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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ing's Report 2018 /3 /16
킹의 리포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 천일궁의 날씨는 흐리고 조금 눈의 소식이 있습니다.
아주 적은 양의 눈이라서 거의 쌓이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음 주에는 본격적으로 눈 소식이 있습니다.
저희가 화이트크리스마스를 작년에 맞이하지 못했는데 올해의 입춘에는 화이트 입춘을 맞이하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드러지 리포트 헤드라인 뉴스입니다.
인터넷 세일즈 세금을 매기는 것을 몇몇의 공화당 의원들이 얘기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에너지 전자 시설을 러시아가 해킹을 하였다고 공개적으로 미국이 탓했습니다.
트럼프 정부 후에 처음으로 러시아를 공개적으로 비난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 맥매스타 장군의 국가안보국장이 잘렸습니다.
맥매스타는 조지 소로스와 연관이 깊다는 설에 계속해서 휘말리고 그 증거가 끊임없이 나왔었는데요.
이번에 바뀐 국가안보국장은 맥매스타 장군보다는 훨씬 트럼프 대통령과 같은 방향을 가지고 있는 보수입니다.
한 여성이 자신의 개와 비행기를 탔는데 개를 가방에 넣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가방을 승무원이 머리위의 짐칸에 넣으라고 했고 4시간 비행 후에 그 개가 죽었습니다.
이사건으로 유나이티드 항공사의 CEO는 사임을 촉구 받고 있습니다. (비행사측은 개가 가방에 있는지 몰랐다. 승객들은 개가 4시간 동안 간간히 짖었었다 라고 진술하고 있습니다)
전 ESPN 사장이 코카인 남용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마이애미의 다리가 붕괴 되면서 4명이 죽었습니다.
힐러리가 욕실에서 쓰러지고 자신의 손목을 삐었습니다.
최근 힐러리는 계속해서 미끌어지고 잘 서있지도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러시아가 사이버 공격을 미국의 에너지 시스템에 가했다고 미국 안보회는 밝혔습니다.
미국 당국은 이러한 러시아의 사이버 공격이 어떠한 피해를 입혔는지 정확하게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사이버 성막 회사의 장인 요란 씨는 '나는 이러한 종류의 사이버 공격은 본적이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2대 왕님: 러시아 러시아, 계속해서 러시아를 탓하지만 왜 중국과 북한의 사이버 공격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는지 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영상)
맥 케이버 씨가 정보의 조작과 은폐로 짤리게 되었습니다.
FBI의 한 파트를 맡고 있던 맥 케이버 씨는 자신이 힐러리와의 결탁과 돈을 받고 그 정보를 은폐하고 자신이 하지 않은 것처럼 기자회견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모든 것이 발각이 났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제프세션 법무장관이 자신의 일을 제대로 하고 있지 않고 방조하고 있다는 말을 많이 하지만 저(인포워즈의 게스트)는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뼛속까지 썩은 미국의 워싱턴 기득권 정치인들을 따라다니면서 잡기보다는 그들이 자신의 부정부패를 트럼프 정권이 들어와도 계속할 수 있다고 자만하도록 내버려 두었다가 그 뒷덜미를 잡는 전략을 트럼프 대통령과 제프세션 법무장관이 하고 있다고 봅니다.
제가 볼 때는 제프세션 법무장관이 워싱턴의 기득권이 꼼짝달짝도 할 수 없는 판결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를 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영상 끝)
보수쪽에서는 제프세션을 아무것도 안하는 법무장관이라고 많은 욕을 먹어 왔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영상에서 인포워즈 게스트로 나오신 분의 견해는 제프세션 씨가 결정적인 시간에 터뜨리려고 철두철미하게 준비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그것이 사실일 수도 있고 거짓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흥미로운 견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분의 의견에 의하면 밀러 특수 검찰이 트럼프-러시아 연루설로 1년을 조사한 후 트럼프가 워싱턴 기득권들에게 마구 시달린 것처럼 보이지만 그가 전혀 그러지 않았다는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기 때문에 오히려 몸살을 초기에 격은 것을 국민들과의 신뢰구축의 역할을 했기 때문에 나쁘지 않았다고 본다고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흥미로운 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뉴욕 주지사 코모는 총기 소유 제재 지지자로 유명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가 미국총기연합을 반대하기 위한 시위에 학생들과 함께 시위를 하였습니다.
