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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충
** 12년 이상 자란 두충나무의 껍질이 특등품입니다.
몇년 전 부터 시골에서 두충나무를 많이 재배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대부분 얼마 자라지 않은 두충나무의 껍질을 벗겨서
파시는 분이 많은데, 두충은 12년 이상 자라야 제대로 취급 받습니다.
** 국산을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두충나무는 원래 중국의 사천, 귀주지방이 원산지나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재배 됩니다. 예전에는 가격이 비싸서
중국산이 많이 유통 되었지만, 지금은 거의 국산이 유통되며 품질도 국산이 월등합니다.
* 겉 껍질을 벗긴 후 한번 볶아서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농가에서는 봄에 두충나무에 물이 많이 오르면 껍질을 벗겨서 말립니다. 그 상태로 바로 쓰시는 것보다는 한번 볶아서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겉껍질은 코르크층으로서 약초의 성분이 없으므로 볶기 전에 물에 불려서 칼로 긁어냅니다.
그리고 두충을 자세히 보면 실같은 것이 있는데 이는 고무성분인 구타페르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물에 들어가면
응고되어 유효성분을 추출하는데 장애를 주기 때문에 볶아서 없애는 것이 좋지요.
* 선별 기준
1. 12년 이상 된 두충나무의 껍질 (매우 두꺼움)
2. 건조 상태가 좋은 것
3. 방부제 처리를 하지 않은 것
이 책에는 옛날에는 두충이 신(腎)을 윤택하게 하는 작용밖에 알려져 있지 않았으나 그 외에 간(肝)에도 작용하여
간을 윤택하게 하고 강하게 하는 작용도 있음이 밝혀졌다고 적혀 있다. 여기서 말하는 간은 근육과, 신장은
뼈와 관련이 있는 것이므로 두충이 뼈와 근육을 튼튼히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본초강목 제9책 목부(木部)
이시진이 말하길, 이 나무의 이름은 두충이란 자가 그것을 먹고 득도한 것에서 연유한 것이며…… 그 껍질 속에는
은실이 있는데 마치 면 같아서 목면(木綿)이라고도 부른다.
무릇 그 사용법은 겉껍질은 깎아버리고 두충 1 근에 초 1 량, 꿀 3 량을 섞어 발라 불에 구워 쓴다. (맛에 대해서는)
별록(別銖)에 말하길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며……
(효능에 대해서는) 허리, 무릎 통증, 속을 보해 정기를 늘리고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며 의지를 강하게 하고
잔뇨를 없앤다. 가끔 복용하면 몸을 가볍게 하고 노화를 방지하며 …….
한방에서는 간장이 인체의 근육을 관리하고 신장은 뼈를 관리한다고 생각했으며 그래서 요통, 근육통에 효과를
발휘하는 두충을 간장병, 신장병의 보약으로 평가했다.
그리고 간장은 인간의 생기(生氣)가 발휘되는 곳으로 보아서 본초강목에서도 정기를 모으고 의지력을 강하게
하며 정력제로도 쓰인다고 쓰여 있다.
본초강목에 의하면 이 밖에 노인의 소변 불량과 불임증의 묘약으로 적당하다고 했다.
비만한 사람이나 잘 붓는 사람(습한 체질)으로서 항상 몸이 무겁고 허리 다리가 자주 아프든지 저리든지 당기든지
쥐가 나든지 하며 소변이 시원치 않은 등의 증세를 보일 때에는 그 병명을 막론하고 :하루에 3돈에서 6돈(12-24g)
을 달여 먹으 면 얼굴이 점차 맑아지고 몸이 가벼워지는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맛 또한
순하고 구수하여 먹기에도 좋다.
거친 껍질은 제거하고 그냥 쓰거나, 약재를 솥에 넣고 약한불로 볶아 표면이 황색이 되면 신속하게 일정량의
식염수용액을 뿌리고 계속해서 볶아 약간 촉촉할때 그늘에 말린다. 두충을 꺾어도 실이 나오지 않을때까지 볶는다.
염수초하면 혈압강화작용이 강해진다.
두충차
. 두충을 먹으면 허리와 무릎의 통증이 낫고 근육과 뼈가 튼튼해지며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
음부가 축축하고 가려울 때, 소변이 시원하지 않고 방울방울 떨어질 때, 식은땀을 흘리거나 요통이 있을 때,
습관성 유산이나 산후 후유증이 심해 고생을 할 때도 두충을 쓰면 효과가 있다.
