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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 미래- 극동 제1항 now 100만 future 500만
The future of Gunsan - Far East 1st port now 1 million future 5 million
샬롬! 존경하는 전남 전북지역 신실하신 신자 여러분! 그리고 서해안을 접하고 사는 모든 국민 여러분! 저는 경상도 출신이고 김해 김씨 삼현파의 후손인 김 정관 목사입니다. 정식으로 일반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그리고 신학 대학원도 졸업하고 목사 안수도 모두가 아는 목사님을 통해서 받은 목사이지만 목회는 교회에서 하지 않고 이렇게 인터넷으로 온 세상에 복음과 성경의 진리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세상에 사는 사람과 똑같이 직장에서 일을 하고 그리고 가정을 가지고 살고 있는 무명의 목사입니다.
저는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사시는 분들과 그리고 전남과 전북에 사는 모든 분과 특별히 이 지역에서 신앙생활을 하시는 분들을 위로하고 새로운 놀라운 미래를 설명하고자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목사가 되기 이전에 불교를 믿고 성철 혹은 법정 스님처럼 되고자 교리도 배우고 고승의 글도 자주 보았습니다. 특히 법정 스님의 책은 대부분 다 소유하고 읽었고 깊이 감명을 받고 그렇게 도를 닦아서 청청한 마음으로 살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성철 스님의 사시는 모습을 늘 관심을 가지고 보았고 그분의 백일법문을 읽고서 온 세상의 불교계에서 이렇게 모든 불교의 교리와 교파와 고승을 역사적으로 정리를 성철 스님 외에 누가 할 수가 있을까 할 정도 많은 공부로 잘 정리를 해 놓으신 것에 대해 놀랐고 이분께서 신학을 하셨으면 세상의 모든 신학의 흐름과 학파와, 교단과 신학의 대가에 대해서 잘 정리를 하셔서 모든 교인이 읽어야만 하는 명저를 저술하셨을 텐데 하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전도자가 주신 성경책을 통해서 순식간에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신학을 하고 목사가 되었습니다. 당연히 과거에 배운 불교와 그리고 유교의 내용과 그리고 대학과 대학원에서 배운 내용과 행정고시를 하면서 배운 지식이 있는 상태에서 성경을 차분히 읽고 정리를 하게 되었는데, 약 25년 이상을 하면서 세상에 대해서도 성경을 통해서 알게 되는 내용이 있어서 이렇게 온 세상에 전하는 것입니다. 제가 그렇게 읽고 정리하고 전하고 한 결론 중의 하나는 성경은 과학이며 과학중의 과학이라는 사실입니다. 전 세계 100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약 30여 만 명이 읽고 있는데 성경의 이해에 있어서 기존 기독교 2000년의 역사를 이제는 과거로 보내고 새로운 시대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데 모든 세상의 신자들에게 교파를 초월해서 도움을 주고, 믿지 않는 수많은 사람에게 예수님을 통한 새로운 소망과 비전을 주리라 확신합니다.
제가 제목에서 군산의 미래라 하고 극동의 제일 항구가 되고 곧 100만의 인구가 되고 언젠가 머지않을 때에 5백만의 도시가 된다고 했는데 이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군산은 우선 넓은 평지를 가지고 있는 도시이고 바다를 접하고 있고 큰 두 강이 군산 주변을 흘러서 서해로 나갑니다. 금강과 만경강입니다. 그리고 산이 별로 없고 넓은 평야로 이루어져 있고 주변에는 모든 국민이 아는 새만금이 있습니다. 이는 순식간에 수십만 수백만으로 인구가 늘어나고 공장이 들어서고 시설들이 별 토지 정리의 노력이 없이 들어설 수가 있음을 증명합니다.
