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하니마켓에서 월간 한방소식을 구매하고 있는 대부분의 한의원에서는 디엠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벌써 5년 이상을 디엠을 보내고 계신 수원의 C한의원을 사례를 소개합니다..
현재 약 5년정도 매월 300부 정도를 디엠발송하고 있습니다...
약을 지으셨던 분들을 위주로 해서 반송되는 주소는 삭제하고 새로이 약을 지으신 환자분들을 추가해서
주소록을 만들어 보내고 있습니다....
-----------------------------------------------------------------------------------------------------
원장님 말씀이 따로 환자관리를 하지 않아도 매월 20~30만원 정도의 비용만 들이면 300명에게 마케팅을 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 가족들까지 포함해 매월 평균 1,000명 이상에게 한의원을 홍보하는 것으로 가족 환자 유치에 매우 효과적이다...
그래서 주변한의원에서 비해 가족환자가 많은 편이다...
또한 환자관리를 꾸준히 해줌으로써 충성고객 확보가 용이해졌다....충성고객은 입소문을 내는 경우가 많은데
"누구 누구의 소개로 왔어요~~"라는 말을 들을 때면 새삼 고객관리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다..
처음 6개월은 괜히 돈만 낭비하는 것 아니가 하는 생각도 많았다....그동안 100만원이 넘는 경비가 들어갔는데 효과는
그다지 볼 수 없어 고민하였지만....별다른 홍보 수단도 없었고,,,바쁘기도 하여 그냥 일년만 채워보자 하는 심정이었지만...
이제는 외지로 이사를 가더라도 책자는 꼭 받고 싶으시다는 분들도 계시니 놀랍기만 하다...
-------------------------------------------------------------------------------------------------
어려운 시기입니다.....하지만 웅크리고만 있다고 해서 아무것도 해결되는 것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한방에 대박나는 마케팅 또한 없습니다....고객들에게 한발한발 다가서다 보면
그 해답이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