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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세 가지 커트라인 이런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로마서 7장 14절 25절을 구원받은 신자의 상태로 보낸 사람들은 구원의 커트라인을 어디서 찾겠어요?
본문에서 찾죠? 로마서 7장 14절 이하에서 찾죠.
반대로 우리는 구원받은 신자의 상태를 본문이 아니고 8장 2절에서 찾았어요.
그리고 이제 해방의 의미를 사실보다 다소 높게 평가를 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구원의 커트라인에 대해서 밑바닥 기준을 갖게 되었지만 우리는 사실보다 높은 기준을 갖게 되었어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구원의 기준에 대해서 사실보다 약간 높은 그런 기준을 갖게 됐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물론이고 우리도 구원의 커트라인을 재정립해야 돼요.
어떤 사람이 천국 가고 어떤 사람이 버림받는가 이게 구원의 커트라인인데 이 구원의 커트라인을 정확하게 재정립해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실마리가 두 가지예요.
근거 없이 마음대로 손댈 수는 없는 거거든요. 분명히 성경적인 근거가 있어야 되는 거 그 근거가 돼 주는 게 실마리인데 그 실마리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우리가 이미 살펴본 로마서 8장 2절에 해방의 참된 의미예요.
해방의 참된 의미를 알아야 이게 실마리가 돼가지고 구원의 커트라인을 우리가 간파할 수가 있습니다.
그건 이제 여지껏 설명해 드렸죠. 또 하나는 해방된 신자들이 반드시 충족시켜야 되는 4절의 조건이에요.
4절에 나오는 조건 이게 또 하나의 실마리예요. 그래서 이제 지금부터는 이 두 번째 이 조건에 대해서 조건에 관한 걸 설명해 드릴 건데요.
설명이 언제 끝날지 몰라요. 오늘 설교가 길다는 게 아니라 오늘 설교는 짧습니다.
지난 시간에도 짧아서 놀라셨을 텐데 오늘 설교도 짧습니다.
근데 이제 이 구원론 재정립을 위한 설교는 모르겠어요.
최소한 몇 달을 할 거예요. 구원론 재정립에 대한 설명은 굉장히 섬세하고 깊이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또 정교하게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오늘이 실제로 시작하는 시간입니다.
오늘이 실제로 시작하는 시간이고 아주 이제 최소한 몇 달은 해야 될 건데 몇 달인지는 나도 모르겠어요.
뭐 아마 6개월 전후는 해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 관심을 가지고 관심을 관심을 안 가지면 중간에 뭔 얘기가 나올 수 있을 그래서 매시간 매시간 관심을 가지고 여러분께서 흥미롭게 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첫째로 따라 해 보겠습니다.
습관적인 지혜에 대한 이해, 큰 진전, 우리가 구원받은 사람의 기준, 즉 구원의 커트라인을 정확하게 캐치하려고 그러면 로마서 8장 2절과 4절을 비교해 보아야 됩니다.
로마서 8장 2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로마서 8장 4절.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여러분 이 두 절을 비교해 보면 죄와 사망에 의해서 해방되면 우리는 막 그걸로 끝날 거라고 생각하는데 죄와 사망에서 해방되었다고 자동적으로 말씀대로 살게 되는 것은 아니다.
그걸 알 수 있어요. 그죠 죄와 사망에서 해방되었다고 자동적으로 말씀대로 살 수 있게 되는 것은 아니다.
해방은 모든 신자에게 자동적으로 주어집니다. 진짜 회개했으면 진짜 믿었으면 성령이 임하고 성령이 임했으면 해방이 주어진 해방한 모든 신자에게 자동으로 주어집니다.
그러나 율법의 요구를 이루는 것은 자동이 아니에요.
자동이라면 바울이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의가 이루어진다 이렇게 말하지 않았을 거예요.
이건 자동이 아니에요. 이거는 조건적입니다. 그래서 모든 신자에게 이게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 조건을 충족시키는 신자들에게 이루어지는 것.
이 조건을 충족시켜야 율법을 요구를 이루는 삶을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그게 죄를 이기고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삶이죠.
신자는 성령에 의해서 해방된 사람이에요. 신자는 누구냐?
난 예수 믿는다. 신앙 고백하고 구원의 확신 이거 아니에요 교회도 아니고 신자는 해방된 사람이 신자는 자유케 된 사람이에요.
또한 신자는 사절의 가르침에 따라서 육신이 아니라 성령을 따라 살기로 결단한 사람이 이런 결단이 없는 신자들과 목사들이 많아요.
이거 다 가짜예요. 다 가짜예요. 여러분 신자는 육신이라는 성령을 따라 살기로 결단한 사람, 하나님 말씀대로 살기로 결단한 사람 그 후에 주로 율법의 요구를 이루면서 살아갑니다.
그래서 신자는 불신자고 다른 거예요. 빛과 어둠이 다른 것처럼 다르고 그래서 신자는 세상의 소금이고 그래서 신자는 세상에 빛인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사실이 있어요.
한번 따라해볼까요? 나는 육신을 따르지 않고 성령을 따라 행할 거야.
이렇게 결단한다고 항상 그렇게 살지는 못한다. 신자는 해방된 사람 신자는 육신이 아니라 성령을 따라 살기로 결단한 사람.
신자는 주로 성령을 따라 행하는 사람이다. 성경에 입각해서 신자를 이렇게 세 가지로 정의를 해서 그게 신자입니다.
이게 기독교인입니다. 이게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런데 이와 동시에 우리가 꼭 알아야 될 게 뭐냐 나는 육신을 따르지 않고 성령을 따라 생할 거야.
이렇게 결단했다. 그래서 항상 우리가 그렇게 살 수 있느냐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여러분 요한도 신자가 우발적인 죄를 지을 수 있다는 것을 요한일서 1장 9절에서 인정을 했죠.
구원받은 신자도 육신을 따를 때가 있어요. 구원받은 신자도 육신을 따를 때가 있습니다.
또 성령을 따르지 못할 때가 있어요. 때문에 신자도 우발적인 죄들을 짓습니다.
꼭 지어야 되는 건 아니지만 대개 지어 대부분 지어.
여러분 신자도 우발적인 죄를 짓습니다. 그러므로 요한일서에 거듭난 자가 죄를 짓지 않는다.
이 말씀을 습관적인 죄를 짓지 않는다 이런 뜻으로 이해한 것은 정당한 것이에요.
왜 죄를 짓지 않는다 그랬는데 을을 해한다 그랬는데 왜 자꾸 습관적인 죄를 짓지 않는다라는 말로 바꾸느냐 바꾼 게 아니에요.
성경 전체를 이해하고 보면 그런 뜻일 수밖에 없는 것이에요.
정확하게 여러분 그런 의미로 말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표현이 좀 이상하기는 하지만 표현이 좀 이상하기는 하지만 죄가 구체적으로 어디까지 허용이 될까?
신자는 해방된 사람 신자는 성령을 따라가기로 결단한 사람 그죠 주로 성령을 따라가는 사람 그러나 우발적인 죄도 짓는 사람 이게 신자란 말이에요.
신자도 죄를 짓는 사람이라고요. 간단히 말해서 그런데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죄가 어디까지 신자의 죄가 어디까지 허용이 되느냐 제 말의 뜻은 율법의 요구를 이루는 것이 주로예요.
주로 주로 다카 로인해 말라사라 꿀 저팔계 주부니 제가 초등학교 때 봤던 여러분 신자가 신 신자가 율법의 욕으로 이며 사는 거는 주로예요.
주로 항상이 아니에요. 주로 항상이 아니에요. 즉 여러분 죄를 짓는다는 말이에요.
신자도 죄를 짓는다. 항상 성령을 따라 행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그러면 어디까지가 신자가 죄를 짓는데 어디까지가 습관적인 죄가 아니고 어디부터가 습관적인 죄냐 그 얘기를 하고 있는 거 어디부터가 습관적이느냐 바꿔 말해서 구원의 구체적인 커트라인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구원의 구체적인 커트라인이 무엇인가 턱걸이로 천국에 갈 사람이 누군가 턱걸이로 천국에 갈 사람이 누구고 턱걸이로 천국에 못 가고 지옥에 떨어질 사람이 누군가 그게 어디서 갈라지는가 구체적으로 그것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여러분들에게는 충격이겠지만은요. 제가 하는 말을 잘 들으시기를 바랍니다.
