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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美談)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는데, 있어서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이야기를 들을 때, 서로
사랑할 마음이 커지고, 사회 공동체는 기계에 기름 친 것처럼 아름다운 이야기로
가득하게 됩니다. 이는 썩어지는 육체에 소욕이 아닌, 마음 가운데 있는 양심에서
비롯하는 일로, 자신이 그러한 일에 동참하지 못하더라고 마치 자신이 한 것처럼
생각되는 일은 과연 우연히 생기는 마음일까요? 아니면 어떠한 분과 관계되는 일,
즉 사람이 인생을 살면서 살아가는 힘을 주려는 뜻에 의한 것일까요?
1 또 그가 큰소리로 외치시는데 그 소리가 내 귀에까지 들렸다.
"이 성읍을 벌할 사람들아, 각자 사람을 죽이는 무기를 손에
들고, 가까이 나오너라."
2 그러자 여섯 사람이 북쪽으로 향한 윗문 길에서 오는데,
각자가 부수는 연장을 손에 들고 있었으며,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은
모시 옷을 입고, 허리에는 서기관의 먹통을 차고 있었다.
그들이 들어와서 놋으로 만든 제단 곁에 섰다.
3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이제까지 머물러 있던 그룹에서
떠올라 성전 문지방으로 옮겨갔다. 그는 모시 옷을 입고
허리에 서기관의 먹통을 찬 그 사람을 부르셨다.
4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저 성읍 가운데로 곧 예루살렘으로 두루 돌아다니면서,
그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역겨운 일 때문에 슬퍼하고
신음하는 사람들의 이마에 표를 그려 놓아라."
5 또 그는, 내가 듣는 앞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저 사람의 뒤를 따라 성읍 가운데로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을 쳐서 죽여라. 불쌍히 여기지도 말고, 가엾게 여기지도 말아라.
6 노인과 젊은이와 처녀와 어린아이와 부녀들을 다 죽여 없애라.
그러나 이마에 표가 있는 사람에게는 손을 대지 말아라.
너희는 이제 내 성소에서부터 시작하여라."
그러자 그들은 성전 앞에 서 있던 장로들부터 죽이기 시작하였다.
7 그가 또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성전을 더럽혀라.
모든 뜰을 시체로 가득 채워라. 이제 나가 보아라."
그러자 그들이 성읍 가운데로 나가서, 사람들을 죽였다.
8 살육이 계속되는 동안, 나는 혼자 거기에 있었다. 나는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부르짖으며 아뢰었다.
"주 하나님, 예루살렘에다가 이렇듯 주님의 진노를 쏟으시다니, 이스라엘의
남은 사람들을 주님께서 친히 다 멸하실 작정입니까?"
9 그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의 죄악이 너무나 크고, 땅은
피로 가득 차 있고, 이 성읍은 불법으로 꽉 차 있다. 그들은 '내가 이 땅을
버렸으며, 쳐다보지도 않는다'는 말이나 하고 있다.
10 그렇기 때문에 나도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으며, 가엾게
여기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들의 행실을 따라서,
그들의 머리 위에 그대로 갚아 줄 뿐이다."
11 그런데 모시 옷을 입고 허리에 먹통을 찬 사람이 와서 보고하였다.
"주님께서 저에게 명하신 대로, 제가 다 수행하였습니다."
에스겔 9 : 1 ~ 11절 - 새번역성경
사람이 삶을 살면서 힘든 삶을 사는 사람을 보면 안타까워서, 마음을 쓰고 힘써서
돕기도 합니다. 그렇지 못한 사람도 돕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이러한 마음이 사랑입니다. 이는 참 부모 하나님 아버지께서 사람의 자녀를 향해
머리카락까지 세시면서 돌보는 일이기에, 사람이 마음으로 느끼는 일이 됩니다.
이와 반대로 내로남불에 이기적인 마음으로 다른 사람이야 어떻든지 상관없이
자신만이 옳고, 자신이 모든 일을 주도해야 한다고 여기는 마음은 하나님을 처음
배반하였고, 하고 있는 사탄과 같은 마음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에스겔 9장
말씀으로 예루살렘을 멸망시키기 전에 먹통을 찬 사람에게 악한 일을 마음에서
안타까워하는 사람에 이마에 표시를, 하여 멸망시키는 사람이 멸망시키지 못하게
하라고 명령합니다. 이 같은 상황은 오늘날에도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날을 사는
사람은 영혼의 잠에서 깨어서 성경 말씀으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분별, 순종의
삶으로 불법이 가득한 세상과 구별되는 삶으로 빛과 소금에 역할을 해야 합니다.
세상을 살 때, 다양한 모습으로 살게 하는 일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는 직분으로
맡겨진 삶을 충실하게 살아낸 사람은 상으로 보상하겠다는 언약이 있는 일입니다.
