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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본원 기술사 합격자 개인의 의견임을 알려드립니다.
▶공부방법 1. 교재를 기초로 전반적인 기술사 범위 및 항목 분석 및 이해 2. 교재를 배경으로 보도자료, 도시정보, 월간국토 등 관련자료 정리, 취합 3. 나만의 교재 완성 4. 수시로 내용을 읽고 숙지 5. 시험전 모의 테스트로 문제점 보완 ▶기술사 시험을 통해 느낀점 처음 시험을 보았을 때 시험에 대해 가볍게 생각한 큰 오류를 범하였다. (처음 시험 점수가 생각보다 잘나와서) 기술사 시험은 결코 만만히 보고 도전할 생대가 아니라는 것을 매회 떨어지면서 많은 부분 느꼈다. 기술사 시험은 나만의 고독이고, 싸움이고, 도전이고, 쟁취하여야 할 대상이다.
▶하고 싶은 말 시험점수가 낮다고 합격점수에 근접했다고 결코 낙심도 자만도 금물입니다. 성취하실 때까지 끝없는 도전이고 터널입니다. 성공을 기원합니다. |
▶공부방법 1. 학원수강을 통하여 기초 입문지식 및 이론을 확립. 2. 최신 시사정보에 관한 사항 분석 및 연습 - 도시정보지, 월간국토 Brief 3. 최근 기출문제를 그룹핑하여 논술, 용어 연습 ▶기술사 시험을 통해 느낀점 1. 실무에 대한 한계를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기회 2. 기술사 준비를 통하여 자신감이 향상
▶하고 싶은 말 넓게 공부하며, 준비하고, 종합적인사고를 하는 습관과 최신경향에 대한 시사정보 및 법률개정사항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
▶공부방법 기술사는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모임, 회식, 조의, 술자리 등 모든 인간관계를 포기하고, 하루에 5시간 이상 쉬지 않고, 지속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술사를 쉽게 공부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사람이 그토록 갈망하던 내일이다”는 명언 처럼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하나씩 하나씩 자기 스스로 정리하면서, 꾸 준히 준비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공부방법입니다. 그간 경험에 비추어 조언을 드린다면, 기술사 공부는 하나의 문제를 암기위주로 공부하지 말고, 유사한 내용들을 묶어 Grouping하여 전체를 포괄적으로 이해하 는 것이 좋습니다. 성격이 유사한 것들을 하나의 틀 속에서 정리하여 공부하면, 시험장에서 어떤 문제가 출제되어도 응용하여 답안지를 작성하실 수 있는 능력 이 생깁니다. 수험생 모든 분들에게 신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학원 및 교수 소개 학원에서 홍길도 교수님의 4회 강의(서울 2회, 광주 2회)를 받으면서,,,, 교재와 유인물을 기초로 월간국토, 도시정보지 등을 참고하여 충실이 서브노트 를 만들어 준비했습니다. ▶하고 싶은 말 꿈은 이루어진다. 공부가 어려운 것이 아니고, 스스로 포기하지 않는 것이 어렵다. 기술사가 되었을 때의 자기모습을 상상하면서,,, 그 영광을 위해 잠시의 고통은 참고,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
