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몰과 도교사원의 모습입니다.
파크몰은 흔희 말하는 짝퉁을 판매하는곳입니다.
많은 종류가 들어서 있는것은 아니지만.
세부에서 그중, 퀄리티가 낳은 것으로 판매가 이루어 지고있습니다.
가격대는 항상 라스트프라이스를 말해주셔야됩니다^^
한 최대 반정도까지 깍아도 될수도있구요.
그이상까지도 금액이 내려갈수가 있답니다^^
도교사원에 들어서면 한국의 좋은 절을 방문한것과 같은 느낌인데,
이곳이 왜, 유명해졌나 하면, 세부로 이주한 1세대 경재력을 장악한 중국인들이
사비로 만들어놓은 곳입니다.
코스를 돌고 아래로 내려오면, 현재 살고있는 모습을 대문사이로 보실수있습니다.
어마어마한 부자들만 머무는 곳이죠~~
세부에는 마리아루이사 라는 한국인들이 많이 머무는곳이 있습니다.
이곳도 비버리힐스 라불릴만큼 부유촌이지만 ,
도교사원 주변은 더욱더 강력한 부유층이 머무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