그는 길바닥에 다른 학생들과 눕고(총기로 죽은 사람들을 상징)
우리는 "더 이상은 안돼(더 이상 총기로 학살이 되어서는 안돼라는 것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임)"라는 메시지를 보여주기 식의 정치인 놀음을 하였습니다.
코모 뉴욕 주지사의 총기 반대 시위라...
하지만 사진을 잘 보시면 그는 총을 소지한 경호원의 비호를 받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니 총기 소유를 반대하신다더니???
자신은 총기를 소유하고 있는 경호원이 지켜주니까 괜찮지만 그럼 일반 시민들은 자신을 범법자들로부터 어떻게 보호해야 할까요?
젊은이들이 이러한 정치 쇼에 넘어가는 것을 보면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이러한 좌파들의 정치 쇼는 끊임이 없습니다.
베네수엘라 독재자 마두로는 나무늘보와 같이 사진을 찍고 자신은 자연 환경을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이다고 선전을 합니다. ㅎㅎㅎ
나무늘보하고 사진을 찍고 시진핑이 개와 영상을 찍고, 뭐 그러면 그들이 자행한 많은 대학살들이 다 없어지고 이미지 쇄신이 되고 일반 시민들은 '아 그 분들이 좋은 분들이시구나' 끄덕끄덕 이래야 하는 것입니까?
정말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이러한 정치 쇼에 익숙한 정치꾼들이 원하는 것은 총기 소유의 제한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총기 중앙집권입니다.
자신들만 총기와 군대를 가지고 자신의 부정부패를 은폐하고 사람들이 그것을 반대하면 총칼로 찍어 누르는 것입니다.
다정했고 사람들을 우선으로 생각했던 그 정치꾼은 자신이 권력을 갖고 자신이 모든 무기의 중앙집권화를 한 후에는 더 이상 다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버니 샌디슨(민주사회당 대선 후보)도 총기 소유 제재를 강하게 반대했던 정치꾼 중에 하나이지요. 학생들에게 무상 학자금을 강하게 약속하고 사회주의를 약속했었습니다.
그러면서 버니 샌더슨도 총기를 소유한 경호원의 비호를 받으시면서 다니시네요.
시민들의 총기 소유가 모든 악의 근원인 것처럼 말했던 버니 샌더슨님이 아니셨는지요??
그런 그가 이러면 안 되지요...
저는 한 싱가포르인인 스테판 멀러니 씨와 인터뷰한 것을 보았는데요.
그는 소성애와 수간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믿는 싱가포르 젊은이었습니다.
그에 따르면 어린이도 동물도 성을 동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람은 싱가포르에서도 감옥에 1년 있었고 미국으로 이민을 와서 로스 엔젤레스에서 미국 시민권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사람이 바로 기독교의 가치관이 무너졌을 때 사람이 얼마나 악하게 될 수 있는지 단적인 예를 보여줍니다.
이 사람은 또한 자신은 과학을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자신이 무신론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그가 무신론자인 이유는 수간(동물과 성관계)과 소성애를 정당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위해 싸우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여러분 소성애를 당한 아이의 통계를 보면, 그 아이의 인생은 파탄으로 치닫습니다.
그 아이의 인생을 망치게 됩니다.
제가 몇년 전에 말하지 않았습니까?
이제 곧 소성애가 일반적인 것으로 미국에서 푸시하는 운동이 나올 것이라고 말입니다.