여기도 한번 따라해 보겠습니다. 거듭난 신자는 우발적인 죄를 지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시적 습관적인 죄도 지을 수가 있다.
굉장히 중요한 얘기입니다. 거듭난 신자는 우발적인 죄를 지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시적 습관적인 죄도 지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신자도 때로는 본문과 유사한 상태를 경험합니다.
본문처럼 지속적인 습관적인 죄는 아니지만 때로는 일시적인 습관적인 죄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언제 그렇게 될까요?
기도하지 않을 때, 성령 충만하지 않을 때, 성령을 따라 행하지 않을 때, 강한 유혹에 굴복했을 때 본문과 비슷한 상태로 돌아가는 일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일시적인 죄는 불신자들이 짓고 있는 지속적인 습관적인 죄하고는 다른 것이 되는 거예요.
그러므로 여러분 그것 때문에 구원을 잃어버리거나 여러분 버림받아서 지옥에 가게 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게 여러분들에게 상기 생소한 내용일 것이에요.
그러나 저는 이것이 성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든지 이것이 성경적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물론 저는 이거를 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이것이 성경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렇게 설교할 수밖에는 없어요.
그럼 이게 성경적이라는 증거가 뭐냐? 이게 성경적인 증거는 야고보서 1장 15절이에요.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느니라.
이거는 여러분이 잘 아시겠지만 신자들에게 한 말입니다.
야고보가 불신자에게 한 말이에요. 신자들에게 한 말이죠.
이게 사망을 낳는다 그랬는데 사망은 버림받아서 지옥에 간다는 거하고 같은 의미입니다.
그런데 이 야고보가 뭐라고 말했느냐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는다.
즉 죄를 짓는다는 뜻이에요. 근데 죄를 지었으니 사망이다 이렇게 말하지 않았어요.
욕심이 잉태하면 신자가 지금 죄를 짓는다는 거예요.
죄를 낳는다. 근데 죄를 지었으니까 사망이다 이렇게 말하지 않았어요.
그러므로 단순히 죄를 짓는다고 버림받는 것이 아니에요.
어떤 사람이 버림받느냐 그 죄를 계속 회귀지 않고 끼워가지고 죄가 장성할 때 사망을 당하는 것입니다.
죄가 장성해야 버림을 받는 거예요. 제가 장성해야 버림을 받는 거 여러분 사울의 생애를 봐도 그걸 우리가 잘 알 수 있어요.
한 번 죄 지었다고 그냥 딱 버리고 이러는 거 아니에요?
사울이 첫 번째 죄를 졌을 때 딱 버리고 잃은 거 아닙니다.
그 죄가 장성했을 때 사망을 낳게 되고 버림을 받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일시적인 습관적인 죄는 죄를 낳는 것에 해당이 될까요?
아니면 죄가 장성한 것에 해당이 될까요? 우발적인 죄는 당연히 죄를 낳는 것에 해당되죠.
죄가 장성한 것에 해당 안 되죠. 근데 지금 이제 굉장히 애매한 걸 다루고 있어요.
일시적 습관적인 죄 지속적인 습관적인 죄가 아니라 일시적 습관적인 죄는 죄를 낳은 것에 해당될까요?
아니면 죄가 장수한 것에 해당이 될까요?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전자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세 가지예요.
첫째로 따라 해볼까요? 장성이라는 단어에 원어 때문이다.
그다음에 이 구절에 나오는 장성의 핼러 아포텔레오는 행하다 이행하다 성취하다 이런 뜻인데, 동사 아포텔레오는 아포와 텔레오에서 유래했으며 완성하다 완전히 끝내다 탑을 완성하거나 모든 말을 끝내는 것에 사용이 됐습니다.
또 이 단어는 신약 성경에서 두 번 사용이 되었는데, 누가복음 13장 22절에 보니까는 이 단어를 완전으로 번역을 했어요.
가라사대 가서 저 여우에게 이르되 오늘과 내일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낫게 하다가 제3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 하라.
완전으로 번역했죠. 이게 그 단어입니다. 때문에 저는 죄가 장성한 것이 죄가 완전히 성장한 것인 지속적인 습관적인 죄를 뜻하고 일시적인 습관적인 죄는 이 안에 포함이 되지 않는다.
그렇게 생각을 하는 거예요. 둘째로 한번 따라해볼까요?
일시적 습관적인 죄에 위치 때문이다. 여러분 물론 일시적인 습관적인 죄는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은 것보다 더 잘한 것이 그죠?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은 것보다는 더 잘한 거야.
그러나 죄가 장성한 것에는 또 못 미치는 거야. 그러니까는 죄를 낳고와 장성한 죄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게 여러분 일시적인 습관적인 죄예요. 맞는 말이죠.
그러므로 일시적 습관적인 죄가 장성한 죄와 가깝고 위험한 거는 사실이에요.
이거는 참 위험한 상태 위험한 거는 사실이지만 사망을 낳는 것은 아니다.
사망을 낳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그러면 일시적인 습관적인 죄 때문에 버림받아 지옥에 가지는 않는다는 것이에요.
여러분 이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이런 질문을 던져보고 싶은데 우리가 천국에 가려고 그러면 죄가 전혀 없어야 천국에 가나요?
죄를 전혀 짓지 않아야 우리가 천국에 가나요? 아니죠.
분명히 우발적인 죄들을 짓습니다. 우발적인 죄들을 짓지만 예수님의 십자가를 보여 공로로 의롭다 함 받고 천국에 갑니다.
믿습니까? 여러분 일시적인 습관적인 죄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죄가 없어야 천국 가는 게 아니다. 죄가 있어도 예수님이 십자가 도로 천국 간다.
우발적인 죄와 마찬가지로 일시적인 습관죄가 있어도 예수님의 십자가를 보여 공로로 의롭다 안 받고 천국에 간다는 거예요.
그러면 왜 지속적인 습관적인 죄는 그게 안 되느냐?
그건 안 되는 이유가 있어요. 회개하기 전으로 돌아갔기 때문이에요.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예수님의 피가 나에게 유용한 것이 내가 완벽해서 천국 가는 게 아니에요.
회개하고 죄를 끊었더니 내가 완벽한가요?
내가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셔 들었다고 내가 완벽한 내가 완벽하게 말씀대로 살고 죄가 없어서 천국 가는 게 아니에요.
회개하고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는 자들은 의롭다 함이 주어지는 거예요.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 때문에 그를 의롭다고 해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천국 가는 것이에요. 여러분 이해가 되십니까?
그래서 신자들이 우발적인 죄를 지어도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우발적인 죄 하나 지었다고 지옥 가고 막 이러는 거 아니에요?
우발적인 죄를 지어도 천국에 가는 것이에요. 여러분 일시적인 습관적인 죄도 우발적인 죄의 연장일 뿐이라는 거예요.
우발적인 죄의 반복이나 연속일 뿐이지 여러분 그 이상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여전히 예수님의 십자가 보 공로로 구원받아서 의롭다 함을 받고 천국에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런 식으로 따지면 습관적인지 지속적인 습관적인지도 예수님의 십자가 용도로 천국 가야 되잖아요.
그건 그렇지 않아요.
왜 그거는 회개가 무효가 돼버린 거야 그거는 타락이야.
그건 죄를 지은 게 아니라 탈락이야. 죄를 지으면 자백을 해야 돼.
타락은 히브리서 6장에 나오잖아요. 다시 회개케 할 수 없다.
회개를 해야 돼. 타락한 자들은 다시 회개할 수 없다.
그건 회개할 수 없는 타락을 말한 건데 회개할 수 있는 타락도 많이 있잖아요.
그죠? 그러니까 타락한 자는 회개를 해야 돼. 뭐냐 회개가 깨져버린 거야.
