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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한민국 국운
壬寅年 大韓民國 國運
궁궁을을(弓弓乙乙) 시대(時代)에 미토운세(未土運勢 향후 28년동안 이어지는 운세)다.
새 시대(時代) 세대교체(世代交替)다!
새로운 기준, 새로운 화법, 헌정사 최초로 30대 국민의힘 당 대표에 선출된 이준석 대표의 등장은 20·30세대가 적극적인 정치 주체로 거듭난 덕분이다. 2026년까지 국민의힘, 민주당 586 운동권 기득권세력의 후퇴 시작이다.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 젊은 지도자의 출현(出現)으로 오른손에는 태극기를 들고 왼손에는 촛불을 든다!
달은 차면 기울고, 물은 차면 넘친다. 月滿則虧 水滿則溢(월만즉휴 수만즉일) 세대, 권력, 재물등 모든 것은 때가 되면 결국 교체(交替) 되는 것이다. 이 때(時)를 알기 위해 명리학이란 저울을 쓰는 것이다.
문명의 변곡점 코로나19 팬데믹 초대형 금용위기, 대공황, 전쟁, 파산, 화폐개혁을 촉발한다.
대한민국 세계에서 도움받던 나라서 주는 나라로 세계에서 유일한 기적 선진국이 됐다. 이렇게 하나하나 극복(克服)해 나아가는 것이 인간력(人間力)이다.
2020년부터 시작한 미토운세(未土運勢 향후 28년 동안 이어지는 운세) 인간(人間)은 각각의 우주(宇宙)다! 중재자(仲裁者)가 필요 없는 나(我, 각각 우주)의 시대! 권력과 세력을 유지하기 위해 선택적 공정, 선택적 상식, 선택적 정의를 이용하는 인간의 이중성을 각각 우주(인간)들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와 겸손으로 극복해야 양심(良心)의 시대가 온다.
궁궁을을(弓弓乙乙) 시대(時代)에 미토운세(未土運勢 향후 28년 동안 이어지는 운세)는 土運은 물보다 진한 피, 피보다 더 진한 이념, 신념, 기존의 가치 종교 전쟁의 시대다. 기존 고정관념이 녹아내리고 낡은 것은 죽어가지만 새로운 것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이행기(새로운 이념의 시대)이며 인류가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한 정신, 물질문명의 진화(進化)의 창조적 파괴 시대(時代)다. 종교부터 개벽(開闢) 하라! 부처님, 예수님이 언제 이렇게 큰 교회 짖고 절 만들어서 부처형 팔고 예수형 장사 하라 했는가! 소수 권력이 형태를 만들고 궁전을 짖고 종교를 만들어 천국 장사를 한 것이다. 원래(元來)의 부처님, 예수님 등등 위대한 형님들의 진리만을 보라! 천국, 극락세계는 없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에서 극락세계 천국을 만드는 것이 우리 우주(인간)가 할 일이다. 권력, 돈을 각자의 우주가 목사님, 스님 각 종단 재산을 유리지갑 들여다보듯 투명하게 감시, 혁신, 조화 시키지 못하면 다시 인류 보편 가치가 100년 전(왕조 봉건, 양반, 상놈이 존재한 시대! 인간이 하늘이다.) 수준으로 돌아간다. 계단 오르듯 반성(기도)하고 이 한 생각이 이 깨닫는 앎이 보편화되면 우리가 기본(基本)으로 먼저 생각해야 하는 공공성(公共性), 공정성(公正性), 공익성(公益性)이 조화로운 세상이 된다. 21세기 태어난 우주의 역할이다. 이렇게 노력해도 기후변화는 인간의 욕망으로 해결 불가능하니 이 일을 어찌하랴! 그래서 천국을 만드는 것도 인간이고 지옥을 만드는 것도 인간이다. 그것이 易(역)이다!
