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중구 신기11길 11, 무궁조화
◎ 개천 천제가 시작된 중심이 기운을 내 몸에 연결하여 그 기운으로 대우주 끝까지 개천(하늘을 연다)한다.
연 기운으로 신국에서 신국까지 기둥을 세우고 그 기둥에서 보호막을 펼치면서 대우주 전체를 열어젖힌다.
내 몸의 빛을 대우주 전체에 밝혀 나간다.
내 세포 하나하나에 저장하고 갈무리하고 대우주 전체 보호막 펼친 곳에 저장하고 갈무리한다.
◎ 하늘의 의미 7독
"하늘은 대우주 전체를 감쌀 수 있고 어떠한 기운체나 물질체 속에 깃들어 있다.
기운은 거부할 수 있으나 하늘은 거부할 수 없다.
거부하는 그 속에 이미 하늘은 들어 있기 때문이다.
속일 수도 없다. 속이는 그 속에 이미 하늘은 들어 있기 때문이다."
내 세포 하나하나에 저장하고 갈무리한 후 대우주 전체 보호막 펼친 곳에 저장하고 갈무리한다.
◎ 무궁조화 4가지 시대 7독
"대우주 만물 무궁조화 양심의 시대
대우주 만물 무궁조화 천화 완성의 시대
대우주 만물 무궁조화 경제의 시대
대우주 만물 무궁조화 절대적 질서의 시대"
내 세포 하나하나에 저장하고 갈무리한 후 대우주 전체 보호막 펼친 곳에 저장하고 갈무리한다.
◎ 천부경 7독
천부경 7독 후, 내 세포 하나하나에 저장하고 갈무리한 후 대우주 전체 보호막 펼친 곳에 저장하고 갈무리한다.
◎ 3가지 한 것을 통합하여 내 세포 하나하나에 저장하고 갈무리한 후 대우주 전체 보호막 펼친 곳에 저장하고 갈무리한다.
◎ 참석자
무궁조화주님, 이외경, 김기숙, 김현자
◎ 회비
4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