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장관한데 이야기해야 합니까.KBS사장한데 이야기해야 됩니까.근로자 가요제 결선에 출전했던팀들은 다음해엔 출전할수업도록 하여주십시요. 전년도의 상을받은 사람들의 재탕가요제가 아니지않습니까.몇백명이 예선에참가하는데 작년도에 금상 심지어 대상까지도 2009결선에 또다시 출전을하니 한심스럽기 그지없습니다.진정 다수를 위한 근로자의 축제라면. 새로운 16팀의 근로자가 본선에 진출하여 새로운 이들도 결선의 기쁨을 누릴수있도록 주최측에서 배려 부탁드립니다.
30주년 기념이라 과거 수상자가 출전할수 있는 한시적 기회를 부여 한다고 이번 모집요강에 적혀 있습니다. 기존 가요제에는 금상이상 수상자는 출전자격이 없었습니다. 올해에 한해 한시적으로 출전 가능 한것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30주년 기념이라는 취지하에 가능 했던 일입니다.
30주년 운운하시는데..30주년 기념으로 그동안 수상하신분들만 모여 결선진출자를 뽑는게 나앗지 않을까요.전국에 사업체로 등록이 되어있는 근로자가 1500만 입니다. 바늘구멍보다 좁디좁은 결선에 진출하신분들은 그 해에 큰 영광과 영원히 남을 추억으로 생각하시고... 내년엔 새로운 근로자들이 경합을 벌일수있도록...예선에서 0.5점 차이로 아깝게 탈락하신분들도 2010년에는 다시한번 용기와 희망을 갖고 근로자 가요제에 참여할수있도록... 또 주최측에서도 진정다수를 위한 근로자축제라면 한번쯤은 생각을 바꿔보시는게 좋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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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장관한데 이야기해야 합니까.KBS사장한데 이야기해야 됩니까.근로자 가요제 결선에 출전했던팀들은 다음해엔 출전할수업도록 하여주십시요. 전년도의 상을받은 사람들의 재탕가요제가 아니지않습니까.몇백명이 예선에참가하는데 작년도에 금상 심지어 대상까지도 2009결선에 또다시 출전을하니 한심스럽기 그지없습니다.진정 다수를 위한 근로자의 축제라면. 새로운 16팀의 근로자가 본선에 진출하여 새로운 이들도 결선의 기쁨을 누릴수있도록 주최측에서 배려 부탁드립니다.
30주년 기념이라 과거 수상자가 출전할수 있는 한시적 기회를 부여 한다고 이번 모집요강에 적혀 있습니다. 기존 가요제에는 금상이상 수상자는 출전자격이 없었습니다. 올해에 한해 한시적으로 출전 가능 한것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30주년 기념이라는 취지하에 가능 했던 일입니다.
30주년 운운하시는데..30주년 기념으로 그동안 수상하신분들만 모여 결선진출자를 뽑는게 나앗지 않을까요.전국에 사업체로 등록이 되어있는 근로자가 1500만 입니다. 바늘구멍보다 좁디좁은 결선에 진출하신분들은 그 해에 큰 영광과 영원히 남을 추억으로 생각하시고... 내년엔 새로운 근로자들이 경합을 벌일수있도록...예선에서 0.5점 차이로 아깝게 탈락하신분들도 2010년에는 다시한번 용기와 희망을 갖고 근로자 가요제에 참여할수있도록... 또 주최측에서도 진정다수를 위한 근로자축제라면 한번쯤은 생각을 바꿔보시는게 좋지않을까요.
그냥 읽고 넘어가려 했으나 조금은 억지스러워보여서요~본선에 올라가고 싶으면 실력을 키우세요~전 실력이 안되서 참가 안했지만~실력이 남들보다 훨 뛰어나다면 전 수상자들이 또 나오든 무슨 상관입니까~~그 사람들보다 더 잘하면 되지 않겠어요? 내가 보기엔 핑계인거 같네요
참가팀이 아니면 관람도 할 수 없나요? 아니면 따로 티켓이 배부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