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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에 개봉된 영화 효녀청이의 한장면]
효녀 심청 / 나진아외 가수별 듣기
공양미 삼백석에 제물이 되어 앞 못보는 부친님과 하직을 하오서 사공 따라 효녀심청 떠나갈 때에 산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
인당수 푸른물결 넘실 거릴때 만고효녀 심청이는 뱃전에 올라서 두 손모아 신령님께 우러러 빌때 물새도 울었다네 사공도 울었다네
나진아
김용임
조미미
김준규/주현미
김용만
나훈아
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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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생은 음악처럼 원문보기 글쓴이: 나그네
첫댓글 멀리 흘러간 옛 노래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참을 따라 불러보고 갑니다.
대성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