참고▶ 정신개벽(精神開闢) - 종교, 생각의 화해, 학문의 화해를 이루는 항상성이 조화되는 공간, 산업화 세력과 민주화 세력의 화해, 양극화 문제 해결, 금연하고자 하는 마음, 민주주의, 언론자유, 근면, 자조, 협동, 다름의 이해, 합리적 사고, 더불어 사는 삶, 양심, 공공성(公共性), 공정성(公正性), 공익성(公益性), 원리주의, 탐욕, 불관용, 불안의 극복 등등
甲(1인, 중앙 집권, 리더)인 시대에서 각각 자신이(乙) 교육받고 진실이라 믿었던 이념理念, 이상理想, 진실, 관념 등이 그루터기 위에서 새롭게 태동되어 新 정신, 새로운 민주주의, 종교와 과학을 넘나드는 새로운 물질문명이 탄생된다.(창조적 파괴, 과학적 사고, AI 인간이 가진 지적 능력을 컴퓨터를 통해 구현하는 기술, 로봇, 안면인식 기술, 바이오의학기술, 수소, 녹색혁명, 무인자동차, 에너지 혁명등등)
미토운세(未土運勢 향후 28년 동안 이어지는 운세)는 개혁(改革)은 혁명(革命) 보다 어렵다! 새로운 甲(갑)의 출현을 향해 을을(乙乙)의 싸움이다.(잘 지켜보라 乙(을)들끼리 피 터지게 싸우는 것을…….)
우주(宇宙)의 모든 삼라만상(森羅萬象)이 음양(陰陽)으로 넘나드는 것은 시대(時代)의 운(運)이 교호(交互)하며 스스로 항상성(恒常性)이 유지되는 것이다. 인간이 神 이다. 고로 인간이 악마(惡魔)다. 예수님, 부처님등등 양심(良心)을 닮아가면 神이 되고 없으면 惡의 위치에서 헤맨다. 음양(陰陽) 이치(理致)에서 양(陽)의 시대가 가고 음(陰)의 시대가 오는 중이다. 하루로 보면 낮 오시(午時)가 지나 오후 미시(未時)가 오니 이것을 ‘미래(未來)’ 또는 ‘후천(後天·새로운 세상)’이라 한다. 양은 동(東) 정신, 남자, 임금, 기득권 세력이고, 음은 서(西) 물질, 여자, 백성이며. 후천은 백성의 시대, 민주(民主)의 시대이다. 즉 "궁궁을을’(弓弓乙乙)" 시대(時代)다. 그러므로 향후 미토운세(未土運勢)를 간파(看破)하려면 2021년(辛丑年) 국운(國運)예언 글을 기본(基本) 바탕으로 삼고 준비(準備) 하라! 태양과 달의 철학적 사유를 삶과 죽음의 이분법(二分法)으로 보지 말라! 시대(時代)의 운(運)이 교호(交互) 하며 항상성(恒常性)이 유지되는 것이다.
인간은 각각의 우주다! 중재자(仲裁者)가 필요 없는 나(我,각각 우주)의 시대!
인간(人間)은 직립 보행을 하며, 머리는 하늘과 닮아 사고와 문자, 언어 능력을 바탕으로 문명과 사회를 이룩하였고 발은 땅을 축으로 짚으며 사는 삼재(三才) 천(天), 지(地), 인(人)의 세 가지(삼극三極)를 넘나드는 우주(인간)다. 가톨릭에서 성부는 아버지이신 하느님(하늘), 성자 예수님(인간), 성령(땅)은 하느님의 영이시다. 아버지의 나라가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에는 그 안으로 들어간다, 하나 된다는 의미(意味)다. 즉 십자(十字) 성호를 긋는 것은 사랑 안으로 들어간다, 하느님 사랑과 하나 된다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 그래서 유일하게 인간만이(중재자, 하늘, 사람, 땅을 골고루 전달받은 유전자) 하늘 하나님과 땅 성모님의 유전자를 받은 것이다. 그러나 그 양심을 잊고 각각 특정 욕망에 빠지면(그물 밭) 스스로 나락(那落)에 빠지는 것이다. 나락(那落)은 불교(佛敎)에서 지옥(地獄)을 이르는 말이다. 벗어나기 어려운 절망적(絕望的) 상황(狀況)을 비유(比喩ㆍ譬喩)하여 이르는 뜻이다. 노자(老子)의 ‘자연스러움’ ‘스스로 그러함’ ‘저절로 그러함’ 천국도 지옥도 인간만이 선택할 수 있다. 그래서 천국도 지옥도 자연(自然)스럽게 인간 스스로 그러하게 만든 것이다. 인간들이여 죽음에 가까워질 때 코 풀 힘도 없다. 하고 싶은 것 하며 지금 잘 살아라!
