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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속의 작은 섬과 오름을 찾아가는 여행 ◆
따뜻함이 그리운 계절, 봄이 오는 제주로 갑니다.
제주에서 만나는 섬 속의 작은 섬들<우도 마라도 가파도 비양도>
걸으며, 쉬며 만나는 올레길과 오름들<서우봉, 지미봉, 문도지오름, 도두오름>
시끄러운 소음이 사라진 <조용한 제주>와의 만남
2인1실 깔끔한 <리조트호텔>에서 숙박
▣ 제주도 속의 작은 섬과 오름들
▶한반도의 봄은 『제주해안』에서 시작됩니다.
바야흐로 ‘봄이 그리운 계절’입니다.
한반도의 봄은 언제나 남쪽으로부터 시작합니다. 그래서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남도를 찾게 되지만, 더 절실한 마음으로 봄이 기다려지는 올해는 남도보다 더 남쪽의 바다 건너 제주에서 봄을 만나고 싶습니다.
중산간부터 한라산 정상까지 제주도의 절반 이상이 아직 겨울에서 깨어나기 전이지만 종달리의 해안부터 광치기해변과 작은 섬들이 바닷가를 따라 피어 오르는 아지랑이처럼 제주의 해안에는 이미 봄이 와 있습니다.
▶제주도에 딸린 『섬 속의 작은 섬』 찾아가기
제주도에 속해 있지만 그저 멀리 바라보기만 했던 ‘섬 속의 작은 섬들’ 이 있습니다.
어쩌면 한번쯤은 가봤을 수도 있고 막연히 언젠가 가봐야지 했을 수도 있는 제주도에 딸린 작은 섬들….
우도, 마라도, 가파도, 비양도가 그런 곳입니다. 어미 곁에 붙어 있는 자식들 바라보듯이 큰 섬에서 바라보기만 했던 작은 섬들을 이번에는 거꾸로 작은 섬에서 큰 섬을 바라봅니다. 제주도가 한라산이며 제주의 섬들은 뗄 수 없는 한덩어리임을 보게 됩니다.
소머리를 닮은 우도를 한바퀴 돌며 작은 섬의 끝에 있는 하얀 등대를 만나 봅니다. 생각보다 너무나 작은 국토의 최남단의 섬 마라도에서 <짜장면도 시켜보고….>, 푸른 청보리밭이 펼쳐진 가파도 벌판에서 바다 건너 산방산과 한라산을 조망해 봅니다. 비양도에서 섬의 꼭대기에 올라보고 작은 바다호수에 발을 담고 발가락을 간지르는 봄을 느껴봅니다.
▶가장 자연스러운 『오름』과 가장 제주스러운 『올레길』의 만남
제주도의 가장 자연스러운 멋은 <오름>이며, 가장 제주스러운 흔적은 <올레길>일 것 입니다.
그래서 오름과 올레길과의 만남은 제주도에서 만날 수 있는 최고의 경치가 됩니다. 제주도의 동서남북을 조망할 수 있는 오름과 만나는 올레길을 걷습니다.
함덕의 서우봉에 올라 유채꽃밭 너머로 에메랄드빛 바다와 한라산을 조망하고, 동쪽 끝 지미봉에 올라 밭담 사이로 내려다 보이는 푸른 들판과 바다에 떠있는 듯 건너다 보이는 우도와 일출봉을 봅니다. 초승달 모양의 문도지오름에서 서부지역 오름의 파노라마와 곶자왈이 펼쳐진 원시적인 느낌의 제주를 만납니다. 도두봉에 올라 제주도를 들고 나는 비행기를 보면서 다시 먼 곳으로 떠날 여행을 꿈 꿉니다.
▶보통의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제주의 맛』
언제부터인가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먹거리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제주여행은 특별한 맛집을 찾아가지 않습니다. 유명한 맛집 보다는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제주스러운 먹거리를 찾아갑니다. 직접 물질을 해서 잡아 올린 싱싱한 해산물로 상을 차리는 해녀들의 식당과 대를 이은 해녀의 딸이 만들어 내는 작은 섬의 식당, 가족들이 가끔씩 찾는 동네와 시장의 식당들, 어부들이 들르는 항구 한 켠의 오래된 식당에서 대대로 내려오는 제주의 맛을 경험합니다.
