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는 노동개혁이라는 커다란 문제를 안고 있다...
사실 기본 논리에 입각하자면....노동자는 임금을 받는대신 열심히 일해 노동력을 제공하고...
사용자는 일을 시키는 대신 노동자를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기본 원리이다...
노동자가 노동조합의 힘을 믿고 경영권에 도전을 하면 않되고....사용자측도 돈을 준다해서 근로자를 함부로 대해서는 않된다...
기본 논리만 지켜준다면 노동개혁은 반드시 이루어 져야 한다....또한 그렇게 유도하는 것이 국가의 몫이라 생각하고..
선진국일수록 더욱더 그러할 것이다......해줄건 해주고 받을건 받고 서로가 서로를 존중해 주는...그런쪽으로 흘러가야 된다고 본다...
우리 나라 노동자들의 모순이 있다.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일을했을때는 아무소리 않고 일을 하다가....
경력이 좀 지나면 회사에 불만을 품는다는 것이다.
경영은 경영권에 맡기고 노동은 노동자들이 하는 것이다.
노동자가 경영에 상관을 할려는 것은 노동자라고 할수가 없다...
따라서 솔직히 성과급이란것도 꼭 줘야 한다는 법은 없는것이다.
회사에서 사원들의 사기를 위해서 주는 것이지...꼭 줘야 된다는 법이 없는것이다.
노동조합이란것은 사실 일자리를 지키는 최소한의 안전 도구일 뿐이다.
그것을 이용하여 경영권에 도전하려는 사례들이 많이 있다.
회사와 근로자는 같이 커 나간다는 미명아래...영업이익이 많이 나오면 근로자에게 돈을 더 줘야 한다는 말도 않되는 소리를 하고 있다..
노동자는 노동자 다 와야 한다....
일해줄건 일해주고 그것에 대한 댓가를 받으면 그것으로 만족해야 한다.
운동권 노조 때문에.....노동자들이 욕을 얻어 먹는다...
또한 사용자 측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아무리 사용자 측이라도 할지라도 한사람한사람 사원들을 함부로 대해서는 않된다는 것이다..
아뭏든 노동자는 노동자 다워야 한다..
노동개혁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본 논리가 지켜지는 노동자들과 사용자 측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해줄것은 해주고 나서 돈을 바래야지 해줄것도 않해주고 돈을 바란다는 것은 말도 않되는 소리이다...
노동자는 노동자 다와야 한다.. 일명 노란봉투법이란것이 그것이다...
첫댓글 노란봉투법이 노동운동을 하는 인원들에 대하여 손해배상을 청구하는것이 바람직 하지 못하다라는 것으로 판단이 된다....
하지만 노동운동을 할수 있는 권리는 누구에게라도 있는것은 이미 다 알고 있을 것이다.
오히려 노동운동을 할수 있는 권리로 무급휴무가 인정이 된다면 어떨까?
일을 않했으므로 급여에서 제하고 당당하게 노동운동을 할수 있는 권리...노동운동을 할수 있는 무급휴무...????
운동권에서 지나치게 회사에 피해가 가도록 노동운동을 하기 때문에...피해보상을 묻도록 하는 법이 생긴 것으로 본다...
어떠한 혜택을 한번 주면 그것을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해 버리는 노동자들이 많다라는 것이다....
무언가를 알고 주장하는것과 무작정 주장하는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다...
노동자는 돈을 거져 먹는 거지가 아니라는 점이다...
노동자들도 새로워 져야 한다.....누군가에 의해서 심어져 놓은 그 거지심보를 버릴때가 된것이다....
우리는 엔지니어이지...거지가 절대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들은 한가지 망각하고 있다.
보통 노동조합이 형성된 곳은 직원수 몇십명부터 몇백명 또는 몇천명까지 채용된 회사를 볼수가 있다.
그런데...무엇도 모르는 노조에서 내세우는것이 영업이익이 많이 나오면 그것을 사원들에게 베풀어야 한다는 식으로 말을 한다.
그럼 주식배당은 무엇이란 말인가?
열심히 일해서 주식을 많이 사 놓으면 당연히 배당금을 많이 받을 것이요...적게 사 놓으면 적게 받을 것이다.
주식의 위험성은 있으나 그것까지 국가에서 보장이나 보상을 해 주진 않는다.
누구나 위험부담 즉 리스크는 안고 투자를 하는 것이다...
영업이익을 들먹이는 파렴치한 노조들이 있다...윗 글을 잘 살펴 보길 바란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누구든 부자가 되고 싶은점은 마찬가지이나....방법과 원리를 모르면서 우기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주식을 모르면 군소리 없이 은행이자로 늘리는 방법밖엔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