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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영어 |
수학 |
과학 |
사회 |
도덕 |
기·가 |
음악 |
미술 |
체육 |
한문 |
역사 |
정보 |
지필고사 |
70 |
60 |
80 |
80 |
80 |
80 |
70 |
30 |
20 |
20 |
80 |
70 |
40 |
수행평가 |
30 |
40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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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70 |
80 |
80 |
20 |
30 |
60 |
신천중 수업비중 |
153 |
136 |
136 |
136 |
85 |
68 |
중2 |
64 |
64 |
102 |
중3 |
중2 |
64 |
출판사별 |
자습서 |
문제집 |
문제집 |
자습서 |
자습서 |
문제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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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
기간 |
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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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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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지필고사를 잘 봤다고 해도 수행평가 점수가 낮게 나온다면 절대 좋은 성적이 나올 수 없습니다. 그래서 중학교 때는 꼼꼼하게 수행평가를 챙기는 학생이 내신이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미술 같은 실기 평가는 대략 실기 마감일 2~3일 정도에 완성을 하고, 아이들 몰래 선생님께 가지고 갑니다. 그리고 여쭤보세요. 어디를 손보는 것이 좋을지. 그런 식으로 하다 보면 선생님도 '이 아이가 노력하는 아이구나'라고 눈 여겨 보게 되고, 자연히 점수가 올라가게 됩니다. 가장 중요한건 노력하는 것을 보여 주라는 이야기입니다. 또 선생님 성향도 파악해야 되겠죠?
보고서 같은 수행평가는, 작성하면 작성할수록 작성 요령이 생겨납니다. 자신만의 노하우가 되는 겁니다. 물론, 어디까지 항상 '최선을 다해서 수행평가를 만들 때'에, 노하우는 생겨납니다.
평상시 준비물을 철저히 챙기고 숙제를 잘 해가려면 자기 전에 책가방을 정리하는 습관이 있어야 합니다.
4. 과목별로 공부 방법을 달리하라.
초등학교 학습습관을 버리지 못한 중학생들이 문제집 위주로 공부를 하다가 실패한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는데 열심히 준비를 했지만 성과를 올리지 못한다면 아이들이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잃고, 공부와 친해지기가 어렵게 됩니다.
국어, 도덕, 국사를 제외한 모든 과목이 출판사 별로 단원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교과서를 반드시 공부하고 문제집도 그에 맞는 문제집이나 자습서를 선택해서 공부해야 합니다.
2013학년도 1학년 교과서 목록
과목 |
출판사 |
저자명 |
과목 |
출판사 |
저자명 |
국어 |
천재교육 |
박영목 외 |
과학 |
비상교육 |
임태훈 외 |
도덕 |
금성출판사 |
윤건영 외 |
영어 |
천재교과서 |
정사열 외 |
사회 |
미래엔 |
조영달 외 |
수학 |
지학사 |
신항균 외 |
체육 |
비상교육 |
이민표 외 |
음악 |
박영사 |
주광식 외 |
사회과부도 |
천재교육 |
박병익 외 |
미술 |
천재교과서 |
연혜경 외 |
진로와 직업 |
미래엔 |
이용순 |
정보 |
두산동아 |
이태욱 |
신천중 여름방학과제 - 매일 영어 일기, 1학년 단어장만들기, 수학1학기 총정리 문제집
1] 수학 공부 방법<적용과목>
예를 들어 유리수의 종류에는 정수와 정수가 아닌 유리수, 정수에 종류에는 양의정수, 0, 음의정수가 있고 정수가 아닌 유리수는 소수와 분수를 말한다는 대충의 개념을 세우고 공부를 해야 합니다.
수업시간에 열심히 선생님 강의를 들어서 수학적 개념에 대한 이해가 확실히 이루어진 상태에서 문제집을 풀어 자신이 알고 있는 수학의 개념들을 잘 응용할 수 있게 된다면 학생의 수학 성적은 향상이 될 것입니다.