이에 관하여 확인하는 말씀이 거지 나사로와 부자에 관한 말씀입니다. 말씀에서
부자는 사람에 생각으로 악한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개와 함께 비참한
삶을 살고 있는 나사로를 돌보아 주지 않았고, 자신이 가진 것으로 자신만을 위해
살면서 세상에서 누릴 것을 다 누리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불지옥에 가서
거지 나사로가 아브라함 품에 안겨서, 위로를 받는 일을 보면서 간청합니다.
19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즐겁고 호화롭게 살았다.
20 그런데 그 집 대문 앞에는 나사로라 하는 거지 하나가
헌데 투성이 몸으로 누워서,
21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로 배를 채우려고
하였다. 개들까지도 와서, 그의 헌데를 핥았다.
22 그러다가, 그 거지는 죽어서 천사들에게 이끌려 가서
아브라함의 품에 안기었고, 그 부자도 죽어서 묻히었다.
23 부자가 지옥에서 고통을 당하다가 눈을 들어서 보니,
멀리 아브라함이 보이고, 그의 품에 나사로가 있었다.
24 그래서 그가 소리를 질러 말하기를
'아브라함 조상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나사로를 보내서,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서 내 혀를 시원하게 하도록 하여 주십시오.
나는 이 불 속에서 몹시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하였다.
25 그러나 아브라함이 말하였다. '얘야, 되돌아보아라.
네가 살아 있을 동안에 너는 온갖 호사를 다 누렸지만,
나사로는 온갖 괴로움을 다 겪었다. 그래서 그는 지금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통을 받는다.
26 그뿐만 아니라,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큰 구렁텅이가 가로 놓여 있어서,
여기에서 너희에게로 건너가고자 해도 갈 수 없고, 거기에서 우리에게로
건너올 수도 없다.'
27 부자가 말하였다.
'조상님, 소원입니다. 그를 내 아버지 집으로 보내 주십시오.
28 나는 형제가 다섯이나 있습니다. 제발 나사로가 가서 그들에게 경고하여,
그들만은 고통받는 이곳에 오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29 그러나 아브라함이 말하였다.
'그들에게는 모세와 예언자들이 있으니, 그들의 말을 들어야 한다.'
30 부자는 대답하였다. '아닙니다. 아브라함 조상님,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누가 살아나서 그들에게로 가야만, 그들이 회개할 것입니다.'
31 아브라함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그들이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는다면,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누가 살아난다고 해도, 그들은 믿지 않을 것이다.'“
누가복음 16 : 19 ~ 31절 - 새번역성경
36 너희의 아버지께서 자비로우신 것 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37 남을 심판하지 말아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도 너희를 심판하지 않으실 것이다.
남을 정죄하지 말아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도 너희를 정죄하지 않으실
것이다. 남을 용서하여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38 남에게 주어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도 너희에게 주실 것이니, 되를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서, 너희 품에 안겨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여 주는 그 되로 너희에게 도로 되어서 주실 것이다.“
누가복음 6 : 36 ~ 38절 - 새번역성경
성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일은 자신에게 주어진 삶에 직분을 충실하게 살아낼
때, 상으로 갚아 주시겠다는 언약을 믿고, 사랑하는 삶을 사는 일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을 왜곡하여 자신에게 유리하게 해석하는 때가 오늘날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은 세상이 하나님 나라가 되는 일곱 번째 나팔이 울릴 때까지 비밀이
되어, 영적인 잠을 자는 사람에게는 쓸데없는 이야기로 들릴 것입니다.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확신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2 선조들은 이 믿음으로 살았기 때문에 훌륭한 사람으로 증언되었습니다.
3 믿음으로 우리는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졌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보이는 것은 나타나 있는 것에서 된 것이 아닙니다.
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물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이런 제물을 드림으로써 그는 의인이라는 증언을 받았으니,
하나님께서 그의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여 주신 것입니다.
그는 죽었지만, 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아직도 말하고 있습니다.
5 믿음으로 에녹은 죽지 않고 하늘로 옮겨갔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옮기셨으므로, 우리는 그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옮겨가기 전에 그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렸다는 증언을 받은 것입니다.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과,
하나님은 자기를 찾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7 믿음으로 노아는, 하나님께서 아직 보이지 않는 일들에 대하여 경고하셨을
때에, 하나님을 경외하고 방주를 마련하여 자기 가족을 구원하였습니다.
이 믿음을 통하여 그는 세상을 단죄하고, 믿음을 따라 얻는 의를 물려받는
상속자가 되었습니다.
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고,
장차 자기 몫으로 받을 땅을 향해 나갔습니다.
그런데 그는 어디로 가는지를 알지 못했지만, 떠난 것입니다.
9 믿음으로 그는, 약속하신 땅에서 타국에 몸 붙여 사는
나그네처럼 거류하였으며, 같은 약속을 함께 물려받을 이삭과 야곱과 함께
장막에서 살았습니다.
