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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5.31.월. 새벽 2:11.-6.17.목. 脊椎(척추)암으로 투병 중이신 정윤희 목사님과 이형기 목사님의 아내 김은순 사모님께 투병에 승리할 ‘중보 신유기도’ 와 ‘헌금’ 을 보내 주십시오.(내일 제 18일, 15차 편지로 마감합니다. 33P)
배종부 농협 3560393-047263
아름다우신 ‘섬김과 나눔’ 의 마음으로,
목숨을 걸고 처절하게 항암 투병하는
우리의 사랑하는 동역자 정윤희 목사님과
이형기 목사님의 아내 김은순 사모님의
척추암 투병에 승리할
‘중보 신유기도’ 와
‘병원비’ 를 사랑과 정성을 다 한 헌금으로 모아,
보내 주십시오.
은혜는 돌에 새기고, 원수는 강물에 새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의 가장 소중한 사랑하는 동역자 정윤희 목사님과
이형기 목사님은 평생을 동역하며 함께 갈 주의 종 목사님 들이십니다.
이 소중한 분들에게 사랑과 은혜와 정성을 베푸는 일은 가장 큰 영적 투자입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일들은 세월 속에 다 잊혀져 가도,
정윤희 목사님, 이형기 목사님의 가슴 속에는 영원히 살아 있으며,
이것이 우리가 주님 앞에 내놓을 가장 소중한 상급이 될 것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어느 누구시든지
성령의 감동을 따라 함께 투병에 승리할
‘중보 신유기도’와 ‘정성의 헌금’ 을 보내 주십시오.
이 거룩하고 아름다운 일을 주도하는 저 배종부 목사가 할 일은
숨은 하나님의 사람의 중보 神癒(신유)기도와
어딘가에 숨은 하나님의 獻金(헌금)을 찾아 내는
청지기의 사명입니다.
나머지 일은 성령 하나님께서 다 알아서 하실 것입니다.
저는 단지 그 길을 여는 것 뿐입니다.
저 배종부 목사가 그 이름을 기억하는 <성령의군대>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총회부흥단>, <서울부흥단>의 부흥사 목사님 여러분!
이 거룩하고 아름다운 간절한 神癒(신유) 중보기도와 병원비 헌금에 동참해 주십시오.
강 건너 불은 내가 끌 불이 아닙니다.
우리는 강 건너 불로 살아서는 절대 아니됩니다.
언젠가 나에게도 사랑하는 동역자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할 때가 옵니다.
우리 모두는 언제나 弱者(약자)입니다.
부디 이 선한 일에 함께 해 주십시오.
아래 예물을 보내신 분들 중에는 같이 항암 투병하는 주의 종들이 계십니다.
정윤희 목사님, 김은순 사모님을 위해 기도하면서 나의 암도 함께 물러 갈 것입니다.
간절히 함께 神癒(신유) 중보기도를 당부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병원비 헌금을 보내 주신 분들:
정윤희 목사님, 김은순 사모님께 병원비를 보내 주신
연락처를 알 길 없는 소중한 주의 종들께 당부 드리오니,
제게 연락처를 좀 주셔서,
감사 인사를 전해 드리게 해 주십시오.
꼭 당부 드립니다.
이토록이나 아름다운 분들을 평생 모시고 가면서, 늘 기도해 드리고 싶습니다.
반유진 님, 장민희 님, 장복현 님, 함요셉 목사님, 김호산 님, 김미엽 집사님, 순복음시온교회님......
1>.반유진 10만
2>.사랑제일교회 김대경 목사 10만
3>.이경미 집사 10만
4>.한성일 목사 30만
5>.새맘교회 안정옥 목사 77,616
6>.기공서 목사 20만
7>.김영길 목사 10만 97만
8>.고종희 사모 20만(제 1차)
9>.주신교회 한정인 목사 100만
10>.박민 목사 15만
11>.양선아 집사 10만
12>.오세정 목사 10만
13>.권재천 목사 20만
14>.이명희 집사 5만
15>.하재운 전도사 5만
16>.김장환 선교사 10만 195만
17>.장민희 30만
18>.백중규 목사 10만
19>.전권재 멕시코 선교사 50만(장로교 통합 총회서울부흥단 代納대납)
20>.위필임 집사 20만
21>.고종희 사모 10만(제 2차)
22>.장복현 10만
23>.문경란 목사 10만
24>.호계교회 김인수 목사 20만
25>.주영교회 강승춘 목사 10만
26>.손수근 집사 10만
27>.함요셉 목사, 김호산 20만(1차) 200만
28>.조성문 목사 5만(제 1차)
29>.함요셉 목사 30만(제 2차)
30>.김미엽 집사 10만
31>.이동철 집사 20만
32>.김주옥 전도사 5만
33>.순복음시온교회 100만 170만
34>.윤태성 목사 김옥진 사모 30만
35>.주님의교회 조남수 목사 50만
36>.유진희 사모 5만
37>.물댄동산교회 박창예 목사 20만
38>.오찬미 10만
39>.장윤정 목사 20만
40>.배종부 목사 100만 235만
41>.강한나 목사 5만
42>.서정우 목사 10만
43>.문영복 목사 30만
44>.지재진 목사 10만
45>.이재수 장로 10만
46>.허미례 집사 5만
47>.고종희 사모 3만(제 3차)
48>.김의식 목사 장로교 통합 총회부흥단 대표단장 100만
49>.조수경 5만
50>.이현숙 4만
51>.고향숙 10만
52>.조성문 5만(제 2차) 197만
내일까지 18일 간,
총 52명, 병원비 헌금 소계 10,947,616 원으로 마감합니다.
헌금해 주신 하늘의 천사님들께,
주님의 ‘영 혼 육의 100배’ 복이 넘치시기를 간구합니다.
주님은 반드시 우리가 행한대로 넘치는 축복으로 갚아 주십니다.
눅6:35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시니라.
누가복음 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21>.2021.6.15.화.새벽3:10. 화성 사랑제일교회 김대경의 목사님의 자전거 전도 후기 10
세상을 사노라면, 너무나 존경스러운 분들이 있다.
나 배종부 목사는 암에서 고침 받은 서두교회 문영복 목사님이나, 김대경 목사님 같은 분들을 나의 영적 스승으로 생각하고, 살아 간다.
두 분은 항암으로 투병하는 정윤희 목사와 김은순 사모에게 병원비를 헌금해 주셨다.
주님! 감사합니다. 문영복 목사님, 김대경 목사님! 이 소중한 두 분의 하늘의 巨人(거인) 목사님들께 복을 주옵소서.
존경하는 두 분은 암에 걸렸다가, 오직 神癒(신유)로 죽음의 死線(사선)을 넘어 온 분들이다. 그리고 생명을 걸고 목회하고, 전도한다. 이런 진실한 영적 巨人(거인)들이 대한민국 곳곳의 교회에 숨어 있기에, 하나님이 이 나라를 지키시고 사랑하신다고 생각한다.
이 분들의 특색은 ‘숨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진실로 ‘능력으로 기도하는 분’들이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말 없이 ‘삶으로 전도’ 하신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멋진 동생 목사님 가운데 한 분이 윤태성 목사님인데, 늘 별명을 ‘영국 신사’라 불렀다.
영국 유학을 다녀 왔고, 뛰어난 미남이고, 언제나 그 영혼이 너무나 밝고 맑았기 때문이다. 부정적인 면이라고는 하나 없었고, 언제나 긍정적이며, 사람을 기쁘게 하고, 어두운 영혼들을 밝게 해 주었기 때문이다. 윤태성 목사님이 하는 말이 “화성에 정말 기도하는 진실한 목사님이 한 분 숨어 계신다.”고 했는데, 그 분이 바로 사랑제일교회 김대경 목사님이시다.
그토록 존경하는 분의 교회에 부흥성회를 다녀 온 것은 내 일생의 영광이다.
나는 이 시간 먼저, 김대경 목사님의 신유와 전도 간증 얘기를 인용코자 한다. 그리고, 서두교회 문영복 목사님의 신유 간증을 말씀하려 한다.