▶관광지가 아닌 『일상의 제주』
제주도는 관광지만이 아닌 보통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일상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생활하고, 필요한 물건을 사고 팔고, 친구들을 만나는 거리와 골목, 시장을 찾아봅니다.
여행개요/
봄의 제주도에서 걷기(5일) | |
여행기간 | 3월 22일(월) ~ 3월 26(금) |
여행의 특징 |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지키며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합니다. ▶이 일정은 제주공항에서 만나고 제주공항에서 끝나는 일정입니다. >제주도에 들어가고 나오는 교통편(항공편)은 개별적으로 구입하셔야 합니다. >항공예약을 원하시는 분들은 대신 예약해 드립니다. |
모이는 곳 | 1차 : 13:00 제주공항(3층 출발층 4번 출구 앞) > 항공 예약시 12:30이전 도착으로 예약 바랍니다. *1층 도착층은 복잡하고 장소가 좁습니다. 1층 도착 후 3층 출발층으로 이동해주세요. 2차 : 18:00 숙소 로비(확정 후 공지합니다) ** 2차 모이는 시간까지 리조트에 도착하지 못할 경우 저녁식사는 개별적으로 하셔야 합니다. |
제주 출발 시간 | 14:30 제주공항 > 항공예약시 15:00 이후 출발로 예약 바랍니다. |
여행비 | ▶550,000원 *항공료 제외 |
인원 | ▶10~14명 |
신청기간 | ▶2월 26일(금) *모객확정시 일찍 마감될 수 있습니다. |
난이도 | ▷고도차 : ☆ ▷지형적 : ☆ ▷시간적 : ☆☆ |
예약/
[예약방법] ▷이 일정은 다음 카페<카일라스투어>회원들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회원 본인 포함 1인당 4명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출발확정 후 24시간 내에 여행비를 입금하셔야 예약이 확정됩니다. 입금계좌 : 하나은행 ㈜카일라스투어 771-910004-79704 [준비물]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 항공이나 선박 이용할 때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문자 및 카톡 : 010-6259-3230 이메일 : kailas8811@gmail.com |
포함사항/
▶전일정 숙박 : 리조트호텔 4박(3성급, 2인1실) ▶식사 : 전 일정 현지식당 이용(11회) ▶전용차량 : 넉넉한 15인승 ▶선박료 및 입장료 : 4개섬 왕복 선표 및 입장료 ▶인솔자 ▶여행자보험 |
불포함사항/
▶항공료 ▶5일째 점심, 주류, 음료 등 ▶독실사용료 – 독실 사용을 원하거나 남/여 인원 배정이 짝수로 맞지 않을 경우 마지막 신청자(120,000원) |
▣ 여행일정
제1일 제주공항 - 함덕 - 종달리 - 오조리
13:00 제주공항 집합 후 함덕해변으로 이동 > 항공예약시 12:30이전 제주도착으로 예약 바랍니다.
*여유있게 도착하셔서 공항에서 개별적으로 점심식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유채꽃밭이 아름다운 서우봉 > 제주올레 19코스 일부 *1.5시간
▷에매랄드빛 바다색깔로 유명한 함덕해안과 한라산을 조망하기 좋은 오름
▷서우봉은 표고 111m, 비고 106m, 둘레 3,493m로 두 개의 봉우리를 가진 원뿔형 오름으로 바다에서 나오는 무소의 모양을 닮았다고 하여 서모, 서모름, 서모오름으로도 불립니다<표지사진 참조>.
제주도의 동쪽 끝 종달리로 이동합니다.
▶제주도의 동쪽 끝 지미봉(지미오름) > 제주올레 21코스 일부 *1.5시간
▷제주도 동쪽 끝을 조망하기 좋은 일출과 일몰이 아름다운 오름
▷지미봉은 제주도의 동쪽 끝 종달리에 있는 해발 166m, 비고 160m의 원뿔형 오름입니다. 북향으로 말굽진 분화구가 있고, 북서쪽에 겨울철새도래지인 용목개와당 저수지가 내려다 보이고, 검은 돌담으로 나누어진 종달리의 푸른 들판과 바다 건너에 우도와 성산일출봉이 건너다 보이는 최고의 전망대입니다.
