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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 本 | 衍 | 運 | 三 | 三 | 一 | 盡 | 一 | ||
天 | 本 | 萬 | 三 | 大 | 天 | 三 | 本 | 始 | ||
地 | 心 | 往 | 四 | 三 | 二 | 一 | 天 | 無 | 天 | |
一 | 本 | 萬 | 成 | 合 | 三 | 積 | 一 | 始 | ||
一 | 太 | 來 | 環 | 六 | 地 | 十 | 一 | 一 | 符 | |
終 | 陽 | 用 | 五 | 生 | 二 | 鉅 | 地 | 析 | ||
無 | 昻 | 變 | 七 | 七 | 三 | 無 | 一 | 三 | 經 | |
終 | 明 | 不 | 一 | 八 | 人 | 匱 | 二 | 極 | ||
一 | 人 | 動 | 妙 | 九 | 二 | 化 | 人 | 無 | ||
성주님은 본심 본태양이다!
빛고을 광주(光州)는 빛의 주인공인 천부경의 본심 본태양이신 성주님이 출현하실 것을 예시한 지명(地名)인 것이다. 오늘날 성주님의 몸에서 흰색, 청색. 노란색 3색의 빛이 곡선으로 회전을 하면서 방출하는 현상이 찍힌 성화 사진을 확인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성주님의 몸이 세 몸으로 분신하는 순간이 찍힌 사진도 있는 것이다.
이는 삼천년성의 황극기(皇極旗)에 나타낸 바와 같이, 천부경(天符經)에도 '석삼극무진본(析三極無盡本)이라고 명시된 대로 성주님의 몸이 셋으로 나누어 분신을 하시니, 천하에 이런 일이 어디에 또 있겠는가. 성주(聖主)님이 바로 천부경의 본심(本心) 본태양(本太陽)이신 것이다. 본심 본태양(本太陽)은 아무나 여럿이 존재할 수가 없고 유일하게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세간에서 지금까지도 수운 최제우 선생, 화운 강증산 선생, 목운 박태선 장로님, 금운 조희성 전도사님 등의 이론을 주장하는 일은 있지만, 누구도 중앙(中央) 토운(土運)을 주장하는 존재는 없는 것이다. 토운의 중앙은 본체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자리이므로 인간들이 감히 범접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리고 오늘날까지도 승리제단에서는 토운(土運)은 없는 것이라고 주장해 온 것이다. 그런데 지난 1992년에 광주 승리제단 영생학회 유비선 지부장이 삼천년성의 이판석 성주님이 토운(土運)이라는 소리를 듣고 조희성 전도사님께 "광주에 이판석 씨는 자기가 토운이라고 합니다. 영모님(박태선)은 목운이시고 주님(조희성)은 금운이시니, 토운도 나와야 하는 것 아닙니까?"라고 질문을 한 것이다. 그러자, 조희성 전도사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 것이다.
"토운은 사람이 아니야! 하나님 본체야! 토운을 사람으로 보면 잘못이야! 목운인 영모님도 토에서 나왔고 금운인 나도 토에서 나왔어! 토운은 바로 본체 하나님이야!"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이는 '이판석 성주님은 사람이 아니야! 하나님 본체야! 이판석 성주님을 사람으로 보면 잘못이야! 목운인 박태선 장로님도 토운인 본체 하나님으로부터 나왔고, 금운인 나(조희성)도 토(土)에서 나왔어! 토운인 이판석 성주님은 바로 본체 하나님이야!"라는 말씀인 것이다.
그러므로 위의 사명자들이 모두 중앙(中央) 토운(土運)의 본체 하나님이신 성주님으로부터 나왔다는 말씀인 것이다. 위의 사명자들은 모두 우리 민족 선도(仙道)의 도맥(道脈)을 이어오신 분들이요, 오늘날 성주(聖主)님이 창시하신 '천부교(天父敎) 삼천년성(三千年城)'은 바로 선도(仙道)가 완성된 선교(仙敎)요, 해혹복본(解惑復本)을 하여 회복한 마고성(麻姑城)인 것이다. 이는 성주님이 바로 우주의 근원 중의 근원이신 중앙(中央)의 인생조물삼신주요, 창조주 하나님이요, 본체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인 것이다.
