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창골산 봉서방 원문보기 글쓴이: 봉서방
기독교 아이콘의 비밀
서민호
요지 : 전통적인 기독교적 상징물(아이콘)은 여러 가지가 있다. 물고기(익두스), 십자가의 패(INRI), 로타스 비석(ROTAS tablet), 다윗의 별, 어부의 열쇠(베드로의 열쇠) 등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이 아이콘들의 일부는 그 의미가 잘 알려져 있고 일부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으며, 일부는 영화나 상업주의의 영향으로 왜곡되어 아주 잘못 알려져 있다. 이 아이콘들 속에는 초기 기독교인들의 순수한 신앙고백이 그대로 담겨있으며, 또한 그들의 지혜와 예술성이 대단히 높았음을 알 수 있다. 초기 기독교인들이 결코 무식한 어떤 무리들이 아니고, 문학적, 수학적, 예술적으로 대단히 뛰어난 사람들이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놀랍게도 한국인들이 상고시대부터 오랫동안 민족의 상징물로 여겨왔던 아이콘들(무궁화, 봉황 날개, 태극 아이콘 등)이 유교나 불교, 도교적으로 해석되어왔던 제한된 의미에 국한된 것이 아니고, 전 세계 인류가 갈망하는 구원과 평화의 아이콘이며, 기독교적으로 엄청나게 중요한 의미가 담겨있음이 최근에 밝혀지게 되었다.
Ⅰ. 서론
전통적인 기독교적 상징물(아이콘)은 여러 가지가 있다. 물고기(익두스), 십자가의 패(인리 INRI), 로타스 비석(ROTAS tablet), 다윗의 별, 어부의 열쇠(베드로의 두 열쇠) 등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이 아이콘들의 일부는 그 의미가 잘 알려져 있고 일부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으며, 일부는 영화나 상업주의의 영향으로 왜곡되어 아주 잘못 알려지고 있다.
이 아이콘들 속에는 초기 기독교인들의 순수한 신앙고백이 그대로 담겨있으며, 또한 그들의 지혜와 예술성이 대단히 높았음을 알 수 있다. 초기 기독교인들이 결코 무식한 어떤 무리들이 아니고 문학적, 수학적, 예술적으로 대단히 뛰어난 사람들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놀랍게도 한국인들이 상고시대부터 오랫동안 민족의 상징물로 여겨왔던 아이콘들이 유교나 불교, 도교적으로 해석되어왔던 제한된 의미에 국한된 것이 아니고, 기독교적으로 엄청나게 중요한 의미가 담겨있음이 최근에 밝혀지게 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무궁화, 봉황(날개), 태극 아이콘 등이다. 사실 이 아이콘들은 유교나 불교나 도교가 생기기도 훨씬 전(수천 년 전)부터 우리 민족의 상징물이었다. 이 아이콘들 속에 숨어있던 진정한 의미는 놀랍게도 천지를 창조하신 3위일체 하나님 그 자체를 상징하고 있으며, 인류 전체의 구원자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있고, 평화를 상징하고 있으며, 하나님께로부터 보냄 받은 천사들을 상징하고 있다.
Ⅱ. 기독교 아이콘
1. 물고기 (익두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물고기를 그리스어로 익두스 (ιχθυs, ΙΧΘΥΣ)라고 한다. 그런데 Ιησoυs (예수스, 예수), Χριστοs (크리스토스, 그리스도), Θεοs (데오스, 하나님), Υιοs (휘오스, 아들), Σωτηριαs (소테리아스, 구세주)의 다섯 단어의 앞 글자를 모우면 놀랍게도 익두스 (ιχθυs, ΙΧΘΥΣ)가 된다.
초대교회는 로마 당국자들로부터 극심한 박해를 받았다. 이때에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인들의 신앙고백을 담고 있는 철자로 이루어진 단어 익두스(ΙΧΘΥΣ)를 그들의 아이콘(상징)으로 사용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우리의 구주이십니다”라는 신앙고백을 지혜롭게 아이콘화 하여 로마 박해시대에 그리스도인들이 서로를 알아보는 암호로 사용한 것이다.
2. 십자가의 패 (인리 INRI)
인리(INRI)라는 말은 로마 총독 본디오 빌라도가 예수임의 십자가 위에 써 붙인 명패로서 예수님의 죄목을 가리킨 라틴어 ‘Iesus Nazarenus Rex Iudaeorum’의 첫 글자만 따서 만든 것이다. ‘IESUS (예수스, 예수) NAZARENUS (나자레누스, 나사렛) REX (렉스, 왕) IUDAEORUM (유대오룸, 유대인의)’은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는 뜻이다. 빌라도는 모욕적인 뜻으로 이 말을 사용하였으나, 놀랍게도 예수님은 진짜 유대인의 왕이요 만왕의 왕이 되었다.