회개가 안 한 상태가 돼버렸는데 어떻게 구원을 받아 예수님이 자기 주인이 아니야 그때는 완전히 죄의 종이 된 거야.
예수님이 자기 주인이 아닌데 참된 믿음이 아닌데 어떻게 천국이에요.
그러니까 목사든지 중직자든지 신자든지 여러분 지속적인 습관적인 죄에 빠진 사람들은 불신자하고 똑같은 거예요.
그 사람들은 전부 지옥에 가는 것이에요. 믿습니까?
그러나 일시적인 습관적인 죄는 그거하고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지옥에 가는 상태는 아니라는 거예요.
턱걸이로 천국 갈 수 있는 부끄러운 구원이라도 받을 수 있는 여러분 그런 상태라는 것이에요.
이해가 되시죠 셋째로 따라 해볼까요? 죄가 장성한 것은 불신자의 상태이기 때문이다.
원고에 없는 설명을 하다 보니까 세 번째 것도 약간 말씀을 드렸는데 야고보는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는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것은 에베소서 2장 1절에 보면 죄와 허물로 죽었던 너희 그리라.
그런데 믿는 사람은 생명을 얻었어요. 영생을 얻었어.
그죠 살아났어요. 그러니까 죄와 허물로 죽었던 너희 이거는 불신자들의 상태 그런데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는다.
이거는 다시 불신자들의 상태가 된다는 거 죄를 지었어요.
그게 이제 우발적인 죄도 있고 일시적인 습관적인 죄도 근데 이걸 회개를 안 하고 계속 방치해서 계속 죄가 우발적인 죄에서 일시적인 습관적인 죄로 그다음에는 지속적인 습관적인 죄로 이렇게 막 자라가요.
이래서 지속적인 습관적으로 자라면 이게 죄가 다 자란 거야.
장성한 거야. 그러면 여러분 사망을 낳는 거야. 이거는 다시 불신자 같은 상태가 되어버린다는 거야.
왜냐하면 회개하기 전으로 돌아간 거야. 회개하기 전으로 돌아간 거.
영생을 얻은 신자가 다시 사망에 이르게 된 것이에요.
그러므로 여러분 죄가 장성한 것은 신자가 짓는 일시적인 습관적인 죄가 아닙니다.
불신자들처럼 지속적인 습관적인 죄를 짓는 것, 즉 죄의 종이 된 상태를 뜻하는 것이 그러므로 신자가 우발적인 죄 때문에 지옥 가지 않은 것처럼 일시적인 습관적인 죄 때문에 지옥 가지도 않는다는 것이 그것 때문에 여러분 버림받은 것이 아니라는 것이 그것이 좋은 상태는 아니지만 믿습니까?
그것이 좋은 상태는 아니지만 그렇다는 것이 다시 말하지만 이것이 여러분들에게는 상당히 생소할 수도 있습니다.
저에게도 여러분 굉장히 생소한 내용이에요. 누구에게서도 들어보지도 못한 내용들이기 때문에 저에게도 이런 말씀에 대한 계시적인 깨달음들이 막 부어질 때 굉장히 생소했어요.
그러나 여러분 이 교회사에서 행함과 거룩을 가장 강조한 사람 중에 한 분이 누구냐 존 웨슬리와 더불어서 청교도들도 그렇지만 찰스 피니일 것이에요.
차일스 피인데 차일스 피니조차도 이 사실을 인정했다는 사실이에요.
우리가 주의 깊게 안 봐서 그거를 캐치하지 못한 것이에요.
차이스피니도 이것을 인정했습니다. 그 증거로 찰스피니는 그리스도인의 순종의 원리라는 책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참된 성도들과 외식하는 사람들 사이에 실제적인 차이점을 아는가?
그 차이점은 그들이 대체로 동일한 생의 진로를 걷지만 정반대의 궁극 의도들을 갖고 걷는다는 점에 있다.
우리는 또한 참 그리스도인들의 죄들은 지속적이거나 습관적인 죄가 아니라는 사실을 배운다.
다시 말해서 참 그리스도인들의 죄들은 궁극 의도들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선택들에 있다는 것이다.
그렇더라도 강력한 유혹의 세력 하에서 그가 그의 길에서 이탈하여 그의 궁극적인 의도에 순응하지 않거나 그것에 일치하지 않는 한 가지 행동 혹은 일련의 행동들을 저지를 수도 있다.
또 여러분 찰스피는 승리의 원리라는 책에서 더 분명하게 말했는데 이렇게 말을 했어요.
사람이 진정으로 거듭날 때 그의 선택은 습관적으로 옳으며, 물론 행동도 주로 올바릅니다.
유혹의 힘이 때때로 그릇된 선택이나 혹은 연속적으로 그릇된 선택을 하게 만들 수도 있지만, 그러나 그의 습관적인 행동 방향은 올바른 것입니다.
회심한 사람의 의지나 선택은 습관적으로 옳으며, 그의 행위도 물론 그러합니다.
정말 차이스피니가 그랬죠? 여러 번 읽었으면서 캐치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이 말들에 나오는 일련의 행동들, 일련의 행동들, 이 죄 짓는 걸 말하는 우발적인 일련의 행동들, 연속적으로 그릇된 선택 이거를 앞에 인용한 거 보면 그리스도인들은 습관적인 죄를 주지 않는다.
그런데 그 습관적인 죄로 보지 않았어요. 습관적인지하고 분리해서 얘기합니다.
이 습관적인 죄는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의 상태고, 이건 구원받은 사람 상태인데 습관적인 죄를 안 짓는다.
근데 한 가지 죄를 짓는다든지 우발적인 죄를 짓는다든지 아니면 일련의 행동들, 연속적으로 그럴 때의 선택 이거를 제가 일시적 습관적인 죄다.
그렇게 이게 바로 여러분 구원받은 사람들이 삶 속에 나타나는 것이다.
그렇게 여러분 구원받은 사람의 상태로 쓰고 있어요.
이 상태는 구원받은 상태라는 거 이 상태는 버림받는 상태가 아니라는 것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칫 잘못 생각하면 지금 제가 말씀드리고 있는 것이 로마서 8장 2절과 4절을 비교한 데서 나온 일개 추론에 지나지 않는 거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기 쉬워요.
그러나 이것은 추론이 아니에요. 이것은 여러분 실제예요.
그 증거로 우리는 육신을 따르지 않고 성령을 따라 행해야 합니다.
참신자는 그렇게 살기로 결단하고 또 그렇게 살아갑니다.
그런데 나는 육신이 아니라 성령을 따라 행할 거야.
진실하게 결단하면 항상 그렇게 사라지는가 그렇지 않다는 거죠.
만약에 여러분 항상 그렇게 사라진다면 그건 성화도 아니야.
성화를 넘어서서 완전 성화예요. 그런데 과연 신자가 그렇게 살겠다고 결단한다고 즉각 완전 성화가 되는가 그렇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인 것입니다.
그러니 구원받은 참된 신자들이 어떻게 살겠어요?
항상 율법의 요구를 이루는 삶을 살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요.
항상 율법에 이르는 삶을 살면서 우리는 그렇지 않고 주로 율법의 요구를 이루는 삶을 살아갑니다.
맞지 않습니까? 주로 율법의 이루는 삶을 살아갑니다.
그래서 신자도 우발적인 죄도 짓고 때로는 일시적 습관적인 죄도 짓습니다.
근데 이게 바로 구원받은 신자의 상태라는 거예요.
이건 타락이 아니고 이건 버림받은 게 아니고 이건 불신자의 상태가 아니라는 것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여기까지가 구원의 커트라인입니다.
쉽게 말해서 이런 사람들은 천국에 간다. 제가 말하는 것이 성경적으로 전혀 하자가 없다는 거예요.
성도들의 실제 상태나 현상과 봐도 전혀 여러분 하자가 없다는 것이 여러분 동의가 되십니까?
제가 이 문제를 쉽게 말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다음에 궁금한 거 있으면 묻지 마세요. 2 달락 몇 개월 동안 다 끝날 때까지.
왜냐면 굉장히 촘촘하게 단계적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궁금해했던 걸 제가 모르는 게 아니고 한 번에 다 설명할 수가 없어요.