저도 6개월 전에야 겨우 군산에 처음으로 와서 1년이 되지 않은 기간 살고 있는데 군산이 한국의 최고의 항구를 넘어서 극동 제일항이 되고 지금이 인구가 26만 명 정도 되는데, 100만 명의 도시가 되고 나아가서 머지않은 미래에 5백만의 도시가 될 것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주장을 하는 데는 성경을 통한 분석과 군산 자체의 저력과 지리적이고 국제적이고 역사적인 근거와 이유가 충분히 있기 때문입니다. 틀림없이 미래에 군산은 한국의 제일 항구가 되고 인구에서도 서울 경기 다음의 많은 사람이 군산과 주변으로 몰려와서 살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지금부터 수백년은 군산의 시대가 될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충분한 근거와 믿음이 있기에 어떤 장로님께서 도로변에, 주변이 모두가 논이고 오직 그분의 땅만 흙을 돋우어서 밭으로 만들어 놓고 유실수를 심고, 논도 약 1천 평 이상을 포함해서 약 4천 5백 평의 땅을 파시려고 하는 것을 극구 말렸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값이 많이 오를 것이기 때문에 절대로 팔아서는 아니 되고 오히려 땅을 사야 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주변의 동료들에게도 주식이나 다른 투자를 하지 말고 땅을 사라고 권했습니다. 어떤 동료는 목사가 땅 이야기를 한다고 제발 그만 좀하고 위로의 말을 해 달라고 부탁을 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창원 주변에 사는 제 형제들이 이곳에 땅과 집을 샀으면 합니다.
저는 성경을 읽고서 땅을 사고팔고 집을 사고파는 것을 통해서 부를 축적하는 것이 너무나 좋지 않은 행위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온 세상의 땅 주인이신 하나님의 뜻 모든 지구상의 사람들이 자신이 사는데 필요한 땅을 가지고 또 모든 분이 태어나면서 집을 가지고 사는 세상을 너무나 강력하게 꿈을 꾸며 온 세상에 이를 전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군산의 미래가 위와 같이 대도시로 변하는 것이 보이니 이렇게 그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드리는 것이지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고 제 사명도 아닙니다. 저는 성령을 받고 예수님 증인의 삶을 사는 것이 제 사명이며 가장 중요한 일이며, 그리고 쉬지 않고 늘 해야 하는 일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전도하고 이런 행위를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고 행하다 보면 별일들이 어떨 때는 다 이해가 되고 보이기도 하는데, 이를 전해서 이곳에 사시는 분들이 준비하고 다른 지역보다 더 복을 받고 더 발전하고 풍성해지도록 돕기를 원하는 마음입니다. 진실로이 마음입니다.
먼저 이 글을 읽으시기 전에 '2000년 아시아의 시대"라는 제 글을 읽으시면 이해가 훨씬 더 잘 될 것입니다. 이글 바로 아래에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군산과 서해안의 시대가 오리라는 것을 약 10년 전에 알고 이건희 회장님께서 살아계실 때 다양한 책자와 함께 편지를 보냈습니다(이건희 회장님께 보낸 전도문- 전도자료). 이 자료도 제 '오천만의 로마서'에 있으니 참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렇게 희망찬 군산의 미래에 대해서 글을 쓰는 것은 이미 10년도 전에 시작된 중국의 미래에 대한 예측과 연결이 되는데 모든 현실적이고 영적인 사실들이 군산의 미래가 그렇게 될 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군산과 대구의 고속도로가 뚫리고 대구와 영덕의 고속도로와 연결이 되면 군산에서 영덕까지 두 시간대에 갈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군산과 서울, 군산과 목포 광주도 서해안 고속도로로 잘 연결이 되어 있고 이제는 동쪽으로 문경을 통해서 삼척이나 포항으로 가는 길도 뚫려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인천의 항구 사정을 보면 대부분 물량이 인천을 통해서 동남아도 가고 중국에도 가는데 바다와 하늘로 대부분의 한국의 인적인 이동과 물류의 이동이 인천을 통해서 이루어지다 보니 인천으로 많은 차들이 운행하고 이는 인천에 들어가기도 어렵고, 나오기도 어렵게 되는데 중국이나 동남아 등의 교역에 있어 왜 그렇게 복잡하고 시간과 비용이 많이 걸리게 이동을 해야 하는가 깊이 생각을 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서울과 경기에 한국의 인구의 절반인 2500만이 사는 것이 그 중요한 이유이겠으나 서울이 아닌 지역에 사는 또 다른 국민을 생각할 때 모든 것이 갖추어진 군산의 개발이 너무나 당연하고 시급한 일이 아닐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서울을 한 30분만 지나서 방으로 차를 몰고 나서면 바로 서울에서 경기에서 절대로 느낄 수가 없는 한국의 희망이 바로 보입니다. 극동의 허파라고도 할 수가 없는 숲과 넓은 빈 땅들입니다. 논과 밭으로 이용이 대부분 되고 그리고 온 한국에 가장 흔한 산입니다. 너무나 귀한 희망의 곳은 버리고 제 눈에 별로 희망이 없는 곳에 국민의 반이 모여서 살아가게 있습니다.