그에 의하면, 소성애자들은 아동들과 성관계를 하는 것은 그 아이가 성관계를 하는 것을 동의했던 것이고 소성애자들은 그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아니 아이들은 혼자서 살 수 없기 때문에 부모와 같이 사는 것이 아닙니까?
그들의 논리는 전혀 말도 되지 않습니다.
영국의 황실의 공식적인 친구( 여왕의 훈장도 받음) 지미 시빌은 그의 사후 500여 건의 아동 성폭행의 고소를 받았습니다.
그가 운영하던 고아원에서 아이들을 공급받으면서 영국의 정치인들과 황실에 어린아이들을 소성애를 할 수 있도록 공급했던 것이지요.
여러분 저는 그렇기 때문에 좌파 공산당들을 미워하고 증오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 사회에서는 이러한 일이 빈번하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로라 서든이라는 보수 앵커이자 사회운동가입니다. 그녀는 캐나다에 사는데요. 캐나다가 여러분 얼마나 이상한 나라인지 아십니까?
로라 서든 씨가 병원에 가서 자신이 오늘 남자라고 느낀다고 말하자 의사는 그녀의 성별을 남성이라고 말해야 했고 그녀의 면허증에는 그녀의 성별이 남성이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물론 그녀는 그녀가 여성이라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좌파들의 어이없음을 밝히기 위해서 이렇게 하였습니다.)
로라 서든 씨는 인터뷰 중에 좌파 여성과의 논쟁 중에서 '자신은 남성이다'라고 말하자 좌파 여성은 '정말 정말? 라고 말하면서 로라 서든 씨에게 사과를 해야 했습니다.
바로 그전까지만 해도 로라 서든 씨에게 거품을 물고 달려들었었는데 이 좌파 여성은 자신이 말하는 논리( 여성이어도 남성이라고 믿으면 남성이라고 말해야 하는 트랜스 젠더들이 차별받지 않아야 하는 세상)에 완전히 빠져서 로라 서든 씨에게 사과를 했어야 했습니다.
이러한 어리석은 자가당착에 빠진 좌파들에게 대체 무엇을 믿고 무엇을 맡길 수 있겠습니까?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철장 뉴스를 알려드립니다.
총기 소유 반대 워런 상원의원이 또다른 총기 소유 규제안을 가져왔습니다.
그에 척슈머 뉴욕 상원의원도 가세를 하였네요.
이러한 픽스 닉스법의 제안에 반대하는 국회의원들은 켄터키 란 폴, 테드 크루즈 텍사스 의원 등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주에서 이러한 국회의원들을 지지해 주십시오.
많은 사람들은 철장이 시민들에게 필요한 이유는 사냥이나 자신의 신변보호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일반 시민들에게 철장이 필요한 이유는 비대해진 정부를 경계하고 견제와 힘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입니다.
영국의 2000년도 BBC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미국은 더 이상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며 과두정치가 미국에 자리 잡았다고 말했습니다.
소수의 기득권들이 국민들을 군림하는 형태의 정치체제이지요.
지금 미국의 현실이 더더욱 이렇기 때문에 시민들이 더욱더 자신의 철장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이 싸움은 우리의 자녀들과 손자 손녀들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싸움입니다.
이번 픽스 닉스 법이 만약 통과하게 되면 전미 총기 휴대 허가(운전면허를 한 주에서 따면 다른 주에서도 차를 운전할 수 있듯이 한 주에서 총기휴대증을 발급받으면 다른 주에서도 총기 휴대가 허가되게 하는 법/ 미국에서는 원래 이랬습니다.)는 먼 나라의 이야기가 됩니다.
만약 닉스 픽스 법이 통과가 되면 전미의 총기소유자들의 데이터 정보가 다 정리가 되고 모든 총기 소유자들의 병원 기록이 다 공유가 됩니다.
그중에 특히 아주 조그만 범죄들을 아주 오래전에 저지른 사람들도 다 총기 소유를 할 수 있는 권리를 박탈당합니다.