10 그는 하나님께서 설계하시고 세우실 튼튼한 기초를 가진
도시를 바랐던 것입니다.
11 믿음으로 사라는, 나이가 지나서 수태할 수 없는 몸이었는데도,
임신할 능력을 얻었습니다.
그가 약속하신 분을 신실하신 분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12 그래서 죽은 사람이나 다름없는 한 사람에게서, 하늘의 별과 같이 많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이 셀 수 없는, 많은 자손이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13 이 사람들은 모두 믿음을 따라 살다가 죽었습니다.
그들은 약속하신 것을 받지는 못했지만, 그것을 멀리서 바라보고 반겼으며,
땅에서는 길손과 나그네 신세임을 고백하였습니다.
14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자기네가 고향을 찾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15 그들이 만일 떠나온 곳을 생각하고 있었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을 것입니다.
16 그러나 사실은 그들은 더 좋은 곳을 동경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곧
하늘의 고향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하나님이라고 불리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도시를 마련해 두셨습니다.
17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바쳤습니다.
더구나 약속을 받은 그가 그의 외아들을 기꺼이 바치려 했던 것입니다.
18 일찍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기를 "이삭에게서 네 자손이라
불릴 자손들이 태어날 것이다" 하셨습니다.
19 하나님께서는 이삭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도 되살리실 수 있다고
아브라함은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하자면, 아브라함은 이삭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되받은 것입니다.
20 믿음으로 이삭은, 또한 장래 일을 놓고 야곱과 에서를 축복해 주었습니다.
21 야곱은 죽을 때에, 믿음으로 요셉의 아들들을 하나하나 축복해 주고,
그의 지팡이를 짚고 서서, 하나님께 경배를 드렸습니다.
22 믿음으로 요셉은 죽을 때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이집트에서 나갈 일을
언급하고, 자기 뼈를 어떻게 할지를 지시하였습니다.
23 모세가 태어났을 때에, 믿음으로 그 부모는 석 달 동안
아기를 숨겨두었습니다. 그들은 아기가 잘생긴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왕의 명령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24 믿음으로 모세는, 어른이 되었을 때에,
바로 왕의 공주의 아들이라 불리기를 거절하였습니다.
25 오히려 그는 잠시 죄의 향락을 누리는 것보다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학대받는 길을 택하였습니다.
26 모세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모욕을 이집트의 재물보다 더 값진 것으로
여겼습니다. 그는 장차 받을 상을 내다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27 믿음으로 그는 왕의 분노를 두려워하지 않고 이집트를 떠났습니다.
그는 보이지 않는 분을 마치 보는 듯이 바라보면서 견디어 냈습니다.
28 믿음으로 모세는, 유월절과 피 뿌리는 의식을 행하여서,
모든 맏아들 및 맏배를 멸하는 이가 그들을 건드리지 않게 하였습니다.
29 믿음으로 이스라엘 사람들은 홍해를 마른 땅을 지나가듯이 건넜습니다.
그러나 이집트 사람들은 그렇게 해보다가 빠져 죽었습니다.
30 믿음으로 이레 동안 여리고 성을 돌았더니, 성벽이 무너졌습니다.
31 믿음으로 창녀 라합은 정탐꾼들을 호의로 영접해 주어서, 순종하지 않은
사람들과 함께 망하지 아니하였습니다.
32 내가 무슨 말을 더 하겠습니까?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사무엘,
그리고 예언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시간이 모자랄 것입니다.
33 그들은 믿음으로 나라들을 정복하고, 정의를 실천하고,
약속된 것을 받고, 사자의 입을 막고,
34 불의 위력을 꺾고, 칼날을 피하고, 약한 데서 강해지고,
전쟁에서 용맹을 떨치고, 외국 군대를 물리쳤습니다.
35 믿음으로 여자들은 죽었다가 부활한 가족을 다시 맞이하였습니다.
또 어떤 이들은 고문을 당하면서도 더 좋은 부활의 삶을 얻고자 하여,
구태여 놓여나기를 바라지 않았습니다.
36 또 어떤 이들은 조롱을 받기도 하고, 채찍으로 맞기도 하고, 심지어는
결박을 당하기도 하고, 감옥에 갇히기까지 하면서 시련을 겪었습니다.
37 또 그들은 돌로 맞기도 하고, 톱질을 당하기도 하고,
칼에 맞아 죽기도 하였습니다. 그들은 궁핍을 당하며, 고난을 겪으며,
학대를 받으면서,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떠돌았습니다.
38 세상은 이런 사람들을 받아들일 만한 곳이 못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광야와 산과 동굴과 땅굴을 헤매며 다녔습니다.
39 이 사람들은 모두 믿음으로 말미암아 훌륭한 사람이라는 평판은 받았지만,
약속된 것을 받지는 못하였습니다.