3. 여호와의 이름과 다윗의 별
다빈치 코드의 작가 덴 브라운은 주장하기를, ‘야훼’라는 말은 ‘여호와’에서 파생되었으며, ‘여호와’라는 말의 뜻은 남자 神 '야(Yah)'와 여자 神 '하와(Hawah)'의 합성어로서 남-여 두 신이 육체적으로 결합된 양성적(兩性的) 하나님을 뜻하며, 남자 신과 여자 신이 성적(性的)으로 결합해 있는 상태가 ‘여호와’라고 주장하였다. 덴 브라운은 또 다른 증거로서 다윗의 별을 예로 들며, 다윗의 별은 ‘하늘을 향한 정삼각형’과 ‘땅을 향한 정삼각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것은 각각 남녀의 성기로서 ‘하늘을 향한 정삼각형’은 남자의 성기이고, ‘땅을 향한 정삼각형’은 여자의 성기로서, 다윗의 별은 남녀의 성기가 성관계를 맺고 있는 형상이라고 주장하였다. 이 내용은 영화로 제작되어 전 세계적으로 큰 문제를 불러 일으켰다. 덴 브라운의 주장은 고고학적으로나 신학적으로 전혀 근거가 없는, 말도 안 되는 엄청난 타락된 말에 불과하다.
’여호와‘에서 ’야훼‘가 파생된 것이 아니고, ’야훼‘에서 ’여호와‘라는 말이 생겨났다. 히브리어는 모음이 없고 자음만 있었기 때문에 발음하기가 매우 어려웠다. 그래서 하나님의 이름 ’야훼(YHWH)‘에 ’주(主)님‘이라는 뜻의 히브리어 ’아도나이(ADONAI)‘의 모음을 도입시켜서 '여호와(YAHOWAH)'라고 표기하게 되었다. 그 후 1270년경에 라틴어로 번역되는 과정에서 '여호와(YAHOWAH)'가 ’JAHOVA‘로 표기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다윗의 별 형상은 남녀의 성기가 아니고, 단순히 별(육각 별)의 형상이다. 특히 육각 별은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라는 말씀의 히브리어 숫자 값과 깊이 관련되어 있다 (김명현 박사 강연 DVD '창세기 1장 1절의 비밀‘ 참조). 창세기 1장 1절의 숫자값 2701 (= 73 x 37)을 도형으로 그리면 ’육각 별(다윗의 별)‘과 ’정삼각형(삼위일체)‘으로 나타난다. ’다윗의 별‘ 속에는 놀랍게도 ’천지창조의 메시지‘가 들어있는 것이다.
4. 로타스 비석 (ROTAS tablet)
초대 그리스도인들이 거주하던 집락의 유적에서 신기한 비석(돌판)들이 발견되었다. 이것은 소아시아(터키), 로마, 영국 등에서 발견되었다. 라틴어로 기록된 다섯 개의 단어로 되어있으며, 맨 윗줄에 ‘로타스(ROTAS 수레바퀴)’라고 기록되어 있어서 이것을 ‘로타스 비석(ROTAS tablet)’이라고 부른다. 둘째 줄에는 ‘오페라(OPERA 조심하여)’, 셋째 줄에는 ‘테네트(TENET 붙들다)‘, 넷째 줄에는 ’아레포(AREPO 지명 이름)’, 다섯째 줄에는 ‘사토르(SATOR 씨 뿌리는 사람)‘라고 기록되어 있다.
우선 그 뜻을 보면 ”ROTAS OPERA TENET AREPO SATOR” 즉, ”수레바퀴를 조심하여 붙들고 아레포에서 씨 뿌리는 사람”이라는 뜻으로서 아무런 특별한 점이 없다.
그런데 이 비석을 좌에서 우로 읽지 말고, 상에서 하로 읽어 내려가면 역시나 똑같이 ‘ROTAS OPERA TENET AREPO SATOR’가 된다. 또한 이 비석을 밑바닥 우측에서부터 우에서 좌로 읽어 올라가면 역시나 똑같이 ‘ROTAS OPERA TENET AREPO SATOR’가 된다. 또 이 비석을 밑바닥 우측에서부터 하에서 상으로 읽어 올라가면 역시나 똑같이 ‘ROTAS OPERA TENET AREPO SATOR’가 된다.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읽어도 놀랍게도 똑같이 ‘ROTAS OPERA TENET AREPO SATOR’가 된다. 놀라운 사실인 것이다!