역사적으로 병원 진단은 독재 정부가 정부에 후한이 될 만한 사람들을 제거하는데 쓰여져 왔습니다. 닉스 픽스 법이 통과가 되면 가장 먼저 총기를 반납해야 하는 층은 전쟁 유공자들이 될 것입니다.
실제로 오바마 정부 산하에서 정신병의 하나는 ODD(Opposition Defiant Disorder)가 있었는데요.
정부가 하는 일을 반대하는 모든 사람들은 ODD라는 정신병에 걸렸다고 말했었습니다.
이런 ODD가 다른 사람들에게 번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그 사람의 안전을 위해서 24시간 감시대상이 되어야 하고 다른 사람의 안전을 위해서 그 사람의 총기는 강탈되어야 한다는 그러한 이론이지요.
이번 닉스 픽스법을 주창하는 상원의원들의 주장은 국민들을 위에서 지배하고 중앙집권을 하려는 그 의도를 감출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총기를, 국민들의 철장을 국민들의 손에서 빼앗기 위해서는 총기를 국민들의 머리에 겨누려고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왕국에서는 국민들의 자유와 책임을 지키기 위해서 국민들에게 총기 소유의 자유와 권리를 주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정치인들의 행동이 체크되고 잘못된 방향으로 가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이 땅에서 모든 범죄의 탓은 모두 총기 소유자들의 탓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 총기 난사 사건의 혐의는 총기 소유자들에게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정말 그렇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 말은 차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모든 교통사고의 책임이 있으며 트럭 테러(프랑스의 800여 명이 차의 테러로 죽음)로 죽은 사람들의 피가 차 소유자들에게 있다고 말하면 그게 말이 됩니까?
그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정부에게 돈을 받고 국가 직영이 되고 있는 기독교는 더 이상 사람들의 편에 서지 않고 정부의 총기소유 제재에 가세하고 있다는 사실 또한 저를 화나게 합니다.
저희가 이번 생명책입적 축복식에서 총기 소유의 자유를 경축하고 종교 자유를 경축한 것을 보고 많은 가짜 기독교인들은 '당신들은 이단이다. 당신이 지옥불에 던져지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라고 말을 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기독교인들의 모습입니까?
그러면서 저희가 사랑을 실천하고 있지 않다고 말합니다.
미국의 창건의 아버지들은 기독교인들이었지만 대영제국의 군대에 맞서서 싸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영국이 미국에게 지배자처럼 굴 때 미국의 기독교인들은 독재 영국 정부에게 고개를 숙이지 않고 맞서서 싸웠습니다.
정부 지원금을 받고 운영되는 많은 기독교들은 진정 무엇이 사람들을 위하는 것인지 모른다는 말입니까?
아니면 정부 보조금을 받고 정부가 원하는 대로 선전을 해주는 정부기관입니까?
이렇게 되면 시민들은 정부에게 세금만 꼬박꼬박 내는 노예 층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그리고 기독교가 주님의 이름을 쓰고 시민들이 노예가 되는 것을 돕는 것이 됩니다.
만약 싸움이 시작이 되면 저희는 일어나서 싸워야 합니다.
기득권들은 그러겠지요.
그렇게 행동하지 마라. 그렇게 행동하면 너희들은 처벌을 받을 것이다. 라고 친절한 목소리로 위협적인 말을 내뱉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더욱더 이러한 픽스 닉스 법 같은 법들을 강하게 반대해야 합니다.
저희는 지금 전쟁 중입니다.
그리고 전장에서는 항상 끝까지 싸울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저는 지금 빌립보서 3장 14절이 생각이 납니다.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푯대를 향하여! 정말 아름답지 않습니까!!!
저희는 '아주'를 항상 기도의 끝에 말하는데요.