굉장히 단계적으로 그다음에 제가 이 메시지들을 준비하면서 우리 교회의 주요 교역자들에게는 전부 개인적으로 물어봤어요.
나는 이렇게 깨달았다. 나는 성경 말씀에 이렇게 해서 이게 맞다고 생각한다.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거짓말하면 지옥 간다.
담임 목사가 한 말이라고 막 동의하고 그딴 짓 하지 마라.
그럼 뭐 하려고 물어보냐 그거 말고 속내를 얘기해라.
진실을 얘기하고 다 물어봤어요. 1차 김옥규 목사님에게도 간단한 걸 물어봤는데 대본 100%로 동의야.
깜짝 놀라서 제일 동의 안 할 줄 알았는데
알고 있었다 하면서
자기는 벌써 알고 있었다. 그러면서 120% 동의야.
바로 그다음에 진 목사님 이동기 목사님 김동욱 목사님 이은석 목사님 뭐 허장 목사님 뭐 뭐 뭐 뭐야 문 나는 문재인밖에 몰라 그러니까 책 걸려가지고 그게 자꾸 어떤 되면 저기 문 목사 보고 문재인이라 그래 문성진 목사님 여러분 박세원 목사님 한 둘이 아니에요.
이주섭 목사님 한둘이 아니에요. 여러분 그때마다 내가 그냥 핵심들을 갖다가 전부 핵심들을 전부 설명해 주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반론이 있으면 얘기해라.
이 이상하지 않느냐 이게 성경책이라고 봅니다. 근데 여지껏 제가 일부러 영성이 좋은 사람들 또한 상대적으로 훨씬 거룩한 삶을 살고 영적으로 그런 사람들은 일부러 더 물어봤어.
일부러 더 물어봤어. 아직까지는 제 설명회 전체를 듣고 이거 이상한데요.
아닌데 그러는 사람이 한 명도 없어 전부 다가 100% 동의야.
제가 쉽게 얘기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 쉽게 얘기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그걸 전제로 좀 말씀드리고 그런데 설명은 단계적으로 한다.
설명은 단계적으로 하기 때문에 그냥 의문이 있을 수도 있지만 설명한 것만 이해해라.
나중에 보면 다 나온다. 어차피 나중에 한 번 다 나오니까 끝까지 여러분들이 들으시면 돼요.
그래서 여러분 지금까지 말씀드린 이런 사실들에 근거할 때 구원받은 사람은 최소한 어떤 상태일까요?
과연 어떤 사람이 진짜로 구원받은 사람이고 참신자일까요?
즉 구원의 구체적인 커트라인이 무엇일까요? 그것을 세 가지로 정리해서 설명해 드리고 오늘 말씀을 좀 마무리하고자 하는데요.
첫째로 따라해 보겠습니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된 상태 신자는 죄의 집에 의해서 해방된 사람이에요.
로마서 8장 2절에 나오는 죄의 집에 의해서 해방된 사람.
그렇다고 해방이 곧 행함과 거룩이나 승리 자체는 아닙니다.
그 후에 육신이 아니라 성령을 따를 때 율법의 의가 이루어져요.
때문에 신자도 우발적인 죄를 짓고 때로는 일시적인 습관적인 죄를 짓습니다.
신자는 죄에서 해방된 사람이지만 그래서 주로 말씀대로 살아가지만 때로 우발적인 죄를 짓고 어떤 때는 일시적인 습관적인 죄도 짓는다.
이게 참 신자다. 이게 신자다. 이게 구원받은 사람이다.
이게 천국에 갈 사람이다. 우리가 로마서 8장 2절과 4절을 비교해 으로써 알 수 있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자는 죄의 종이 아닙니다.
신자는 죄의 종이 아니에요. 본문에 묘사된 것과 같이 지속적으로 습관적인 죄를 짓는 사람이 아닙니다.
신자는 해방된 사람이에요. 때로 우발적이고 일시적인 습관적인 죄를 짓지만 본문과 달리 육신이 아니라 성령을 따라 행하면서 주로 율법의 요구를 이루며 산다는 것이 그 증거인 것이에요.
어떻게 주로 율법의 요구를 이르며 살아갈 수 있느냐 해방됐기 때문에 가능한 거예요.
해방되지 않은 사람은 전혀 불가능한 것이에요.
그래서 신자가 우발적인 죄를 지을 수 있다. 일시적인 습관 죄를 지을 수 있다.
그래서 신자가 여러분 죄의 종처럼 생각하면 안 되는 거예요.
신자는 죄의 종이 아니라 신자는 여러분 분명히 죄에서 해방된 사람이에요.
그러므로 여러분 지속적으로 습관적인 죄를 짓고 있는 사람은 해방된 것이 아니죠.
참신자가 아니라는 거예요. 죄 가운데서 살고 있는 사람은 절대로 여러분 구원받은 것이 아니라는 것이에요.
그래서 구원받은 사람의 최소한의 특징, 최소한의 특징, 가장 낮은 구원의 커트라인 그게 여러분 해방이라는 거.
적어도 신자는 해방 사는 사람이다. 해방이 되어 있어야 된다.
죄에게 종 노릇하는 사람은 아니다. 그냥 죄 가운데 살고 있는 사람은 아니다.
한편 해방이 곧 거듭남이라고 제가 말씀드렸죠. 해방이 곧 거듭남 예수님이 뭐라 그랬어요?
진실로 진실로 내게 이르로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거듭나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가 우리 절대로 착각하면 안 됩니다.
믿기만 하면 자신에게 아무런 변화가 없어도 십자가 보 공로로 무조건 의롭다 하시고 천국에 가게 해 주시는 것이 아니에요.
그건 구원파적인 사상이에요. 우리는 의롭다 함 받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거듭나는 것이 의롭다만 우리에게 주시는 일이 없어요.
거듭남만 우리에게 주는 일이 없어요. 천국은 여러분 의롭다 안 받은 사람이 구원받았고 천국 간다고 말합니다.
거듭난 사람이 구원받았고 천국 간다고 말합니다.
근데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의롭다 안 받고 거듭나지 못했으면 이거 어디로 보내야 돼 어떤 사람이 거듭나기도 하고 의롭다 안 받지 못했으면 이거 반만 구워 반 잘러 솔로몬 재판처럼 그런 거 존재하지 않아요.
의롭다 받은 사람은 전부 다 거듭난 사람입니다. 믿습니까?
거듭난 사람은 전부 다 의롭다 안 받은 사람입니다.
이게 구원의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거듭나지 않으면 절대로 천국에 못 들어간다 그렇게 말했는데 그 거듭남이 바로 8장 2절에 나오는 해방과 같은 의미라는 것이에요.
그럼 여러분 구원의 커트라인의 첫 번째 요소가 해방이라는 것이 지극히 당연하다는 것이에요.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것이 두 번째로 따라해 보겠습니다.
주로 육신을 따르지 않고 주로 영을 따르는 상태, 주로 육신을 따르지 않고 주로 영을 따르는 상태.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바울이 로마서 7장 7절이야 25절에서 묘사한 것처럼 주로 죄를 지어요.
주로 주로 죄를 짓고 주로 죄 가운데 살아갑니다. 반대로 구원받은 신자는 로마서 8장 4절과 14절이 보여지는 것처럼 육신이 아니라 성령을 따라 행해서 율법에 이루어야 된다.
누구든지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다.
이게 신자다 믿습니까? 이 말씀들을 보여주는 것처럼 육신이 아니라 주로 성령을 따릅니다.
불신자들은 주로 육신을 따라요. 신자들은 주로 성령을 따릅니다.
그래서 여러분 신자들이 우발적인 죄도 짓고 일시적인 습관적인 죄도 짓지만 습관적인 죄는 짓지 않습니다.
지속적인 습관적인 죄는 지지한다는 거예요. 불신자하고는 다르다는 것이에요.
믿습니까? 불신자하고는 분명히 다르다는 것이 요 차이를 이해하셔야 돼.
저는 그동안 요한일서에 근거해서 천국에 들어가려면 습관적인 자가 없어야 된다.
