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 동안 치러진 코오롱 제57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김승혁은 예정 종료일을 하루 넘긴 27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7천225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 16번홀(파3)에서 7m 거리의 파퍼트를 성공한데 힘입어 합계 2언더파 282타를 적어냈다.
첫댓글 우정힐스가 집앞에 있는데 어려운가 봐요언더는 단 한명 ~~~~~슈퍼모델 차서린도 왔다는데 힐링님 보셧나요 ??
간만에 아마추어가 우승하나했는데결국 후반9홀을 못버텼네요대기만성형 김승혁선수 추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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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는 단 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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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아마추어가 우승하나했는데
결국 후반9홀을 못버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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