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아카데미 언론보도][일본어출강, 중국어출강, 영어출강]

[시사 출강교육]

교육비 절감 가능한 고용보험환급과정도 개설



글로벌 사업이 기업운영의 핵심이 되고 있는 최근의 시장 상황에 맞춰 다수의 기업이 비즈니스에 적합한 인재 양성을 위해 전문 외국어 강사를 사내에 초빙, 비즈니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어학교육을 진행하는 출강교육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내 외국어교육의 대표적인 기업 중 하나인 ㈜시사아카데미 출강사업부가 ㈜시사북스의 교재와 ㈜시사아카데미의 학원 커리큘럼 등 외국어 교육 노하우를 기업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해 일본어출강, 영어출강, 중국어출강 형태로 외국어 과정을 운영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시사아카데미는 농심의 서울 본사 직원들의 일본어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본사 임원을 대상으로 1대 1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임직원의 레벨과 니즈에 맞는 교재를 선정하고, 교육기간 및 테스트 방법 등의 커리큘럼을 작성해 이를 토대로 교육을 하고 있다는 점이 시사아카데미 출강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이다.

검증된 자질을 갖춘 강사 선정과 철저한 강사교육을 거쳐 강의 특성에 맞게 강사를 투입해 학습 만족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필요에 따라 회사에 강사가 상주하며 직원들이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 또한 장점이라는 게 시사아카데미 측 설명이다.

비즈니스에 있어서 외국어 학습과 소통은 국내 기업의 사례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원활한 비즈니스를 위해 국내기업들이 임직원들이 외국어 출강 교육을 진행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국내에 진출한 외국 기업들도 외국인 임직원들의 한국어 교육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유니클로, 중국공상은행 등 외국회사의 국내 파견 임원들은 시사아카데미를 통해 한국어를 공부하며 효과적인 비즈니스를 위해 한국어 강의를 듣고 있다. 시사아카데미와 진행하는 한국어 수업은 교육대상자의 모국어 또는 소통 가능한 외국어를 매개어로 수업을 진행, 학습자의 부담을 덜고 효과를 높이고 있다.

시사아카데미 관계자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2019년 사내 외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출강 수업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출강사업부와 상의해 영어출강, 일본어출강, 중국어출강 등 외국어 출강 수업뿐만 아니라 교육비 절감이 가능한 사업주훈련 교육비환급과정(고용보험환급과정)에 대한 상담도 받아보길 권한다”고 전했다.

출처 : 뉴스포인트(NewsPoint)(http://www.point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