나는 오늘까지 16일 간을 오로지 사랑하는 동생 정윤희 목사님과 이형기 목사님의 아내 김은순 사모님을 위해 神癒(신유)기도를 해 왔다.
그리고 널리 알리고, 숨은 기도의 능력자들에게 간절히 신유기도를 당부하며, 가슴이 아파서 혼자 울며 기도할 때가 많다.
어디를 가나 항상 “정윤희 목사, 김은순 사모를 살려 주세요. 신유의 주님의 능력으로만 살려 주세요...” 라며 중얼거린다.
이 시간 비가 오지만, 설악산으로 산상기도를 떠나면서, 이 글을 쓰고 출발하려 한다.
새벽 이 시간, 주님이 김대경 목사님, 문영복 목사님께 정윤희 목사님, 이형기 목사님이 꼭 전화하셔서, 신유기도를 받으시라고, 권고한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다. 나를 살려 줄 神癒(신유)의 큰 종들에게 매달려 기도를 받아야 한다.
이 일은 생명을 살리는 좋은 일이기에, 두 분의 연락처를 공개해도 좋으리라 생각한다.
화성 사랑제일교회 김대경 목사님 010-4190-0091
익산 서두교회 문영복 목사님 010-5301-9103
정윤희 목사님, 김은순 사모님을 위해 신유기도 하며, 병원비 모금을 위해 애써 온지 벌써 16일이 지났다.
사람들이 나를 마구 욕을 한다.
‘목사가 돈을 사랑하고, 돈을 구걸한다고...’
나는 욕을 먹을수록, 더욱 더 행복하다.
매일 편지를 한 번씩 보내는데, 보낼 때마다 100만원씩, 몇 십만원씩 돈이 들어 온다.
아니 욕을 좀 먹더라도 하루 더 편지를 보내면 매일 돈이 들어 오는데, 왜 안해?
편지를 보낼 때 마다 새로운 분들이 헌금을 보내 주고, 이미 병원비 헌금을 보내 준 분들은 또 축복을 받는데, 왜 안해?
이제는 아예 실명을 공개해야지...
그래야 기록에 영원히 남고, 훗날 천국에 가서 주님께 증거를 내놓고, 상을 달라 하지!
그러나 20일 만 모금하고, 그만 하려 한다.
또 도와야 할 다른 분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돈이 한 푼도 없어도 1,000만 정도는 늘 거뜬히 모을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주님과 동행해 온 나의 진실한 삶의 글이 지난 20년 간 위력을 발휘해 온 결과이다. 난 주님께 상을 받을 것이다.
사람들아! 목사들아! 나를 욕하지 마라.
하나님이 정말 기뻐하지 않으신다.
난 정말 ‘성령님의 侍從’ 이다.
아래는 화성의 사랑제일교회 김대경 목사님의 페이스북 글이다.
저는 대개 매일 새벽 2시 전후에 잠자리에서 일어나,
1시간 여 성경 묵상을 합니다.
이 때가 하루 중 가장 소중하고, 행복한 순간입니다.
이어서 온 세계를 대상으로 유튜브 치유 간증 전도와
유튜브 치유 기도를 합니다.
비록 온 라인이지만 전도하고 있노라면, 큰 보람을 느낍니다.
그러나 치유 기도 시간에는 가슴이 아파, 많이 힘듭니다.
기도를 해 줘도 병이 낫지 않는 분들을 생각하면,
눈물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제 죄를 대신 용서하시고 그들의 병을 고쳐 달라고
탄원하면서 기도하기도 합니다.
제가 췌장암을 앓으며 사망의 골짜기에서 헤맬 때,
절망과 낙심은 물론, 오래도록 한 없이 눈물을 쏟은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치유 기도를 하고 페이스북에 <5분 영혼의 양식>을 揭載(게재)합니다.
아침 식사를 하면서는 페이스북에 올라 온
여러 글을 읽으며 적용 기도를 하고, 댓글을 답니다.
영적으로 너무나 은혜로운 시간입니다.
병들어 겪었던 목회의 어려움들로 인한 상처가 해소되고,
성령의 위로를 받기도 합니다.
저는 페이스북을 통해 제 치유 간증 전도문으로
영어권에 복음을 증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저를 페이스북에 가입시킨
이유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 밥을 천천히 먹게 되어 좋습니다.
오늘은 부지런히 준비해서 서울대공원과 양재천으로
노방 전도를 나왔습니다.
먼 곳은 스타렉스에 전기 자전거를 싣고 운송한 다음,
목적지에 와서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전도합니다.
자전거 타는데 힘이 들지 않도록
전기 자전거를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여기에 와서 지금까지 총 5그룹 13명을 전도했습니다.
시간상 개인 전도 보다, 그룹 전도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모두 치유 간증을 잘 받아 들이고
천국 복음을 증거하면,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입니다.
특히 전 축구감독 유상철 선수의 췌장암 사망에 대해 언급하면,
더 공감하는 분위기더군요.
저는 이 분들이 제가 자리를 뜬 후에도
계속 제 이야기를 할 뿐만 아니라,
가족들이나 지인들에게도 전하리라 짐작합니다.
그들이 보기에도 조금은 특별한 사연이기 때문입니다.
양재천은 경치가 좋군요.
그러나 경치는 눈에 잘 들어 오지 않고
전도 대상자가 어디에 있는지 그 쪽으로만 눈이 쏠립니다.
자전거 전도를 시작하면서
월요일에도 전도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정성스럽게 도시락을 싸 준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날씨가 덥다고 하여 각오를 하고 나왔지만,
자전거를 타니,
맞바람에 오히려 시원하군요.
마음도 시원하고, 몸도 시원합니다.
이것도 사명인가 봅니다.
제가 건강을 회복하여 전도까지 하고 있다니,
꿈만 같은 일입니다.
암에 걸려 정상 판정을 받은 뒤, 5년째 접어 들었습니다.
이 시간 벤치에 앉아 글을 쓰고 있는데,
다시 눈물이 나네요.
벤치에 누군가가 전도지를 놓고 갔군요.
이제 다른 곳으로 가 봐야 겠습니다.
안전한 자전거 전도를 위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는 익산 서두교회 문영복 목사님의 글이다.
항암으로 투병하는 정윤희 목사님과 김은순 사모님께 위로와 평안함과 치유와 회복이 은혜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임할지어다. 아멘.
2021.2.4.목. [총회부흥단 문영복 목사 서두교회] [오전 10:23]
저는 8년 전에 성전 건축 중에 담도암 진단을 받고, 아산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전에 하나님께서 평안을 주셔서 불안함과 두려움도 없었고, 주께서 주신 평안 속에 수술 받았습니다.
수술 후 깨어 나자 마자, 온 몸에 알레르기에 생겨 당시 링거가 7개 달려 있었는데, 즉시 철회하여, 깨어난 후 14일 동안 물 한 모금, 링거 한 방울 없이 누웠다, 일어 났다 고통 중에 걷는 일만 했습니다.
저와 제 아내가 기도하면서 사53:5절,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라는 말씀을 붙잡고 숨 쉬듯이 고백하며 선포했습니다.
온 몸이 칼로 찌르고 베는 고통이 잔인하게 왔습니다.
그 고통에 신음할 때마다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으셨으므로, 문영복 목사가 다 나았다" 숨 쉬듯 선포했습니다.
앞서 고백했듯이 약물 한 방울도, 물 한 모금도 도움 받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고백하고 선포한 다음 날부터, 제 아내가 수술 상처 위에 손을 댈 수 없으니까, 한 15~20cm 정도 높여 양 손바닥으로 성삼위 하나님을 의지하며 병실에서 기도 했습니다. 기도가 시작되자 마자 커다란 불기둥이 수술한 부위에서 등으로 관통하기를 왕복했습니다.
이틑 날에는 레이져 광선 같이 빛으로, 수술 부위를 재봉틀 바늘처럼 왕복으로 운행하셨고,
세 번째 날에는 아주 따뜻한 다리미처럼, 왕복으로 해 주셨습니다.
6인실의 암 수술환자들이 있는 병실의 모든 환자와 보호자들이 목사님이 죽는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깨닫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수술은 전문의사가 했지만, 이제는 내가 치료하리라는 감동이었습니다.
