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텔 농심 소개
주소: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137-7번지 호텔농심
전 화 : (051) 550-2100
팩 스 : (051) 550-2105
2.호텔 농심 위치
3. 대연회장 (GRAND BALLROOM)
1) 대연회장 소개
2) 대연회장 사진
3) 대연회장 도면
4.중연회장(JUNJOR BALLROOM)
1)중연회장 소개
1-1) 중연회장-에메랄드
-중연회장 에메랄드 도면-
1-2) 중연회장-크리스탈
-중연회장-크리스탈 도면-
5.소연회장(PRIVATE ROOM)
1)소연회장 소개
1-1) 소연회장 사파이어
-소연회장 사파이어 도면-
1-2) 소연회장 비취
6. 호텔 연회 메뉴
7.최근에 개최된 행사
-부산대·부산대병원 HT 역량 강화 '합심'-
김인세 부산대 총장(왼쪽)과 박남철 부산대병원장이 보건의료기술(HT) 공동연구를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다.부산대학교와 부산대학교병원이 보건기술(Health Technology, HT)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
김인세 부산대 총장과 박남철 부산대병원장은 15일 농심호텔 에메랄드홀에서 HT 소재 발굴을 위한 학술연구에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은 협약서에 서명했다.
두 기관은 교육·연구·진료 현장에서 다양한 HT소재를 발굴,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HT산업화를 위한 원천기술을 개발하는데 협력키로 했다. 협약서에는 ▲학술정보 교류 및 공동연구 ▲인력양성과 전문화 ▲필요기술 및 신기술 상호자문 ▲연구기자재 및 시설물 공유 ▲국가 연구과제 개발을 위한 공동노력 등을 담고 있다.
박남철 원장은 "지금 세계 선진국들은 국가차원의 R&D산업을 육성하고 있고, 특히 HT분야는 산업파급효과 및 투자효과가 뛰어나 국가 성장 동력으로 그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다"며 "이번 협력체계는 기존의 협력체제와는 달리, 병원의 전 분야에 적용되어 병원이 연구중심 환경으로 탈바꿈하는데 더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 부산서 동남권 선도기업 채용박람회-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의 선도기업들이 참여하는 제1회 동남광역경제권 채용박람회가 8일 부산 농심호텔 크리스탈홀에서 열렸다.
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동남광역경제권 선도산업지원단이 주최하고 동남광역경제권 선도사업단과 동남권 5개 인재양성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부산과 울산, 경남 등 동남광역경제권역 선도기업들의 인력난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 참여 기업은 ㈜칸과 탱크테크, 신영, 동남정밀 등 동남권 선도기업 14곳이며, 현장 면접 등을 통해 모두 56명의 인력을 채용하게 된다.
참여 구직자는 동남광역경제권내 9개 대학 학생 100명으로 1인당 2개 기업까지 면접을 볼 수 있다.
모집직종은 기술개발과 연구, 설계 등 전문분야가 대부분이다.
동남광역경제권 선도산업지원단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규모는 작지만 기업체의 구인수요와 대학생들의 구직수요를 미리 파악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 맞춤형 채용박람회"라며 "앞으로도 동남권 선도기업들의 인력수요를 파악해 채용박람회를 자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8.홈페이지 주소
http://www.hotelnongshim.com/Menu3/Menu3.asp?Menu_Code=Menu3_1
9. 장 단점
-장점
1) 1960 년대 동래관광 호텔로 부터 이어진 전통, 2002년에는 240실 규모의 특급호텔로 신축 오픈함으로써
전통성과 현대성을 갖춘 호텔
2) 지역 주민과의 친근함
3) 편리한 접근성
4) 대규모 좌석수
-단점
1) 대연회장의 수용인원이 천명이 넘는데 반해 중연회장은 그에 절반인 오백명의 수준에도 못미치는 200명 안팍의 인원을 수용하는 실정입니다. 중연회장의 이름이 무색할만큼 적은 인원을 수용함으로서 300~500명 정도의 인원수를 가진 고객을 타호텔에 뺐기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대연회장과 중연회장의 사이에 적잘한 좌석수의 연회장 필요
2) 홈페이지에 연회 메뉴 설명이 너무 부족합니다. 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첫댓글 잘 했습니다^^ 수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