그러므로 과거에 전도관에 박태선 장로님이나 승리제단의 조희성 전도사님이 이슬 은혜를 내렸다고 하는 것도 모두 성주님이 내려주신 은혜를 받아서 내린 것이다. 다시 말하면, 성주님은 빛을 발산하는 본 태양인 발광체(發光體)이시고, 박태선 장로님과 조희성 전도사님은 성주님 본태양의 빛을 받아서 반사하는 목성(木星)이나 금성(金星)과 같은 반사체(反射體)인 별(星)에 불과한 것이다.
그러므로 박태선 장로님은 실제로도 이현석 관장님(성주님)께 항상 아주 깍드시 공손하게 예를 갖추셨던 것이다. 박태선 장로님과 조희성 전도사님은 성경 상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요, 주의 두 길 예비자들이므로, 미리 이슬 은혜를 내려서 삼천년성으로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려고 천년성인 전도관과 2천년성인 승리제단에 이슬 은혜를 먼저 내려서 증거하게 하신 것이다.
이슬 은혜는 오직 이긴자 성주님만이 내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미 죽은 자는 이슬 은혜를 내리는 이긴자도 아니고, 주님도 아니고, 하나님도 아니다. 조희성 전도사님은 1982년 10월 25일에 당시 심정희 집사님을 극구 의자에 앉으라고 권하여 앉게 하시고,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손으로 의자를 붙들고
"여기가 바로 백보좌야! 나는 구세주의 사명자가 아니야! 나는 이긴자도 아니고 주님도 아니야! 나는 하나님께서 찾아서 키워놓은 수를 내가 찾아다가 왕의 반열에 세우는 것이 나의 사명이야! 그리고 나는 영모님처럼 쇼를 하는 사람이야! 그런데 이 마귀 새끼들이 내 말을 참 잘 들어! 그런데 이 마귀 새끼들을 끌고 가는 데까지 끌고 가다가 산 채로 불구덩이에 던져버릴 거야! 나는 할 말 다 해주었어! 지옥에 가서도 원망을 못 해! 하나님의 역사는 짜진 각본대로 착착! 진행되어가고 있어! 삼위일체는 완성되었어! 하나님이 삼위일체만 완성되면 온 세상을 불바다 만들려고 했어! 하나님이 얼마나 철천지 원한이 맺혔는지 알아? 이 마귀 새끼들을 잘근잘근 씹어 먹어도 한이 안 풀린다! 인생들 속에 마귀가 들어 있어! 그러기 때문에 인생들만 다 죽여 버리면 마귀 세상은 끝이야! 그런데 하나님이 '한 생명만 더! 한 생명만 더!'하고 여벌 왕을 찾고 계셔! 하나님의 역사가 길어질수록 하나님만 고생이야!"라고 진솔하게 말씀하신 것이다.
그 말씀은 세상에서 흔히 부부일신(夫婦一身)이라 하므로 성주님이 바로 백보좌의 심판주라는 말씀이다. 이때는 성주님이 12월 5일에 이미 승리제단에서 완전히 나오신 후이므로, 성주님 대신 심정희(오늘날 성주님의 부인) 집사님을 의자에 앉혀놓고 이토록 진솔하게 말씀을 하신 것이다. 그런데 조희성 전도사님이 역곡에 승리제단 마귀 새끼들한테는 이긴자 행세 주님 행세를 다 하신 것이다. 위에서 "그런데 나는 영모님처럼 쇼를 하는 사람이야!"라고 하셨는데, 그것은 이현석 관장님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아직은 감추고 숨겨야만 하는 시기이므로, 박태선 장로님은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선포를 하시고, 조희성 전도사님은 자신이 이긴자 구세주 행세를 하면서 쇼를 하신다는 고백인 것이다.
그러면 조희성 전도사님이 그토록 이현석은 음란한 황구렁이 마귀요, 우주에서 가장 큰 왕 마귀라고 하며 온갖 욕설을 퍼붓고 치시며 쇼를 하시던 그 이현석이 바로 백보좌의 심판주요, 구세주 하나님이라는 뜻이다. 마귀 소굴인 승리제단에서 가장 큰 왕마귀라고 욕을 하고 대적하는 성주님이 바로 반대 신이 되는 바로 하나님이신 것이다. 결론적으로 백보좌의 심판주이신 이판석 성주님 앞에 당신도 그처럼 무릎을 꿇고 심판을 받게 된다는 암시인 것이다.
