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KBO 신인 2차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2014년 졸업생 박민(야탑고), 장규빈(경기고) 선수가
기아(전체 6순위), 두산(전체 9순위)에 각각 프로 지명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갈산초 야구부 출신 졸업생의 프로지명을 축하하며 멋진 활약을 기대합니다.
최강 갈산야구부 화이팅~
첫댓글 우리 멋진 선배들 자랑스럽습니다! 프로에서도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첫댓글 우리 멋진 선배들 자랑스럽습니다! 프로에서도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