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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스캔들
 
 
 
카페 게시글
나의 살던 고향은 모내기 품앗이
이냐시오 추천 0 조회 40 23.02.26 13:1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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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08 09:14

    첫댓글 모내기하는날 조퇴하고 집가서 새참하고 점심하고 오후엔 논둑에 앉아 못줄대고 했던 추억이

    오전 새참은 찹쌀수제비
    오후엔 라면에 국수보태 끓였었지요.
    라면도 귀했던 시절이었지요.

  • 작성자 23.04.08 09:40

    마저요, 마저~~~
    그 때 그 시절의 추억은 어디서나 비슷비슷해요.
    ㅋㅋ
    그누무 검자리 거무자리 거머리의 아픈 추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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