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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연재6(백동흠) 뉴질랜드의 손바닥소설 [8편] BLACK BEER
백동흠 추천 0 조회 39 18.12.04 06:4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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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04 08:38

    첫댓글 노년에 접어든 이민자의 외로움을 잘 달래주셨군요.
    인간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존재 의미를 가지니 서로 마음 통하는 짝을 만나는 것이 필요하겠죠.
    잘 읽었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18.12.04 12:08


    나이들어가며 함께하는 친구
    미우나 고우나 배우자겠지요.
    천천히 서로 함께 같이 따로요.

  • 18.12.04 09:07

    레드우드. 좋으네요ㅡ저두 흑맥주 좋아하는데요ㅡ전 기네스 좋아합니다

  • 작성자 18.12.04 12:09


    Black Beer!
    특유의 검은 거품
    맛이 죽입니다.

  • 18.12.04 10:39

    노년의 삶이 전혀 준비되어 있지 않은 사람으로서 풍경이 부럽네요
    맥주를 병째로 마시는 법부터 배워야겠어요 ^^

  • 작성자 18.12.04 12:12


    아옹다옹하며 가지요.
    맏형님처럼 든든하신 분!
    옆에 계신분은 복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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