요통에는 두충 60g을 끓여 마시거나 두충 600g에 술 3ℓ를 부어 열흘 동안 두었다가 마신다. 식은땀을 흘리는
사람은 잠자리에 들기 전, 두충에 굴조개껍데기의 가루인 모려분을 같은 양으로 섞은 뒤 가루 내어 두고 8g씩
복용하면 된다.
또 두충나무의 껍질뿐 아니라 잎도 정력을 좋게 하고 기운을 돋우는 작용이 있는데 잎을 하루 20g 가량 끓여
두고 차처럼 마시면 된다. 특히 고혈압 환자에게는 두충나무의 잎이 더 좋은 약이 된다. 효능은 두충껍질과
비슷하지만 약성이 두충나무의 껍질보다 약하여 우려 마시기에 적당하기 때문이다
복용법
봄부터 여름사이, 4-5월에 줄기껍질을 벗겨 겉껍질을 긁어버리고 햇볕에 말리어, 하루 8∼12g을 탕약, 알약,
가루약, 약술 형태로 복용합니다. 두충 15∼40g을 물 250ml로 200ml 정도 되게 달여 하루 세 번 복용하면
고혈압치료에 효과적입니다. 속당, 산수유, 두충 등과 함께 복용하면 허리와 등이 시고 아픈 것에 효과적입니다.
당귀효능
당귀는 여성을 위한 약초라고 할 만큼 각종 부인병에 효과적이다. 당귀 삶은 물은 예로부터 여성의 피부를
희게하는 약재로 유명하며, 당귀차는 향과 맛이 일품이어서 접대용으로도 매우 좋다.
부인의 냉증, 혈색 불량. 산전·산후의 회복, 월경 불순, 자궁 발육 부진에 좋으며, 오랫동안 복용하면 손발이
찬 증상을 개선시킬 수 있다
한약방을 지나다보면 독특하면서도 톡 쏘는 듯한 진한 냄새를 맡게 되는데 이 냄새의 정체가 바로 당귀다.
당귀는 한약재 중에서 녹용과 함께 보혈제(補血劑)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약재다. 《동국세시기》에 보면
“양주, 청평, 포천, 가평, 삭녕, 연천 등 경기도 산골 6읍에서 승검초를 대궐에 진상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승검초의 뿌리가 바로 당귀다. 그 향기가 얼마나 좋은지, 옛 양반들은 섣달그믐 밤에 당귀 삶은 물에 목욕을
함으로써 좋은 향기가 나도록 했는데, 깨끗한 몸으로 설날 아침 차례를 올리기 위해서라고 한다.
승검초 가루로는 강정이나 떡단자편도 만들었는데, 밤가루, 콩가루, 밀가루, 승검초 가루를 섞어 꿀에 개어
다식을 만들어 제상에 올렸다. 당귀를 엷게 끓여 차로 마셔도 묵은 몸 냄새가 없어지고 향기가 난다고 해서
당귀차를 즐기기도 했다
만성간염 : 당귀를 잘게 썰어서 물에 달여 찌기를 버리고 다시 쫄여 0.1g 무게의 엑스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15-20알씩
하루 3번 2-3달 먹으면 급성, 만성 간염 및 간경변에 각각 84%, 79%, 73%의 증상 개선효과가 있었다.
당귀를 넣은 물에서 목욕을 하면 피부에 윤기가 흐르고 혈액순환을 도와 신경이 안정되고, 상처가 빨리 아물며 통증을
감소시킨다. 당귀탕 목욕은 햇볕에 잘 말린 당귀를 잘게 썰어 자루에 한 웅큼을 넣어 끓인 후 욕조에 넣고
목욕을 하면 된다. 또한 당귀 달인 물로 세안을 하면 건조하고 푸석푸석한 피부가 촉촉해지고 매끄러워진다.
이 때문에 옛날 기생들은 당귀물을 풀어서 세안하고, 머리를 감았다. 또한 양반들은 섣달그믐 밤에 당귀 삶은 물에
목욕을 해서 깨끗한 몸으로 설날 아침 차례를 올리기도 했다.
이 외에도 당귀는 피부를 윤택하게 하는 작용이 있으며 여성 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좋은
한약제이다. 그러나 당귀도 감기 등 오한이 있고 열이 있는 증상에는 좋지 않으며 생강과는 함께 달여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당귀잎 샐러드
야채샐러드에 당귀잎을 함께 넣어 새콤달콤하게 겉절이를 해먹으면 향기도 독특하고 입 맛도 돋운다.