▶공부방법 1. 도시계획업계에 있다면 업무와 관련된 법령은 어디에 나와 있는지를 알기보다 외우는 것이 중요. 예) 국토의계획및이용에관한법률, 도시계획시설 등 2. 업무시간 중에도 여유있는 시간이 있다면 도시정보 월간국토를 읽으면서 자주 나오는 단어는 메모 3. 만약 주변에 같이 공부하는 사람이 있다면 평소 대화시 예상문제를 주제로 전문용어로만 대화를 하면 기억에 오래 남음 4. 학원교재나 국토계획학회 발간서적, 기술사 선배들에게 받은 자료 등으로 도시계획의 체계를 세우는 것이 필요 5. 자료를 정리하면서 꼭 많이 써보는 것이 필요 (국토해양부 사이트, 국토연구원, 학회발간 자료 숙지 및 정리) 6. 예상문제를 답안지 분량으로 써보고 도시계획 전반을 다 외우려고 하지 말고 하나를 알더라도 깊이 있게 공부(시험장에서 문제선택시 유리) ▶학원 및 교수 소개 1. 공부는 눈으로 보는 것보다 적당한 유머를 섞어 가며, 오감을 활용하는 공부가 효율적이고 오래 남는거 같습니다. 2. 특히, 도시계획의 연대기를 많이 얘기해 주셔서 답안작성시 나를 어필할 수 있는 무기가 하나 더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고 싶은 말 시험을 보면서 너무 준비가 부족했는지 1교시 마치고 집으로 갔습니다. 그 후 다른 사람들은 결과를 은근히 기대하는데 그 희망조차 없을 때 독한 마음을 먹고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시험은 냉정하므로 시험에 대비한 공부와 기술사를 준비하는 평상시의 생활이 합격의 지름길입니다. |
▶공부방법 1. 학원 강의를 들으면서 사용한 교재와 노트를 중심으로 전체적인 흐름을 꾸준하게 공부(평상시 공부) 2. 중요한 사항 및 반복 출제되는 문제(용어 및 논술)는 가상답안을 직접 적어서 노트를 작성하고 공부하면서 계속 업데이트(시험 2~3달전 집중암기) 3. 도시계획 관련 정기 간행물인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의 도시 정보, 국토연구원의 월간국토 등에서 나오는 중요내용은 답안형식으로 노트로 작성(시험 1달전 집중암기) 4. 시사적인 내용 정리를 위해서 주요 관계법령 개정사항, 국토해양부 보도자료, 학회 세미나 자료 등을 참고하여 답안형식으로 노트로 정리
▶학원 및 교수 소개 처음엔 혼자 공부하고 준비했었지만, 학원에서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시험준비요령, 노트정리방법, 답안작성요령 등을 체계적으로 알 수 있었고 전체적인 흐름을 잡을 수 있어서 공부하고 정리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되었음
▶하고 싶은 말 주위의 선배 기술사를 통해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은 결국은 되더라!” 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이 말을 믿고 몇 번 떨어지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계속도전하시길 바랍니다. |
▶공부방법 88회, 90회 시험에 앞서 2번 학원수업을 들었으며, 수업기간 중 답안작성 연습에 주력하였음 꾸준히 도시정보, 월간국토, 보도자료(국토부, 지역발전위원회 등) 및 세미나발표자료 등을 수집하여 출제가능문제를 나름대로 예측, 정리 하였음 특히 90회 시험에 앞서 교수님이 만들어주신 '90회 가상문제' 중 논술 18문제는 전부 답안 작성 연습
▶학원 및 교수 소개 방대한 양의 전공내용 정리, 답안작성 요령습득 및 시사이슈 정리에 학원수업은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라 생각됨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물고기 하나하나를 잡으려 하지 말고 그물을 쳐서 기다리는 마음으로', '공부는 깊게, 답안작성은 넓게' 등의 말씀이 공부하는 마음을 가다듬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하고 싶은 말 보는 것보다 답안지에 직접 써보는 것! 혼자 보는 것보다 선배기술사(교수님, 회사선배 등)에게 체크받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공부방법 1. 2007년 9월부터 2010년 1월까지 학원 수강 4회 듣고 기본적인 개념과 키워드 정리 후 지속적 암기 반복 2. 각종세미나, 도시정보지, 월간국토, 법령 개정 내용 등을 Subnote화 하여 암기 3. 교재는 학원교재와 학회교재 5권을 중심으로 공부하면서 대학원 교재로 보충하여 공부