불교에서 일법(一法)은 그 법이 온 시방세계(十方世界)에 가득 차 부처님 없는 곳이 없다 이 말이다. 공기가 허공에 꽉 차 있듯이 부처님 없는 곳이 없다 이 말이다. 인간이 곧 부처고 산과 물 모든 것에 부처가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인간(우주)만이 문(門)을 들어갔다 나왔다 할 수 있다. 그 문(門)은 종교(하늘), 땅(철학), 사람(종교, 과학, 철학)의 내부와 외부를 넘나들고 물건을 넣었다 꺼냈다 열고 닫고 할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하늘, 사람, 땅 삼극(三極) 원리로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 법, 정치, 경제, 도덕, 천문 등을 자연스럽게 넘나들도록 만든 것이다.
인간이 만든 기독교, 불교, 힌두교, 이슬람이 하나로 통일시키는 과정에서 인류 최악의 죄 전쟁을 일으켰다. 하나가 되면 천국이 만들어질까? 전혀 아니다. 그 다름이 있기에 인간의 역사가 반복되며 발전하는 것이다. 정, 반, 합! 작용 뒤에 따르는 반작용! 부분과 전체! 헤겔은 정(正), 반(反), 합(合)의 개념으로 변증법을 체계화하였다. 헤겔은 변증법에서 만물은 본질적으로 끊임없는 변화 과정에 있다고 보고, 그 변화의 원인을 내부적인 자기 부정, 즉 모순에 있다고 보았다. 원래의 상태를 정(正)이라 하면 모순에 의한 자기 부정은 반(反)이다. 만물은 이 모순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운동하며 그 결과 새로운 합(合)의 상태로 변화한다. 이 변화의 결과물은 다시 원래의 상태인 합(合)의 상태가 되고 또 다은 자기 부정에 의해 또 다른 변화의 출발점이 되어 끊임없이 변화 한다고 하였다. 또 헤겔은 이런 변화의 끝이 있다고 했는데 그 끝이 <<절대 이성>> 의 상태라고 하였으며 절대 이성은 변증법에 의해 도달되는 최고의 지점, 즉 더 이상 변화될 필요 없는 최고의 위치라고 했다.
기존의 원리는 인간(우주)에게 이렇게 살아라. 저렇게 살아라. 율법을 어기지 말라 하는 타율의 시대가 스스로 독각(獨覺)이라는 단계에 왔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자업자득 이 진리를 안다는 것이 인간력(人間力) 이다.
말과 행동이 하나가 돼야 인간력을 쓴 것이다. 인간력을 더욱 발현하기 위한 것이 종교, 철학, 과학이고 이것은 현실 극복(克服) 도구다. 종교, 철학, 과학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은 서로 각각이 거름종이 역할을 하는 새로운 이념의 등장이 현실에서 점점 발전하는 단계의 시간이 왔다.
종교를 팔아서 먹고사는 인간! 철학을 팔아 먹고사는 인간! 과학을 팔아 먹고사는 인간! 지금 우주(인간) 천인지합일(天人地合一)은 모든 정보를 파악할 수 있어서 종교, 과학, 철학을 종합 판단하여 합리적인 해결책을 만들 수 있는 상황에 이르렀다. 종교란 렌즈의 눈으로, 법의 렌즈 눈으로, 정치, 경제, 문화, 사회 렌즈 눈으로, 큰 틀에서 볼 수 있어 사회가 종교를 걱정하는 시대가 되었다. 하느님의 눈으로 반야(般若)의 눈으로 모든 사물의 본래의 양상을 이해하고 불법(佛法)의 진실한 모습을 파악하는 지성의 작용을 누구나 인간은 볼 수 있다.