이 세상에 어느 누구라도 심판주 성주님 앞에 심판을 받지 않을 자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격암유록 성운론에도 인왕사유 전라도에
'甘露如雨寶惠大師 正道靈이飛出하야 雷聲霹靂電閃迅에 一次二次再三次로 紫霞黃霧火燃中에 救世主가 降臨하니 (중략) 天下文明始於艮에 禮義東方湖南으로 人王四維全羅道를 道通天地無形外라. 三人一夕脫劫일세'
라고 기록되어 인왕사유 전라도에 구세주 정도령이 강림하신다고 분명히 예언 명시되어 있는 것이다.
전도관과 승리제단, 그리고 삼천년성까지 3차에 걸쳐 내린 이슬 은혜가 전라도에 강림하신 구세주 정도령이신 십승대왕 우리 성주님이 내리신 은혜라는 뜻이다. 그리고 성운론에 성주님이 백보좌의 신판(神判)을 하신다고 분명히 명시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박태선 장로님과 조희성 전도사님이 화천하시기 전에 심판주 성주님께서 6개월 전에 두 분이 별세하실 것을 미리 예고하신 대로 그때마다 6개월 만에 정확하게 두 분이 세상을 떠나신 것이다.
심판주 성주님께서 모든 인류에게 이처럼 생명의 이슬 은혜를 내려주기도 하시지만, 거두어 버리기도 하신다는 증거인 것이다. 대개 중환자에게서 하얀 빛이 떠나는 광경을 보고 혼이 떠나더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 빛이 떠나고 나면 그는 즉시 죽게 되는 것이다.
성주님이 어린 중학생 때 구례에서 가장 큰 무당이 할머니께서 '이현석'이라는 성주님의 이름자를 써서 가지고 가신 종이만 보고도 그 이름자를 가지고 오시면 자기는 점을 칠 수가 없다고 무서워 하더라는 것이다. 왜 그러냐고 하니까, 그 이름은 높고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하더라는 것이다. 그리고, 어린 이현석의 몸에서 광채가 나고 어린아이 이현석이 앉아있는 초갓집 지붕위로 불칼이 하늘로 치솟는 광경을 보고 고성이씨 가문의 조상 할아버지들이 제삿날 오셨다가 이씨 가문의 후손이 아니라 하나님이 오신 것을 알고 무섭고 두려워서 모두 도망을 친다고 증언을 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성주님께서 1965년 중학교 3학년 때 홍수로 인하여 집에 갈 수가 없어서 구례읍 뒷산 봉성산 중턱에 있는 목양교회의 기도실에서 밤새토록 기도를 하면서 "오늘 밤 안으로 나에게 하나님을 보여주세요!"라고 기도를 하신 것이다. 그런데 대형 거울 앞에 서 있는 자기 자신의 모습이 하얀 백발의 머리와 하얗고 길게 느려진 수염이 난 모습을 보여주신 것이다. 그때 보여주신 하나님이 박태선 장로님도 아니고 조희성 전도사님도 아니고 오직 이현석(이판석의 옛 이름)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신 것이다. 그 사실을 오늘날까지 숨기고 드러내지 않으신 것이다.
그리고 2022년 7월 31일부터 57년 만에 이제야 비로소 그 사실을 밝히면서 수염을 기르기 시작하신 것이다. 오늘날 성주님이 사람들의 꿈에 오셔서 "휙ㅡ! 획ㅡ! 획ㅡ!" 하시며 휘파람을 부시면서 축복을 해주시면 꿈을 깨고 나면 언제 아팠더냐 하는 식으로 거짓말처럼 병이 깨끗이 다 나아버리고, 부러진 갈비뼈가 순식간에 붙어버린 것이다. 갈비뼈가 부러진 지 3일 만에 꿈을 깨고 일어나자마자 방사선과에서 촬영하였는데, 왼쪽 5번 갈비뼈가 부러져 있는 사진과 3일 만에 감쪽같이 처음부터 아예 부러지지 않은 것처럼 붙어버린 모습의 필름 2매가 보관되어 있는 것이다.(전순례 성도님)
어떤 때는 성주님의 몸은 보이지 않고 손만 나타나서 어루만져 살려주시고 곧장 사라져 버린 것이다. 그 손이 바로 성주님의 오른손과 거룩한 팔인 것이다. 성경에도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세. 대저 저는 기이한 일을 행하심이여. 그 오른손과 거룩한 팔이 구원을 베푸셨도다.'(시편 98편 1절) 또 어떤 때는 성주님이 꿈에 높은 곳에서 몸에다 강하게 빛을 비춰주시면서 우렁차게 말씀하시는 음성만 들리기도 하신 것이다. 그리고 다 죽어가던 중환자에게 하늘에서 강한 빛이 비춰주는 광경을 보았는데 그로 인하여 환자가 갑자기 소생하여 살아나게 되는 것이다.