군산의 미래에 대해서 논하는 것은 중국의 성장과 아시아의 성장을 염두에 두고 하는 말입니다. 인천의 하늘과 바다와 땅의 모든 노선을 사람과 물류를 실어 나르는 한국의 중심적인 항구이지만, 그러다 보니 인천에 차를 타고 들어가는 것도 나오는 것도 이미 쉽지가 않습니다. 서울 경기의 인구 집중으로 인천의 장점이 있기도 하지만 나머지 국민 2천 5백만은 지방에 살고 있고 중국에서 군산을 오가기도 쉽고, 동남아에서 군산에 오는 것도 쉽습니다. 그리고 군산에서 대구로 목포나 광주로 그리고 대전이나 혹은 세종시로 가는 것도 편리합니다. 지방에서 인천까지 가는 것보다 군산에서 중국으로 동남아로 가기도 쉽습니다. 아시아는 중국만 있는 것이 아니라 동남아 국가들도 많습니다. 이들이 오고 가는데 군산이 인천보다 유리한 측면도 많습니다. 저는 최근 약 6개월 동안 차를 몰고 군산에서 서울고 군산에서 문경으로 쉬는 날에는 서울과 문경에 있는 밭과 그리고 당진에도 논이 있기에 계속 다녀보았습니다. 군산에서 동쪽으로 가는 고속도로의 건설이 시급합니다.
인간의 생사화복 국가의 흥망성쇠는 창조주가 되시며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는 하나님의 손에 전적으로 달려 있습니다. 군산에 있는 구암교회는 역사가 130년이나 되고 복음이 중국에서 그리고 영국에서 서해를 통해서 들어왔기 때문에 군산을 비롯한 주변의 지역이 한국에서는 가장 먼저 복음이 들어온 지역입니다. 그래서 교회도 많고 교인의 비율도 높습니다. 이렇게 예수를 믿는 이들이 많은 지역이 먼저 복을 받고 번영을 하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요, 온 세상 국가의 번영을 볼 때 진리입니다. 따라서 서해안의 도시들과 교회들과 교인들이 다른 지역의 도시보다, 교인보다 범사가 잘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해방 후 약 80년 가까이 평화로운 삶을 살면서 비약적인 국가의 발전이 이루어졌는데 혜택이 아직은 다른 지역에 비교해서 이곳에 너무나 부족하지만, 이는 아직 때가 되지 않아서이지 다른 이유가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제 그 결실이 나타날 때가 무르익었다고 봅니다. 긴 세월을 다른 지역보다 어렵게 참고 견디므로 이제는 모든 지역을 능가하는 부흥의 지역이 될 줄로 굳게 믿는 것입니다. 이제 부흥과 발전의 하늘 문이 열리면 닫을 자가 없게 될 것이고, 그 속도는 어떤 인간도 막지 못할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80년 동안 이산가족의 애타는 절규와 기도는 그리고 북한 땅에서 숨을 죽여 기도하는 신자의 눈물과 탄식과 그리고 순교의 피 흘림은 반드시 복음에 의한 통일로 연결이 될 것입니다. 이런 원리를 믿는다면 북한의 하나님을 멀리하고 자신이 우상이 되어 있는 자나, 집단과 함부로 연합하고자 하는 시도가 얼마나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저는 이도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신 후에 바로 전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께 보낸 편지) 막 정권이 서고 분위기가 묘할 때 그런 편지를 보내는 것은 참으로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하나님의 도구로서 하나님의 뜻으로 보고 보냈습니다. 그리고 서해 공무원 사건이 일어났을 때 너무나 분했습니다. 정말로 숨진 공무원의 가족의 심정이 되었습니다. 진실과 진리가 그리고 이 나라에 대한 사랑이 심각하게 도전받는 것을 보고 분노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내용을 조금 요약합니다.