▶학원 및 교수 소개 서초수도토목학원 및 홍길도 교수님의 열정적인 강의가 큰 힘이 되었음. 특히, 답안 작성 방법 및 예상문제 적중 등
▶하고 싶은 말 저는 나이가 많이 들어서 기술사 공부를 시작(만49세) 하여 3년만인 52세에 합겼 하였음. 따라서 학원에 등록하여 기본지식습득 및 정보를 입수하면서 1년 정도 지속적으로 공부하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
▶들어가면서... ‘아! 이런 날이 나에게도 오는구나!’ 순간 지난 시간 공부했던 과정들이 오버랩이 된다. 초등학생인 아들 둘이 “아빠는 그렇게 공부가 좋아? 우리하고 놀아 주지도 않고..” 와이프는 “그래 다 좋은데 언제 끝나는데?” 그리고 그 좋아하는 술도 못 먹고... 아이들에게는 “야 임마! 공부가 좋은 사람이 어디 있냐? 아빠도 공부하기 싫다” 와이프에게는 “나도 모르겠다 언젠가는 되겠지” 아이들이나 와이프는 여전히 이해를 하지 못하겠다는 눈빛이다. 그래서 인지 발표 하루전 합격하면 아이들에게 통닭을 사주기로 했는데 발표날 와이프에게 “아이들에게 통닭을 사주라”고 하니 전화기 너머 와이프가 울고 있다.
▶공부방법 1. 무조건 써본다. 일단, 닥치는 대로 쓴다. 학원에서 주는 유인물이든 학원에서 구입한 책이든 전공교재든 선배 합격자 노트든 입수하면 무조건 써본다. 2. 또 쓴다. 3. 계속 쓴다. 4. 합격할 때 까지 쓴다. 5. 계속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답안정리가 되어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마음가짐 1. 지금하지 않으면 다음에도 하지 못한다. 2. 무식하게 하는게 제일 빠른길 잔머리 굴리지 말고...
▶나가면서... 공부방법은 인터넷을 뒤져보면 좋은 방법들이 많이 나와 있다. 유용한 도움을 줄 것이다. 여기서는 나의 공부방법을 적어 놓았다. 더도 덜도 아니다. 그대로다. 위에 적어 놓은 마음가짐은 지금 나의 책상위에 붙어 있는 글귀다. 잔머리 굴리지 말고 무조건 써라. 최소한 A4용지 앞뒷면으로 써서 자기 키 만큼 쌓게 되고 볼펜 500자루 이상 없애면 무조건 합격한다. 그래도 안되면 나에게 손해배상 청구하세요. |
▶공부방법 홍길도 교수님 강의를 바탕으로 골격을 잡았고 강의시 배포된 유인물의 예상문제 를 주말을 이용하여 답안작성 요령에 맞춰 정리하였음. 실제 써보는 게 중요한 것 같음 참고로 2번 강의를 들었는데 1번째는 답안작성을 하지 않았고 2번째는 유인물의 예상문제 전부다 답안작성을 하였음. 또한 작성한 답안을 교수님께 체크받는 것 도 중요함 시사 및 정책사항은 교수님이 말씀해 주신 대로 월간국토 및 도시정보지 등을 참 고하여 답안작성 요령에 맞춰 작성하였음. 또한 시험 2~3일 전에는 작은 수첩에 키워드 중심으로 정리하여 준비하였음 ▶학원 및 교수 소개 도시계획 1차 합격자 비율이 88회의 경우 12명 중 10명이 우리학원 출신자로 최고 의 합격률을 보이고 있음. 매 강의를 최신 자료로 업데이트해서 제공해주시고 열 정적인 강의를 해 주시는 홍길도 교수님께 감사 드립니다. |
▶공부방법 - 학원 강의 예습, 복습 - 국토해양부 사이트, 국토연구원, 학회발간 자료 숙지 및 정리 - 나만의 노트 작성 - 예상문제 추출과 답안작성의 끝없는 반복 - 실무에 답이 있다는 생각 - 시험당일 답안지에 올인 한다는 생각 |
▶공부방법 - 학원 강의를 충실히 듣고 난후 본격적으로 기술사 시험에 도전했습니다. - 학원교재를 몇 차례 정독하고 대한국토도시학회에서 발간된 교과서를 몇 차례 정리하였습니다. 국토연구원의 월간 국토 부분 중 국토시론과 용어정리를 계속 적으로 스크랩하면서 정리하고, 학회에서 발간되는 도시정보지의 특집기사를 별도로 요약정리 하였습니다.