▷지미봉에 오르면 푸른 밭과 함께 알록달록한 종달리 마을의 정겨운 모습이 내려다 보입니다.
종달리로 이동 후 마을과 해변을 걸은 후 해녀식당에서 저녁식사
*숙박 : 리조트호텔 석: 갈치조림+고등어구이
제2일 오조리 - 광치기해변 - 우도 - 오조리
▶지미봉(지미오름) 일출감상
지미봉에서 일출감상 후 고성리 식당에서 아침식사
▶광치기해변 > 제주올레 1코스 일부 *1.5시간
▷성산일출봉은 누가 뭐래도 제주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의 하나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이며 세계 7대 경관으로 선정된 곳이기도 합니다.
성산일풀봉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 광치기해변입니다. 멋진 해안선과 함께 일출봉의 경관을 제대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올레길 1코스가 이곳을 지나갑니다. 이맘 때의 광치기해변 반대쪽은 노란색 유채꽃이 만발합니다. 관광객들이 몰려들기 전 아침의 신선한 공기를 맞으며 광치기해안을 걷습니다.
▷성산포로 이동 후 우도 도항 > 하우목동항 또는 천진항 하선 >> 신분증을 지참해 주세요.
▶소의 머리를 닮은 섬 우도
▷소가 머리를 쳐들고 있는 모습을 닮았다고 하여 소섬으로도 불리는 ‘우도’는 오래 전부터 그리운 섬 제주도의 일부였습니다. 그 유명세 만큼이나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가 되었지만 우도의 아름다움은 여전합니다. 특히 우도봉에 올라 내려다 보는 아기자기한 모습의 마을과 들판의 정경 그리고 성산일출봉과 제주 본섬의 풍광은 역동적이면서도 그리움을 가득 담고 있는 듯합니다.
▶우도에서 걷기 > 제주올레 1-1 코스 *13~15km, 5~6시간
▷성산포 북동쪽에 있는 우도는 남북의 길이 3.8km, 둘레 17km의 섬 속의 섬입니다.
주로 올레길을 따라 걷지만 올레길을 벗어나 섬의 북쪽 끝에 있는 봉수대와 하얀 등대에도 가보고, 우도 속의 더 작은 섬 비양도에서 전통적으로 물고기를 잡던 돌그물(모살원)도 찾아봅니다. 걷다가 힘들면 쉬어가고, 점심도 먹고 찻집에도 들러보고…
▷우도봉에 올라 우도 전경과 일출봉, 한라산을 조망한 후 항구로 내려옵니다.
배를 타고 성산포로 나온 후 숙소로 이동 후 오조리 해변산책과 저녁식사
*숙박 : 리조트호텔 조 : 정식 중 : 해물칼국수 또는 회비빔밥 석 : 해물전골+생선회
제3일 오조리 - 모슬포 - 마라도 - 가파도 - 모슬포 - 한림
중산간도로를 따라 모슬포항으로 이동합니다. *80km, 약 1시간 30분
모슬포항의 식당에서 아침식사 후 여객선을 타고 국토의 남단에 위치한 마라도로 갑니다. *약 25분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에서 인증샷을 날려보자…
▷모/슬/포/항/에서… 남/쪽/으로… 11키로, 가/파/도/에서는 5.5키로에/불과해…
동/서/길이 0.5… 남/북/길이 1.3…., 둘/레/는 4.2km… 넓/이/는 0.3/평방키로이고요… 최/고/점/은 39m
동경 126도 16분, 북위 33도 06분으로 대한민국 최남단의 섬입니다.
▷마라도는 남북으로 긴 타원형의 모습에 사방으로 깎아지른 해안절벽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섬의 내부는 평평한 초원으로 이루어져 있어 마치 바다 위에 떠 있는 항공모함을 보는 듯 합니다.
▷바람의 왕국 마라도를 걸어서 돌아봅니다. *2시간
하늬바람, 샛바람, 마파람, 갈바람 등 온갖 종류의 바람을 사시사철 만납니다. 우리는 그 중에 봄바람을 맞으며 마라도를 구석구석 걸어봅니다. 워낙 작은 섬이라 2시간이면 다 돌아볼 수 있습니다.