그렇게 가르쳐 왔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성경에 문자적으로 기록돼 있지 않아요.
그거는 사실 성경 구절에 읽고 간 추론입니다. 실제로 요한일서에 보면 거듭난 자는 죄를 안 짓는다.
의를 행한다, 사랑한다, 세상을 이긴다 그랬지 뭐 습관적으로 죄를 안 짓는다 이렇게 안 나와 있어요.
근데 또 이제 극단적인 사람들은 이 구절들을 문자 그대로의 뜻으로 이해를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요한일서에서는 죄를 안 짓고 의를 행하고 사랑하고 세상을 이긴다고 기록돼 있는데 이것을 습관적인 죄를 짓지 않는다는 뜻으로 이해하고 해석하는 것이 정말로 옳은 것인가 이게 정말로 옳은 것인가 이런 의문이 주기적으로 막 생기는 거예요.
이런 의문이 또 주기적으로 저를 괴롭혔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방금 설명한 것이 이에 대한 확실한 증거가 되는 것이 그래서 여러분 요한일서에 대한 그 구절들에 대한 우리의 이해와 해석이 옳았다는 것을 뒷받침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그것은 습관적인 자가 없다는 뜻이다.
그렇게 여러분 이해하시면 됩니다. 아무튼 주로 육신을 따르지 않고 주로 영을 따르는 것이 구원받은 신자의 기본적인 상태입니다.
구원받으신 자도 우발적인 죄뿐만 아니라 유지적인 습관적인 죄도 지을 수 있대.
이제 좀 숨통이 트이고 살 만하네.
이제 좀 이제 좀 자유
자유가 있겠네. 여러분 주로 육신을 따른다면 그는 신자가 아닙니다.
주로 성령을 따르지 않는다면 그는 신자가 아닙니다.
주로 성령을 따르지 않는다면 그는 구원받은 것이 아닙니다.
거듭난 것이 아닙니다. 참신자가 아닙니다. 이처럼 여러분 주로 육신을 따르지 않고 주로 영을 따르는 것이 구원받은 신자의 기본적인 상태예요.
이것이 구원의 두 번째 시금석이.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을 살펴봐야 돼.
나는 내가 주로 악을 행하나 아니면 주로 선을 행하나 나는 주로 악을 행하나 나는 주로 선을 행하나 중요한 건 그것이 나를 지배하는 건 누군가 지배적인 나의 특징은 무엇인가 나는 주로 선을 행하나 아니면 나는 주로 악을 행하나 이걸 가지고 여러분 진지하게 또 솔직하게 스스로를 한번 점검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 세 번째로 따라가 보겠습니다. 주로 순종하면서 우발적이거나 일시적인 죄를 짓는 상태 구원의 커트라인 즉 시금 성경이 뭐라고 말했습니까?
첫째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된 상태.
둘째 주로 육신을 따르지 않고 주로 성령을 따르는 상태.
셋째, 주로 순종하면서 이게 빠지면 안 돼. 주로 순종하면서 우발적이거나 일시적인 죄를 짓는 상태 여러분 떨어뜨려서 생각하면 안 돼.
하나로 모아서 생각해야 됩니다. 그래야 여러분 구원의 커트라인에 대해서 오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미 설명해 드린 대로 구원받은 신자는 육신이 아니라 성령을 따르며 살기로 결단한 사람이에요.
하나님 말씀대로 살기로 결단한 사람이 그런데 이렇게 결단하고 노력하지만 항상 그렇게 살지는 못해요.
때로는 우발적인 죄를 짓습니다. 또는 여러분의 일시적인 습관적인 죄를 짓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신 자의 상태는 주로 순종하지만 때로는 우발적이거나 일시적인 죄를 짓는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이런 신자도 구원받은 상태이고 버림을 받지 않습니다.
여기까지 나아가야 구원의 정교하고 정확한 시금석이 완성이 되는 거 정교하고 정확한 구원의 커트라인이 여기까지 나가야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구원받았는지 못 받았는지 자기를 점검할 때 어떻게 해야 될까요?
그러려면 두 가지가 굉장히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먼저 나에게 정말로 해방이 일어났나 이걸 살펴야 돼요.
나에게 정말로 해방이 일어났다 성령이 나에게 오셨고 그래서 정말로 나에게 해방이 이르나 다음으로는 나는 주로 육신을 따르지 않고 주로 성령을 따라 행하고 있는가 이걸 살펴야 나에게는 정말로 해방이 일어났나 로마서 7장의 상태와는 다른 가 그다음에 나는 주로 육신을 따르지 않고 주로 성령을 따라 행하고 있는가 이 두 가지를 살펴야 돼요.
만약에 여러분들이 이 두 가지에 대해서 정직하게 예라고 대답할 수 있다면 설사 우발적인 죄를 짓고 때로는 일시적인 습관적인 죄를 짓고 있어도 구원받은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해되세요. 이 두 가지에 아멘 할 수 있으면 우발적인 죄를 짓고 때로는 일시적인 습관적인 죄를 짓고 있어도 구원받은 것이 또 버림받은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그 상태로 죽어도 천국에 갑니다.
그것이 롤랜드벅 목사님이 말한 하나님이 우리를 보실 때 내가 완전히 거룩하고 완전히 흠이 없고 완전히 완전하지 않아도 십자가를 통해서 나를 보시기 때문에 나를 거룩하게 보신다 나를 흠없게 보신다 나를 완전하게 보신다.
바로 거기에 해당이 되는 거예요. 거기에 해당된다는 어떤 마지노선이라는 거예요.
그게 지금 제가 말씀드린 것이 일시적 습관적인 주로 하나님께 순종하지만 때로는 우발적인 죄를 짓고 때로는 일시적인 습관적인 죄를 짓는 거 사실은 여러분 굉장히 성화되지 않은 성도들은 대부분 이런 상태예요.
컨데 그냥 습관적인 죄 구원받은 사람은 습관적인 자가 없어 이거 하나로 딱 밀고 나가면 이 중에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는 구원받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다인은 지옥에 갔네. 그런데 그거 아니라는 것이 일시적 습관적인 죄와 지속적인 습관적인 죄는 분명히 여러분 종류가 다른 것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구원받은 신자의 기본적인 상태이고 자기 점검의 시금석이에요.
그다음에 여러분 구원의 구체적인 커트라인이 세 가지로 정리해서 설명해야 돼.
이것이 바로 여러분 구원의 구체적인 커트라인입니다.
나중에 보면 더 깊이 들어가고 더 세밀하게 들어가겠지만 여러분 지금까지 저는 여러분들에게 구원의 커트라인을 세 가지로 정리를 해서 설명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통해서 놀랍게도 오랫동안 안갯 속에 있었던 습관적인 지혜의 기준, 즉 구원의 카트라인의 윤곽이 드러나요.
드디어 성경으로 그것을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이거는 여러분 커다란 진전이고 커다란 발전이에요.
그동안은 습관적인지 이외에는 기준이 없었어요.
근데 굉장히 더 세밀해진 거예요. 굉장히 더 구체적이 되고 굉장히 더 정교해진 거예요.
그래서 저는 여러분 얼마나 이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는지 모릅니다.
끝으로 왜 우리에게 이와 같은 정립이 필요할까요?
왜 우리에게 또한 이와 같은 가르침들이 필요할까요?
그것은 여러분 구원보다 더 중요한 거는 없어요. 구원보다 더 중요한 거는 없기 때문이.
그래서 마땅히 우리는 자기의 구원에 대해서 점검을 해야 돼.
내가 정말 구원받은 자인지 아닌지 자기 점검을 해야만 됩니다.
내가 지금 죽어도 천국 갈 수 있는지 아닌지 자기 점검을 해야만 돼요.
그런데 오랫동안 정확한 시금석이 없었어요. 그냥 습관적인 자가 없어야 된다.
좀 두루뭉실한 기준만 있었지 정확한 시금석이 없었어요.
그래서 많은 이들이 로마서 7장 14절이야 25절을 시금석으로 삼았습니다.
본문을 잘못 해석하는 사람들은 그 결과 외식자들과 명목상의 신자들도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안심하고 지옥으로 떼지어 몰려갔어요.