▶하고 싶은 말 2년 만에 고대하던 기술사1차시험에 합격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학원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
▶공부방법 1. 학원 교수님과 선배 기술사들의 조언에 많이 의지했습니다. 2. 경력이 짧은 탓에 도시계획 시사쪽이 많이 약해 도시정보지를 최근 3년분 정도를 읽 고 실제 답안 작성하는 방법으로 체계를 잡고, 학원 교재를 통해 과년도 유형 및 이론 적인 지식을 정리했습니다. 3. 이론이든 시사든 공부할 때는 무조건 답안을 작성해 본 게 꽤 유효한 것 같습니다. ▶학원 및 교수 소개 학원은 선배기술사의 소개로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본인의 실력이 중요하지만, 지식을 쌓고 시험에 대한 테크닉을 익히는데 필요한 절 대기간을 줄여 주는게 유용하다고 생각됩니다. ▶하고 싶은 말 어려운 시험이지만 요즘 흔한 9급 공무원 공부도 1~2년씩 하는 후배들과 비교하면, 오 히려 더 쉬운 것 같습니다. 직장생활과 병행하는 어려움은 있지만, 투자대비 효과가 높 은 기술사시험 집중하시면 단기간에 좋은 성과 있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
▶공부방법 1. 도시정보, 국토 등 정보지 위주로 시작. 2. 학원 다니면서 실무에서 접하지 않는 분야와 이론에 대한 부족한 점을 채우고 3. 학원교재 위주로 정리한 다음 4. 기출문제를 실전처럼 답안을 작성하고, 이를 토대로 마지막 정리. ▶하고 싶은 말 몇 년동안 시험 준비를 하면서 부족한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마지막 선택이었 던 학원의 강의가 제겐 엄청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공부방법 1. “분류”를 잘한다. (이해/암기가 용이하도록) 2. “암기”는 필수 → 암기하면 “이해” 됩니다. 3. “답안지는 자신만의 특화” → 글씨체, 제목, 멋진표현…… 4. “종종 나오는 문제 공략” → 계산문제, 지표산정 등
▶하고 싶은 말 “내가 간절히 바라고 원하는 것은 내가 할 수 있음을 포함한다.” |
▶가치 도시계획기술사! 생가만으로도 가슴이 벅차고 심장이 멎을 것만 같은 이름! 출·퇴근 때, 근무 중에, 식사할 때에, 잠자리에서나 심지어는 꿈을 꾸어도 생각나는 그 이름! 도시계획기술사! 그 이름을 불러봐도 잡으려 해도 공허한 메아리, 수억 겹을 세어 봐도 잡히지 않는, 정녕 영원히 One-side love로 끝날 것인가? 진정으로 언젠가는 갖고 싶었던 그대! 평생 명예와 중후한 멋을 더 할 당신.. "이민래(07002312)님기술사82회필기시험합격예정자로서응시자격서류제출바랍니다 7/9 9:01A"의 문자 메세지를 받는 순간 생애 최고 행복과 기쁨 그리고 세상을 다 얻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이번 회부터 합격자 발표를 문자 전송도 한다기에 인터넷을 검색하지 않고 마음을 졸이고 기다리고 있었던 시간에... 다시 생각해도 기분 좋은 문자! 지워지지 않을 메시지...