그렇게 세 번씩이나 역사하신 성령님께서 수술 부위가 약물이 투여된 환자들이 더 빨리 염증도 없이 회복되어 비교가 되었고, 상처를 치료한 주치의가, “목사님은 하나님의 사람이기에, 회복이 빠른 것입니다.” 라는 말까지 했습니다.
“퇴원하시죠.”
“아니 걸을 수 없도록 피 흘리고, 물 한 방울을 14일 동안 먹지 못했는데, 퇴원하라니요?”
그러나, 병원 내 병원균이 전염되면 더 위험하니, 집으로 가라는 것입니다.
수술하고 14일 동안 의사가 한 일은 두 번 소독해 준 일 밖에 없는데, 위험하니까 집으로 가라 할 때 ‘웃긴다’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내가 너를 치료한다’ 는 말씀을 감동으로 주셨기에, 그냥 퇴원 했습니다.
퇴원한 날로부터 지금까지 약물 한 방울 도움 받지 않았습니다.
어떤 항암제도, 치료약도 도움 받지 않았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되어, 오늘까지 살면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신유의 주님!
그래서 문영복 목사님의 성령과 목회가 그렇게 위대하군요.
이 놀라운 간증의 은혜가 그대로 정윤희 목사님에게 轉移(전이)되게 하소서.
김은순 사모님에게 그대로 轉移(전이)되게 하소서.
기적의 神癒(신유)가 정윤희 목사님을 덮으소서.
이제 수술 종료가 한 시간 남았습니다.
주님! 잘 마무리 지어 주옵소서.
사랑하는 정윤희 목사님과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대의사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드립니다. 아멘. 수술 당일 11:10분)
20>.목사님들은 대부분 단 돈 10만도 여유가 없다.
100만 정도를 통장에 두고 빌려 줄 만한 분도 별로 없다.
얼마나 다들 가난하신지...
가슴이 아프다.
그러므로 우리의 병원비 모금은 피 눈물을 모으는 것이며, 진실로 탄원의 간구와 함께, 하나님의 奇蹟(기적)을 만드는 일이다.
사랑하는 나의 종 배목사야!
너의 이 편지로 인하여, 괴로운 사람들이 많이 있다.
너를 욕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들은 언제나 나의 일을 강 건너 불로 구경하는 사람 들이다.
나는 그들과 아무 상관이 없다.
그들은 진정으로 말하건데, 나의 사람들이 아니다.
말을 잘 하는 사람들이, 나의 사람들은 결코 아니다.
그러니, 너는 이 일을 계속하라.
이 일로 인하여 중보기도를 진실로 배우고,
자기의 작은 헌금을 강물 위에 던진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을 사람들이 많이 있다.
간절히 헌금을 드리고 싶은데, 돈이 없어 드리지 못하는 사람들도 아직 많이 있다.
내가 그들이 헌금하도록, 계속 기도하게 만들 것이다.
이 편지를 중단하면, 그들의 애통의 기도도 끊어진다.
그들은 애타는 마음으로 기도하면 된다.
그리고, 내가 찾아 낼 숨은 巨金(거금)의 헌금이 또 있다.
사람들이 비트 코인에 혈안이 되어 돈을 찾듯이,
너는 나의 돈을 일일이 탐색하여, 다 찾아 내라.
내가 그만 하라 할 때까지, 뿌리를 뽑으라.
네. 주님! 반드시 그리하겠습니다...
이 일은 전쟁입니다.
정윤희 목사님과 김은순 사모님의 목숨을 건 전쟁...
이 전쟁에 사령관으로 나선 나 배종부 목사가
승리한 마지막 전투를 흐지부지 끝낼 수는 없다!!!
19>.2021.6.13.주일 오후, <아침고요> 수목원 산 속 교회당에 왔습니다.
정윤희 목사님 살려 주세요.
김은순 사모님 살려 주세요.
저는 건강하여 이렇게 힐링의 자리에 와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거닐며, 아름다운 꽃들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윤희 목사님, 김은순 사모님은 독한 항암제 약 냄새에 질려 있습니다. 온 몸이 항암의 약으로 인하여 무기력해져 있습니다.
우리 함께 이 건강을 나누어 누리게 해 주세요.
오직 주님의 神癒(신유)로 두 분의 암을 고쳐 주세요.
총 4석의 이 작은 예배당 기도자리에서 강단을 바라 봅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통나무로 지은 이 작은 교회당!
주님.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의 기도를 들으사 정윤희 목사, 김은순 사모를 오직 神癒(신유)로 고쳐 주옵소서.
주님 밖에는 없습니다. 구원해 주소서.
주님!
이 6월의 경제도 赤字(적자)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기적의 손길로 능히 채워지게 하소서.
종에게 300만 더 주소서.
그리하면 정윤희 목사 100만, 김은순 사모 100만, 김장환 선교사 100만 선교비를 드릴 수 있겠습니다.
저를 도와 주소서.
저의 부흥사역을 열어 주소서.
저의 <성령의군대>를 세워 주소서.
저의 20여 명의 <성령의군대> 장군 들을 굳게 세우게 하소서. 저들이 한국교회를 성령으로 다시 일으켜 세울 저의 마지막 희망입니다.
제게 내년에, <성령의군대> 세계선교센타를 주소서.
제 남은 20년 생애를 불살라, 성령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 내고, 주님께 가게 하소서.
기도가 끝나니, 000 목사님이 선교지에서 긴급 SOS를 치신다.
10만을 넣어 달라신다.
바로 30만을 넣어 드렸다. 할렐루야!
18>.2021.6.11.금. 내 딸 평강이는 늘 차를 타면 길을 사진 찍는다.
나이 60대!
난 이제 걷는 것을 좋아한다.
혼자서 천천히 온갖 것을 음미하며 2시간, 3시간 걷는다.
시원한 바람, 비감한 마음, 아픈 사람들, 슬픈 사람들, 묵상, 기도...
참 행복하지 아니한가?
주님! 정윤희 목사를 살려 주세요.
김은순 사모님을 살려 주세요.
내가 더 이상 병원비 헌금 모금을 중단하면, 다들 기도를 중단하고 정윤희 목사, 김은순 사모를 잊어 버릴 것이다.
보름을 헌금 모금하는 일도 이렇게 길고 힘들구나.
주님! 정윤희 목사, 김은순 사모를 신유로 온전히 고쳐 살려 주세요.
어젯 밤에는 정윤희 목사가 응급실에서 다시 재수술 할지 모른다는 말에 너무 놀라 제게 울며 전화 했습니다.
우리 정윤희 목사, 김은순 사모 살려 주세요.
신유로 꼭 고쳐 주세요...
17>.2021.6.9.수. 주님! 오늘 <성령 컨퍼런스> 강의를 하다 보니,
오전 11시에 정윤희 목사님, 김은순 사모님을 위한 통성 중보기도 하기를 잊어 버렸습니다.
이 시간 함께 기도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이루어 주옵소서.
기도의 분량이 차야 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그 기도의 분량을 채워 주어야 합니다.
지금은 우리가 오직 정윤희 목사님, 김은순 사모님을 위하여, 간절히 신유 중보기도 할 때입니다.
사랑하는 신유의 주 우리 예수님!
당신의 여종 정윤희 목사님과 김은순 사모님의 암을 성령의 불로 태우시고, 예수님의 보혈로 씻으사, 깨끗하게 하옵소서.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이 함께 기도함으로, 사랑하는 2분에게서 강력한 神癒(신유)가 일어 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는 오직 생각 날 때마다 2분을 위하여 간구할 뿐입니다.
치료하여 주옵소서.
병원비 헌금 모금도 이제 정리하려 합니다.
그러나 매일 계속 몇 십만원씩 헌금이 계속 들어 옵니다.
이 헌금은 단순한 돈이 아니며,
기도가 채워진 반드시 모아야 할
피이며, 눈물이며, 땀이며,
사랑과 정성의 진액이기에,
제가 대한민국 구석 구석을 뒤져,
숨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다 찾아 내야 합니다.