수많은 목사들이 지옥으로 떼지어 몰려갔어요. 수많은 총회장들이, 수많은 초대형 교회 목사들이, 수많은 유명 설교자들이 유명 체어 전도자들이 유명 신학자들이 유명한 기독교인들이 장로들의 권사들의 집사들이 안심하고 지옥으로 떼지어 몰려갔어요.
여전히 그런 일이 한국교회 내에서 왕왕 일어나고 있고, 목사들이나 신자들 속에서 미국 교회 내에서 전 세계 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어요.
그래서 진리의 회복이 중요한 것이고, 그래서 여러분 단순히 무슨 병 고치고 귀신 쫓고 예언하고 무슨 프로그램이라든지 이런 거 가지고는 안 되는 거야.
진리의 회복을 통한 교회 개혁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에요.
목자들의 구원을 위해서, 장로들의 구원을 위해서, 교회 봉사자들의 구원을 위해서 믿습니까?
그게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에요. 반면에 우리는 8장 2절에 해방을 시금석으로 삼았습니다.
그러면서 해방을 실제보다 부풀려서 생각했고, 구원의 기준을 높였어요.
그리고 습관적인 자가 없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우발적인 죄나 특히 일시적인 습관적인 죄에 빠질 때 8장 2절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에 의해서 해방됐다고 했는데, 그리고 습관적인 자가 없어야 하는데 나는 해방이 안 됐나 봐 중요한 거야.
나는 해방이 안 됐나 봐, 나는 가짜인가 봐, 나는 구원을 못 받았나 봐 이렇게 생각하는 거야.
그 결과 성숙하지는 못했지만 진실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많은 참된 그리스도인들이 구원의 확신이 없어요.
그게 우리 교회의 문제점이야. 그게 우리 교회 많은 성도들의 특징이기도 하지.
또 우리 교회에 가는 노선을 가진 초대형 교회도 있고 유명한 교회들 그 교회들의 공통적인 문제점이야.
바울이 편지를 쓰고 목회했던 교회들하고 틀려 요한이 편지를 쓰고 목회했던 교회들하고 틀려.
그들은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있었어. 바울도, 요한도, 다른 사도들도 성도들 대다수에 대한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있었어.
그들이 천국에 갈 것이라고 믿었어.
올바른 진리가 선포되고 올바로 반응하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 한국교회 대다수 교회하고 다르기 때문에 그런 어둡지 않은 복음이 전해진 게 아니기 때문에 그런 어둡지 않은 설교를 하고 있었던 게 아니기 때문에 여러분 이해하십니까?
그래서 많은 참된 신자들이 구원의 확신이 없는 거예요.
가끔 이제 드라마를 보면 우리 목사님은 드라마 참 좋아해요.
근데 볼 게 없어요.
영화도 볼 게 없고 드라마도 볼 게 없어. 나 드라마에 목말라 너무 못 봤어.
볼 게 없어. 드라마가 왜 맨날 범죄자를 잡아 아니 범죄가 뭐가 보고 싶어 왜 맨날 복수야 그죠?
아니면 동성애 은근히 내비치고 영아들도 저기 동석이하고 마동석이 깡패들 맨날 때리고 깨부수고 그게 뭐가 재밌어 도대체 그게 왜 천만이야 정신 나갔어 그런 걸 도대체 뭐 하려고 봐 영화도요.
볼 게 없어요. 연속극도 볼 게 없어. 그런데 전에 가끔 드라마를 보면 사랑에 빠진 주인공이 이제 고백을 하기 전에
불안해하면서 아카시아 잎을 하나씩 뗍니다.
아카시아 이비스
갖고 오라고 그랬는데 없더라고.
아카시아 하시대요. 나를 사랑한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나를 사랑한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그런데 여러분 우리 중에 많은 사람들이 그랬다는 거예요.
자신에 대해서 걸핏하면 나는 구원받았다. 난 구원받지 못했다.
난 천국 갈 것 같아. 아니 난 지옥 갈 것 같아. 그렇게 여러분 반복을 했다는 거예요.
재미하지만 실제적인 표현 아닌가요? 이거는 여러분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것이 구원받은 사람들이 분명한 기준을 알고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그러나 거기서 머무르지 않고 아이가 성장하는 게 당연한 것처럼 더 변화되고 더 거룩해지고 더 주님을 사랑하고 더 주림을 담고 여러분 더 성장하기를 원하는 거.
건강한 확신과 자존감을 가지고 여러분 전진해 나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이에요.
여러분 이제 우리는 그렇게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여러분 앞에 말한 일반적인 본문 로마서 7장 본문을 시금석으로 삼고 있는 사람보다 습관적인 자가 없어야 된다.
이렇게 알고 두려워하고 자기를 쳐서 봉적시키고 회개하고 신앙생활하고 이게 여러분 7배나 안전해요.
그건 나쁜 거 아닙니다. 그러나 여러분 그거는 정확한 것이 아닙니다.
가장 좋은 것은 가장 성경적인 것이에요. 가장 성경적인 것이 가장 우리에게 유익한 것이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구원과 우리의 성장과 우리를 준비시키고 또 우리를 우리의 유익을 위해서 기록이 된 것이기 때문에 가장 성경적인 것이 영혼들에게 가장 성경적인 것이 성도들에게 가장 유익한 것이라는 거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성경적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습관적인 자가 없는 게 아니다.
그게 아니다. 우발적인 죄만 짓는다. 그게 아니다.
일시적 습관적인 죄도 짓는다.
참된 신자들이 일시적 습관적인 지도 그건 제가 장성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위험한 상태지만 거기서 머물러서는 안 되지만 그 상태에서 죽어도 지옥에 가는 게 아니라 천국에 갈 수 있는 상태다.
믿습니까? 그걸 우리가 알아야 된다는 거 그걸 알아야 된다는 거.
여러분 우리는 점점 더 성경적이 돼야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 생각을 버리고 우리는 성경적이 돼야 돼요. 믿습니까?
여러분 이 시간에 우리 들은 말씀 기억하면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겠어요.
해방이 간단한 것 같아도 해방되지 않은 사람도 많이 있어요.
주여 주의 성령을 나여 보시고 내 힘으로는 해방될 수가 없습니다.
원하는 선을 행할 수가 없습니다. 원치 않는 악을 안 행할 수가 없습니다.
내의 모르는 해방이 될 수 없습니다. 성령님 외에는 희망이 없습니다.
이 시간 성령을 부어주셔서 해방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유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미 가득난 사람들은 성령의 충만함에 부어주셔서 더 잘케되게 해 주시옵소서 더 철저하게 해방되게 해 주시옵소서.
우리가 주로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지만 그래서 우발적인 죄를 짓지만, 그래서 일시인 제도로 때로는 짓지만 아버지 빈도수가 점점 줄어들게 하시고 여기에서도 자유케 되게 해 주시옵소서 주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삶 되게 해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이 주시는 평화와 기쁨과 마음의 천국을 누리면서 이 땅에서 주님을 위해서 더 크게 더 보배롭게 더 효과적으로 쓰임 받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갈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 앞에 갔을 때 칭찬받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 앞에 갔을 때 큰 상금을 받는 우리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우리 이 시간에 주여 삼창하고 통성으로 하나님 앞에 기도하겠습니다.
주영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자유케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 있도록 성령을 부으시고 모든 죄와 싸워 이기며 순종하며 갈 수 있는 그러한 상태로 우리를 해방시키고 구원하여 주신 하부 아버지 감사드리고 찬양드립니다.
하나님 우리가 더 성장하고 자라가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신 아바 아버지, 우리가 자녀로서 누리는 그 행복 안에서 하나님 우리가 승리하며 날마다 이 기쁨과 자유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 이 귀한 말씀 우리에게 부어주셔서 아버지 감사드리고 찬양드리고 경배드립니다.
