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3 특징주 및 추천종목 업데이트 <현대증권 투자컨설팅센터>
■ 업종동향
- 황사 관련주: 강력한 겨울 황사로 전국에 황사특보가 내려지면서 관련주 급등 (크린앤사이언스, 웰크론, 오공 등)
■ 특징주
- SBS: 지난해 4분기 동사의 별도 매출액은 2143억원, 영업이익은 186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 이는 4개 분기 만의 흑자전환. 런닝맨의 추가 제작이 예정돼 있다는 점에서 지속성을 부여할 수 있고 1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투자의견을 ‘Trading BUY’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했다. 목표주가는 4만1000원을 신규 제시 (신한)
- 이수페타시스: 스마트폰 주기판(HDI)이 주고객 신모델 효과와 더불어 실적 호조를 주도하는 가운데 통신장비용기판(MLB)은 양호한 수주 성과가 지속되고 있다며 적자 사업부인 연성 인쇄회로기판(PCB)과 중국 법인의 체질 개선 성과가 더해질 것. 중장기적 기업가치가 상승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7500원에서 8800원으로 상향 (키움)
- 현대산업: 하우징에서 상업시설로 사업 영역을 확대함에 따라 성장 제2의 스토리를 시작했다고 분석.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만5000원으로 상향조정 (한국)
- GS건설: 파르나스호텔 지분 매각이 현실화하면서 현금 유동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 1000원에서 3만 5000원으로 상향 조정 (신한)
- 인포피아: 지난 17일 동아쏘시오홀딩스는 340억원을 들여 인포피아의 주식 183만62주(21.06%)를 시간 외 대량매매 및 장외거래 방식으로 인수키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급등
-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에 강세
- 롯데손해보험: 롯데는 KT렌탈 인수를 계기로 렌터카 업종을 그룹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라며 기존 유통ㆍ금융ㆍ관광서비스 등 그룹 사업들과 연계하면 큰 시너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
- 서원인텍: 지난해 최대 고객사의 부진으로 다른 휴대전화 부품업체들이 저조한 실적을 낸 것과는 달리 서원인텍은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올해도 방열시트 부문의 주도로 영업이익이 전년비 31%가량 증가한 354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제시 (IBK)
- CJ대한통운: APL 로지스틱스 인수가 무산됨에 따라 추가 성장전략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 (대우)
- 디지탈옵틱: 지난 17일 장 마감 후 지난해 당기순손실이 적자전환한 50억1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하며 적자전환 소식에 급락
■ 투자컨설팅센터 포트폴리오 추천종목 Update
- LG하우시스: 역대 최고 수준의 아파트 신규 분양 기대로 건자재 업종의 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 (하나)
- 삼성전자: 삼성전자의 루프페이 인수가 갤럭시S6 판매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 (한국)
- 오스템임플란트: 올해 견조한 내수 성장과 해외 손실의 대폭 축소 가능성이 크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6만1000원을 유지 (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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