어느 날인가 더 이상 헌금이 들어 오지 않으면,
그 때에 정리 하겠습니다.
주님! 정윤희 목사님과 김은순 사모님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16>.연합 神癒(신유) 통성기도 공고:
제1차 - 2021.6.5.토. 정오 12시, (완결),
제2차 – 2021.6.7.월. 오후 3시, (완결),
제3차 – 2021.6.8.화. 오후 3시, (완결),
제4차 – 2021.6.9.수. 오전 11시, (저녁 연합 편지 기도)
우리의 이 기도는 그냥 드리는 기도가 아닙니다.
정윤희 목사님과 김은순 사모님을 우리의 중보 神癒(신유)기도로 살려 내는 기도입니다. 이
것은 삶과 죽음의 문제입니다. 眞情(진정)을 다하여 간절히 기도해 주십시오. 두 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병원비 獻金(헌금)을 드려 주십시오.
저는 어제 매주 정해진 산상기도를 드리면서, 수 십번도 더 진액을 불어 넣듯이 이렇게 기도 했습니다.
주님! 사랑하는 정윤희 목사님과 김은순 사모님의 몸 속의 모든 암세포 들을 성령의 불로 태우시고, 예수님의 寶血(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옵소서.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이 함께 간절히 신유기도 해 주셔서, 두 분의 암이 물러 가고, 다시 우리와 함께 일상생활로 되돌아 오게 하옵소서.
인적 하나 없는 이 깊은 계곡의 물소리와 함께 간구 드립니다.
정윤희 목사님, 김은순 사모님에게 주님의 神癒(신유)를 선물로 주옵소서.
젊은 종들이 남은 생애를 불살라 주님께 드리고, 열매 많이 맺고, 천국 가게 해 주옵소서...
우리를 도와 주옵소서.
주여! 정윤희 목사님의 암을 고쳐, 살려 주세요...
주여! 김은순 사모님 암을 고쳐 살려 주세요...
제1차 - 2021.6.5.토. 정오 12시,
새성교회당에서 열리는 <성령사관학교> 강의 시간, 척추암으로 투병하는 정윤희 목사님과 이형기 목사님의 아내 김은순 사모님을 위하여 우리 모두 통성으로 중보기도 합니다.
정윤희 목사님, 김은순 사모님 2분에게 전화 연결하여, 서로 통화하며 함께 통성기도 합니다.
神癒(신유)의 주님이 강력하게 역사하시게, 우리의 힘을 다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우리는 神癒(신유)의 기적을 보게 될 것입니다.
역시 새성교회당에서 열리는 제70차 <성령 컨퍼런스>에서도 동일하게 기도합니다.
제2차 - 2021.6.7.월.오후 3시,
제3차 - 2021.6.8.화.오후 3시,
제4차 - 2021.6.9.수.오전 11시.
개인적으로 늘 두 분을 위하여 神癒(신유)기도해 주시기 바라고,
이렇게 4번을 정성을 다하여, 우리 모두 연합으로 통성기도 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神癒(신유)의 주님의 기적을 만들어 냅니다.
주님께서 우리 연합의 통성기도를 들으시고,
정윤희 목사님, 김은순 사모님이 암을 고쳐, 살려 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15>.멕시코 전권재 선교사님과의 편지
[전권재 멕시코선교사 서울부흥단 파송] [오후 1:27] 단장 목사님!
늘 수고 하시는 모습 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제게 선교비 100만원 보내신 분이 선교연구부장 정윤희 목사님이셨군요.
그렇게 편찮으시면서 본인도 필요한데,
선교비를 보내심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단장님! 제 마음입니다.
6월 달 선교비 100만원 중
50만원을 정윤희 목사님의 병원비로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야 제가 마음이 편할 것 같습니다.
이번 달 선교비 좀 아껴 사용 하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
네. 전선교사님!
그렇게 하신다니,
왠지 제 가슴이 아파 옵니다.
저의 소원은 오직 하나,
사랑하는 정윤희 목사님과 김은순 사모님께
지금, 여기서, 내가 과연 무엇을 해야 하는가가
가슴에 박힌 못처럼 아파서
그럴 뿐입니다.
그리고 할 수만 있다면,
저의 이 노력으로 숨은 하나님의 사람을 찾고,
숨은 하나님의 돈을 찾아
고통하는 두 분에게 전해 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저는 언제나 전달의 사명을 다하는 청지기이니까요!
저는 솔직히 전선교사님의 선교비에서 또 이 아픈 예물을 받으니,
더욱 더 울고 싶어집니다.
그렇게 감동하신 성령 하나님의 역사 앞에 그냥 머리를 숙일 뿐입니다.
너무나 송구하고,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왜 주님은 이런 가슴 아픈 돈만 주실까요?
주님께서 소중한 전선교사님에게 100배로 갚아 주옵소서.
가슴 아파 하며, 전선교사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전선교사님도 몸이 아프시잖아요?
암을 수술하신지, 얼마 되지도 않았잖아요?
정말이지 그냥 펑펑 울고 싶어집니다.
어디 가서 마음껏 펑펑 소리 내어 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세상은 희한한 세상이라,
어디 가서 울 곳도 한 곳 없습니다.
이런 우리들의 마음이 곧 예수님의 마음이겠지요?
마음껏 울 수도 없는 세상,
어디 가서 주먹이라도 내리 치고 싶은 거꾸로 된 이 세상,
왜들 한국교회, 교회들의 모습이 그렇게 그렇게
주님의 길이 아닌,
전혀 엉뚱한 길로만 가는 것처럼,
내 눈에 비쳐질까요?
이 땅에 과연 하나님이 살아 계실까요?
전 선교사님의 멕시코 선교지에는 하나님이 살아 계시나요?
그냥 눈물 흘리며,
오늘은 정윤희 목사님, 김은순 사모님을 위해 울 뿐입니다...
<서울부흥단> 선교위원장 심재선 목사님께...
존경하는 심재선 선교위원장님!
전권재 선교사님의 선교비 잔고 중에서
50만을 제 계좌로 이체해 주십시오.
6월의 자동 이체는
그대로 100만이 전권재 선교사님께 들어 가도록 그냥 두십시오.
기도 중에 이 문제는
단장인 제가 職權(직권)으로 이렇게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취지는 제가 지금 모금하는 정윤희 목사, 이형기 목사의 아내 김은순 사모 병원비 헌금 모금 공지 내용대로입니다.
단장 배종부 목사 드림
소중하신 전권재 선교사님!
정해진 선교비는 피와 같은 것이라 줄이면 되지 않으니 그대로 집행하고,
지금 심재선 목사님의 선교비 잔고 통장에서 일단 50만을
정윤희 목사님, 김은순 사모님 병원비 헌금으로 이체 하겠습니다.
그렇게 알고 기도해 주시기들 당부합니다.
전선교사님도 동일하게 암을 겪으셨기에,
더욱 더 그 마음이 애틋하고 아프실 줄 압니다. 아멘. 할렐루야!
14>.탄식의 기도와 묵상
난 오늘도 이 파일 전체를
옷깃을 여미고
찬찬히 읽으며 기도한다.
이 일 외에는
내가 두 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생명이 아닌 일은
더 이상 내게는 아무 意味(의미)가 없다.
사랑하는 정윤희 목사님과
김은순 사모님을 위하여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뭘까?
지난 수 개월을 늘 물어 오는 질문이다.
그 통증,
낫지 않는 지긋 지긋한 암 뿌리,
두 분이 겪으실 온갖 복잡한 상념들...
고통, 고통, 고통...
이형기 목사님의 울고, 또 울고, 통곡하고 싶은 저 심정...
그가 골방에서 얼마나 울고 있을까?
정윤희 목사님은 병상에서 밤을 꼬박 지새우며, 극심한 통증에 얼마나 이를 악물며 신음, 신음하고 있을까?
예전에 나의 처형이 육종암 말기에 모르핀 처방이 너무 강하여 의식을 잃었는데,
그 깊은 통증으로 인하여
무의식 중에도 깊이 신음, 신음하는 것을 보았다.
너무나 마음이 아팠었다...