천부경(天符經)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 일종무종일(一終無終一) 결국 하나(一)로 시작해서 하나(一) 돌아간다. 시작과 끝은 하나(一)다. 성패(成敗) 유무(有無)와 상관없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한(限)없이 하다 죽어라! 그럼 죽음도 두렵지 않다. 죽은 귀신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귀신(鬼神)이란 음양오행 이치를 모르고 불나방과 같이 권력, 재물, 사람, 애정사, 자식, 조직 등등의 세력에 푹 빠져 뒈지는 인간이 산 귀신이다.
우주들이 모인 세상(현실, 현재)에서 1만 년 전부터 인류는 자연스럽게 존재했던 인간이 하늘의 운행 이치를 응용하기 시작하였다.
우주들이 모인 세상(현실, 현재)에는 천극(天極하늘)은 아무 욕심 없이 스스로 움직이는데 인간만은 살아보니까, 경험해 보니까, 욕망이란 놈이 생기게 되었다. 온갖 고난 사건 사고를 겪어 보면서 욕심과 욕망을 통해 격은 만사(萬事)의 규칙과 기준을 法(법)으로 만들어 최소한 하늘을 닮은 규칙을 만들자! 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그게 인간사에서 종교가 나오고 철학이 나오고 과학이 나오고 이념이 만들어지는 과정이다. 결국 이 모든 것을 헌법, 법률, 도덕, 윤리로 다스리게 된 것이다.
法(법)에 술 먹고 행패 부리면 마약 하면 살인하면 부정부패를 저지르면 이게 다 5천년 역사를 통틀어서 인간이 하면 안 되는 규칙을 만들어 놓은 것이다. 이걸 종교적으로 기준을 삼아 해결 하려는 놈, 철학적으로 해결 하려는 놈, 과학적으로 해결 하려는 놈! 그래서 현재는 각 분야 전문가 세상이 됐는데 이게 또 AI 등장으로 밥을 먹기 힘든 세상이 온다!
시주(四柱)감정도 각각 그 시대를 삼세(三世 과거, 현재, 미래)를 넘나들면서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얻을까 궁리하는 도구이지 사주(四柱) 가지고 그 문자에 폭 빠지면 그게 그물 밭에 걸리는 것이다.
일간, 일주에 귀, 복(貴, 福)이 모여 있으면 자기 주도, 자기 창조다.
년주, 월주에 귀, 복이 모여 있으면 체제 계승, 수호다.
각각의 그물 밭을 극한까지 시간과 관심을 솥은 인간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일가一家를 이루는 것이다. 그것이 히트치면 교주가 되고 정치, 경제, 문화, 기자, 검사, 판사, 의사 등이 되는 것이다. 바꿀 수 없는 숙명(宿命)는 인간(人間)이 반드시 겪어야만 하는 네 가지 고통(苦痛). 태어나 늙고, 병들고, 죽는 네 가지의 고통(苦痛)과 노력하면 극복해서 성취할 수 있는 運命(운명)이 존재한다. 미래는 인연(因緣)으로 결정된다. 인(因)은 원인, 사주(四柱)가 바로 인(因)이다. 이것이 각각의 가문, 집단이 같은 방향으로 사회, 국가로 극복, 발전하면서 각각의 유전자로 후대(後代), 후세(後世)에게 전달되는 것이다.
명예운, 재물 운, 시험 운, 결혼 운, 죽을 운 등등. 운명은 자기 성격과 행동이 결정한다. 바꿀 수 있는 운을 못 바꾸는 것은 성격과 언행을 바꾸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업자득(自業自得), 자기가 저지른 일의 결과를 스스로가 돌려받음의 진리가 있는 것이다.