'아주'는 나의 주님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다른 해석도 있다는 것도 알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언제나 함께 모시고 산다는 것을 중심하기 위해서 저희 자신을 매번 상기하는 것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항간에서는 아멘은 이집트 신인 아멘라드 신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영상)
저희는 모두 저희의 아이들이 공립학교에서 안전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선량한 총기소유자들에게 모든 책임과 탓을 떠 넘기는 것은 해결법이 아닙니다.
모든 은행들은 저희 학교보다 더 많은 총으로 잘 지켜지고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전미 총기 연합은 총기소유자들의 전과 조사나 뒷배경조사를 강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까지의 많은 총기난사사건들의 범인들은 전과조사들을 통과해 왔습니다) (그것이 NRA와 GOA의 차이입니다. GOA는 전과 뒷배경을 조사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
총기를 사기 전에 전과 기록의 신상 조사가 나쁜 사람의 손에 총기가 소유되는 것을 막느냐?
그렇지가 않습니다.
그러한 전과기록의 신상조사는 거의 90%의 실패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미총기연합 NRA는 계속해서 총을 사기 전의 뒷조사 강화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미국총기연합을 아주 혐오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NRA와 GOA 모두 회원입니다.
제가 어제 인스터그램을 이렇게 했는데요.
'여기는 총기금지 구역입니다."라는 사인이 붙어있는 학교와 '여기는 총기 소지를 하고 있는 직원들이 학생들을 지키는 학교입니다'
자, 이 두 사인을 한 총기 난사범이 본다면 그 범인은 어떤 학교를 선택하고 범죄를 저지르러고 하려고 하겠습니까?
이것은 너무나 자명한 대답입니다.
그 대답은 사실 너무나 쉽습니다.
그리고 정부의 정치꾼들도 그 대답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총기 소유를 공식적으로는 반대하는 정치꾼들도 절대 ‘저희 집에는 총기 따위 없어요’라는 사인을 자신의 집에 붙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1950년부터 미국에서 일어났던 총기 난사 사건의 98.4%가 총기소유금지구역에서 일어난 것입니다.
오늘의 리마는 히브리서 1장입니다.
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
8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규는 공평한 규이니
9 주께서 의를 사랑하시고 불법을 미워하셨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주의 하나님의 즐거움의 기름을 주께 부어 주를 동류들보다 뛰어나게 하셨도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지금 히브리서에 보시는 것처럼 천사장 천사들에게 주권을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천사들이 사람 위에서 군림하기를 바라시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원래의 주권은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주셨다는 것입니다.
정부는 천사장의 자격으로 하나님께서는 정부가 절대 사람의 위에서 군림하는 것을 절대로 원하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에게 왕관을 허락하시고( 사유재산과 땅을 소유할 수 있는 권리를 주셨고) 그 주권과 땅을 지키게 하시려고 철장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이제 그럼 팀 본부장님께 가볼까요?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김정은과 트럼프와의 관계입니다.
북한의 외교장관은 지금 스웨덴에 가 있습니다.
스웨덴이 미국과 북한의 가교 역할을 할 것인지는 아직 의문이지만, 많은 예측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스웨덴은 많은 아시아 나라들이 미국으로 들어가게 연결하는 역할을 해왔다고 말하면서 이번에도 그렇지 않겠느냐는 예측입니다.
사실 남한 특별 사절단이 미국에 가서 북한 김정은이 트럼프와 만나고자 한다고 그 메시지를 전했지만 지금 북한은 그 정상회담에 대해서 일언반구를 하고 있지 않는 상태입니다.
스웨덴 나라는 미국의 북한 경제 압박 정책에 대해서도 비난의 목소리를 높여 왔었기 때문에 북한이 스웨덴을 가교 역할하지 않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거론된 다른 나라로는 스위스도 있습니다.
특히 김정은이 스위스에서 유학을 한 것을 생각한다면 김정은이 익숙한 스위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만나고 싶어할 지도 모릅니다.
물론 두고 두어보아야 할 것입니다.