▶학원 및 교수 소개 기술사 문을 처음 노크한 것은 '97년초 서초수도학원에 도로 및 공항기술사 강좌(당시 정혁규교수)에 등록하고 얼마간 공부를 하다 사무관 시험공부 관계로 중단하고, 사무관 진급 후 기술사를 취득하겠다는 생각만하고 있던 중 도시계획기술사를 먼저 취득한 선배의 "공무원생활을 주로 도시계획분야에 근무를 했고 퇴직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퇴직 후에도 같은 분야(도시계획)에 종사해야 하므로 도시계획기술사를 공부하라"는 진심어린 충고와 격려에 깊이 공감하고, 2005년말 서초수도학원 도시계획 기술사 강좌(홍길도교수)에 등록하고 작년(만52세)부터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업무와 공부를 병행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기억력의 한계가 있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으나, 교수님의 도움과 충고가 합격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공부방법 자료는 학원 교재를 Main으로 학술지(국토, 도시정보, 도시문제, 국토계획 등)국토학회의 교과서, 신문, 학원강의 및 학원의 Check List 등을 참고로 각 단원별로 논술, 용어 및 최신시사를 실제 시험답안 형식(개념, 내용, 문제점, 개선방안, 맺는말)으로 실전과 같이 용어, 논술형으로 구분하여 직접 볼펜으로 작성하고 계속해서 Up Date 하면서 Key Word 중심으로 이해하며 암기 하였습니다. 학습장소는 평소에는 근무시간 종료 후 사무실에서 밤 12까지 공부를 계속했고, 시험 1달 전부터는 집 근처 고시원을 빌려 퇴근 후 7시부터 12시까지 토, 일요일에는 오전 등산 후 종일 고시원에서 정독을 했습니다. 물론 공부하는 중에는 모임, 회식 등의 행사는 일체 피하였으며, 공부의 리듬을 깨지 않기 위해서 부득이한 모임 후 12시가 넘어서도 반드시 두 시간이상 책을 보는 것을 하루도 빼지 않고 하는 습관을 길렀습니다. 부득이 한 모임도 2주일에 1회 이상은 피했습니다. 2번째 시험 발표 후(불합격)에는 3개월 이상을 고시원에서 지속적으로 정독을 했으며 시험 5일 전에 거의 마스터 하고 나머지 시간은 컨디션 조절, 답안 작성 연습과 시간 테스트에 전념하였습니다.
▶하고 싶은 말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 최선을 다하고 결과를 기다려라"라는 말이 있듯이 기술사를 향한 길, 눈을 떠도 길을 걸어도 식사 중에나 잠을 잘 때도 기술사를 염두에 두고 본인에 적합한 공부 스타일을 개발하여 서초학원에 등록하고 담당교수님의 지도하에 Main교과서를 기본으로 자료, 시사, 학술지 등을 참고로 본인이 실제 문제를 직접 볼펜으로 단원별로 작성 구분해서 편철 후, 계속해서 Up Date하며 Key Word 위주로 공부를 하루도 쉬지 않고(할 것을 다하려고 하면 절대 곤란합니다) 지속적으로 반복 한다면 길어도 1년 정도면 꿈은 반듯이 이루어져 합격의 문자메세지가 당신의 핸드폰을 진동 할 것입니다. 여러분 가능합니다. 기술사 공부이외 모든 것을 1년 후로 미루시면 더 큰 행복을 잡을 수 있습니다. 뜻이 있으면 길이 있습니다. 그 뜻을 이룰 때까지 파이팅! |
▶공부방법 1. 학원교재 (도시계획 특론 : 상,하) 1 cycle 수강 후 정독 4회 2. 도시계획개론 외 7권 (도시공학 이수과목) 시험관련 부분 정독 2회 3. 최근 시사성 문제 관련 (학회지, 신문 등) 다독함 4. 2005년 9월 1일 학원등록, 2006년~2007년 공부함 5. 시험응시 2회 6. 서두르지 않고 꾸준하게 정리하며 sub-note로 공부함 7. sub-note 분량 A4 약 300쪽 작성후 다독 (지금까지 13~15회)