그처럼 빛을 발산하여 비춰주시는 분은 온 세상에 오직 빛의 주인공이신 성주님 한 분밖에는 없는 것이다. 그리고 또 꿈에 성주님이 직접 찾아 오시어 "내가 바로 비로자나야!"라고 말씀하셔서 바라보니, 성주님의 얼굴이 틀림없는 비로자나 부처님의 얼굴 상이더라는 것이다.(혜생 스님) 앞으로 꿈에나 또는 실제로도 이슬 은혜와 특별히 하늘의 빛을 받은 사람들은 성주님이 계시는 빛고을 광주(光州)로 달려오게 될 것이다. 빛의 아들들이 빛고을 광주로 모이게 되는 것이다. 성주님을 바라보고 사모하며 간절히 기도하면 순간 강한 빛을 받기도 하고, 향취가 진동하며 뽀얗게 이슬 은혜가 내리는 체험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성전에서 성주님의 설교 말씀을 듣고 있을 때는 마치 이슬 은혜가 폭포수와 같이 쏟아져 내리고, 온통 뭉게구름에 가려서 성주님은 전혀 보이지도 않고 성주님의 말씀만 들리기도 하는 것이다.(차옥순 성도님) 이처럼 사람의 몸에서 하나님의 천광(天光)을 발산하여 향취와 이슬 은혜 곧 감로수를 내려서 모든 중생들에게 물 붓듯이 부어주시는 존재는 유사 이래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오직 성주님 한 분밖에는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성주님이 바로 미륵 왕님이요, 심판주 정도령이요, 본심(本心) 본 태양(本太陽) 본체(本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신을 만민에게 부어주지 못하고 경전의 예언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종교가 아니다. 지난 서기 2000년(庚辰年)과 2001년(辛巳年)의 진사년(辰巳年)에 성주님께서 빛고을 광주에서 새하나님의 출현을 선포하시면서, 서기 2001년을 천기원년(天紀元年)이라 정하고 연호를 '천기(天紀)'라 제정 선포하신 것이다. 그러자, 그 무렵 서기 2000년과 2001년에 걸쳐서 전국 불교 시찰에서 우담바리가 피었다고 소동이 일어난 것이다.
또한 2003년에는 경기도 강화도의 하늘 상공에 구름이 마치 만왕의 왕 심판주 백마승인(白馬乘人)이 백마를 타고 나타난 모습으로 성주님의 모습이 이적으로 나타난 것이다. 그 구름의 이적이 강화도의 하늘 상공에 나타난 것은 강화도 마니산에 단군왕검이 천제를 드리신 참성단이 있으니, 이 나라에 재림 단군이 강림하셨음을 하늘의 이적으로 이 세대에 보여주는 것이다.
그리고 천기원년(天紀元年)에 성주님께서는 새하나님이 출현하신 이곳 빛고을 광주(光州)를 천하의 '새서울'이라 천명(闡明)하신 것이다. 서울이란 본래 임금님 곧 왕(王)이 계신 곳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런데 '새서울'이란 세상적인 왕이나 대통령이 아니라 영적인 왕이요, 하늘의 왕이신 새하나님이 거하시는 도성이므로 '새서울'인 것이다. 그리고 '새서울'이란, 새 세상 신세계의 서울이라는 뜻도 같이 함축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곳 광주에 심판주 새하나님이신 성주님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인 삼천년성(三千年城)이 있는 것이다.