『롬 8: 18: 지금의 고난은 장차 받을 영광과 비교할 수가 없도다-Our present sufferings are not worth comparing with the glory 전도자 Evangelist ・ 2020. 9. 24. 23:44
우리는 지금 한국의 현실을 봅니다. 오늘 긴박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북한군에 의해서 한국의 공무원이 바다에 뜬 채 사살을 당하고 그 상태에서 기름이 시신에 부어지고 불에 태워졌습니다. 이를 한국의 군인이 목격을 했다고 합니다. 북한군에 의해서 고인이 되신 분이 사살 되기 전에 바다에서 5시간 이상 지내면서 심문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를 이렇게 보도를 합니다. 이를 국방부가 별이 보고를 합니다. 국민에게 보고를 합니다. 북한 지역에 들어간 한국의 공무원으로 보도를 합니다. 북한 지역에 넘어갔기에 죽어도 된다는 말이 될 수도 있는데 그렇게 보도를 합니다. 방송을 확인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화장을 했다고 보도를 합니다. 물에 뜬 시신을 기름을 부어서 태우는 행위를 화장으로 설명이 가능한 지 그런 화장법이 세상에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 북한 영역에 들어간 한국의 공무원이 사살을 당하고 화장을 당했다고 보도가 되었습니다. 북한 영역이 들어간 공무원이 죽을 일을 했고 그래서 죽었고 그리고 시신을 그들이 수습해서 우리가 아는 방식으로 화장을 했습니다. 이렇게 들리는 것은 제 귀가 잘못이 되었습니까? 자국의 국민을 옹호를 해서 설혹 국민에게 잘못이 있다 해도 국제적인 문제에서 죽을 일이 생겼을 때 이유를 막론하고 살려야 하는 것이 국가의 의무입니다. 물론 범죄를 지은 경우에는 이에 대한 국제법의 관례 대로 하면 될 것입니다. 자국민이 그렇게 죽는데 무슨 그렇게 북한에 유리한 내용으로 보도를 합니까? 그리고 월북을 시도했다고 보도를 합니다. 죽은 이가 말이 없는데 누가 그렇게 말을 했습니까? 죽은 한국 공무원의 말을 다 들을 수 있게 그렇게 가까이 있었습니까? 아니면 단순히 죽은 자는 말이 없는데 없는 말을 만들어서 우리가 어떻게 할 수가 없다는 주장입니까? 어떻게 죽은 이에게 불리한 내용을 국가가 그렇게 온 세상에 알리고 있습니까? 그리고 그 내용이 정말입니까? 죽은 이에게 물어보았습니까? 아니면 수 시간 수일 내에 그렇게 그 사람에 대해서 그렇게 잘 조사를 해서 그렇게 말씀을 하십니까? 걱정이 너무나 많이 됩니다. 그렇지만 저는 누구의 잘못을 가리고 분노를 하기보다 먼저 기도하렵니다. 하나님께 이 문제에 대해서 기도하렵니다. 개천절도 가까워지고 그리고 추석도 가까워집니다.』 22일 발생한 일을 24일에 보도할 때 너무나 분해서 분을 억누르며 쓴 글입니다. 그리고 이후에도 빚 문제 등을 계속 들추어 내면서 죽을 사람이 죽었다는 식으로 몰고 가고 있었습니다.
다시 글로 옵니다. 그리고 이 지역의 오랜 기도와 기다림은 반드시 우리가 사는 시대에 응답이 되어 한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지역이 되고 한국의 역사상 가장 뛰어난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물품과 문화들이 중국으로 동남아로 그리고 인도로 중앙아시아와 서남아시아 그리고 유럽으로 흘러가는 관문이 되고 그 지역의 수많은 사람이 이 지역을 통해서 한국으로 들어와서 세상의 짐을 내려놓고 휴식하고 물건을 사고 관광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는 아시아의 약진과 그 궤를 같이할 것인데 미리 준비해야만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새만금도 준비가 되었을 것입니다. 이 지역의 대학은 전국에서 가장 들어가기 어려운 대학이 될 것이고 인재들이 한국뿐만 아니라 온 세상에서 몰려올 것입니다. 이미 저는 분식집에서 아르바이트하는 베트남 젊은 여성을 보았는데 너무나 잘 생기기도 했지만 부지런하고 똑똑해서 앞으로 큰일을 할 수가 있는 인재임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군산대에 다니다 아르바이트한다고 했습니다. 이미 오식도동만 해도 만 명의 외국인이 온 세상에서 모여서 직장에서도 다니고 일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 모든 것이 좋아지고 한국이 세계 3대 강국이 되어도 그렇게 기뻐할 일이 아님은, 인구가 줄고 젊은이가 결혼하지 않고 결혼을 해도 자녀를 낳지 않아서 나라의 존망이 이미 희망이 없는 쪽으로 흘러가고 있음을 온 국민과 세상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데 이는 80년의 경제의 부흥 결과를 어떤 특정한 집단이 독차지하고 있어서 일어나는 일로 이런 한국의 사회구조는 반드시 멸망으로 가게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집이 없는 국민 48%, 땅이 없는 국민이 70%, 가용 국토의 약 50%를 국민의 1%인 50만이 가지고 있고, 이도 일 인당 약 17000평의 땅을 소유하고 있고 나머지 50%는 국민의 1600만이 가지고 있어, 국민의 3,500만이 땅이 한 평도 없이 이들의 집과 땅에 세를 들어서 살고 있으니, 땅과 집은 그냥 그값이 날마다 오르니 어떻게 세를 내는 국민의 70%가 살아남을 수가 있겠습니까? 