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익사사고 ..........."캐디도 입건"

[이정협]

전남 순천의 한 골프장에서 이용객이 연못에 빠져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캐디를 입건 했다.

7일 전남경찰청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캐디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사고당시 공을 주으려다 3m 깊이의

연못에 빠져 숨진 여성 골퍼를 제지하거나 위험성을 경고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같이 해저드 주변 or 위험지역 볼수색시 위험성을 경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홀별 안전 멘트 / 테블릿 홀별 음성 멘트 등 고객에게 안내 하여 고객이 알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해저드 근처로 걸어가시면 " 물 위험 해요!!!"

어디가시든 "위험합니다 조심하세요.~!! "

담배 피우면 " 불나요!!"

내리막 이동시 " 카트손잡이 잡아요!!!" 등등

이렇게 멘트라도 해야 과실을 줄일수 있습니다.~~

이상 입니다.~!

[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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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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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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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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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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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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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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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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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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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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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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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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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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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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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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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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