조선 말기에 대 문장가이며 예언가인 이서구(李書九) 선생이 채지가(採芝歌)의 5. 남강철교 편에서 전라도 광주를 암시하여 '우리 서울 새 서울'이라고 하며 새서울이 될 것을 노래한 것이다. 전 세계의 왕 만왕의 왕인 백마승인(白馬乘人)이요, 만주의 주이신 심판주 새하나님이 천하의 빛고을 광주(光州)에서 출현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길은 로마로부터!'가 아니라, 이제부터는 "모든 길은 빛고을 광주로부터!"라고 외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천하 만민이 코리아의 빛고을 광주를 향해 열방호접가무래(列邦蝴蝶歌舞來)라는 격암유록의 예언대로 전 세계에서 인류가 새하나님을 향하여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면서 몰려오기를 우리나라의 영공에 비행기가 날아오는 광경이 마치 벌 나비 떼가 날아오는 것과 같으리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성경 미가서 4장에 기록된 그대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하나님의 대 성전 삼천년성(三千年城)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서며 높이 들려 모든 뫼뿌리보다 뛰어나리니, 만민이 물 흐르는 것같이 그리로 가리라.'라는 예언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빛고을 광주에 유사 이래 한 번도 본 일이 없는 엄청나게 큰 대 성전이 원형으로 세워지게 되는 것이다. 그 성전에서 성례를 드리면서 성주님의 말씀을 듣고 축복을 받고 그 성전에세 쏟아져 나오는 장엄한 광경이 전 세계에 위성중계로 방영되고, 그 광경을 바라보고 전 세계가 환호하고 열광하리라! 그리하여 코리아는 전 세계의 종주국(宗主國)이 되고 전 세계 인류는 천하의 빛고을 광주에 계신 성주님을 향하여 엎드려 경배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빛고을 광주에서 새하나님이신 성주님이 출현하셨다는 것은 빛고을 광주에서 온 세상에 하늘의 새로운 빛 영생의 빛을 비추기 시작한다는 뜻이다. 곧 새하나님이신 성주님이 이 땅에 강림하신 것은 이 세상에 하늘의 새로운 큰 빛이 임한 것이다. 이 세상에 하늘의 새로운 큰 빛이 나타난 것이다. 조용한 아침의 나라 이 한국 땅에 하늘의 새로운 큰 빛이 임한 것이다. 인도의 시성 타고르가 읊은 동방의 등불이 해 돋는 나라 땅끝 땅 모퉁이인 전라남도 빛고을 광주(光州)에서 드디어 그 등불이 빛을 발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므로 성주님께서 1982년 임술년 6월 17일에 경기도 부천 소사에 성주산(聖住山) 아래 승리제단에서 마귀로 몰려서 200여 명에게 몰매질을 당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것이다. 그리하여 임술년 개띠 해에 부활하셨으니, 개가 되어 빛고을 광주로 옮겨와서 지난 2018년 무술년까지 잠자는 개가 되어 잠을 자다가 36년 만에 잠에서 깨어나신 것이다. 그러는 동안에 지난 1992년경부터 가수 한영애가 '조율'이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 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라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더니 또한 하늘의 큰 징조가 나타난 것이다.
역사적으로 큰 인물이 탄생하면 하늘의 큰 별이 출몰하였으며, 별은 본래 잠자는 밤에 나타나는 법, 성주님이 은둔 생활을 하시며 깊은 잠을 자는 동안 1986년 병인년(丙寅年) 4월 하순 경에 저 우주의 별 핼리혜성이 전 세계 많은 국가를 제외하고 특별히 대한민국의 전라남도 완도 지방을 가장 가까이 지나간 것이다. 그러더니, 다시금 그해 9월 14일 인시(寅時)부터 저 우주의 오경명성(五更明星)의 별 빛이 우리나라를 비추기 시작했는데, 그중에서도 빛고을 광주를 앞으로 383년간을 집중적으로 비추게 되는 것이다.
이곳 광주에 누가 있기 때문일까요? 이 또한 빛의 주인공이신 성주님이 이곳 빛고을 광주에 계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서을 현충원에서 찍은 기념 사진에서도 하늘의 태양 빛이 오직 성주님의 머리 위에만 계속 비추는 광경을 볼 수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성주님께서 제주도 천지연 폭포를 축복하실 때 엄청나게 강한 기(氣)가 회전하며 나가는 광경을 볼 때도 너무나 엄청나게 놀라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이런 일을 어찌 인간의 능력으로 흉내를 내거나 조작인들 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이토록 한결같이 성주님께 맞추어서 천지의 조화가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는 사실이 어찌 우연일 수 있겠는가. 성주님이 섬진강 하동교 위에 서시니 다리 난간대가 한꺼번에 춤을 차며 환호하는 광경이 사진에 찍힌 것이다. 그러자, 성주님의 몸이 세 몸으로 분신을 하는 순간이 적나라하게 사진에 그대로 찍힌 것이다. 이 세상에 모든 만물이 이처럼 하나님을 알아보고 환호하고 알아보는데,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들만 죄악에 눈이 가려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홀대하고 있는 것이다. 다만. 천진난만한 갓난 아이나 순진한 어린아이들은 성주님을 하나님이라고 알아보는 것이다.