인구를 늘리고 자녀를 낳게 하려고 수십 수백조를 쏟아붓고 부었다 하나 이는 다 헛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고 국세만 낭비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이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가 모두 이 한반도에서 희망을 품고 살 수가 있습니까? 인구가 줄어서 나라가 망하고 있으니 인구를 늘리고 자녀를 낳아줄 20~30대를 극도로 우대하는 정책을 써야 나라가 삽니다. 어떻게 이들이 자녀를 낳게 됩니까? 서로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게 해야 합니다. 연애를 하는 나이가 16세부터 30세로 보고 물론 다른 연령대도 뜨겁게 연애를 해야 하지만 이들 연령대의 젊은 남녀가 아무런 걱정 없이 연애하고 짝을 찾아서 결혼하게 하면 모든 문제가 풀립니다.
자 고등학교 입시지옥이 끝이 나는 모든 한국의 젊은이들을 직장과 공부와 집을 사는 문제에서 해방을 시켜야 합니다. 어떻게 해방을 시킵니까? 일단 대학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짝을 찾고 연애를 하도록 온 국가와 국민이 지지해야 하고 도와야 합니다. 그렇게 하자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대학에 가서 직장을 위해서 죽도록 공부하고 스펙을 쌓은 일에서 완전히 해방을 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남자는 군대에 가야 하는 의무가 있는데 이도 면제나 혹은 혜택을 주어야 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할 수가 있습니까? 모든 한국의 젊은이가 일단 연애하고 결혼하고 자녀를 갖게 되면 직장을 가장 먼저 우선적으로 학점이나 스펙과 전혀 무관하게 갖도록 합니다. 그렇게 해야만 공부하고 먹고 살게 됩니다. 그리고 대학에서 연애하고 결혼하면 군대도 그렇지 않은 홀로 있는 젊은이보다 면제나 혹은 기간을 단축해야 합니다. 그리고 집을 주어야 합니다. 한국을 살리고 한국의 발전을 이어가게 하고 한국인이 사는 소망을 갖게 하는 국가의 일등공신인 자녀를 낳고 결혼을 하는 젊은이에게, 국가가 틀림없이 보장을 해 주어야 하고 모든 국민이 이들을 지지하고 국가가 이렇게 지원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20대 초에 대학에 가서 마음껏 연애하면서 짝을 찾고 결혼하고 자녀 낳고 직장도 집도 보장이 되니 고등학교를 마치면 짝을 찾는 일이 모든 일에 우선이 되어야 하고 이것이 진리가 아닙니까? 20대의 건장한 몸과 마음은 직장이나 스펙이나 공부에 앞서서 뜨겁게 이성을 만나서 불이 타올라야 하는 인생의 유일한 시기입니다. 이런 와중에 모든 것이 이렇게 하면 보장이 되니 결혼도 하고 자녀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야만 이 문제를 해결하고 한국이 살게 됩니다. 유일한 길입니다. 한국이 사는 길이 이렇게 틀림없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면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군산의 넓은 땅 혹은 새만금에 집을 짓습니다. 제가 땅과 집을 약 3천만 원에 짓게 된다면 국가의 예산도 별로 들지 않습니다. 평당 약 10만 원 하는 땅 100평이면 천만 원입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요즘 컨테이너로 3mⅹ9m 집과 같이 전기시설이 되고 바닥이 사람이 살 수가 있게 창문도 있는 제품이 약 600만 원 하는데 이 집이 좁으면 두 개를 포개면 2층이 되는데 기초공사까지 약 3천만 원이면 됩니다. 충분하게 땅이 있으면 이 가격에 공급할 수 있고 필요한 가구들은 살면서 장만하면 되는데 한국은 버리는 물건만 주어도 한 달이면 모든 가전과 생활용품을 다 장만합니다. 제가 실제로 오식도에 살면서 그렇게 다 장만했고 문경의 집도 다 장만했습니다. 그리고 넓은 토지를 약 1000평이나 혹은 5000평을 주어서 쌀과 밭작물 과수를 재배하게 하고 부모님 조부모님 3대가 함께 살면 자녀를 키우는 것과 땅을 가꾸는 것도 쉽게 되고 수익이 또 발생합니다. 제가 이도 이미 직장에 다니며 문경에 1200평 밭작물을 키우고, 당진에 논농사 600평을 짓고, 미사리에 약 600평 과수나무 200수를 지배하고 있으니 부부가 있고 젊고, 부모님 그리고 조부모님 3대가 살면 1만 평도 관리가 충분하게 가능하게 됩니다.