40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계획을
미리 세워두셔서, 우리가 없이는 그들이 완성에 이르지
못하게 하신 것입니다.
히브리서 11 : 1 ~ 40절 - 새번역성경
6절에 말씀은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는데, 믿음은 하나님이 계신
일을 인정하는 일부터, 시작하여 하나님이 자신에게 직분을 주신 일에 성실하고
하나님 뜻을 따라서 사랑하는 삶을 사는 것이라 합니다. 하지만 자신에 마음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 사람은 당장 눈에 보이는 것을 좇아서 살기에, 하나님 언약을
볼 수 없게 합니다. 즉 영적인 깊은 잠을 자게 합니다. 이는 사탄의 깊은 흉계를
허락하시는 일이며, 악을 심판하려는 뜻과 계획을 따라 있는 일입니다.
이러한 일을 사람은 미담(美談)에 이야기를 들으며, 세상은 아직 살만한 세상이다.
라고 이야기하는 반면에 악한 일이 일어난 소식을 들으면, 말세다. 라고, 말한다.
이러한 이야기는 사람 마음에 생각을 표현하는 말이며, 선과 악을 아는 일에 있어
하나님과 같은 마음, 양심 곧 이성으로 하는 이야기가 됩니다.
20 이 세상 창조 때로부터,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속성, 곧
그분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은, 사람이 그 지으신 만물을
보고서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핑계를 댈 수가 없습니다.
21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면서도,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영화롭게 해드리거나
감사를 드리기는커녕, 오히려 생각이 허망해져서,
그들의 지각없는 마음이 어두워졌습니다.
22 사람들은 스스로 지혜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어리석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23 그들은 썩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 없어질 사람이나 새나
네 발 짐승이나 기어다니는 동물의 형상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마음의 욕정대로 하도록 더러움에 그대로
내버려 두시니, 서로의 몸을 욕되게 하였습니다.
25 사람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고, 창조주 대신에 피조물을
숭배하고 섬겼습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찬송을 받으실 분이십니다. 아멘.
26 이런 까닭에,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부끄러운 정욕에 내버려 두셨습니다.
여자들은 남자와의 바른 관계를 바르지 못한 관계로 바꾸고,
27 또한 남자들도 이와 같이, 여자와의 바른 관계를 버리고 서로 욕정에
불탔으며,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짓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잘못에 마땅한 대가를 스스로 받았습니다.
28 사람들이 하나님을 인정하기를 싫어하므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타락한 마음 자리에 내버려 두셔서,
해서는 안될 일을 하도록 놓아 두셨습니다.
29 사람들은 온갖 불의와 악행과 탐욕과 악의로 가득 차
있으며, 시기와 살의와 분쟁과 사기와 적의로 가득 차
있으며, 수군거리는 자요,
30 중상하는 자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요, 불손한 자요, 오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꾸미는 모략꾼이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신의가 없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입니다.
32 그들은, 이와 같은 일을 하는 자들은 죽어야 마땅하다는 하나님의 공정한
법도를 알면서도, 자기들만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일을
저지르는 사람을 두둔하기까지 합니다.
로마서 1 : 20 ~ 32절 - 새번역성경
사람이 짐승과 다른 점이 하나님과 같은 마음, 양심 곧 이성이 있느냐? 없느냐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다 보면,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할 수 없게 되면서, 자신의 감정 속에 갇히고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양심 곧 이성으로 마음을 조절할 수 없게 되어서. 짐승과 같이 약육강식에 삶으로
악담에 주인공이 됩니다. 이러한 삶은 최초의 배반자 사탄의 본심을 따르는 일로
세상에서 선과 악이 공존하는 일이 됩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초림의 삶,
순종의 제사로 순종하는 삶에 본을 보이셔서, 선한 삶을 세상에 알리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초림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악을 심판하는 일이 되었습니다. 이에
증거가 부활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자녀 사람을 죄에서 구원하는 은혜가 되어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과 하나님 아버지께서 성령으로 동행하시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구원에 은혜를 믿는 일은 오로지 각 사람에 자유의지로 결정하는 일로
이루어지게 하셨기에, 믿음으로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유의지에는
반드시 책임지는 일을 허락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악을 심판할 뜻을
따라서 세상에서 허락하는 일이 됩니다. 세례를 의미하는 이름을 가진 모세로
십계명, 율법을 주어, 죄를 드러내는 기준이 되게 한, 일이 이러한 이유로 비롯한
일로, 세상 나라가 모두 다 헌법을 기준으로 그 나라가 유지될 수 있게 하는 일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공의와 정의와 질서를 따라서 운행하시기에 있는 일입니다.
이러한 진리가 보이지 않게 세상에 존재하기에 사람은 인생을 살면서 미담을
만들어 내는 주인공으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