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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시 점심 대용으로도 좋을것 같아서 다시 올립니다. 잘 만드시는 고수분들이 많지만 한번도 안만들어본 초보님들 도움이 될까 하구 올려보았습니다.
저는 항상 냉동실에 찹쌀가루, 맵쌀가루 몇키로씩 빻아서 1키로씩 병에 담아 얼려놓습니다. 견과도 팥고물도 만들어 놓고요. 언제 던지 조금씩 만들어 먹을수 있으니깐요.
2리터병에 찹쌀 가루 1키로씩 넣어 놓은것 조금 녹히고 있어요.
견과류도 여러가지 다사놓았어요. 양갱도 재료만 있어면 그방 만들어 먹거든요. 아몬드 , 잣, 호두,땅콩,호박씨, 곳감 말린것 모찌 속 재료 준비
팥고물 만들어 놓은것 , 초록색은 완두콩앙금 설탕은 전혀 안넣고 소금 조금 간을 맞추고속 재료을 섞어 만들어 놓는다.
팥고물 만들기 힘들면 제과점 재료상에가면 흰팥앙금 완두콩앙금 만들어 놓은것 서도 되요.
찹쌀가루에 쑥가루를 넣어서 파란색을 만들고 분홍색은 백년초 가루도 만들어서 팔아요. 여러 음식하는데 응용하면 된다. 비닐봉투 속에 참기름을 조금 넣어서 비빈다 떡이익어면 안달라붙게
반죽 해놓은것 전자 렌즈에 3분정도 돌리니 찰떡 같이 말랑하게 다 익네요.
전자 렌즈에서 꺼내면 뜨거우니 행주로 받져서 꺼내 봉투째 행주로 감사고 막 치댄다. 많이 치댈수로 찰진다.
그다음 쟁반에 전부 가루를 뿌려 놓고 감자전부,고구마전 어느것이던 좋다
전자 렌즈에서 익은 찹쌀떡 한개 분량으로 잘라놓고 안달라붙게 전분 가루도 뭍혀 놓는다.
모든 견과루, 완두콩앙금, 팥가루 섞어서 모찌속에 들어 갈만큼 뭉쳐 놓는다.
찹쌀떡을 동그랐게 펴고 그위에 속 재료를 올려 동그랐게 만든다. 전분 가르를 뭍혀가면서
경단을 만들었는것
오래 보관하고 남편 산행때 친구분들 나누어 먹기 좋게 케이스를 사왔다.
짜~잔 완성품 모양은 상품 가치는 안되지만 설탕이 안들어가도 곳감이 단맛을 내게하고 견과류 맛이 씹이면서 고소 하니 색다른 맛이겠죠. 만들면서 한손엔 전분가루 한손에 카메가 찍고 난리쳤네요.
레시피가 이해가 잘 안가면 쪽지 주세요. 또 아는데로 말로 알려드릴께요. 헥헥 으로 함 만들어 보세요. 가족들 간식으로 좋을꺼예요. 하루지나면 떡이좀 단단해지면 렌즈에 30초만 돌려서 드시면 또 말랑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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