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광택] 소자본창업이 가능한 복원달인 자동차외형복원 지금이 시작하기 좋은 적기

[자동차복원달인]

자동차복원달인에서 생활의달인, VJ특공대 방송 출연 이후 많은 일반 대중들이 자동차외형복원에 대해 자세하게 알게 되었다. 자동차외형복원, 외형복원, 자동차복원은 자동차도장, 자동차도색, 흠집제거(칼라매치), 부분도장, 부분도색, 덴트복원, 범퍼복원, 자동차광택, 유리막코팅 등 자동차외형을 수리하고 외형을 꾸미는 작업을 한다.

자동차를 수리하는 곳이 공업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공업사와 자동차외형복원 업체는 비슷하지만 다르다. 공업사의 경우 큰 사고로 부분도장이 아닌 전체 도장을 하거나 폐차를 해야 될 경우에 좋고 외형복원 업체의 경우 작은 부분, 부분적인 수리를 필요로 할 때 방문하는 것이 좋다.  공업사와 외형복원업체의 경우 사용하는 기술이나 장비가 전혀 다르다. 공업사는 한판도장 즉, 전체를 도장한다. 부분적인 사고에도 한판 전체를 도장이나 교환하기 때문에 비용이 크게 발생하고 수리 시간도 하루에서 이틀 정도 소요되며 수리 후에는 사고차량으로 등록되어 중고차로 매매하게 될 경우 가격하락의 주요 원인이 된다. 또한 수리가 끝나더라도 광택이나 코팅, 세차를 바로 할 수 없다.

복원달인 외형복원의 경우 전체 도장이 아닌 사고가 발생한 부위만을 복원해주기 때문에 공업사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수리를 할 수 있으며 사고차량으로 등록되지 않고 수리 시간도 30분에서 2시간 정도 밖에 소요되지 않는다. 수리 후에 광택이나 코팅, 세차도 바로 할 수 있으며 보험러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더욱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자동차복원달인의 자동차복원은 SBS 생활의달인, KBS VJ특공대를 시청했다면 알겠지만 완벽한 복원을 한다. 차량이 처음 출고되었을 때의 상태처럼 상처가 발생한 곳이 어디였는지도 모를 정도로 깔끔하다. 더욱이 복원달인의 자동차외형복원, 자동차복원, 외형복원창업은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다.

2015년 자동차관리법, 대기환경보전법의 개정으로 현재 자동차외형복원사업, 외형복원사업을 하고 있는 업체들은 문을 닫아야 할 수도 있는 상황에 몰렸다. 개정된 대기환경보전법의 내용은 용적 5㎥ 이상 또는 동력 3마력 이상의 작업장 및 시설은 도장시설로 분류되어 대기배출시설 설치 및 허가를 받아야 도장작업을 할 수 있다. 또한 해당 범위 이상의 작업장 안에 페인트 종류, 신너, 건, 스프레이건, 캔스프레이, 도장기, 매칭기, 열처리 기기, 건조기 등 도장과 도색에 사용되는 물건이 있다면 도장실로 간주한다고 한다. 이미 이전부터 단속은 있었으나 2016년부터는 지자체의 단속이 더욱 강화될 것이다.

도장과 도색이 주 아이템인 외형복원 사업을 하려면 대기배출시설 설치 및 허가를 받거나 법에 위배되지 않는 기술과 장비를 사용해야 한다. 대기배출시설 즉, 정화시설의 경우 시민들의 건강에 해로운 물질과 환경오염 문제로 인해 도심가에서는 허가를 받기 굉장히 어려우며 환경과, 지역경제과, 건축과 등 지자체의 여러 부서에서 허가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무엇보다도 정화시설을 설치하는 비용이 최소 수천만 원 발생하기 때문에 여유자금이 없는 사람들은 허가를 받더라도 설치하기가 쉽지 않다.

그렇다면 방법은 단 한가지 법에 위배되지 않는 기술과 장비를 사용하는 것이다. 현재 외형복원 업체 중 유일하게 복원달인만이 가능하다. 법에 저촉 받지 않는 청정도장방법 기술과 5㎥ 미만의 소형이동식부스가 복원달인에는 있다.

복원달인의 소형이동식부스에는 도장시설, 집진시설, 건조시설, 페인트시설 등 도장과 도색, 흠집제거에 필요한 모든 물품이 갖추어져 있으며 외부로 대기오염물질이 거의 배출되지 않기 때문에 법적문제 없이 작업을 할 수 있다.

불법도장업체, 불법도장업소들이 점점 단속에 적발되어 문을 닫고 있는 실정이다. 복원달인의 외형복원창업을 선택한다면 분명 성공적인 창업이 될 수 있다. 늘어나는 고객과 줄어드는 업체로 지금이 창업을 시작하기 좋은 타이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