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아소만에서 한국인 선장
대마도에는 대부분 일본 선장이며 아소만 한국낚시인의집은 유일의 한국인 선장이다. 한국인 선장도 일본 면허
와 사업허가를 갖고 있다. 아소만은 크게 4개로 나누어 지지만 주로 한국 낚시인들의 낚시는 진주 양식장이 많은
노부아소만과 니이 아소만을 찾고 겨울 긴꼬리 벵어돔 철에는 서쪽해안을 위시해 남쪽,동쪽 등으로도 나뉜다. 대
부분 일본인 선장이 소유하고 있는 배들은 선상용으로 큰배를 갖고 있다. 하지만 아소만의 진주양식장 속의 갯바
위로 파고 들기 위해서는 4톤급 큰배는 불편하다. 큰배는 리아스식 낮은 갯바위에 타고 내리는것도 불편하고 시간이 걸리며 포인트 경쟁에는 진입이 늦다. 대마도 아소만은 리아스식 갯바위가 많아 물이 들면 잠기기 때문에 큰배는 갯바위 접근이 어렵다. 아소만에 있는 한국낚시인의집은 갯바위 낚시를 선호하는 낚시인의 스타일에 맞쳐 리아스식 갯바위에 진입이 용이한 빠른 중형배를 쓴다. 물론 큰배도 소유하고 있지만 대부분 사용하지 않는다. 한국인 선장은 포인트에 대한 언어 소통이 되고 낚시인들과 같이 숙소에 있기 때문에 출퇴근 없이 항상 출발이 가능한 편리한 점을 장점으로 하고있다. 한국인 대마도 진출 초기에는 감성돔을 먹지도 낚지도 않는 일본 선장들은 사실상 선상 위주라 감성돔 포인트는 잘 몰랐다. 이때부터 한국낚시인의집은 일본면허를 취득해 17년간 일본인 선장이 하지 않은 감성돔,벵어돔 포인트 개발에 주력하며 갯바위조황 이라는 것을 항상 강조하고 있다. 갯바위 꾼들은 자기가 찾는 포인트가 있기 때문에 한국말 의사 소통도 지극히 필요하다. 한국낚시인의집 낚시배 출발점도 4개소로 출발점에서 모든 포인트가 10분거리 이내이다. 도시락 전달, 수시 포인트 이동은 출발점에서 거리가 짧아 쉽게 이동 시켜준다.



아주피싱 보유 아소마루 1호, 아소마루 2호

아소만 ( 원내가 주요 포인트 및 낚시배 출발점 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