우리가 날마다 아버지 하나님 성령을 따라 행하며 살기를 원하오니 우리의 결단과 의지를 하나님 은혜 위에 은혜를 부어주시어서 그렇게 살아갈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 우리에게 오늘도 성령을 구하오니 아버지 은혜 위에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반드시 율법의 요구를 이루며 넉넉히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우리가 되게 하시고 자유함 안에서 기쁨과 평광을 누리며 우리가 심령 안에 천국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아직 해방되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까?
아직 거듭나지 않은 사람이 하나님 거듭나는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모든 죄로부터 하나님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인생의 자랑에서 완전히 벗어나서 온전한 그 삶으로 들어갈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시간에 거듭나는 은혜를 부으시옵소서 성령을 우리에게 더 부어주시옵소서 순종할 수 있는 그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넉넉하게 부어질 수 있도록 성령 충만을 우리에게 부어주시옵소서.
이 은혜가 얼마나 놀라운 은혜입니까? 하나님 우리에게 부어주신 이 은혜가 얼마나 놀라운 은혜입니다.
아버지 이 시간에 모든 어려움과 연약함과 행여, 정재감에 빠져 있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우리의 심령 앞에 하나님 아버지의 진실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들려진 그 모든 마음을 받으시고, 이 시간에 자유케 되는 혜은를 쏟아부어 주시옵소서 이 시간에 성령 안에서 자유케 되는 그 은혜를 우리 모두에게 쏟아부어 주옵소서.
하나님 우리가 주의 뜻대로 살기를 원하는 마음은 우리 주님이 알고 계십니다.
우리가 얼마나 주님 앞에서 말씀대로 살기를 원하는지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받으시고 계십니다.
아버지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우리 모두에게 그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자유함을 가지고 진정한 그 성숙으로 정말 주님이 기뻐하시는 그 온전으로 우리가 나아가기를 원하오니 우리 모두를 이 시간에 그 기름부음 안에서 주의 은혜를 쏟아주시옵소서 강같이 흐르는 생명에 그 성령의 강과 같은 평강이 우리 모두에게 부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그 안에서 우리가 온전한 자유함을 누리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나님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아 아버지, 아버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아바 아버지와 구원론에 대하여 하느님 이렇게 바르고 참되고 세심한 이 진리의 말씀으로 은혜를 비추어 볼 수 있게 하시니 아 아버지 감사드리고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이요 무엇보다 우리가 구원받기를 원하시고 하느님 이하가 구원을 받고 거듭나고 새롭게 되어 하나님 그 안에서 우리가 참된 자유 해방을 누리며 하나님 날마다 더 성장과 성숙을 이루어가며 하나님 오전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살아가게 하시는 아버 아버지에게 크고 놀라우신 은혜가 하느님이 이 시간도 우리를 자유케 하시며 하느님 우리 안에 기쁨과 구원의 기쁨과 즐거움이 흘러넘치게 하시는 제가 성령님 감사드리고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아버지의 구원이 얼마나 중요한지 하나님이 우리의 심령에 가장 큰 하나님, 그 소원과 결망을 이루시는 주님 하나님이 우리 땅 가운데 어쩌나 구원등이 성립되고 확립되게 하시고 아버지의 수많은 영혼들이 주님의 형성에 이르기까지 자라나게 하시기를 원하시는 아버 아버지 하나님이 이제 우리가 더 자라나기를 구합니다.
아버지 거듭날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 반드시 율법의 요가를 온전히 이루어가는 그날까지 하나님 우리가 기쁨과 확신 속에서 날마다 성령을 의지하고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아바 아버지의 시간 우리에게 베틀을 베풀어 주시니 아바 아버지의 그 빛 가운데 우리가 걸어갈 것입니다.
아버 아버지 우리 내일 가운데 성령의 충만함을 부어주시옵소서 성령님 우리를 붙잡아주시고 이 죄를 가운데 거하며 아버지의 자유함 속에서 날마다 더 승진하여 나아갈 수 있도록 어버 아버지의 더욱 크신 은혜를 우리 가운데 베풀어 주시옵소서.
하느님이여 구원받지 못한 수많은 영혼들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우리의 심령 가운데 쏟아부으시고 모든 영혼들이 거슴감에 이룰 수 있도록 아버 아버지의 우리가 그 통로가 되게 하시며 하나님의 온전하심까지 자라하는 아버지 우리 모든 성자에 될 수 있도록 하나님 우리의 삶이 그렇게 매일매일 변화되고 자라날 수 있도록 온전한 그 지역에 이르기까지 아버지의 성령님을 사지 않는 낙하오니 아버 아버지 은혜의 은혜를 쏟아부어 주시옵소서
너희는 구원을 받으라. 너희는 나의 나라로 들어오라.
하나님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참으로 선하십니다.
하나님은 단순히 우리의 죄에 대한 재판의 기준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너희는 구원을 받아라.
너희는 너의 나라로 들어오라. 하나님이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나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님 성경적인 이 구원의 기준을 우리에게 더 밝게 보이시니 하나님 우리가 이 말씀을 듣고 구원에 이르도록 하나님 바란 구원의 확신, 건강한 확신 가운데 믿음 위에 서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 하나님께 칭찬하면서 사는 자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여 우리가 더욱 죄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성령을 부어주시옵소서 하나님 더욱 죄에서 자유케 되도록 주님 우리를 도와주시옵소서 반복되는 죄가 우리에서 완전히 끊어지도록 성령이 우리 도와주시옵소서 성령의 충만함을 부어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도록 하나님 우리를 이끄시는 그리도 하시는 말씀, 참된 성경의 그 말씀을 하나님 우리가 순종하며 잃으며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닮은 삶, 하나님이 온전하게 이루고 이룰 수 있도록 제시하는 그 말씀의 균들, 율법을 이루는 삶을 살아가도록 하나님 우리의 성령의 충만함을 더 주시옵소서 주님의 기대를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이 말씀을 우리에게 제시하시며 너희가 이대로 나의 아름다움을 닮 온전함의 이노라 그리로 살아가는 이루며 살아가는 율법의 욕구를 이루는 삶이 우리의 삶이 될 수 있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이 말씀이 들리는 곳마다 구원의 잣대와 기준이 수정되고 확립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바른 기준을 가지고 아버지의 성경적인 기준을 가지고 하나님이여 구원을 이루는 자들이 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깨닫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돌이키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죄에서 벗어나 주의 길을 가는 하나님, 온전한 삶을 사는 그 은혜가 이 말씀을 듣는 곳마다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성령 하나님, 주 성령 하나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찬송드리고 영감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이 말씀을 통하여 얼마나 큰 구원인지,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어가는 우리의 모든 삶이 얼마나 큰 구원인지 하나님 그 구원을 이루시기를 원하시는 아버 아버지 우리가 이 말씀을 통하여 더욱더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우리가 더욱더 주님만을 경애하고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우리에게 진정한 해방과 자유를 허락하시고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말씀대로 성령을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역사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주님과 같은 분은 없습니다.