명리학에서 運路(운로)는 대운의 과정, 흐름을 운로라 한다. 인간 자신이 스스로 운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철학인가 그 길을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서 목적, 목표를 달성하면 이름이 생기는 것이다. 路를 파자해 보면 발족(足)에 각각(各)의 이름이다. 100년 전 만 해도 호랑이에 물려 죽는 시대에 온갖 귀신, 신살(神殺)이 많았지만, 지금은 손바닥 안에 휴대폰이 우주(인간)를 마음대로 쓸 수 있다. 온갖 신살을 쓸 수 있어야 넘나들 수 있어야 각각의 名(이름)을 남길 수 있다.
결론적으로 易(명리命理)은 미래 예측하는 학문이다. 미래는 결정되지 않았다. 명리학은 미래를 예측할 뿐이다. 미래는 인연(因緣)으로 결정된다. 인(因)은 원인, 사주(四柱) 가 바로 인(因)이다. 인연(因然)은 네트워크, 씨줄, 날줄의 그물 밭이다. 태어나기 전(前)과 살면서 만든 업(業)이 연(緣)이다. 쌍둥이는 사주는 물론 부모가 같아도 살면서 만든 업(業)이 다르니 미래도 달라진다. 명리는 因을 설명하는 것, 인(因)이 그러하니 연(然)이 이럴 수 있다는 거까지만 말할 수 있다. 인(因)을 갖고 풀어보고 예측하는 것이 명리학(命理학)이다.
돈이 독이다. 독을 약으로 쓸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인간(사람)이다. 예수님을 닮아가려고 노력하는 삶, 부처님을 닮아가려고 노력하는 삶 돈을 돈으로 쓰게 하는 노력의 결과가 독을 약으로 쓸 수 있는 원리를 명확히 만드는 것이 인간의 위대 함이다.
양심(良心)이란 사람으로서 마땅히 가져야 할 바르고 착한 마음이다. 어떤 행위에 대하여 옳고 그름, 선과 악을 구별하는 도덕적 의식이나 마음씨 인대 이 양심을 선택적으로 사용하는 족속들이 문제다. 우주(국민)들이여 민주주의는 사실(진실) 앞에 그 어떤 종류의 종교, 철학 그 어떤 종류의 이념, 학문 집단, 정치적 파벌도 실제로 발생한 사실(事實)을 인정하는 것이 사회나 공동체를 위한 옳고 바른 도리다(공정, 상식, 정의)!
바이러스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또 다른 신종 바이러스(신종 괴질怪疾) 출현에 대한 전 세계 합동 민방위 훈련이다. 인간의 욕망이 만든 평화시대의 핵무기 이상기후, 자연변화로 인한 죽음의 바이러스는 계속 등장 한다. K 방역 진짜 실력은 전문가의 영역을 기준으로 코로나 大 확산 망설임 없는 선제적 조치, 백신 검증과 신속한 보급이다.
코로나19 공포는 끝나가는 과정이다. 초창기 인류의 공포는 모더나, 화이자의 mRNA 백신이 탄생했고 조만간 치료제까지 나오니 지금처럼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가면서 극복하면 된다.
성남 대장동 화천대유 사건은 돈에는 左右(좌우)가 없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것이다. 돈에 집중한 이는 9만리 뒤끝이 생긴다. 배신이 다반사다. 양심 세력으로 자칭하던 세력이 양심 내로남불로 자폭(自爆) 스스로 자신(自身)을 파멸(破滅) 시킨다.
2022년 주식시장 3월 11월 조심 하라!