이렇게 군산대 전북대 전남대 등이 이들 학교에 입학해서 연애하고 결혼하고 부부가 아기를 갖게 되면 직장을 우선적으로 졸업 후에 가게 보장하고 국가는 남자의 군을 1년 정도로 해서 면제를 하고 도와 시가 연합해서 넓고 넓은 새만금의 땅을 이렇게 마을을 만들어서 제공하면 집도 3천만 원 정도로 땅과 함께 살게 하면, 전국의 모든 수재가 모여들게 되고 이렇게 온 한국의 대학이 되면, 한국은 희망의 나라가 되고 존립도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지역의 대학과 지자체가 이렇게 하는 것을 막을 사람도 한국의 단체도 없을 것입니다. 국가도 적극적으로 이런 정책을 펴서 인구를 늘려서 한국을 회생시키는 지자체와 대학을 지원해야 할 것입니다. 공부는 고등학교에서 끝내고 대학도 서울의 대학이 좋은 대학이 아니라 이렇게 연애하게 하고 직장 주고 군 문제를 완화하는 대학이 한국에서 가장 좋은 대학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지금 한국은 우수한 홀로 사는 아기도 낳지 않는 사람이 절대 인재가 아니라 공부를 못해도 어느 대학이라도 가서 연애하고 결혼하고 자녀를 낳아주는 사람이 인재요 애국자요 공신이 되는 것입니다. 부디 이렇게 속히 하시기를 바랍니다.
60이 넘는 사람은 모두가 자발적으로 지방으로 저처럼 내려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의 자녀들이 서울과 경기에서 마음껏 살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내려오는 60 이상 자들이 지방에서 또 살 수가 있도록 국가는 정책을 세워야 합니다. 국가의 소유나 지자제의 소유나 개인의 소유 국토 중에서 70%에 달하는 산을 1-5만 평씩 나누어 주고 집도 짓게 하고 가꾸게 해서 수종을 모든 갈게 해서 40~50년 뒤에서 한국의 산에서 나는 산물로 모든 국민이 먹고살 수가 있게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렇게 100-200만의 사람을 산으로 보내기 바랍니다. 젊은이도 붙여서 보내면 고용문제, 집 문제가 많이 해결될 것입니다.
여름에는 한국이 더워서 살 수가 없어 1천만 명 이상이 외국으로 피서를 가는데 러시아와 잘 협상을 해서 시베리아를 개발해서 온 세상의 피서지로 만들어 수천만 수억 명이 여름이면 그곳에 가서 에어컨도 없이 약 12도의 온도가 되는 환경에서 쉬게 하고 숲이 많으니 낚시도 하고 사냥도 하게 사우디도 요르단도 개발하듯이 시베리아 수억 평을 개발해서 그렇게 할 수가 있는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당연히 북한의 인력을 사용해도 되고 우리의 인력을 사용해서 그렇게 하면 러시아의 경제도 회복이 되고 우리와의 관계도 러시아를 통해서 북한을 다독일 수가 있으니 아직도 곰만 살고 사람이 살지 않는 숲의 지대 시베리아를 한국이 속히 개발하시기 바랍니다. 이를 위해서도 우리의 대학이 연애하고 결혼하는 공간이 되고 공부의 지옥이 되는 길에서 고이 해방되어야 합니다. 보배로운 너와 나의 자녀를 이렇게 공부와 직장에서 속히 해방을 해 주어야만 한국이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모든 젊은이에게 짝을 찾아주고 집을 주고 직장을 이렇게 속히 주시기 바랍니다. 쉬운 일입니다. 무엇이 어렵습니까? 손흥민이나 야구를 해서 포상을 주고 군의 면제를 주는 그것보다 더 좋은 일이 아니겠습니까? 나이기 30세가 되기 전에 모든 한국의 젊은이가 결혼하고 집을 갖고 직장을 갖게 60대 이상의 한국민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지방으로 속히 내려오고 젊은이들이 서울과 경기에서 살면서 나라를 살리도록 해야 합니다. 트럭이 노후가 되면 서울과 경기에 들어가지 못하게 막는 것과 같이 60 이상이 된 노후된 육체를 가진 한국민은 누구를 막론하고 서울과 경기에 출입을 함부로 못 하게 해야 합니다. 