▶학원 및 교수 소개 홍길도 교수님의 강의를 토대로 골격을 잡은 후 학원교재를 다독하면 시험 응시 하는데 충분할 것임
▶하고 싶은 말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공부 분량이나 나이등과 관련하여 자만심을 갖지 않고 꾸준히 실력을 쌓으면 반드시 기회가 ("합격") 찾아온다. |
▶공부방법 1. 도시정보지, 국토, 도시문제를 꼼꼼히 Sub-note 작성 2. 최근 개정법령을 Sub-note로 작성하고 숙지, 문제점 개선책 작성 3. 출제경향 및 각 분야별로 체크하고, 예상문제를 도출 4. 용어 및 논술문제를 동일한 형식으로 Sub-note작성 5. 최근의 시사용어, 설계기법등을 숙지 6. 나만의 독특하고, 검증된 이론으로 접근하여 공부 7. 매일 3~4시간을 공부
▶하고 싶은 말 ·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는 것이 중요 · 키워드를 중심으로 개도식으로 답안작성 · 나만의 차별화된 접근방식이 중요 |
▶공부방법 1. 과년도 문제중 최근 3 ~ 5년간 출제문제 동향파악 후 나름대로의 요약집 작성 (2종류로 분류) - 고전적 문제 : 기본적으로 반복되고 언제 어느 시점에 나올지 가늠할 수 없 는 문제 - issue되는 문제 : 시대적 흐름에 따라 사회 issue되는 문제 2. issue되는 문제는 최근에 나올 수 있는 예상문제 및 답안정리 필요 3. 답안작성 후 각종 정보지(도시정보, 월간국토, 도시문제 등) 및 학원강의를 통 한 지속적 수정·보완이 필요하며 남들과 차별화 방안 강구 4. 마지막으로 정리가 되면 실전연습을 통한 자가측정이 필요하며 유사한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응용력, 순발력을 위한 이미지 트레이닝도 중요하다고 판단
▶하고 싶은 말 제한된 시간이지만 전체 맥을 짚고, 명확한 논리전개를 유도할 수 있는 측면에서 학원강의는 유용하리라 판단되며 여러가지 도움을 주신 홍길도교수님 고맙습니 다. |
▶공부방법 1. 기출문제 출제경향파악과 자주 출제되는 문제를 정리하고 나름대로 답변을 기 술해보는 연습 필요. 2. 정답을 적는다는 생각보다는, 기본교재, 국토연구지, 도시정보지의 논문 등을 지속적으로 읽고, 개인적으로 견해를 정리하는 것이 중요. 3. 공부의 양보다는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 시험에 지속적으로 응시. 최악의 경우 공부는 못하더라도 시험은 빼놓지 않고 보는 것이 중요. 4. 한두 문제에서 25점 맞는 것 보다 네 문제에서 15점 이상씩을 받는 것이 중요.
▶학원 및 교수 소개 공부에 도움주신 홍길도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교재 소개 국토도시계획학회 저 / 토지이용계획론, 도시계획론, 국토지역계획론, 도시개발론, (단지계획) / 최신판 홍성덕 저 / 도시계획기술사 / 서초수도학원 교재, 정성복 저 / 도시계획기술사 / 도서출판 누리에
▶관련 Site 국토도시계획학회 http://www.kpa1959.or.kr 월간 도시정보 도시계획기술사회 http://www.pupa.or.kr 도시계획뉴스지, 기출문제 건설교통부 http://www.moct.go.kr 각종 관계법령, 보도자료 국토연구원 http://www.krihs.re.kr 월간국토, 국토연구논문집/관련기사, 논문 NET URBAN http://www.neturban.com 김준홍 도시계획기술사 운영 홈페이 지 각종 자료 정리 URBANET http://www.urbanet.or.kr 도시계획관련 인터넷 잡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