좌우 대칭적 문장을 문학용어로 ‘팔린드롬(Palindrome)’이라고 한다. 예를 들면 ”MADAM, I'M ADAM” (사모님, 저는 아담입니다)이라는 말을 거꾸로 읽어도 역시 같은 말이 된다. 한국말로서는 ”다시 합창합시다”를 거꾸로 읽어도 역시 같은 말이 된다.
좌우로 같은 말을 만들기도 어려운데, 하물며 동서남북 어디로 읽어도 같은 말을 만들기는 정말 정말 어렵다. 엄청난 천재성을 필요로 한다.
‘로타스 비석’의 비밀은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다. 이 기록 속에 숨어있는 뜻은 무엇일까? 많은 연구 끝에 학자들은 드디어 ‘로타스 비문’ 속에 숨어있는 엄청난 비밀을 발견하게 되었다. 비문을 자세히 보면 한가운데 ‘N’자를 중심으로 상하 좌우로 십자가 형상을 그릴 수 있다. 그 바로 위 아래줄 가장자리는 ‘A’자와 ‘O’자가 있다. A자와 O자는 알파(Alpha)와 오메가(Omega)를 상징한다. 여기서 학자들은 중요한 아이디어를 얻게 되었다. 즉 비문 속의 글자들을 십자가 형상으로 배열하고, 십자가 끄트머리에 A자와 O자를 우선적으로 배치한 후 나머지 글자로 문장을 해석하는 방법이었다.
아이디어는 적중했다. 알파와 오메가를 상징하는 A와 O를 좌우 상하 기점으로 하여 펼쳐진 십자가에는 놀랍게도 좌우 상하 모두 ”PATER NOSTER (하나님 우리 아버지)”라는 신앙고백이 숨어있었던 것이다. 즉, ”알파요 오메가이신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라는 말이 십자가 속에 숨어있었던 것이다!
로마의 박해를 피해 힘든 믿음의 생활을 하면서 십자가 속의 하나님을 향한 놀라운 신앙 고백을 완벽한 대칭문장(팔린드롬)으로 아이콘화 하여,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시골 마을 비석처럼 세워두고 그리스도인 사이에서는 암호로 사용한 것이다.
초기 기독교인들이 결코 무식한 어떤 무리들이 아니고, 문학적, 기하학적, 예술적으로 대단히 뛰어난 사람들이었음을 알 수 있다. 21세기 오늘날의 과학수준에서 볼 때도 고도의 지식과 설계의 산물임을 깨닫게 한다. 어떤 면에서는 초자연적 산물(성령의 감동에 의해 신적 지혜가 임하여 만들어진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이러한 기독교적 유산은 어린이들의 지능향상을 위한 매우 우수하고도 재미있는 교육도구 혹은 오락도구 (장난감, 컴퓨터 게임 등)로 응용될 수 있다.
5. 한국 전통 아이콘 속의 하나님
한국인들이 상고시대부터 오랫동안 민족의 상징물로 여겨왔던 아이콘들이 유교나 불교, 도교적으로 해석되어왔던 제한된 의미에 국한된 것이 아니고, 기독교적으로 엄청나게 중요한 의미가 담겨있음이 최근에 밝혀지게 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무궁화, 봉황(날개), 태극 아이콘 등이다. 사실 이 아이콘들은 유교나 불교나 도교가 생기기도 훨씬 전(수천 년 전)부터 우리 민족의 상징물이었다.
(1) 무궁화
무궁화의 학명(學名)은 Hibiscus syriacus로서 그 원산지는 메소포타미아 시리아이다. 바벨탑 사건이 터지고 우리 민족이 동방으로 이주해 올 때 귀중히 여기던 무궁화 씨를 가져온 것이다. 전통적으로 과거에 급제한 어사에게 씌워주는 어사화도 무궁화이며, 신라 화랑의 꽃도 무궁화이다. 무궁화의 영어 이름은 ‘Rose of Sharon’, 즉 ‘샤론의 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꽃이다 (구약성경 아가서 및 찬송가 89장 참조).
(2) 봉황 (날개)
고대 한국인들은 새와 날개를 매우 숭상하여, 족장이 죽을 때 깃털로 싸서 매장했다. 민족의 깃발도 신성한 새를 상징하는 봉황을 그린 ‘봉도등’을 사용했다. 관료들의 계급도 새의 이름으로 불렀다. 깃털숭상 문화는 메소포타미아로부터 중앙아시아, 몽골, 만주, 한반도 및 미국 인디언으로 이어진다. 북방 아시아인들이 ‘날개’와 ‘깃털’을 숭상한 이유는 ‘날개’란 바로 ‘천사의 날개’를 뜻하며 ‘하나님의 사자’인 ‘천사’를 숭상하는 데서 기원된 것이다. 구약시대의 법궤 위에도 천사의 날개 (그룹, 케루빔)를 붙여놓았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상징인 대통령 문양은 무궁화(예수 그리스도)가 가운데 위치하고, 좌우편에 봉황(천사의 날개)이 마주보고 있다. 그 앞에 대통령이 앉아서 나라를 이끌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와 두 천사 앞에서! 이것은 기독교적으로 매우 놀라운 일이며, 우리 민족이 부지불식간에 엄청난 축복의 길에 서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3) 태극 아이콘
한국인은 고대로부터 ‘태극’ 문양을 나라의 아이콘으로 사용했으며, 외국에 알려지게 된 것은 1882년 5월 조미(朝美)통상조약 때 태극기가 게양된 때로 추정된다. 이것은 박영효 태극기보다 3개월 앞선 사실로 최근에 밝혀졌다.