아직 북한과의 정상회담이 완전히 공식적으로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북한이 부인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아직은 불투명하지만 또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새드 교수는 종교를 믿는 사람과 소설미디어 정의구현단은 아주 많은 공통점이 있는데요.
소설미디어 정의구현단들은 자신들이 정말로 좋은 일(사회를 더욱 정의롭게 만드는일)을 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특히 동성연애자들의 인권을 위해서 싸우는 정의 구현을 하고 있다고 믿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좌파들은 자신들이 종교를 비난하고 무신론자들이라고 말하지만 결국은 자신들도 종교에 푹빠져 있다는 것입니다.
좌파라는 종교에 말입니다.
미국은 상대 빈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의 가난과 미국의 가난의 차이는 너무나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가난하게 산다 해도 미국에서 살고 싶어 한다는 것입니다.
좌파 종교는 자신들과 다른 사상을 가지고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을 계속해서 공격하고 찍어누르려고 합니다.
그리고 인종차별의 카드와 분리 정복 정책을 쓰는 것이 바로 좌파 운동권들이라는 것입니다.
(영상)
이 십대들은 총기 소유를 지지하는 여자아이들입니다.
앵커: 총기 소유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거나 그렇지는 않습니까?
매들린: 예 몇몇 아이들은 저에게 화를 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더 많은 선생님이 총기 휴대를 하면 더 잘 학교가 지켜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학생은 별로 이 이슈 때문에 거의 왕따를 당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앵커: 주류 언론들은 그 어떤 선생이나 학교도 절대 선생들을 총기 소유의 자유를 교내에서 허락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자아이: 만약 몇몇 선생님이라도 총기를 휴대를 하면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났을 때, 저희가 책상이나 저의 휴대폰이나 아이패드 뒤에 숨어야 하는 말도 안 되는 상황은 없을 것입니다.
저는 선생님께도 선생님들이 총기 소유를 하는 것이 해결책이라는 저의 의견을 말했는데요.
저의 선생님은 다른 사람이 내 총을 빼앗아 가면 어떡하냐 하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선생님께서 몸에 지니고 계시면 저희가 알 길이 없고 또한 정 몸에 총을 휴대하고 싶지 않으시면 총기 박스에 잠금장치를 걸어 놓으면 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총기 소유가 불편한 사람은 굳이 총기 소유를 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두 여자아이들은 총 쏘기 경선에도 나가는 총기 소유 지지를 활발히 하는 14 세 여자 십대들입니다. )
펜실베니아 주의 민주당 후보가 이번의 경선에서 이겼습니다.
민주당들은 펜실베니아에 파란 물결(민주당의 상징 색깔)이 불었다고 말하고는 있지만 조금 어불성설인 면이 없지 않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민주당의 당선자인 램 씨는자신은 총기 소유를 지지하고, 그리고 트럼프 정부를 지지한다고 대놓고 얘기를 한다는 것입니다. (아! 아직 당선은 되지 않았지만 거의 당선 예정이네요. 화요일에 당선의 결과가 나온다고 합니다. )
물론 정치인들이 자신의 정치 신념을 유리한 대로 뒤집는 것이 다반사이기는 하지만 펜실베니아 주의 대선은 아주 흥미로운 양상을 낳았습니다.
(아까 보다가 끊겼던 총기 소유 여자아이들의 비디오를 이어서 보시겠습니다.)
모든 학교의 아이들이 저와 의견을 같이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저는 제가 논리적으로 설명해주겠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총이 문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총을 들고 있는 사람이 문제라는 것을 확실하게 합니다.
저는 제가 총을 다룰 수 있다면 모든 사람들이 총을 다룰 수 있다고 믿습니다.(자신이 말하고 자신이 부끄러운가 봐요^^) (너무 귀엽네요^^)
자신의 아버지와 사냥도 가고 그런 경험들이 있으면 총기가 갑자기 점프를 해서 사람을 죽인다는 말도 안 되는 상상을 하는 좌파 총기 소유 반대말을 하는 사람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도 킹의 리포트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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