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운암전통시장은 취악한 환경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운암전통시장 상인 연합회 김 정수 회장은 고객들이 편안하게 운암 전통시장 방문할 수 있도록 주차장 확보, 시장 바닥 개선, 판매대와 간판의 현대화 작업을 추진하며, 내년에는 전기 및 수도, 가스 공사가 계획 중에 있고, 운암전통시장이 활성화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 했다.
LED등 교체 및 고객쉼터제공CCTV설치, 소상시설공사
현재 운암시장은 현대화 작업의 일환으로 노후된 시설의 현대화 작업으로 올해 LED등으로 조명을 교체하고 고객 쉼터제공 및 CCTV설치, 안전을 위한 소방 시설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현대화 작업이 한창 이루워지고 있는 북구 운암동에 위치한 운암 전통시장에 광주광역시에서는 유일하게 복어(河豚) 유통,가공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복어(河豚)는 그 맛이 일품으로 여성의 다이어트 와 술 해독제로 각광을 받고 있지만 위험하고 손질이 까다러워 사실 일반인들에게는 쉽게 접근할수 없는 단잠이 있었다.
그러나, 복어(河豚) 의 취약점을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전통시장에서 유통 단계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독성이분이 거의 없는 복어(河豚)를 선별 조리 가공하여 가정에서나 업소에서 복어조리사가 없이도 쉽게 먹을수 있게 하였다. 1708년(숙종34년) 이전부터 운암산 지명을 얻었던 명당자리에 복어유통명소가 탄생하게 되어 운암시장 활성화에 큰도움을 줄것으로 기대한다.
옛부터 복어(河豚) 가 많이 들어와 복어 유통이 활발했던 전통시장이여서 의미가 더 있다고 하겠다.
복어 잡이 배
앞으로 소비자들이 복어 위험에서 벗어나고 복잡한 조리과정 없이 편리하게 먹을수 있게 복어조리, 가공을 해서 직접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게 되어 국민 식생활에도 큰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된다.
이 업체 사장은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복어감독관, 목포호텔조리학과겸임교수,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외식업 컨설텐트, 2014년 복어 명인, 2015년 복어고수등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로 복어 독의 위험성은 벗어 날수 있게 되어 복어 메니어들이 각광을 받을것으로 본다.
운암전통시장의 관계자는 광주에서 유일하게 복어유통 단계를 줄이고, 독성분이 없는 복어(河豚)을 선별하여 가정에서 손쉽게 먹을수 있게 된 전문업체가 성장할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것이라고 했다.
복 어
특히 복어는 사람에게 특히 여성의 다이어트, 당뇨예방, 고혈압등 성인병에 좋은 제품으로 알려져와 큰 인기를 끓을것으로 내다 봤다.
전통시장을 방문하거나 쇼핑물을 이용하는 재레시장 고객등은 온누리상품권을 이용시 10% DC 해택이 주어진다. 복어 유통 마진을 줄이고 독성분을 없이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게 되어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좋은 호흥을 받을것으로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