성주님께서 천부장님과 함께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사는 천부장님의 친구 김낙영 씨 댁에 심방을 가실 때 김낙영 씨의 다섯 살 되는 딸아이는 골목에서 자기 집으로 찾아오시는 성주님을 보자마자 자기 집으로 달려가서 "엄마! 우리 집에 하나님이 오셔! 엄마! 하나님이 오시면 엄마는 어떻게 할 거야?"라고 큰소리로 외쳐대며 방에 들어가 업드려서 이불로 머리를 뒤집어 쓰고 엉덩이는 위로 추켜들고 숨는 시늉을 한 것이다. 그리하여 성주님께서 그 가족들에게 몸 안찰을 해주신 것이다. 성주님께서 그 가족들을 안찰을 마치고 비누로 손을 씻은 물을 버리려고 하시자, 김낙영 씨가 "그 물을 버리지 말고 저에게 주세요!"라고 하더니, 그 세숫물을 병에 담아서 보관해 두었다가 두 어린아이가 독감에 걸려서 병원에서도 못 고치고 그야말로 꼭 죽을 지경에 이르렀을 때 그 보관해 두었던 성주님의 세숫물을 컵에다 따라서 주면서 "자! 이 물을 마셔라! 그러면 너희가 죽지 않고 살아날 것이다!"라고 하며 먹였더니, 두 아이가 깨끗이 나아서 살아났다고 감사의 말씀을 전해온 것이다.
그리고 광주에 삼천년성에 처음 전도가 된 신홍석 선생께서 전도를 받으면서 받은 성주님의 사진을 신동이라는 자기의 손자 네 살 된 진혁이에게 보이면서 "자, 이분이 누구냐?"라고 물으니, "하나님!"이라고 대답을 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 가족들은 성주님이 하나님이라고 다 믿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인들 중에는 부천 철학관과 부산 초량동의 금수사에 불교 원효종 종정 혜은법홍 스님은 성주님의 사주를 풀어보시고 "성주님은 틀림없는 미륵부처님이요, 틀림없는 하나님이시다!"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런데, 고성이씨 가문에서 한 분이 성주님을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신 분이 계신 것이다. 성주님의 작은 숙부님이신 것이다. 어릴 때부터 구례군 토지면 오미리 한 동네에서 함께 사시던 이성춘(李成春) 작은 숙부님의 큰 따님인 사촌 여동생 정화가 언젠가 성주님을 찾아온 것이다.
그리고 성주님이 천부장님(성주님 부인)과 비서들과 승용차를 함께 타고 가던 중에 성주님의 설교 말씀 녹음테이프를 틀어놓고 듣고 있다가, 성주님께서 정화 여동생에게 "정화야! 나를 따르고 있는 이 사람들은 나를 하나님이라고 믿고 있단다.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라고 물어보신 것이다. 그러자, 정화 동생이 "나도 그렇게 믿어요! 그리고 오빠가 하나님이라는 걸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우리 형제들을 불러 모아놓고 유언을 하셨어요! '너희들은 들어라! 광주에 너희 현석이 큰오빠는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이다!'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나는 아버지가 그렇게 말씀을 하시기 전에도 오빠가 하나님이라는 걸 어린 학생 때부터 이미 알았어요!"라고 말한 것이다. 그러자, 성주님께서 "너는 어릴 때부터 어떻게 내가 하나님이라는 걸 알았지?"라고 반문하시자, "오빠는 눈이 다르잖아요? 오빠는 우리 보통 사람들하고는 눈이 완전히 달라요! 나는 어렸을 때 이미 오빠 눈을 보고 하나님이라는 걸 알았어요! 그리고 오빠는 공부도 잘하고, 그림도 잘 그리고, 웅변도 잘하고, 무엇이든지 오빠는 굉장히 잘하고 아주 똑똑하잖아요!"라고 말한 것이다. 특히 이성춘 작은 숙부님은 평소에도 구례 고향에서 동네 사람들에게 "우리 광주에 현석이 큰조카는 대통령도 안 부러운 그런 조카입니다!"라고 말씀하시면서 동네 사람들에게 늘 조카 자랑을 하셨다는 것이다.