주님! 사랑하는 두 분에게서 일단 痛症(통증)을 싹 걷어 가시옵소서...
부디 부디...
그리해야 한 마디라도 기도를 할 수 있잖아요?
그리고 암뿌리 들을 성령의 불로 태우사,
그 악한 뿌리 들을 근원적으로 뽑아 주옵소서.
강 건너 불은 나의 끌 불이 아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일들이 대부분이다.
두 분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골방에서 우는 수 뿐이다.
혼자 산 길을 걸으며,
탄식하며 탄식하며, 간절히 기도하는 수 뿐이다.
나의 능력은 겨우 이것 뿐이다.
그리고,
그리고,
내가 모을 수 있는 병원비를 津液(진액)을 쏟아,
한 푼이라도 더 모으는 일이다.
두 분이 얼마나 아프고 절망스러울까?
오호라... 나는 진정 두 분을 위하여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언제나 남으로...
내 마음 문 저 멀리 밖에 세워 놓고,
카톡 한 두 마디로 위로하고...
그리고 태연히 잊어 버린다.
나는 바쁘니까,
난 할 일이 많으니까,
정윤희 목사, 김은순 사모는 내가 잘 알지 못하는 남이니까...
우리는 항상 이렇게 살아 왔다.
늘 乾性(건성)으로,
강 건너 불로 萬事(만사)를 행했고,
사람들을 대했다.
그러니 일생을 살면서 단 한 사람도 진실로 사랑하거나
그 아픔과 고통을 두고서
울어 본 적이 없다.
당연히 기도한 적도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우리를 심판하실 것이다.
나는 나의 성도들에게서
담임목사인 나의 고통에 전혀 무관심한 교인 들을 본다.
진짜 남들이다.
나의 동역자 들을 본다.
그들에게 나는 언제나 남이다.
아예 나에게 관심들이 없다.
오로지 자기들의 이익 뿐이다.
나만 짝사랑 할 뿐이다.
작은 일들에도 性質(성질)들을 부리고, 삐진다.
오로지 자기 중심적이다.
판단, 평가, 비판, 분석한다.
그것만 하면 괜찮지...
비난, 험담, 씹기, 허물기, 깎아 내리기, 뭉개버리기, 씹어 돌려 버리기, 아예 가루로 만들어, 박살 내어 버리기...
同役(동역)자 들이라고?
아니, 오로지 삐지기 위하여 사는 사람들 같다.
그러니 영원히 남이지...
그 사이에 무슨 동역이 일어 나나?
영원히 마귀 역사만 蠢動(준동)하지...
목사와 성도 사이의 죽은 관계,
동역자들 간의 전혀 남과 남의 관계...
그러고도 우리가 주님의 일을 한다고?
<성령의군대>를 세운다고?
무슨 부흥단을 세워?
개가 웃을 일이다.
법을 들이 대고,
자기 돈은 아까워, 절대 내놓지 않는다.
그러면서 법을 말하고, 의를 말하고, 옳으니 그르니...
진짜......
그러니 우리의 하나님은
役使(역사)를 하실 수가 없는 것이다.
죽은 자 사이에는
生命(생명)의 역사는 결코 벌어지지 않는다.
주님! 나의 기도 속에서,
저 배종부 목사와
사랑하는 동생 정윤희 목사님 사이가
남이 되지 않게 해 주세요.
김은순 사모님과의 사이가
남이 되지 않게 해 주세요.
두 분의 神癒(신유)를 위한 나의 기도가
이 글을 읽으시는 우리 모두의 기도가
진정한 호흡이 되고,
눈물이 되어,
生命(생명)이 되게 하소서.
내 生命(생명)이 불어 넣어지면,
마침내 神癒(신유)가 일어 날 것입니다.
부디 부디 우리 사이에
주님의 生命(생명)이 일어 나게 하소서.
그리하여
정윤희 목사님과
김은순 사모님이
강력한 神癒(신유)로
환히 웃으며 떨치고 일어 나게 하소서.
13>.저 ‘배종부 목사’ 를 잘 아시고, 함께 기도하시는 분들께 편지 드립니다.
평생의 동역자이신 장로교 통합 <총회부흥단>, <서울부흥단>의 사랑하는 부흥사 목사님 여러분!
<성령의군대>의 사랑하는 3,000여 명의 동역자 여러분!
각종 SNS로 이 글을 보시는 약 8만 여명의 목사님과 성도님들 여러분!
우리의 사랑하는 동역자 정윤희 목사님과 이형기 목사님의 아내 김은순 사모님의 척추암 투병에 승리할 ‘중보 신유기도’ 와 ‘병원비’ 를 사랑과 정성을 다 한 헌금으로 모아, 보내 주십시오.
은혜는 돌에 새기고, 원수는 강물에 새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의 가장 소중한 사랑하는 동역자 정윤희 목사님과
이형기 목사님은 평생을 동역하며 함께 갈 주의 종 목사님 들이십니다.
그리고, 장차 한국교회를 움직일 巨木(거목)들이십니다.
이 소중한 분들에게 사랑과 은혜와 정성을 베푸는 일은 가장 큰 영적 투자입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일들은 세월 속에 다 잊혀져 가도,
정윤희 목사님, 이형기 목사님의 가슴 속에는 영원히 살아 있으며,
이것이 우리가 주님 앞에 내놓을 가장 소중한 상급이 될 것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어느 누구시든지
성령의 감동을 따라 함께 투병에 승리할
‘중보 신유기도’와 ‘정성의 헌금’ 을 보내 주십시오.
이 거룩하고 아름다운 일을 주도하는 저 배종부 목사가 할 일은
제가 돈이 없고, 능력이 부족하니,
숨어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과
숨어 있는 하나님의 헌금을 찾아 내는 일입니다.
나머지 일을 성령 하나님께서 다 알아서 하실 것입니다.
저는 단지 그 길을 여는 것 뿐입니다.
동역자 정윤희 목사님과 이형기 목사님의 아내 김은순 사모님 병원비 모금 구좌:
총회부흥전도단 부단장,
총회서울부흥전도단 단장,
성령의군대 지도목사,
서울 새성교회 담임목사
배종부 농협 3560393-047263
소중한 우리의 정윤희 목사님!
주님의 신유의 권능이 임하여 하루 속히 척추암이 물러 가고,
건강이 회복 되시기를 간구합니다.
내일부터 병원비 헌금 모금에 들어 가겠습니다.
정목사님 앞으로 1,000만의 병원비가 모이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는 당당한 일이며,
정목사님을 사랑하고
중보 신유기도 하는 사람들이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제가 그 문을 여는 것입니다.
주님! 우리의 일반적인 상식을 깨고,
정윤희 목사님이 신유로 능히 건강을 회복하고 일어 섬을
우리 두 눈으로 똑똑히 보게 해 주옵소서.
저와 정윤희 목사님과
우리 모두는
신유의 주님의 기적을
성경 말씀 그대로 믿습니다. 할렐루야!
소중한 우리의 이형기 목사님!
그리고 사랑하는 김은순 사모님!
주님의 신유의 권능이 임하여 하루 속히 척추암이 물러 가고,
건강이 회복 되시기를 간구합니다.
내일부터 병원비 헌금 모금에 들어 가겠습니다.
이형기 목사님의 아내 김은순 사모님 앞으로
1,000만의 병원비가 모이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는 당당한 일이며,
이형기 목사님을 사랑하고
김은순 사모님을 위해
중보 신유기도 하는 사람들이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제가 그 문을 여는 것입니다.
주님! 우리의 일반적인 상식을 깨고,
김은순 사모님이 신유로 능히 건강을 회복하고 일어 섬을
우리 두 눈으로 똑똑히 보게 해 주옵소서.
저와 이형기 목사님과 김은순 사모님과
우리 모두는
신유의 주님의 기적을
성경 말씀 그대로 믿습니다. 할렐루야!
12>.2021.5.29.토.새벽2:10. 주님! 저렇게 脊椎(척추)암으로 투병하는 사랑하는 정윤희 목사님과, 이형기 목사님의 아내 김은순 사모님을 어찌하실 것입니까?