국토최남단 기념비에서 인증샷도 날리고 해물짜장면을 시켜보세요~
모슬포항으로 돌아온 후 여객선을 갈아타고 가파도로 갑니다.
▶청보리가 자라는 행복을 부르는 섬 가파도 > 제주올레 10-1코스 *5.8km, 2.5시간
▷가파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낮은 땅입니다. 가장 높은 곳이 고작 해발 20미터, 바다 위에 평평하게 떠 있는 듯한 그 들판 위로 청보리가 넘실대며 바다 건너 산방산과 백록담을 부르는 듯 합니다.
가파도에는 넉넉한 청보리밭과 짙푸른 바다, 그리고 파란 하늘이 있습니다. 청보리 아이스크림 하나 손에 들고 주홍, 노랑 원색의 가파도 마을길을 걷다 보면 마음은 이미 행복해집니다.
▷모슬포로 나온 후 신창리 풍차해안길을 걷고, 한림항으로 이동하여 저녁식사를 합니다.
*숙박 : 리조트호텔 조 : 갈치국 또는 매운탕 중 : 해물짜장(짬뽕) 석 : 흑돼지오겹살
제4일 한림항 - 비양도 - 한림 - 저지마을 - 문도지오름 - 오설록 - 한림
한림항으로 이동하여 항구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아침식사 후 여객선을 타고 작은 섬 비양도로 갑니다.
▶천년의 섬 비양도 *3.0km, 1.5시간
▷비양도는 고려시대에 화산폭발로 솟아난 ‘천년의 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는 4,500년 전 신석기시대에 화산분출로 생겼다고 합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나이가 가장 어린 섬입니다. 그리고 둘레가 2.5km에 불과한 원형의 작은 섬입니다. 섬의 중심 비양봉(114.7m)에는 2개의 분화구가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비양나무의 자생지입니다.
▷섬을 따라 한바퀴 돌다 보면 어머니가 애기를 업은 모습의 ‘부아석’이 있습니다. 부아석은 ‘호니토’라 불리는 화산체인데 화산이 폭발할 때 마그마에서 떨어져 나온 물질이 쌓여서 생긴 바위입니다. 또한 비양도에는 ‘펄랑못’이라는 염습지가 있는데 조수간만에 따라 수위가 달라집니다.
>> 비양도 섬안의 식당에서 점심을 합니다. 바닷물에 발도 담가보고 한껏 여유를 보내보세요~
▷한림항으로 돌아온 후 저지마을로 이동합니다.
▶제주 서부지역 전망대 문도지오름 > 제주올레 14-1코스 일부 *8.2km, 약 2.5시간
▷문도지오름은 초승달처럼 생긴 등성마루가 남북으로 길게 휘어지며 말굽형화구를 가진 오름입니다. 오름 자체는 5분이면 올라갈 수 있을 정도로 낮지만, 꼭대기에 오르면 산방산과 수월봉 등 제주도의 서쪽 끝부터 금악오름, 정물오름, 당오름 등 첩첩이 이어지는 오름의 파노라마와 한라산까지 조망할 수 있습니다. 능선에는 늘 말들이 뛰어놀고 그 기슭에는 향기가 천리를 간다는 ‘백서향’의 군락지입니다.
▷무엇보다 문도지오름은 한라산을 배경으로 드넓게 펼쳐진 곶자왈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곶자왈은 관목과 덩굴식물들이 뒤엉킨 제주 특유의 원시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숲인데, 어두컴컴할 정도로 우거진 숲은 길을 잃기 쉬워 혼자 들어가기는 껄끄러운 곳이기도 합니다.
>> 저지예술인마을에서 문도지오름을 거쳐 오설록까기 걷습니다.
▶오설록 티뮤지엄
▷한국녹차의 대표 브랜드 오설록(아모레 퍼시픽)에서 만든 녹차박물관에서 잠시 쉬어갑니다.
▷저녁은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좀 색다른 곳으로 갑니다.
