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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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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화순문학 38집 원고 2026 특집(술 문화) 개관입니다.
인석 추천 0 조회 35 26.07.22 23:4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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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01 16:00

    첫댓글 이인석 전 부회장님, 무더위에 총론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자료 수집이 어려운 특집이라 선뜻 나서기를 꺼리는 총론을 35호 특집에 이어 38호를 맡아주신 열정에 화순인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총론을 읽으면서 화순의 문인으로서 사관의 마음으로 역사를 기록하시려는 사명감을 느꼈습니다.
    저는 능주주조장을 맡은 후 자료를 찾지 못해서 옛 기억과 취재를 통해 사진 한 장 찍어 각론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런 저와 달리 화순의 술 문화와 관련한 방대한 자료를 구하시고, 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작가의 경험을 문학적으로 승화 한 기록으로 남기신 열정의 결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가지 분량에 대해 고심을 하신 것 같아 조심스럽게 의견을 말씀드립니다. 총론과 부회장님이 맡은 각론인 화순읍 관련 내용을 분리하시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역사적 사실과 관련한 부분은 총론으로 정리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34호 총론을 쓰면서 각론은 문학작품으로 수필과 시까지 두 편을 더 썼습니다. 물론 제 욕심이었지만 각론을 쓸 희망 작가님을 찾지 못한 지역이라고 해서 그 지역 이름을 기록이라도 남기려는 안타까움에서였습니다.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하십시오

  • 작성자 26.08.02 12:23

    네. 고맙습니다. 자료… 많이 많이 부족하지요. 처음엔 원망할 정도였어요.
    화순읍을 별도로 하는 것도 고려해 보았지만 번거로워서 그냥 포함했네요.
    이해 부탁드리고 늘 건강 잘 지키십시오. 스트레스 특히 조심하시고요.

  • 26.08.04 10:37

    어느 누구도 시도하지 못한 부분을 추진한 편집국장으로서 총론과 각론을 맡아주신 회원님께 무한히 감사를 드립니다. 장기적 계획과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해야할 일임에도 다소 무모하게 시행한 부분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면서도 스스로 용기를 불어넣습니다. 화순문학이 여느 문학지와 다른 화순문학의 정체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부족하면 추후 보완하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화순의 이발소에 대해 이인석 선생님께서 좋은 의견을 주셨습니다. 화순의 방앗간, 화순의 우물, 화순의 사투리, 화순의 노래, 화순의 이야기 등등 힘을 모아 함께 해야 할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지금은 화순군사를 우리가 보고 참고하지만, 훗날은 화순군사를 만들 때, 화순군에서 화순문학을 참고하도록 앞서 나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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