우리의 생명이신 주님!
오직 神癒(신유)의 기적으로 낫게 해 주셔야지요.
아니, 사람이 하루 이틀도 아니고 저렇게 깊고 큰 통증을 어떻게 견디란 말입니까?
서울 벧엘교회 정윤희 목사님은 암에 걸려 썩어 버린 허리뼈를 자르고, 인공뼈를 넣고, 수십개의 철심을 박아 사람이 서도록 조처했으니, 그 신경이 어떠하며, 그 뼈의 상태가 어떠하겠습니까?
게다가 암세포는 숨어서 어떻게 轉移(전이)되는지 알 수도 없습니다.
이형기 목사님의 아내 김은순 사모님의 이 처절한 상태를 보십시오. 주님!
김은순 사모님은 항암 치료 제 9차 중인데,
1>.척추 뼈에 전이된 암세포의 크기가 5cm 이내로 줄어 들게 하옵시고,
2>.항암 치료를 계속 받을 수 있는 육체의 건강(48Kg)을 허락해 주시며,
3>.현재 사용하는 주사제가 효과가 있게 하셔서, 비급여 신약으로 넘어 가지 않도록 중보기도를 아울러 부탁 드립니다.
이대로라면 병원비를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이형기 목사님의 아내 김은순 사모님을 위한 간절한 신유기도를 당부합니다.
덕양중앙교회 담임목사이시며, <서울부흥단> 회계이신 이형기 목사님의 사모님이 척추암 4기로 고통, 고통하십니다.
아래 이형기 목사님의 아픔을 그의 강의 중에 얼핏 엿볼 수 있었습니다.
에덴동산에는 경작하고 지키는 사람이 있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난 목사로서
가정과 교회를 두고 선택할 때,
교회를 택했을 것이다.
그러나 아내가 아픈 이후에는 생각이 달라졌다.
아내의 암을
13cm를 5cm로 겨우 줄였는데,
다시 7cm로 늘었다.
아내가 짜증을 내니,
나도 참 힘들다.
항암 7차에,
난 울고 싶다...
사모님을 암으로 먼저 천국에 보내신
강0춘 형님 목사님이 걸어 가신 그 투병과 간병의 길을,
이제 내가 걸어 간다.
오호라... 우직한 이형기 목사님이
사모를 생각하며 아픔을 삭이는 것을 보며,
눈물을 삼키지 않을 수 없었다...
소중한 여러분!
생각 나실 때마다,
척추암의 고통과 싸우시는 정윤희 목사님과
이형기 목사님의 아내 김은순 사모님을 위하여
잊지 말고, 신유기도를 당부 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
저 소중한 정윤희 목사님과 이형기 목사님은 얼마나 성격이 좋고 밝으며, 믿음이 좋고, 주님만 붙드시는지... 이 와중에도 오직 기도하고, 신음하며, 희망을 갖고서, 주님의 기적 하나 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주님! 인간적 방법으로는 도무지 낫지 않는 이 척추암을, 오직 주님의 神癒(신유)로 고쳐 주세요.
주님의 신유의 기적이 아니면, 이제 다른 길은 전혀 없습니다.
단체로서는 <총회서울부흥전도단>의 단장이며, 개인으로서는 한 영적인 오라버니요 형님으로서, 제가 이 사랑하는 동생들인 정윤희 목사님과 이형기 목사님에게 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가르쳐 주십시오.
그대로 어김없이 시행 하겠습니다.
두 가지를 해라.
1>.개인적으로 특별히 금식하며, 산상기도 해라.
각종 집회 시간 마다 나의 사랑하는 여종 정윤희 목사와 이형기 목사의 아내 김은순 사모를 위하여 예배자들이 연합하여 통성으로 신유기도를 하게 해라.
2>.내 사랑하는 여종 정윤희 목사와 이형기 목사의 아내 김은순 사모를 위하여, 얼마가 되든지 간에 10일 간 병원비 모금을 해라.
한 분당 1,000만씩의 병원비를 모아라.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11>.2021.5.30.주일. 정윤희 목사님의 편지:
목사님!
주님 안에서 기쁘고 감사함으로 충만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건강할 때는 더 감사하면서 사명 잘 감당 못하였음을
하나님 앞에 회개할 뿐입니다.
통증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스러워 하는데,
이런 통증이었음을 이제 알게 됩니다.
얼마나 아플까요~
얼마나 아팠을까요~
예수님 십자가 지시기 전 땀이 핏땀이 되도록 기도 하셨는데,
어찌 내가 예수님처럼 기도할 수 있으며
십자가 지신 예수님처럼
십자가를 질 수 있을런지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주님 안에 있기 원합니다.
주님 품 안에 거하기 원합니다.
기도해 주심 감사합니다.
함께 아파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10>.2021.5.30.주일 아침. 새성교회 강한나 부목사님의 정윤희 목사님을 위한 신유기도입니다.
아버지!!!
우리들의 아픔이 예수님의 십자가에 달리실 때
그 고통과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의 가난이 예수님의
가난과 비교가 되겠습니까?
우리의 수치가 예수님의
멸시, 천대와 비교가
되겠습니까?
먼저 예수님께서 몸소 보여 주신 모든 것들을 보며
참고 인내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항상 기뻐하라고 하셨지만,
잘 안됩니다.
정윤희 목사님을 뵌 적이 없지만,
담임목사님께서 기도 부탁하실 때
얼마나 아프실까,
얼마나 힘드실까,
생각하며 기도할 때 눈물이 저절로 나오는 것을 보며,
아버지!!!
할 수 있거든 내 원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피 눈물 흘리시며 기도 하시던 예수님이
생각 났습니다.
내 평생에 아픔을 몇 번 겪으면서
아픈 사람들 마음을
조금은 알지만,
정윤희 목사님의 아픔을
어찌 알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
주님의 십자가의 피로
손으로 만져 주옵소서.
그리고 안아 주옵소서.
그 놀라운 신유의 권능으로
온전히 치료해 주옵소서.
소중한 여러분!
사랑하는 정윤희 목사님의 눈이
항암의 후유증인지 뻑뻑하여 고통하니,
기도해 주십시오.
눈이 잘 돌아 가지를 않는답니다.
9>.박민 목사님의 신유기도 보고:
할렐루야! 거룩하고 복된 주일. 은혜와 기쁨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총회서울부흥전도단> 의 선교연구부장 정윤희 목사님이 청구성심병원에 입원 중이시다.
척추암 수술 후, 항암 치료 받고 계신다.
신경 절단 수술 후에도 열이 오르고, 통증이 극심해, 모르핀 주사로 버티고 있다.
내가 전화 심방 했을 땐, 몸 상태가 조금 좋아져, 목소리가 밝았다.
대화를 통해 주님을 사랑하고, 한국교회를 사랑함을 느꼈다.
신유를 간절히 소망함으로,
주님 만져 주시고, 고쳐 주시도록 축복했다.
성령님 주시는 감동으로 기도하고, 주시는 말씀과 아버지의 마음을 전했다.
울면서 “아멘...” 하시는데, 마음이 울컥했다.
주님! 나에게도, 정목사님에게도
성령님의 위로와 기적이 필요합니다.
기적을 베풀어 주옵소서.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에게 주님의 위로하심과 기적들이 일어 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빅토르 민박(성령님의 시종)
정윤희 목사님의 답장:
박민 목사님
주님 안에서 셩령 충만, 말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한 번도 뵙지 못했지만, 총회부흥단과 서울부흥단 카톡방에서
여러 번 뵙습니다.
목사님 전화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기도하실 때 성령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시고, 위로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성령 하나님의 은혜와 은사가 역사하시고 치유해 주심을 믿습니다.
모든 지각에 뛰어 나신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고,
치유의 불의 역사가 나타 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과 모든 부흥단 목사님들의 기도해 주심은
하나님께서 부족하고 연약하고 아픈 저를 위해 기도하심입니다.
진심으로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
8>.2021.5.26.수. 사랑하는 동역자 정윤희 목사님을 위한 神癒(신유)기도 당부:
<총회부흥단>, <서울부흥단>의 능력 있는 목사님 여러분!
