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봉산우회>
제140차 일요산행
2009년도 신년산행 모습
북한산
(2009.01.11)
앞에 배재수(1) 동문이 앉았고 뒷줄에는 왼쪽부터,
배연섭(4), 배영수(7), 유계희(14), 정만영(1), 곽신도(7) 동문들
구기동 이북5도청 코스로 올라 바위가 많은 오른 쪽 길로 등정
비봉을 0.9km 앞둔 갈림길에서.
2009신년산행-A팀
이 날은 금년들어 가장 추운 날인 -9.4도C를 기록
2009.01.11(일) 오전11시30분경
왼쪽부터: 민순기(7), 최경식(8), 박인수(17), 김용진(10) 동문들
2009신년산행-B팀
이 네 사람은 A팀과 산행 중 갈리어 안전한 길을 버리고 험한 길을 택해
비봉 능선을 따라 꼭대기까지 올랐다가 하산하여 A팀과 이북5도청 버스종점에서 합류
김용진 동문은 <구봉산우회>에 처음으로 참가
등산 전문가임이 밝혀졌다
민순기 동문은 생전 처음으로 아찔한 체험을 하였다고 하산 후 멤버들에게 밝혀 모두를 웃김
- 하산 후 이북5도청 버스정류소앞 삼거리에서
왼쪽부터: 박강(7), 박인수(17), 최경식(8), 민순기(7), 배영수(7), 유계희(14),
안경숙(18), 배재수(1), 배연섭(4), 정만영(1), 김용진(10.신입), 동문들
2009신년산행뒤 뒷풀이 모습
12명이 신년 산행일에 만남
곽신도(7)동문은 촬영하느라 사진에서 빠짐
2009.01.11(일) 오후1시30분 경
인사동 [사동면옥]
산행에는 10명 만이 참가하였고
박강(7회), 안경숙(18회) 동문이 뒷풀이장에 미리 와 자리를 잡고 대기
이 날 점심은 안경숙 동문이 지난 해 11월 장녀결혼식에 참석한
동문들을 위해 베푼 자리였다
수육 안주와 소주에다 꼬리곰탕으로 추위를 녹힌 풍족한 오찬이었다.
김용진(10회)동문의 모습
2009.01.11.
<구봉산우회> 첫 산행참가
구기동 이북5도청 코스 산행참가 후
인사동 [사동면옥] 뒷풀이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