20대 대통령 이재명 당선(當選)
역(易) 저울로 볼때 윤석열후보 당선(當選), 운(運)으로 볼때 이재명후보 당선(當選)
윤석열, 이재명 오미크론 감염자는 낙선(落選)이다.落落選選
윤석열(尹錫悅) 대통령 후보 사주에 일주 경진(庚辰) 괴강(魁罡), 법고(法苦)와 월지 상관 쥐(子) 두 마리를 쓰니 검찰 권력 인연이며 좌고우면하지 않고 사건의 견적을 잘 내고 저돌적으로 검찰 칼을 쓰이지만, 개인적으로 종교, 철학, 자녀, 애정사(愛情事)다. 여기에 더해 부인 김명신(김건희) 子 띠를 또 만났으니 종교, 철학, 자녀, 애정사(愛情事)가 더 크게, 질소 과자봉지처럼 부풀린 학력이 맞네! 틀니네 구설(口舌)이 따르는 것이다. 김건희씨 이미지 반전의 성공과 실패의 지혜는 온전히 이준석에게 있으니 전적으로 믿고 해결하게 해야 한다. 이준석이 열쇠다. 대운에 갑오(甲午) 권력 運에 시대의 때를 이준석 돌풍과 이름 석(錫)을 두 사람이 주고받는다. 서로가 귀인(貴人) 관계다. 윤석열은 중간 이름으로 이준석(지지순행격 사주)은 끝 이름으로 결합하여 세력을 만드는 것이다. 錫(석)자는 보통 주석 석. 줄 석이라 부른다. 이 글자의 역(易)자부터 알아야 한다. 역(易)은 ‘주다’ ‘바꾸다’ 교환하다 무역하다 라는 의미를 가진 글자다. 앞에 화살과 도끼를 의미하는 금(金)을 더한 석(錫)은 화살과 도끼를 준다는 의미가 되고, 돈을 의미하는 패(貝)를 더한 사(賜)는 돈을 주다가 본뜻이다. 화살과 도끼, 돈은 권력이니 세력 합작(合作)이다. 역학(易學) 인연이다. 국민의 힘의 뿌리는 튼튼하지 못하여 지방선거, 국회의원 선거에서 균형을 이루는 과정이다. 세대교체는 젊은 지도자들의 뿌리 내리기 과정이다(최소 5년은 걸린다). 윤석열 후보는 뱀띠, 말띠, 개띠, 양띠, 쥐띠를 조심하라!
이준석(李俊錫)대표는 정당 개혁을 위해 당 대표 재선에 도전하라! 새 시대(時代) 세대교체(世代交替)다! 결혼 운(運) 들어 왔다. 뱀띠 만나면 안 된다. 국가, 사회적 성공은 壬申生, 丙子生 원숭이띠, 쥐띠 인연이다. 신부전증 건강관리 잘하라!
이재명(李在明) 대통령 후보 사주는 대문(大門)에 계(癸) 水成分(수성분) 편인(偏印)이 사회자리 월지 자(子) 도화(桃花)을 쓰고 있다. 말과 행동이 시원시원하여 大衆(대중)을 매료시키며 2016년 丙申年 촛불 정국에 申子合局(합국)에 桃花(도화) 성분을 스타성으로 만들어 온갖 추문을 이겨내면서 경기도지사에 당선됐다. 보관능력, 지키는 능력이 강하여 상대방 입장에서 혀를 내두를 정도다. 시대의 運운도 잘 만났다. 문제는 일지 酉와 子의 귀문(鬼門)에 원진운(元嗔運)으로 흘러 개인사로 보면 부모형제의 싸움과 원망과 미움으로 스스로 궁지에 들며 국가, 사회적으로 대중의 좋음과 싫음의 호불호(好不好)가 극명, 극단으로 흐른다. 쌍욕, 김부선사건, 혜경국 김씨, 이재명 형님과 관련된 집권남용등은 바로 이에 해당하는 것이다. 옛날식 사주풀이로는 대통령의 사주가 아니다. 재명에 못사는 사주다! 자신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러나 천재적인 기억력, 정치 기술의 인간력은 온갖 시련을 극복하면서 지금에 이르렀다. 대단한 것이 살아남은 힘은 이명박보다 두 배는 된다. 인간 정신 시궁창을 이겨낸 사주다. 스스로 한 없이 겸손한 인간력이 열쇠다! 대장동 특혜 의혹으로 이 지사가 내세우고 있던 핵심 가치이자 장점인 유능함, 청렴성, 도덕성이 직격탄을 맞았다. 서민 주머니를 털어 수천억 돈 잔치를 했다. 게다가 문재인 정부의 아킬레스건이 부동산이다. 곽상도 아들 50억원에서 보듯 법조 카르텔과 보수 진영 인사들을 섞어서 어처구니없는 민간기업에 특혜를 몰아준 것이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이다. 이것은 벗어날 수 없는 본질에 해당한다. 민주당은 국민의힘 게이트로 몰아가려고 하는데 프레임 전환이 먹혀들지 않는다. 민주당의 적은 민주당이다. 이념 이데올로기 정치를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보수, 진보 가릴 것 없이 원망을 들으며 자기 생각을 끝까지 펼친다. 그 과정에서 자신과 측근 자폭 사건이 생긴다. 이재명 세력(성남 대장동 개발사업)과 민주당의 586운동권 정치 카르텔은 박근혜 무너지는 것처럼, 이명박의 부도덕함, 박근혜의 몰지각 프레임이 그대로 진보 진영이라고 떠든 그대들에게 그대로 돌아오는 과정을 5년(2027년까지) 겪게 된다. 박근혜 전 대통령 형 집행 정지시키고 이명박 전대통령은 선거 끝나고 고려하라! 이재명 후보 원숭이띠, 닭띠, 개띠, 뱀띠, 호랑이띠를 곁에 두지 말라!