<서울부흥단>의 선교연구부장 정윤희 목사님이
척추암 수술 후 항암치료 중인데,
통증이 너무 극심하여
진통제와 모르핀으로 가장 강한 처방을 하면서,
하루 하루 투병하고 있습니다.
정목사님이 신유기도를 간절히 사모하니,
성령에 감동 되시는 목사님들께서는
언제라도 부담 없이 전화하셔서,
신유기도 해 주시면
너무 너무 기뻐 하십니다.
목사님들께서 전화해 주셔서
대화도 해 주시고,
신유기도 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정윤희 목사님 010-2397-5611
서울부흥단장 배종부 목사 드림
[배종부] [2021.5.9.오후 6:07] 소중하신 <총회서울부흥전도단>의 목사님 한 분, 한 분, 늘 본 받고 싶은 대선배님들, 상임부단장님, 상임총무님, 서기님, 임역원부장차장님들을 너무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저는 여러분과 함께 하여, 참 행복합니다.
단장이 되니, 이런 행복도 있네요.
일년 동안 정말 거침없이 행복하게 지내십시다.
일이 중요한 게 아니고, 우리의 만남이 소중합니다.
시간은 아무 부담 없이, 나실 때에 한하여 모임에 함께 해 주세요.
불현듯 성령님이 이번 모임에 가거라 하시거든, 오시면 됩니다.
무슨 일든 강제로는 못하잖아요?
정윤희 목사님, 사랑하는 선교연구부장님의 건강 때문에 늘 마음이 아픕니다.
지금 연세대 세브란스에 입원해 계시는데, 통증이 너무 심해 계속 처치 중입니다.
그러면서도 얼마나 밝으신지, 제가 너무나 마음에 송구합니다.
그저 간절히 기도할 뿐입니다.
멕시코의 전권재 선교사님의 건강도 기도합니다.
그저 존경스럽고, 안쓰러운 뿐입니다.
속히 회복되게 해 주시기를 주님께 간구합니다.
대선배님 강사랑 목사님도 빨리 퇴원하셔서, 어서 뵙기를 소원합니다.
내일 월 오후 2시에 다들 꼭 오세요.
제 사모가 특별한 족발 요리를 준비한답니다.
저도 기대가 됩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7>.2021.5.2.주일 아침. 사랑하는 동생 정0희 목사님의 선교비 모금 동참에 눈물을 흘리다.
제가 아끼고 사랑하는 선교사님이 계십니다.
몇 달 전 귀국하여 암 수술을 받고 몇 개월 간을 고통 고통하다가, 채 낫지도 않은 몸으로 다시 멕시코로 들어 가셨습니다.
이제 71세의 고령이십니다.
그의 많은 사역과 열정은 그칠 줄을 모릅니다.
성령님께서 저를 감동하사, 전권재 선교사님을 돕기를 원하셨습니다.
저 배종부 목사를 아시고,
저의 ‘섬김과 나눔’ 의 삶을 아시고,
이 거룩한 선교의 대열에 함께 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기꺼이 동참해 주십시오.
멕시코 전권재 선교사님의 선교비를 마감한 날, 사랑하는 동생 정0희 목사님이 100만의 선교헌금을 보내 왔다.
척추 뼈의 암을 수술하여, 척추 뼈를 3개나 빼 내고, 인공 뼈를 집어 넣은 대수술을 끝낸지 불과 3개 여 월, 항암을 하는 도중에 뼈들에 이상이 와서 통증을 견디지 못하여, 10단계 극상의 진통제를 쓰며 순간 순간의 아픔을 참지 못하여 울면서 기도해 달라고 부탁을 해 와서, 함께 울며 기도를 해 드렸다.
이제 도저히 그 통증을 참을 수가 없어,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 재입원을 대기 중이다.
“생활비며, 병원 치료비가 힘들 터인데, 왜 이리 큰 선교비를 보내셨는가?” 고 꾸중을 하니, “제가 선교연구부장인데, 그냥 있으면 안될 것 같아서...” 라고 말 끝을 흐린다. 대화 도중에 남편께서 2년 전 먼저 천국에 가셨다고 한다.
전화를 끊고서, 한참을 울었다.
마음 깊은 저 곳에서, 걷잡을 수 없는 통곡이 차 올랐다...
이번 670만 선교헌금 모금에는 눈물 나는 사연이 2가지가 있다.
그 첫째는 대구의 김0규 목사님의 김0자 집사님 헌금 100만을 보낸 일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눈물의 정0희 목사님의 선교헌금이다.
그렇다. 하나님의 일은 이렇게 피눈물로 이루어 가는 것이다.
땀과 눈물과 피를 철철 흘리지 아니하면, 우리의 ‘주님 섬김’ 은 아무 가치가 없다,
돌아 보고, 또 뒤돌아 보며 회개하고, 눈물 흘리고, 통회한다.
저는 늘 기도하는 제목이 있습니다.
주님! 제가 하는 일이 언제나
남의 것이 아닌,
제 땀과 눈물과 피가 철철 흐르는 일이 되게 해 주세요.
남의 것으로 생색 내지 말게 해 주세요.
나의 목회도, 돈도, 사역들도, 성령의 일들도, 부흥성회 인도도, 모든 섬기는 일들도...
오늘 한 사르밧 과부의 이 소중한 예물을 받아 들고서
茫然(망연)히 서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언제나 이러한 돈들 만으로 당신의 일을 해 나가시는 것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감격과 감동이 넘칩니다.
목사님의 소중한 헌신과 헌금을 결코 잊지 아니하겠습니다.
진정으로 무거운 선교헌금입니다.
감사, 감사드립니다.
서울에서 <성령의군대>, <새성교회> 배종부 목사 드림
6>.2021.2.5.금.정윤희 목사님 감사 인사
[정윤희 목사 벧엘교회] [2021.2.5.금.오후 7:03] 배종부 목사님
성령 군단 목사님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수술 잘 하고 중환자실에 있다가 병실로 옮겨 안정 취하고 있습니다.
통증 조절과 후유증 합병증 없이 일상생활 잘 하고
남은 여생 주님 복음사역 잘 할 수 있게 기도 부탁 드립니다.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은혜 아니면 살아 갈 수 없습니다.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면 감사 감사 하겠습니다.
‘성령 컨퍼런스’ 성령의 불로 타오르게 하소서.
벧엘교회 정윤희 목사 올립니다.
[정윤희 목사 벧엘교회] [2021.2.5.금.오후 6:58] 총회부흥전도단 대표단장 목사님,
각 부흥전도단 목사님,
서울부흥전도단 목사님,
성령의군대 배종부 목사님!
주님 안에서 말씀 충만, 성령 충만, 보혈 충만 하시길 기도합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수술 잘 하고 중환자실에 있다가, 병실로 옮겨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통증 조절과 후유증 합병증 없이, 일상생활 잘 하고
남은 여생 주님 복음 사역 잘 할 수 있게 기도 부탁 드립니다.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은혜 아니면 살아 갈 수 없습니다.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면 감사 감사 하겠습니다.
5>.정윤희 목사님께 위로와 평안함과 치유와 회복이 은혜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임할지어다. 아멘.
2021.2.4.목. [총회부흥단 문영복 목사 서두교회] [오전 10:23]
저는 8년 전에 성전 건축 중에 담도암 진단을 받고, 아산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전에 하나님께서 평안을 주셔서 불안함과 두려움도 없었고, 주께서 주신 평안 속에 수술 받았습니다.
수술 후 깨어 나자 마자, 온 몸에 알레르기에 생겨 당시 링거가 7개 달려 있었는데, 즉시 철회하여, 깨어난 후 14일 동안 물 한 모금, 링거 한 방울 없이 누웠다, 일어 났다 고통 중에 걷는 일만 했습니다.
저와 제 아내가 기도하면서 사53:5절,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라는 말씀을 붙잡고 숨 쉬듯이 고백하며 선포했습니다.
온 몸이 칼로 찌르고 베는 고통이 잔인하게 왔습니다.
그 고통에 신음할 때마다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으셨으므로, 문영복 목사가 다 나았다" 숨 쉬듯 선포했습니다.