당귀잎차
평소 혈색이 안 좋고 손발이 잘 저리,며 가끔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체질의 수험생들에게 좋다. 당귀가
기억력과 집중력 등 두뇌활동에도 직접적으로 관여하기 때문이다.
당귀차
당귀 10g을 물 1ℓ에 넣고 끓이다가 불을 약하게 줄여 은근한 불에 오랫동안 달인다. 건더기는 걸러내고 물만
따라 마시는데 기호에 따라 꿀이나 설탕, 계피를 넣어서 마시면 된다. 월경통이 심하거나 월경주기가
불규한여성, 출산을 마친 여성 및 갱년기 여성에게 좋다.
당귀삼계탕
삼계탕을 끓일 때 인삼과 당귀, 대추를 함께 넣어 끓이면 음과 양을 동시에 보할 수 있는 건강식으로 손색이 없다
▶ 민들레의 효능과 이용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민들레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민들레(Taraxacum platycarpum H. dahlst.)
▣식물: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뿌리에서만 돋아나는데 긴 버들잎 모양이고 큰 톱니가 있다. 여름에 꽃대가
나오고 그 끝에 노란 꽃이 핀다. 각지의 산과 들에서 자란다.
▣전초(포공영, 지정): 꽃필 때 뿌리째 캐어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린다. 흰민들레(T. coreanum Nakai),
산민들레(T. manshuricum Nakai)등도 함께 쓴다.
▣성분: 뿌리에 쓴맛 물질인 락투스피크린(락투신과 Ρ-옥시메닐초산으로 분해된다), 타락사신, Υ-아미린,
타락세롤 C30 H50 O, 카페산, β-시토스테롤, 스티그마스테롤, Ρ-쿠마르산, 세로틴산, 탄닌질, 콜린이 있다.
꽃이삭에는 트리테르펜 알코올인 아르니디올 C30 H50 O2(녹는점 257°C), 파리디올 C30 H50 02(녹는점 236°C),
젖관에는 스테롤 화합물인 타락사스테롤 C40 H56 O3 이다. 전초에는 플라보노이드인 코스모시인,
루테올린-7-글루코시드, 잎에 6~10mg%의 카로틴, 6~62mg%의 아스코르브산, 비타민 B1, B2, D가 있다.
▣작용: 전초는 이담작용이 있다. 또한 위액의 분비를 빠르게 한다. 오줌내기 작용도 있어 문맥성
물고임에 치료 효과가 있다.
▣응용: 간담도질병 치료약, 건위소화약, 밥맛을 돋우는 약으로 특히 회복기 환자들의 영양식사에 널리 쓰인다.
동의치료에서 건위약, 오줌내기약, 정혈야긍로 소화불량, 위염, 위아픔, 젖앓이, 변이 굳고 오줌을 누지 못하는
데, 감기, 인후염, 눈병 등 곪는 데 쓴다.
민간에서는 가래약으로 기침과 폐결핵, 오줌내기약으로 신석증, 염증약으로 대장염, 웨궤양 등에 쓴다.
또한 아기 엄마들이 젖이 적을 때 잎을 나물처럼 무쳐서 자주 먹는다. 커피를 대신하여 뿌리를 덖어서
차처럼 달여 마시기도 한다(달임약 10:200).포공영탕: 민들레 뿌리 8그램, 당귀뿌리 6그램, 마뿌리줄기
4그램, 약방동사니뿌리줄기 3그램, 모란뿌리껍질 3그램으로 200㎖ 되게 달여 하루 3번 나누어 먹는다.
아기엄마들이 젖이 적을 때 많이 나오게 하기 위해서 쓴다.
민들레의 어린잎은 입맛을 돋우어 주는 나물로 무치거나 요리에 쓰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깨소금무침,
튀김, 데침, 찜 등으로 조리해 먹으며 프랑스에서는 샐러드의 재료로 쓴다. 특히 봄철에 막 돋아난
민들레의 여린 잎을 잘 씻은 뒤 프라이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살짝 볶아 간을 약간 하여 먹으면 웬만한
빈혈은 해소할 수 있으며 강력한 정력제의 구실을 하여 스태미나를 보강할 수도 있다.
꽃이 피기 전에 채취한 민들레는 통째로 말린 다음 약재로 쓰는데 이것을 포공영, 금장초, 지장이라 하여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피를 맑게 하는 약재로 쓰고 있다. 민들레에 들어 있는 리놀산이 정혈작용을 돕기 때문이다.