죄의 성령의 무리 아래 주의 성령으로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서 더 주의 성령으로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 하나님을 더욱더 경애하는 예배하는 자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일시적으로 우발적으로 하나님이 습관적으로 뒤를 짓는 모든 것에서 벗어나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저 성령 하나님 역사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조름의 거룩한 보열로 덮으시고 인쳐주시옵소서 저놈의 거룩한 보열로 덮으시고 하나님 아버지의 자유기 되어질 수 있도록 밀리고 상하는 것이 아니라 이기며 승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 도우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의 수많은 사람들이 말씀을 듣지 못해 하나님 아버지 죽어가고 있는 이 시대에 하나님 아버지의 참된 진리와 성경적인 복음이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세계 열방이 선포되어질 수 있도록 주님도 오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 말씀을 통하여 진정한 자유와 해방을 얻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는 주의 성령님을 의지하며 주님의 보혈을 의지하며 하나님이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주 성령으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성령으로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서 저 성령으로 우리를 사로잡으시고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는 하나님 이기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넉넉히 이기는 사, 넉넉히 천국에 들어가는 주님의 자녀, 주님의 백성들 되어질 수 있도록 주님 이 시간 역사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진리 가운데 우리를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참된 해방을 주시고 참된 자유를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이 말씀이 계속해서 전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담임 목사님을 통해 적립된 가장 성경적인 진리가 하나님 이 땅 가운데 선포되고 선포될 수 있도록 아버 아버지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사람이 구원 얻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절대로 속지 않도록 절대로 비진리에 속아서 미리 낙심하고 포기하는 영혼들이 없도록, 하나님 돈은 너무 해이해진 마음 가운데 아버지 그들이 지옥으로 가는 줄도 모르고 가는 일들이 없도록 하나님이 주시는 가장 빠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아버지 말씀이 선포되고 선포되고 선포되게 하소서 아프리카 땅에 이 해방의 복음을 들고 나아가 하나님 선교팀을 축복하소서, 베도 목사님의 가정을 축복하소서 현장에 도착하는 그 모든 순간 가운데 함께 하시고 하나님 모든 성경 본부가 순족하게 세워지고 하나님 참된 성경적인 진리의 복음으로 아프리카가 구원받고 아버지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주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이번 수련회 가운데 참된 해방을 경험한 우리 중고등부 청년들, 아버지 자유하게 하소서 승리하게 하소서 진리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국교회를 개혁시키시고 수많은 영혼을 하나님의 품에 안으소서, 내 아버지의 품에 안으소서, 사랑의 아버지의 품에 안으소서 하나님의 사랑에 우리의 마음이 녹아지고 녹아지게 하소서 얼마나 크신 사랑으로 우리에게 빛을 비추시는지 아버지의 그 빛 가운데 깨어날 수 있도록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주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아 아버지 이 귀한 말씀을 이 시대 가운데 풀어놓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구원이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세상에 그 무엇을 얻는다고 할지라도 구원을 잃어버리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자기 영혼을 잃어버리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영혼들을 살리기 위하여 이 시대에 수많은 영혼을 깨우기 위하여 하나님이 구원 눈을 재정립할 수 있는 이 귀한 말씀 하나님이 풀어놓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수많은 영혼들이 자유케 되게 하시고 하나님 참 신자의 삶이 어떠해야 되는지 이 진리를 밝게 비춰주시니 아버지의 영혼들을 깨우시고 진리의 회복이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를 계획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이의 시랑에 빠져 있는 수많은 빙 그리스도인들, 아버지 하나님 죄를 심상히 여기는 거기에서 빠져나와 참된 구원을 얻는 길이 무엇인지 아버지의 진리를 알고 진리를 듣고 그들의 구원의 길, 생명의 길, 영생의 길로 들어올 수 있도록 하나님 일하시고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주 안에서 아버지 완전한 자유함을 누리며 아버지 하나님의 그 뜻 안에서 살기를 원하오니 아버지 이 진리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우리뿐만 아니라 수많은 영혼들도 이와 같은 폭락을 누릴 수 있도록 하나님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신 주의 영광의 빛을 내 빛으로 강력하게 비추시고 일하여 주옵소서 아프리카의 영혼들 뿐만 아니라 우리는 세계 열방의 영혼들을 깨우기를 원하고 교회를 개혁하며 하나님의 뜻과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원하오니 담임 목사님에게 부어주신 이 찬란한 진리의 빛이 더 온전해서 온전해서 나아가게 하시며 수많은 영혼들을 깨우고 교회를 깨우고 기독교의 역사를 새롭게 위해서 아버지의 열망이 구원을 얻고 하나님의 영광이 이 땅 세계 열방 가운데 퍼져나갈 수 있도록 아버지의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아버지의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참된 교회들이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진리와 성경이 하나 된 교회들이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사랑하는 교회에 주신 그 소원을 주님 이루어 가시옵소서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교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먼저 우리 교회에 처음 오시거나 온라인 등록 후 참석하신 성도님들이 계시다면 환영하길 원합니다.
예배 후 방송 안내를 따라 오른쪽 스크린 앞으로 나오시면 환영과 함께 교회 생활에 대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신기록 경신 소식입니다. 할렐루야 지난주 27만 7천640명이 출석하여 최고 인원이 경신되었습니다.
2024년 유초등부 여름 성경학교가 이번 주 목요일 8월 8일부터 10일까지 1층 다윗의 장막에서 진행됩니다.
또 2024년 유치부 여름 성경학교가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1층 유치부실에서 진행됩니다.
교육자 이동 안내입니다. 청년부 담당으로 허대희 목사가 왔습니다.
나머지 사항과 자세한 내용을 주보를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제 담임 목사님께서 나오셔서 드려진 예물을 위해 축복해 주시고 축도로 주일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고마우신 아버지 감사드리고 찬송드리고 찬
드리며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아프리카에서 아버지 강력한 부흥이 아버지 지속되게 하시고 또 서울을 비롯해서 한국 교회들도 아프리카만큼은 아니지만 아버지 조금씩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은혜를 주신 거 감사드리고 찬송드리고 찬양드리며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아버지 서울에 더 열린 물을 주시고 한국의 모든 지교회들에 더 열린 물을 주셔서 동서남북 사방에서 영혼들과 일꾼들과 재령이 몰려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아프리카 선교를 담당하기에 부족함이 없게 하시고 아프리카 이후에 열어주실 열방의 설교를 선교를 담당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우리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위해서, 아버지 영혼들을 위해서 열방을 위해서 구하오니 주님 우리에게 큰 부흥을 주시옵소서.
주님 주님의 은혜에 감사해서 오늘도 하나님 앞에 예물을 드렸습니다.
주일 언근, 11조, 감사금 성경 언근 각종 예물을 주앞에 올려드렸습니다.
주님 바르시고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이 예물 쓰이는 곳에 주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큰 부흥과 추수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예물 드린 모든 성도님들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양손에 재물 얻을 능력을 부어주시옵소서 심은 대로 풍성하게 거두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브라함에게 부어주셨던 큰 복을 부어주시옵소서 열방을 위한 복의 근원의 사명을 능히 감당하는 모든 성도들이 될 수 있도록 번영하고 창대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영원히 잘되고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에 기름진 복을 부어
주시옵소서. 아버지 무엇보다 우리에게 성령을 물부터 부어주시옵소서 성령을 통해서 자유가 임하게 하시고 성령을 통해서 해방되게 하시고 성령을 통해서 아버지 더 큰 자유가 임하게 하시고 더 큰 해방이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해방과 자유를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우리가 모두 적어도 주로 아버지의 성령을 따라 행하며 주로 말씀대로 사는 사람 되게 해 주시옵소서 그래서 절대로 지속적인 습관적인 지를 짖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절대로 아버지 천국을 놓치지 않는 사람 되게 해 주시옵소서.
반드시 지옥에 가지고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이 다 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우리의 부모와 우리의 자녀들도 형제들도 다 기억하시고 주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동일한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이 시간 성령 충만을 원합니다.
아버지 성령 충만 주시옵소서 성령 충만 주시옵소서 성령 충만 주시옵소서 성령 충만 부어주시옵소서 지금 부어주시옵소서 지금 성령을 물부터 부어주시옵소서.
모든 병든 사람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될지어다.
치유될지어다. 예수 이름으로 강건하게 될지어다.
모든 질병은 소명이 될지어다. 예수의 이름으로 건강이 회복될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될지어다. 모든 악하고 더러운 종들도 예수의 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모든 억압은 예수의 힘으로 떠나갈지어다. 모든 중독도 예수의 힘으로 떠나갈지어다.
악한 영들에게서 오는 모든 충동들도 예수의 힘으로 떠나갈지어다.
예수을 묵인하고 떠나갈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자유케 될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자유케 될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자유케 될지어다.
주님 주님의 임재를 원합니다. 주님만이 주실 수 있는 평화를 원합니다.
주님만이 주실 수 있는 기쁨을 원합니다. 주님이 많이 주시는 만족과 행복을 원합니다.
주님으로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으로 채워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과 동행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과 동역하는 우리의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성령님의 교통하심이 거룩한 주일을 맞이하여 주님을 예배하고 돌아가는 사랑하는 성도들의 심령 위에 가족과 자녀와 사업, 이 몸된 교회와 서울시민과 북녘 땅에 굶주린 동포들이 이스라엘과 아프리카와 열방들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