고대로부터 한국인들이 전통적으로 사용해온 태극 문양은 삼태극 문양으로서 빨강, 파랑 이외에 노랑이 들어있다. 이 전통 문양은 삼일신(삼위일체 하나님) 사상을 표현하고 있다는 사실이 학자들에 의해 최근에 밝혀졌다. 고대 단군시대 역사 기록물인 표훈천사(表訓天詞), 삼일신고(三一神誥), 삼성기(三聖記) 등을 비롯한 많은 고조선 역사-사상서적 속에 삼위일체신이 삼태극에 형상화되어있음이 기록되어있다. 표훈천사에 보면 ”하늘로부터 삼신(三神)이 계셨으니 곧 한분의 상제(上帝)시라. 주체는 하나의 신이요 쓰임은 삼신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고, 이어서 ”삼신(三神)은 천일(天一), 지일(地一), 태일(太一)이라 하느니라. 천일은 조화(造化)를 주관하시고, 지일은 교화(敎化)를 주관하시며, 태일은 치화(治化)를 주관하시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다. 천일은 성부 하나님, 지일은 성령 하나님, 태일은 성자 하나님(예수 그리스도)을 뜻한다.
태극 아이콘 속에 숨어있던 진정한 의미는 놀랍게도 천지를 창조하신 3위일체 하나님 그 자체를 상징하고 있으며, 그 바탕은 평화를 사랑한 백의민족답게 아무 색도 없는 순백색으로서 평화를 상징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무궁화, 봉황(날개), 그리고 태극 아이콘은 대한민국 안에서만 국한된 민족주의적 아이콘이 아니라, 전 세계 인류가 갈망하는 구원과 평화의 아이콘인 것이다. 국제화-세계화(globalization) 시대에 가장 적합한 아이콘들로 활용될 수 있다.
Ⅲ. 결론
전통적인 기독교적 아이콘들 속에는 초기 기독교인들의 순수한 신앙고백이 그대로 담겨있으며, 또한 그들의 지혜와 예술성이 대단히 높았음을 알 수 있다. 초기 기독교인들이 결코 무식한 어떤 무리들이 아니고 문학적, 수학적, 예술적으로 대단히 뛰어난 사람들이었던 것이다. 그 아이콘들 중의 일부는 21세기 오늘날의 과학수준에서 볼 때도 고도의 지식과 설계의 산물임을 깨닫게 한다. 어떤 면에서는 초자연적 산물(성령의 감동에 의해 신적 지혜가 임하여 만들어진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어린이들의 지능향상을 위한 매우 우수하고도 재미있는 교육도구 혹은 오락도구 (장난감, 컴퓨터 게임 등)로 응용될 수 있다.
그리고 놀랍게도 한국인들이 상고시대부터 오랫동안 민족의 상징물로 여겨왔던 아이콘들 (무궁화, 봉황 날개, 태극 아이콘 등)이 유교나 불교, 도교적으로 해석되어왔던 제한된 의미에 국한된 것이 아니고, 전 세계 인류가 갈망하는 구원과 평화의 아이콘이며 기독교의 국제화-세계화(globalization) 시대에 가장 적합한 아이콘들로 활용되어져야 하겠다.
Ⅳ. 참고문헌
[1] 김명현: 창세기 1장1절의 비밀(DVD). 성경과학선교회, 서울, 2008.
[2] 김성일: 성경으로 여는 세계사. 신앙계, 서울, 1999.
[3] 류승국: 태극기의 원리와 민족의 이상.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서울, 1984.
[4] 서민호: 창조과학 홈페이지 (wonderfuldesign.com)
[5] 어윈 루처: 다빈치코드 깨기. 규장, 서울, 2006.
[6] 유석근: 또 하나의 선민 알이랑민족. 도서출판 예루살렘, 서울, 2006.
[7] 조쉬 맥도웰: 다빈치코드 그 해답을 찾아서. 순출판사, 서울, 2006.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