민들레에 들어 있는 콜린은 간장에 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막아 주고 담즙 분비를 촉진하여 간경화와
여러 간질환을 막아 주는 작용을 한다. <약용식물사전〉에도 ‘민들레는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소변을 원활하게 하며 소화불량, 변비, 간장병, 황달, 천식, 자궁병, 식중독 등에 좋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천금방〉에는 ‘독충에 물렸을 때 민들레를 짓이겨 낸 즙을 바르면 독이 풀린다’고 기록되어 있다.
민들레는 강력한 소염 작용과 소종 작용이 있어 각종 화농성 질환과 종양에 치료제로 사용한다.
젖몸살이 있을 때는 민들레만 끓여 먹어도 효과를 볼 수 있고 증상이 심할 때는 민들레와 금은화를 30내지
40그램씩 끓여 마시거나 상추씨를 간 다음 민들레를 끓인 물로 복용하면 신기할 정도로 빨리 낫는다.
민들레의 줄기나 땅속뿌리를 자르면 젖 같은 하얀 즙이 나오는데 이런 모양새처럼 젖이 잘 돌도록 촉진하는 작용도 한다.
민들레는 지금까지 밝혀진 바로는 부작용은 거의 없으며 체질에 관계없이 누구나 먹을 수 있다.
토종 민들레가 더 좋다고 하지만 외래종도 한국에 들어온 지 수년이 흘렀다면 한국 기후에 맞게
변화되어 토종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토종이냐 외래종을 따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민들레를
캘 때 농약에 중독되지 않아야 하고 자동차가 많이 다니는 길가에서는 절대로 캐서는 안 된다.
토종 민들레라 하더라도 자동차가 많이 다니는 도로가에서 채취한 것은 자동차 배기가스에서 흘러나온 납
성분을 50배 이상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납은 중금속으로서 우리 몸에 축적되었을 때 로마
황제 가문이 납그릇을 사용하다가 대가 끊긴 것처럼 심각한 장애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주위가 오염되지 않은 시골의 깨끗하고 한적한 청정지역에서 캔 민들레를 반드시 사용하도록 한다.
단풍마의효능과활용법
맛은 쓰고 성질은 약간 차다. 간경, 폐경에 작용한다.
풍습을 없애고 혈을 잘 돌게 하며 경락을 통하게 한다.
또 담을 삭이고 기침을 멈춘다. 약리 실험에서 핏속의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압을 내리며, 관상혈관의
혈액순환을 좋게 삭이고 기침을 멎게 하며 숨찬 증상을 없애는 작용 등이 밝혀졌다.
마비증, 뼈마디의 운동장애, 통증, 타박상, 갑상선종, 갑상선 기능항진증, 가래가 있고 기침이 나며 숨이
차는 증상, 만성 기관지염, 동맥경화증 등을 예방 치료하는 데 쓴다.
단풍마 뿌리에는 여러 종류의 사포닌과 녹말, 그리고 기름 성분이 들어 있다.
고콜레스테롤증, 고혈압과 뇌혈관경화증,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증세에 놀랄 만큼 빠른 치료 효과가
있으며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
단풍마는 봄이나 늦가을에 뿌리를 캐어서 삶아 먹기도 한다.
자양강장의 효과가 있으며 풍습성 관절염을 단풍마를 오래 복용하여 고쳤다는 사례도 있다.
위암이나 폐암에 좋은 효과가 있다는 얘기도 있으나 항암작용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것이 없다.
단풍마효능과 복용법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일반적인 용법은 하루 9~15g, 신선한 것은 30~60g을 달여 먹거나 술로 담가서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신선한 것을 짓찧어 붙인다.
▶단풍마의 뿌리는 고혈압과 동맥경화에 치료 효과가 좋은 민간약이다.
가을철이나 이른 봄철에 뿌리를 캐서 잘 씻은 다음 그늘에서 말려 두었다가 잘게 썰어서 물에 넣고 달여서 복용한다.
물 한 되에 단풍마 뿌리 말린 것 10~20g을 넣고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졸여서 하루에 세 번 나누어 마신다.
▶단풍마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요통이나 타박상에도 효과가 신기하다.
요통에는 단풍마의 뿌리를 강판에 갈아서 복용하고 타박상에는 신선한 앞과 줄기, 또는 뿌리를 짓찧어 붙인다.
▶단풍마와 닮은 식물로 부채마, 국화마, 도꼬로마 등이 있다. 부채마와 국화마는 단풍마와 거의 흡사한
약효가 있으나 도꼬로마는 약성이 전혀 다르다.
도꼬로마는 독성이 있으므로 함부로 먹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