수학은 평상시에 대략 문제집 두 권 가량을 학교 진도에 맞춰 계속 풀어나갑니다. 반드시 교과서 연습문제와 종합문제를 다 풀 수 있어야 합니다. 또, 학교 선생님이 추천해준 문제집이 있다면 풀어 봐야 합니다. 보통 시험기간이면 자기가 부족한 단원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시험 일주일 전에는 기출문제로 섞여서 나온 문제집을 풀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바로 전날에는 틀린 문제들만 골라서 한 번 더 쫙 풀어줍니다. 또, 학년 전체에 유인물을 배포했다면 유인물을 꼭 풀어 보셔야 합니다. 시험기간 바로 직전에 배포한 유인물은 시험에 중요한 힌트 일 때가 많습니다. 암기 과목이 아니기 때문에 시험 기간이 시작되기 전에 가장 빨리 준비해야 하는 과목이기도 합니다.
2] 영어 공부 방법
1.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한 대화 문장, 본문 문장, 단어, 숙어는 가능하면 거의 외울 것.
3. 모르는 것은 학교/학원 선생님이나 영어를 잘하는 친구들에게 물어봐서 선생님들과 '영어를 잘해서 부러운 친구들'을 이용할 것.
-신천중 여름방학 과제: 단어장 만들기와 영어일기 쓰기
3] 국어 공부 방법- 단권화 필수!<출제자의도, 분석력, 추론능력>
자습서를 꼭 준비해야 하는 이유는 첫째, 문제 유형을 익힐 수 있고
둘째, 문제집에는 글의 특징이나 주요내용 정리가 잘 나와 있습니다. 양이 많기 때문에 단기간에 하기 어려운 과목입니다. 특히, 고사성어 암기
셋째, 국어는 지문을 읽고 지식과 정보를 요약, 정리, 집약화 시키는 학습방법이 필요!
4] 과학 공부 방법 - 핵심 내용 찾기<구조와 적용>
특히, 지역사회의 지형도나 도표가 많이 나오는 학습단계라 도표나 지도를 해석할 수 있어야 새로운 응용문제가 나와도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6] 도덕 공부 방법
교과서 위주로 공부하면 가장 바람직한 과목입니다. 예시 하나하나의 해당하는 내용이 무엇을 말하는지 꼭 알아 두고, 교과서 양쪽에 인물이나 용어에 대한 설명을 외워야 주관식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도덕의 경우 생활과 관련되는 것이 많습니다. 생활의 모습과 관련 지어 외우는 것이 좋습니다. 관련짓기가 어려운 부분은 그냥 외웁니다.
자세하게 적을 필요도 없고, 너무 일찍 공부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초등학교와 달리 지식을 물어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볍게 공부하면 객관식에서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과서를 많이 읽고, 시험 전날에는 기출문제를 풀어 출제 유형을 기억하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효율을 높이는 중학생 공부비법
2. 학습 계획표는 구체적으로 짜기/ 책가방은 매일 저녁 자기가![아침 9시-11시 공부, 11시-오후 1시 점심 및 휴식. 오후 1시-4시 공부....]. 이와 같은 학습 계획표는 실패할 확률이 99%이다. 학습 계획표는 공부 · 휴식 등으로 막연하게 짤 것이 아니라 학습량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짜야 한다. 학습 계획표를 세우려면 큰 계획이 서야 한다. 우선 무슨 과목을 어떤 교재로 몇 시간 동안 공부할것인지 정한다. 예를 들어 300쪽 분량의 수학 문제집을 1달 동안 풀기로 결정했다면 '하루에 10쪽씩 공부한다.'는 30일 계획을 세우고 학습 계획표도 '아침 9시-11시까지는 수학 문제집 20쪽-29쪽을 푼다.'식으로 짠다. 욕심만 앞서서 무리한 학습 계획표를 짜면 <실천하기 어렵다. 만약 계획표대로 실천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그 이유를 분석해 수정계획표를 세운다.> 토요일은 문화 활동 및 보충의 시간으로...
3. 노트 필기법 - 단권화 추천(공부 잘 하는 친구 노트 활용)노트필기의 목적은 자신이 적어 놓은 것을 나중에 다시 보면서 복습하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글씨를 잘 쓰느냐 못쓰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자신이 읽을 수만 있으면 된다. 노트필기는 들여쓰기를 잘해야 한다. 큰1번이 있고 작은 1번이 있고 더 작은 1번이 있다. 서로 다른 1번을 상위 개념과 하위 개념으로 잘 분류해 눈에 잘 띄게 줄을 맞춰 적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이것을 잘못한다. 노트필기는 수업집중에도 도움이 된다. 선생님의 강의를 하나도 빠짐없이 적는다는 생각으로 노트필기를 하면 수업집중 효과도 거둘 수 있다. 선생님이 판서한 것은 검정색, 자신이 보충한 것은 파란색, 또 중요한 것은 빨간색 등으로 색을 쓰는 것도 좋다. 그러나 색깔이 4개 이상일 경우 혼란스러울 수 있다.
