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름을 지나 가을로 접어들고 있는 계절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도 4계절 내내 변화지 않고 오직 어르신들의 즐거움과 행복을 위해서 헌신 하시는 용인동천노인복지센터장 조관우 님이 우리곁에 계십니다.
이 세상에서 아름 다운것 중에서 사람이 사람을 돌보는 일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을것입니다.
여기 용인동천노인복지센터에서는 주관우 센터장님의 남다른 어르신 돌봄 서비스가 있습니다.
유투버에서 용인동천노인복지센터를 입력하면 주관우 센터장님의 활동상황이 잘 나와 있습니다.
용인동천노인복지센터에서는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노인이나 치매노인을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즐겁게 놀수있는 그림그리기 일기쓰기 나무심기 등을 짜임새 있게 복지사님들과 함께 마련하여 즐거운 하루를 어른신들에게 선물하고 있습니다. 특히 노인장기요양보험적용으로 국가에서 비용의 최대 85%를 지원하고 있어 개인 부담이 적다는 주관우 센터장님의 배려 깊은 말씀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KBS 아나운서의 맨트 중에서" 진인사 대천명"을 6행시로 지어서 사람냄새가 물씬 풍기기도 했습니다.
진 진땀나게 운동하고
인 인정사정없이 담배를 끊어며
사 사회활동을 활발히 하고
대 대뇌를 많이 쓰고
천 천박하게 술을 마시지 말고
명 명을 길게하는 음식을 필수적으로 섭취 할 것.
이처럼 세상을 아름답게 살고 있는 용인동천노인복지센터장 주관우님을 칭찬 합니다.
아울러 용인동천노인복지센터에서 실습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