"You can fool all the people some of the time, and some of the people all the time, but you cannot fool all the people all the time. "
국민을 잠시 속일 수는 있다. 얼마간의 국민을 언제까지나 속일 수는 있다. 그러나 모든 국민을 언제까지나 속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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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陽 12월 22일 동지(冬至) 날 활산(活山) 作
미국, 중국, 김정은북한 문제, 정치, 경제 등의 국운 예언은 2021년 글과 대동소이하여 아랫글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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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의 바다를 피하지 말고 그 속에서 같이 하라! 그것이 광화문 시대의 열쇠다!
광화문 시대 대통령 집무실 정부종합청사 현 외교부 건물을 사용하라!
무당에 의존해서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 옮긴다는 선전선동이 극에 달한다.
활산선생님 글-中-
[단독]尹 당선인, 이르면 내일 '용산 시대' 선언..직접 사과도 할 듯
이민찬 입력 2022. 03. 17. 19:27
다음 소식입니다.
윤석열 당선인의 새 대통령 집무실로 용산 국방부 청사가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지금부터 단독 취재한 내용 하나씩 전해드리겠습니다.
당선인은 이르면 내일 직접 ‘용산 시대’ 선언을 할 것으로 알려집니다.
광화문 시대를 열겠다는 선거 때 약속을 지키지 못한 데 대해선 사과의 뜻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이민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이르면 내일 '용산 시대'를 선언합니다.
새 대통령 집무실을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 두기로 하고 이전 계획을 공식 밝히는 겁니다.
윤 당선인 측 관계자는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 국방부 청사로 옮기는 계획을 당선인이 직접 발표하는 방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을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 두겠다는 '광화문 시대' 공약을 지키지 못하게 되는만큼 윤 당선인이 직접 사과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당선 직후 기자회견에서 공언한대로 이해를 구할 일은 직접 나서겠다는 겁니다.
[윤석열 / 대통령 당선인(지난 10일)]
"참모 뒤에 숨지 않고 정부의 잘못은 솔직하게 고백하겠습니다. 현실적인 어려움은 솔직하게 털어놓고 국민 여러분께 이해를 구하겠습니다."
앞서 윤 당선인은 외교부가 있는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별관과 용산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는 각각 방안의 장단점과 이전 비용을 보고 받은 뒤 경호가 용이하며 비용이 절감되고 청와대 100% 개방 공약을 지킬 수 있는 용산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당선인은 오늘 오후 국방부 청사 일대를 30여분 간 둘러본 뒤, 안철수 인수위원장과 구체적인 이전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당선인은 용산 공원을 통해 국민들과 직접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시대 요약]
강력한 카리스마를 갖고
강력하고 결단성 있게 국정을 수행.
우리나라 국민들의 흩어진 민심을 통합.
침체된 우리나라의 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크게 호황을 이룸.
우리나라의 국운이 크게 상승하게 됨.
지지율이 ....
아예 민심을 쌩까고있던데.
50퍼센트도 안되는 지지율로 국정운영이 가능할까 몰라요.잘되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