*숙박 : 리조트호텔 조 : 정식 중 : 보말칼국수(또는 죽) 등 석 : 인도요리
제5일 한림 - 도두봉 - 동문시장 - 제주공항
제주시로 이동하여 제주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각재기국으로 아침식사를 합니다.
▶도두봉과 공항올레를 지나 관덕정까지 > 제주올레 17코스 일부 *10km, 약 3시간
▷도두봉은 제주 북쪽의 해안선 가까이 있는 높이 63.5m의 오름입니다. 도들오름 또는 섬머리라고도 불리는데, 정상에 오르면 도두항과 탁 트인 제주의 바다 그리고 웅장한 한라산을 배경으로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제주국제공항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 도두추억애거리에서 시작하여 도두항, 도두봉, 용두암을 거쳐 관덕정까지
▷점심은 제주도에서 가장 큰 재래시장 동문시장으로 가서 시장구경도 하고 각자 취향에 맞게 합니다.
14:30 제주공항으로 이동하여 개인 목적지로 출발합니다. > 항공예약 시 15시 00분 이후로 예약요망
*위 일정은 현지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제주여행은 다음과 같이 진행합니다. ▷이 여행은 제주공항에서 만나서 시작하고 제주공항에서 끝납니다. >제주공항 출발/도착 항공편은 개별적으로 예약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항공예약을 원하시는 분은 대신 예약해 드립니다. >인솔자가 운전을 함께 진행합니다. 일부 짧은 구간에서 인솔자가 동행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코스 난이도는 제주올레 기준으로 전체 초급(일부 중급) 수준입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하루 일정을 일찍 끝낼 수도 있습니다. |
▶예약안내 ▷여행출발 확정 후 안내문자를 받으신 후 24시간 이내에 여행비를 입금해주시면 됩니다. ▷예약확정 후 여행자보험 가입을 위한 <주민등록번호>를 개별적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숙소 ▷숙소는 제주도 동부와 서부에 위치한 리조트 호텔을 이용 합니다. > 같은 곳에서 2박씩 하므로 매일 짐을 꾸릴 필요가 없습니다. > 조용한 교외에 위치하므로 아침이나 일정이 끝난 후 자유롭게 주변을 산책하기 좋습니다. > 객실마다 매일 생수 2병 제공되며, 샴푸, 샤워젤, 비누 제공, 헤어드라이어, 커피포트 비치되어 있습니다. > 제주도의 호텔은 1회용 칫솔, 치약 제공되지 않으니 개인적으로 준비해 오시기 바랍니다. ▶식사 ▷식사는 카일라스투어에서 선정한 제주지방의 특색있는 식단으로 제공해 드립니다. > 관광객들에게 맛집으로 소문난 곳보다 지방의 맛을 내고 현지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을 우선합니다. > 지방음식의 경우 개인적으로 입맛에 안 맞을 수도 있음을 양해바랍니다. ▷아침식사는 호텔식 제공 예정이나 코로나19로 호텔에서 제공하지 않을 경우 가까운 식당에서 <해장국, 청국장, 육개장 등> 한식으로 제공됩니다. |
▶면책사항 및 취소규정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일정 중 가이드(인솔자)의 안내사항 및 지시사항을 따라 주셔야 합니다. ▷여행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한 처리나 치료비용은 여행자보험에서 보장하는 한도 내에서 보상됩니다. ▷여행일정은 현지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여행출발일 15일~7일전 취소 시 : 50,000원의 취소료 부과 >여행출발일 6일전~2일전 취소 시 : 100,000원의 취소료 부과 >여행출발일 1일전~당일 취소 시 : 여행비의 100% 취소료 부과 ▷여행 도중 일정에서 이탈할 경우 발생하는 비용은 참가자가 부담해야 하며, 납입된 여행비는 전액 환불되지 않습니다. |
▶준비물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중 1) ▷복장 – 바람막이, 보온의류(섬지방은 바람의 영향으로 체감온도는 훨씬 떨어질 수 있습니다) ▷트레킹화 – 걷기 편한 신발 *트레킹화 착용을 권장합니다. ▷보온모자, 차양모자, 버프, 장갑 등 ▷비옷, 우산, 보온병 등 ▷세면도구 – 칫솔, 치약 ▷트레킹스틱, 간이의자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