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미님의 연하게 삶은 모싯잎 나눔합니다.

[은이맘]

 된서리 오기전에 채취한다고 뜯어서 3일 밤에 삶아 냉동실에 넣었답니다.
생 모싯잎은 바로 떠서 택배 불가한 관계로 삶아서 냉동된건 싱싱합니다. 쌀 3되정도 떡해 드실 분량이예요.
택비포함 8천원에 한분께만 보내드릴수 있으니 선착순 1번 손드시는분께 드릴께요.

 쌀을 잘 불려서 모싯잎 넣고 빻아 냉동실에 넣고 드실때마다 만들어 쩌드시면 맛 좋습니다.

[피엔씨]

저요

[은이맘]

오!부지런하신 피엔씨님이 당첨 되셨네요 축하드려요 꼬꼬미님께 주소 알려드릴께요

[꼬꼬미]

피엔씨님께 드리겠습니다.
은이맘님 피엔씨님 감사합니다.
진적에 나눔좀 할껄...ㅎ 다 버려서 아깝네요.
내년에도 나눔할께요.^^

[피엔씨]

감사합니다..맛있게 먹겟습니다.

[은이맘]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나눔을 못해 죄송한데 때마침 꼬꼬미님이 도와주시는군요 ㅎㅎ

[꼬꼬미]

제가 감사하지요.^^
입금 확인했구요 안전하게 월요일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mosa]

모시잎 구하려 했는데 . .. 지금은 ? 꿈도 못꿀데라. . 봄에만 구할 수 있는줄 알앗습니다.
다음 번에는 제가 예악 할께요.

[꼬꼬미]

꼭 그렇게 할께요 내년 초여름쯤부터 가을까지 4차례정도 나옵니다.
무료나눔 못해 미안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