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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11복지관 단기사회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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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안연빈 - 길위의 학교 [21.07.27/12일차] 사회사업은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합니다.
안연빈 추천 0 조회 51 21.07.27 23:3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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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7.28 18:51

    첫댓글 '저를 사랑으로 대해주시는 선생님을 많이 만났습니다.'

    올 여름, 아이들에게 그런 어른이 되어 주세요.
    조건없는 사랑과 존중을 전해주세요.
    잘 듣고 경청해주세요.
    많은걸 알려주는 좋은 선생님이면 더 좋겠지만, 아이들을 만나는 2~3주는 짧아요.
    날 믿어주는 어른이 있다는 사실, 그런 관계만 선물해도 아주 잘한 겁니다.

  • 21.07.28 18:58

    복지요결 '감사' 부분을 다시 복습했군요.
    잘했어요.

    감사는 우회표현으로 들으면 기쁨이 배가 됩니다.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 듣는다면 더 그렇겠지요.
    아이들의 새로운 강점을 보며 칭찬하는 부모님의 마음은 어떠할까요?

    사회복지사가 아이들에게 감사인사하고 끝나지 않습니다.
    당사자와 둘레사람들의 일 입니다.

    감사만 잘해도 사회사업 반을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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