그런데 더욱 분명한 사실은 구례에서 작은 숙부님께서 별세하셨다는 소식을 듣기 하루 전날 밤에 광주에 삼천년성 성전에서 성례 시간에 성주님이 설교 말씀을 하실 때 성도님들과 함께 앉아서 말씀을 듣고 계시던 천부장님의 귀에 갑자기 성전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에 뒤를 돌아다 보니 구례 작은 숙부님이 들어오시더라는 것이다. 그러더니 천부장님 뒷자리로 오시어 앉아서 성주님의 말씀을 들으시더라는 것이다. 환상을 보신 것이다. 생전에 한 번도 성전에 찾아오신 적도 없으신 숙부님께서 운명을 하시자마자 그 영이 바로 그 시간에 제일 먼저 성주님(하나님)께로 달려오신 것이다.모든 사람 속에는 하나님의 영과 마귀의 영이 공존하고 있는데, 사람이 죽으면 즉시 성주님께서 심판하여 마귀는 죽여서 멸해버리고, 하나님의 자식은 하나님께로 그 영을 거두어 들이시는 것이다.
매년 남태평양에서 불어오는 태풍도 우리나라 제주도 인근에 이르러서는 반드시 일본 쪽으로나 중국 쪽으로 방향을 바꾸는 현상을 보게 되는 것은 광주에 계시는 성주님을 태풍도 알아보고 광주를 피해서 도망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주님은 풍운조화를 하시며 매년 풍년 들게 하시고 우리나라에 다시는 전쟁이 없는 나라로 보호하시는 것이다. 성주님이 오신 이래로 우리나라가 이만큼 발전하여 세계 선진국이 되고 살기 좋은 나라가 된 것이다.
폐일언하고, 성주님께서 뭇 생명들에게 하나님의 성신의 은혜 향취와 이슬 은헤 감로수를 내려주시며, 해인을 용사하시는 권능은 틀림없는 심판주 하나님이신 증표인 것이다. 격암유록 남사고 예언서에도 '천하일기재생인(天下一氣再生人) 해인용사시진인(海印用使是眞人)'이라고 분명하게 예언 명시되어 있는 것이다. 한 번 죽었다가 부활하시고, 이슬 은혜를 내리며 감로여우해인을 용사하시는 분이 진짜 구세진인 정도령이라는 것이다.
성경에는 '일어나 빛을 발하라! 대개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우에 비취었음이라. 어두움이 따를 덮으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 ㅡ 네 우에 비취며 그 영광이 네 우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에 행하고 열왕은 너의 비취는 광명에 행하리라. 네가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대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고 네 딸들은 안겨 오리라. 그 때에 네가 보고 희색을 발하며 네 마음이 놀라고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풍성함이 네게 돌아오고 열방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이사야서 60장 1~5절) 이 예언대로 천하 인류가 하나님이 강림하신 대한민국 코리아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몰려오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제 세상에 죄악이 너무나 관영하여 이 세상에 하나님이 인류를 심판하여 인생을 추수하시는 것이다. 인생을 추수하여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심판을 먼저 해야만 하는 것이다. 심판주 새하나님이요, 정도령이신 성주님께서 2019년 4월 7일에 인천 천마산의 마고 할머니 탄생일 천제에서 이제부터 이 세상에 심판을 시작한다고 선포하시고 빛으로 심판을 시작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그해 12월부터 중국에서부터 코로나 19라는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이 세상에 왕(王)이 오신 지가 19년째요, 천기(天紀) 19년이라고 분명하게 땅의 징조로써 나타내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코로나(corona)는 바로 왕관(王冠)이라는 뜻이다. 이 세상에 하나님 곧 왕(王)이 오셨는데, 면류관을 씌워 드리고 영접하지 않으니, 코로나라는 명칭으로 징조를 전 세계적으로 분명하게 알려주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시작에 불과한 것이다. 이제 2023년 계묘년(癸卯年)에는 그야말로 신세계가 창조되는 아주 중요한 해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