일항공 타기 G110 게이트로 갈려면 공항열차를 타고 이동 한국항공은 좋은 위치있고 독일은 멀리 위치 입장할때 잡지액이 있어서 영어일것으로 생각하고 탑승했는데 독일어책 - 독일항공에서는 비행기 이착륙등을 실시간으로 화면으로 보여줌 - 첫번재 식사는 비빔밥/파스타 - 즉석라면 / 샌드위치 - 소고기/소세기 - 음료수 주기 등등 - 독일항공은 의자 팔걸이에 충전가능 잇다는 것을 알았는데 정확히 알지 못해서 내리기 1시간전에 파악 ㅋㅋㅋㅋㅋ - 독일항공은 출발전 23시간전에 원하는 위치에 좌석 예약가능 그전에는 1인당 41,000원 주면 본인이 원하는 좋은 좌석 에약가능 우리는 안함 6. 독일에서 스위스 가기 - 8시 15분 탑승인데 1시간 지연출발 실제 출발은 10시가 넘어서 아주 소형 스위스 비행기 - 독일에서 스취스 가는 공항 검색에서 나의 ㅆ선크림을 빼앗김 이유는 용량 초과
7. 스위스 취리히 도착 - 11시 15분에 도착 즉시 짐을 찾고 혹시나 해서 아이들 주니어패스 문의 시간 오바 늦어도 11시까지 - 11시 45분 트림을 물어서 물어서 취리해 중앙역에 내려서 정문 가는 길에 좌측으로 나와서 우리호텔이 옴 와우 정말 근처에 잇네 안씻고 취침
첫댓글 보고서 잘 썼네요. 수고했어요.
기억이 새록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