4. 집중력
5. 효과적 공부를 위해 반드시 - 휴식과 적절한 보상을 준비해야 한다.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어야 한다. 예를 들면 잠, 노래 부르기, TV보기 등 스스로에 대한 약속을 잘 지켰을 때도 마찬가지로 좋아하는 것을 선물한다.
6. 시간을 아끼자! - 문제집은 반드시 본인이 채점하고 틀린 것을 확인하라! 아무리 문제집을 많이 풀어도 채점을 하지 않으면 다시 그 문제는 또 틀린다. 처음부터 맞은 문제는 찍어도 또 맞는다. 하지만 틀린문제는 또 틀린다. 한번 틀린문제는 파랑색 두 번 틀린문제는 빨강색등 색 볼펜을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숙제는 학교에서 , 가기공부는 집에서~
[암기과목을 공부하는 법]
A.
2. 내 머리 속에 넣어 두기 쉬운 형태로 내용을 다시 정리해서 시간이 많이 지나도 잘 잊어버리지 않는 정도의 수준으로 외워둔 것. 이 경우는 이해를 한 것이기 때문에 쉽게 잊어먹지 않으므로 가장 바람직한 외우기의 수준이라고 할 수 있어요.3. 전체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단단히 머릿속에 새겨 넣는 것, 이 경우는 두 번째 수준과 비슷하지만 이해를 했는지와는 관계가 없다는 점에서 다릅니다.
B. 효과적인 암기법1. 이야기로 만들기(약어법/약문법)⑴ 약어법 절차 ① 기억해야 할 단어들에서 첫 글자들을 따낸다. ② 첫 글자들을 결집화 시킨다. 순서가 중요할 때는 그대로 사용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첫 글자들의 순서를 바꾸어 의미 있는 약자를 만든다 ③ 첫 글자들의 결집 수가 많다면 4/3조의 가락이나 리듬을 붙여 기억한다. (예) 무지개의 일곱 가지 색깔을 순서대로 외울 때, [빨주노초파남보]로 외우는 것.
2. 노래 가사로 만들어 외우기. 외울 내용의 갯수가 10개가 넘거나 매끄럽게 이야기로 잘 안 만들어지는 경우에, 그것을 노래가사로 만들어서 노래를 부르면서 외우면 금방 외울 수 있어요. 물론 잘 알고 있고 친숙한 노래라야 효과가 있겠죠 (예) 이건 선생님도 해본 방법인데 화학에 원소주기율표가 있잖아요. 그 경우 잘 알고 있는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하늘높이 아름답게 펄럭입니다."여기에 맞춰서 원소 이름 앞 글자를 따서 노래를 하는 거에요. "수헬리베 붕탄질, 산프네나 마알, 규인황염 아르곤 칼륨, 칼슘 원소" 물론 앞 글자만 보고 무슨 원소인지 알 수 있도록 원소이름을 먼저 외워두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수소, 헬륨, 리툼 등등..
3. 유사점과 차이점을 발견하여 서로 대조 시키면서 외우기.두 가지 종류의 외울 내용들을 놓고, 그 두 가지 사이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발견하여 서로 대조 시키면서 외우면 쉽게 외워져요. 특히 학년이 올라갈수록, 단순하게 암기한 지식을 요구하는 문제에서 탈피하여, 종합적이고 분석적인 이해를 요구하는 문제들이 많이 나오므로 꼭 필요한 암기법 이라고 할 수 있죠. 또한 이렇게 정리해서 외우면 잘 잊어버리지 않게 되며 일단 모아서 외우므로 단편적인 지식을 따로 외웠다가 모아서 다시 외우는 데에 드는 시간도 훨씬 짧다는 점에서 아주 효과적인 암기법 이라고 할 수 있어요.
