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에서의 3일간 머문 호텔은 '더블트리 바이 힐튼호텔 쿠알라룸푸르(DOUBLETREE BY HILTOL)'
화장실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밖에서도 볼 수 있지만 안에서 블라인드를 칠 수가 있다. 욕조는 따로 없고, 객실에 소파랑 책상이 있어서 앉아서 쉬기 편했다. 밑에 인터마크몰이라는 적당한 쇼핑몰이 있어서 멀리 나가지 않고 식사와 마트를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로비.
지하 2층의 마트.
지상 10층의 수영장.
주변 풍경.
힐튼호텔의 조식부페는 역시 맛이 있다.
아침을 먹고 흡연 겸 수영장으로.
2층 중앙 로비
그럭저럭 무난했던 힐튼호텔이었다. 힣튼 아너스 회원의 경우는 룸 와이파이가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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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유로움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의 구성이 마음에 든다.
호텔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도 아주 좋았다. 다양한 여러 나라의 음식임에도 불구하고 입맛에 딱 맞는 것이... 추천하고 싶은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