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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글러브
| 16온스 솜이 전체적으로 푹신하다. 손날부위가 없고 세로로 길죽하다. 오픈블로우 위험은 없지만 전체적으로 둥글둥글하여. 훅을 써게되면 손가락을 다칠위험이 있다. 처음엔 푹신푹신하고 가볍고 좋지만 몇개월 연속적으로 사용하면 솜이 노골노골해져 마치 맨주먹으로 치는 느낌이 난다. 복싱장에서 스파링용으로 관원들이 돌아가면서 2개월정도 사용했는데 더이상 사용하기 어려울정도로 솜이 노골노골해졌다.
장점 ㅣ 착용감이 좋고 가벼워서 공격용으로 좋다. 가격은 12만원선 |
가미 글러브
| 신도 글러브가 손날부위가 없는데 반해 전체적으로 넓고 푹신 하면서도 신도보다는 사용하다가 솜이 노골노골해지는 면은 적다.방어측면에서는 좋다. 하지만 단점 신도글러브보다 무겁다. 착용감이 않좋다. 엄지 반달 박음선이 너무 엄지쪽을 치우쳐서 엄지둔턱이 아프다. 잡기 불편한 느낌 타격시 힘이 안들어가는 느낌이 있다.
가격은 12만원선. |
노바 글러브 | 국산 글러브가 아니가 파키스탄 제품이고 가죽도 아니다. 가격은 10만원 적게는 6만원. 안이 솜이 아니고 압축 스폰지라 솜보다 단단하다. 솜보다 오래 사용해도 노골노골해지는 측면은 없지만 충격이 그대로 전달되어 아프다. |
와일드 파이트
| 엄지손가락 위치가 잘 맞추어 있는것 같은데?
실제 구입해보니 신도 글러브랑 똑같고 상표만 다름. 아마도 예전 신도가 와일드 파이트 상표를 붙인듯함.
가격은 11만원선 |
프리 쉬핑 - 외국 (지마켓에서 판매)
| 20만원
엄지손가락 위치가 잘 설계해서 어색한 긴장을 해소 했다는데? 아직 사용하지 않음. 가미 엄지손가락 위치가 않좋아서 이것 사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