4. 온 몸을 이용해서 외우기. 사람마다 자신이 좋아하는 학습스타일이 있는데 특히 움직임을 좋아하는 학생, 즉 만져보고 말해보고 손짓과 발짓을 하기를 좋아하며, 스포츠, 댄스 등 신체적으로 활동하는 것을 잘하고, 만지고, 옮기고, 신체적인 감각을 통해 지식을 얻고 주변의 공간과 상호작용하면 공부가 가장 잘 되는 스타일을 지닌 학생에게 특히 도움이 되는 암기법이에요. 이것은 눈, 귀, 팔다리..... 등등 온 몸을 다 이용해서 효과적으로 외우는 방법이에요. (예) 중요한 내용을 공부할 때 연습장에 써가면서 외우는 것, 걸어 다니면서 외우는 것, 전철 안에서 자신의 허벅지에다 무언가를 써 가면서 외우는 것, 시를 외울 때 시의 시각적 이미지를 한편의 영화처럼 기억해서 외우는 것, 영어 단어숙어를 오디오 테이프 에다 녹음해서 다시 들으면서 외우는 것, 자신의 몸을 지도로 생각하고 위치를 짚어가면서 외우는 것, 만화 같은 그림을 그려서 외우는 방법 (예) 시각화 방법단임제 : 대통령, 대법원장 ----> 단임제의'ㄷ', 대통령의'ㄷ', 대법원장의'ㄷ' 이 모두 같다고 기억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대통령의 임기는 5년이며 대법원장의 임기는 '대통령'이란 단어보다 한자가 더 많으므로 6년으로 기억합니다.
5. 표나 개수를 이용해 암기하기. 표는 과목별로 내용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데, 표를 만들기 위해서는 내용을 압축, 재조직해야 하므로 상당히 많은 집중을 필요로 하게 되고, 이런 과정에서 표를 만드는 동안에 그대로 암기가 되는 경우가 많아요. 6.
공부의 지혜, 주위 환경을 잘 이용하면 보인다!
★ 집중력을 위해서 자기만의 공부 장소를 확보해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신 집중을 위해 가장 많이 선호하는 장소가 바로 외계로부터 차단 된 숨은 곳, 눈에 잘 띄지 않는 구석진 곳이다. 특히 사람이 많은 독서실에서 인기 있는 장소이다. 이런 곳은 남의 시선을 의식하거나 자기의 시선을 끄는 특별한 것도 없으므로 오로지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는 것이다. 화장실이나 다락방 등에서의 공부가 나름대로 효과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같이 공부하는 사람이 있다면 같은 공부하는 것도 서로를 긴장 시키는 방법이다.
★ 책상 위에 정리는 필수! - 책상도 정리가 안 된 상태에서 머릿속 정리는 될까?
★ 자세는 긴장감 있는 자세! 컴퓨터와 침대는 멀리 있을수록 좋다.
이것을 효과적으로 막기 위해서는 환경의 변화가 중요하다. 특히 책상의 위치를 바꾸면 아주 효과적인 자극이 된다. 또한 사정이 허락한다면 책상의 종류도 바꿔주는 것도 좋다. 의자에 앉는 책상과 바닥에 앉는 책상, 이 두 종류를 번갈아 가면서 사용해보자. 비록 커다란 변화가 아닐지라도 기분이 새로워져 공부에 대한 의욕이 솟아날 것이다. 의자는 편안한 의자보다는 딱딱한 의자가 좋다고 한다.
★ 눈이 자주 피곤하면 조명을 의심해보아라! 벽지 색깔만큼 조명의 밝기도 공부에 영향을 준다.
일반적으로 어두운 조명은 이중조명으로 피로감을 더하고, 너무 밝은 조명도 기분을 안정되지 못하게 한다. 광원에서 오는 빛을 직접 사용하는 직접조명보다는 천장이나 벽에 반사된 빛을 이용하는 간접조명이 피로를 덜 준다고 한다. 조금만 공부를 해도 쉬이 눈이 피로한 사람은 그 원인이 조명에 있을 수 있으니, 한번쯤 조명을 밝기와 위치를 확인해보라고 전문가들은 권하고 있다.
★ 혼자하면 지친다. 스터디를 만들어서 윈윈해라!
첫댓글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