앞서 고백했듯이 약물 한 방울도, 물 한 모금도 도움 받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고백하고 선포한 다음 날부터 제 아내가 수술 상처 위에 손을 댈 수 없으니까, 한 15~20cm 정도 높여 양 손바닥으로 성삼위 하나님을 의지하며 병실에서 기도 했습니다. 기도가 시작되자 마자 커다란 불기둥이 수술한 부위에서 등으로 관통하기를 왕복했습니다.
이틑 날에는 레이져 광선 같이 빛으로, 수술 부위를 재봉틀 바늘처럼 왕복으로 운행하셨고,
세 번째 날에는 아주 따뜻한 다리미처럼, 왕복으로 해 주셨습니다.
6인실의 암 수술환자들이 있는 병실의 모든 환자와 보호자들이 목사님이 죽는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깨닫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수술은 전문의사가 했지만, 이제는 내가 치료하리라는 감동이었습니다.
그렇게 세 번씩이나 역사하신 성령님께서 수술 부위가 약물이 투여된 환자들이 더 빨리 염증도 없이 회복되어 비교가 되었고, 상처를 치료한 주치의가, “목사님은 하나님의 사람이기에, 회복이 빠른 것입니다.” 라는 말까지 했습니다.
“퇴원하시죠.”
“아니 걸을 수 없도록 피 흘리고, 물 한 방울을 14일 동안 먹지 못했는데, 퇴원하라니요?”
그러나, 병원 내 병원균이 전염되면 더 위험하니, 집으로 가라는 것입니다.
수술하고 14일 동안 의사가 한 일은 두 번 소독해 준 일 밖에 없는데, 위험하니까 집으로 가라 할 때 ‘웃긴다’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내가 너를 치료한다’ 는 말씀을 감동으로 주셨기에, 그냥 퇴원 했습니다.
퇴원한 날로부터 지금까지 약물 한 방울 도움 받지 않았습니다.
어떤 항암제도, 치료약도 도움 받지 않았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되어, 오늘까지 살면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신유의 주님!
그래서 문영복 목사님의 성령과 목회가 그렇게 위대하군요.
이 놀라운 간증의 은혜가 그대로 정윤희 목사님에게 轉移(전이)되게 하소서.
기적의 神癒(신유)가 정윤희 목사님을 덮으소서.
이제 수술 종료가 한 시간 남았습니다.
주님! 잘 마무리 지어 주옵소서.
사랑하는 정윤희 목사님과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대의사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드립니다. 아멘. 수술 당일 11:10분)
4>.2021.2.4.07:10분 전, 동역자 정윤희 목사 암수술을 위한 기도:
사랑하는 총회부흥단, 영남부흥단, 호남부흥단, 중부부흥단, 서울부흥단 부흥사님 여러분!
<성령의군대> 멤버 여러분!
이 시간 우리의 동역자 정윤희 목사님이 연세 세브란스에서 암수술에 들어 갑니다. 정오 12시까지 5시간 동안 계속 수술을 합니다.
함께 기도를 시작해 주십시오.
사랑하는 주님!
이 시간부터 정윤희 목사의 암 수술을 담당한 의사들을 한 사람, 한 사람 붙들어 주옵소서. 주치의와 수술 담당 의사들을 붙드사, 수술하는 그 양손이 주님의 손이 되게 하옵소서.
저들의 머리와 뇌와 판단이 주님의 것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정확하게 절차에 따라 매스를 가하게 하시고, 수술 칼이 지나 가는 부위를 정확하게 하옵소서.
암에 걸린 허리 4번 뼈를 잘 도려 내게 하시고, 암이 퍼진 주변 근육들을 잘 切除(절제)하되, 절대 신경이나 중요 부위를 건드리지 않게 하옵소서.
완벽하게 수술이 잘 진행되게 하옵소서.
허리 4번의 인공뼈와 18개의 지지대를 정확하게 잘 안착하게 하옵소서.
완벽한 수술이 진행되고, 끝나게 하옵소서.
절대 암이 퍼지지 않게 하소서.
완벽히 암세포를 제거해 주옵소서. 할렐루야!
3>.2021.2.1. 서울부흥단의 사랑하는 동역자 벧엘교회 ‘정윤희’ 목사님의 암 수술과 항암 치료를 위해, 중보기도 해 주십시오.
어제 서울부흥단 상임총무 한상윤 목사님과 함께, 연세 세브란스로 병문을 다녀 왔습니다.
정윤희 목사님은 오는 2.4일 암 수술에 들어 갑니다.
정윤희 목사님의 병환 詳細(상세)는 다리에 통증과 고통이 반복되어 원인을 힘들게 찾아 보니, 허리 4번 뼈 주변에 암이 발생하여, 주변의 근육으로 약간 번진 상태입니다.
암 수술은 이 4번 뼈를 제거하고 인공 뼈를 넣은 다음, 18개 정도의 지지대를 박는 큰 수술입니다. 그 다음에 뼈가 아물면, 항암치료를 시작하는 持難(지난)한 과정입니다.
맑고 밝으시며 참으로 겸손하고 온유한 성품이신데, 가능하면 수술하지 않기를 바랬으나, 다리로 통증이 내려 오니 어쩔 수 없이 수술에 임한 것입니다. 수술로 인해 교회를 돌볼 수가 없으니, 이 또한 너무나 아픈 고통입니다.
동역자이신 서울부흥단과 총회부흥단의 부흥사님들이 수시로 중보기도 해 주십시오.
저도 제가 인도하는 <성령의군대>와 함께, 늘 중보기도 하겠습니다.
우리의 사랑하는 神癒(신유)의 주님!
주님은 제가 소개한 말씀 들을 잘 보셨습니다.
아니, 그 보다 더 정확하게 이미 다 아십니다.
주님께서 보신 그대로 아시고, 보혈의 피 묻은 손으로 어루 만져, 치료하여 주옵소서.
암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들의 손길을 일일이 어루만져 주옵소서.
정확하게 수술하고, 암 부위를 100% 절단해 내게 하옵소서.
주님의 하늘의 방제약으로 완벽히 항암을 이루사, 암세포들이 주변으로 퍼져 나가지 못하게 하옵소서. 허리가 정상적으로 움직여 통증도 없고, 보행이나 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의 불을 계속 보내사, 암세포들을 지속적으로 태워, 몸 속에 암세포가 하나도 없게 하여 주옵소서.
정윤희 목사님이 온전히 건강해져서, 다시 우리와 만나 멋진 동역을 이루게 하여 주옵소서.
나의 고통은 다른 사람이 알지 못합니다.
오직 주님께서 그 고통을 아시니, 100% 제거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치료자이신 대의사 예수님의 이름으로 중보기도 드립니다. 아멘.
2>.부흥단 가족 분들께서~
[강승춘 목사 전 서울부흥단장 주영교회] [오후 9:51]
정윤희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하고 계시겠습니다만,
오늘 내일 더욱 집중적으로 기도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혈관을 뚫어 주는 색전술(?) 시술을 오랫 동안 해서 지쳐 있는 상태인데~
내일 오전 10시부터 폐암에서 전이된
요추 위의 뼈암 수술을 5시간 여에 걸쳐서 한다고 합니다
두려워 하지 않고 담대하게 믿음으로 수술 잘 받을 수 있도록
수술 때에 기억하시고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 다른 분의 기도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전에 기도 요청을 드렸던 이형기 목사님 사모님께서 항암 치료를 7번 받으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쩌면 설 명절이 지난 후, 상태에 따라서 뼈 절제 수술을 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수술 안해도 되는 좋은 상태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한 밤들 되세요~~
1>.밤 늦게 송구합니다.
[배종부] [2021.1.6.수.오후10:54]
이 시간 잠간 우리의 동역자 부흥사이신 벧엘교회 정윤희 목사님의 내일 아침 7시부터 정오 12시까지 들어 가는 암수술을 위해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총회부흥단, 서울부흥단, 성령의군대 수 백명이 기도하오니, 함께 10분 정도만 기도해 주십시오.
제가 직접 통화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당부 드립니다.
(전화로 기도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