이는 지방에서 살도록 해야 한다는 의미이지 서울에 일을 보고 가야 할 길을 못가게 막자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저는 러시아 여자와 재혼을 했습니다. 저는 목사로서 공산주의를 하나님을 대적하는 큰 집단으로 보고 그 사상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러시아는 아내와 20년을 살면서 너무나 많이 치고 받고 싸우면서 조금씩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러시아와 다른 점도 많다는 것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해방이 된 후에 80년이 다 되어 가고 당시와 많은 것이 바뀌어서 중국분도 중앙아시아분도 그리고 러시아 여자도 한국사람과 많이 결혼을 합니다. 미국과 하나가 되어서 많은 성공을 하고 종교적으로 자유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는 해와 뜨는 해를 바로 분별을 해야 됩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 그리고 이스라엘 말기의 북 이스라엘과 앗루르, 남 유다와 바벨론의 관계가 똑같이 지금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국가의 흥망은 하나님의 뜻이고 망하는 나라는 반드시 그 이유가 있고 우리 나라의 예 즉 통일신라, 고려, 조선, 대한제국 등의 흥망이 모두가 똑같은 원리가 있으니 하나님에 의해서 흥하고 하나님의 손에 의해서 망하는데 망하는 나라의 전적인 특징은 불의가 판을 치고 무죄한 자의 피가 흘려지고 그리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교만과 그리고 성적인 타락등입니다. 우리나라에도 너무나 좋지 않은 징조들이 많이 보입니다.
새만금의 수억 평의 땅을 속히 군산대와 전북대 전남대 등 이 지역에 있는 분들이 서로 연합을 해서 이렇게 학생을 선발하면 한국에서 서울대를 능가하게 될 것이고 온 세상에서 몰려든 젊은 노동자도 잘 훈련을 시키고 기회를 주면 온 세상에서 제일 우수한 대학이 될 것입니다. 땅도 있고 주변에 공장도 많으니 못할 일이 아니고 집도 땅과 약 3천만 원이면 되니 어려운 일이 절대로 아닙니다. 모든 한국민이 모두가 공부는 고등학교까지 그다음에 연애를 마음껏 하게 하고 30세 이전에 모든 젊은이가 결혼하고 자녀를 낳고 사는 세상! 그리고 3대가 함께 살며 사람이 사는 맛을 알고 살게 하고, 노년에 소망 없이 홀로 죽음을 맞아야 하는 망국적이고 비인간적인 세상을 속히 고쳐야 합니다. 어떤이는 똑똑한 분들이 한국을 자원도 없는데 이렇게 발전을 시켰다고 똑똑한 머리로 주장하나 고시에 떨어진 덜 똑똑한 저는 하나님을 믿으므로 시골에서 글도 모르는 분들과 도시에서 힘도 빽도 없어 아침의 온 한국을 기도로 깨우는 성도의 기도와 이국만리에서 말도 통하지 않고 피부색도 다른 분들을 품고 사랑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2만명의 선교사와 그 가족들의 애끊는 기도 그리고 북한의 지하에서 눈물로 탄식으로 쉬지 않고 순교의 위험을 무릅쓰고 기도하는 분들의 기도가 이렇게 한국을 세계의 강대국으로 만들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국가는 이를 인정하고 속히 북한의 신자를 위해서 인권의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로 가도록 하고 하나님께서 이나라에 주신 물질의 축복을 인정도 없고 이웃도 잊고 자신이 망하고 있는 것도 있고 있는 부자들에게 가도록 이제는 막고 모든 소망이 없는 분께 가도록 정말로 해야 합니다. 청년의 공부에의 해방도 그런 맥락중에서 가장 우선 순위가 됩니다.
우리 민족은 3천 년 동안 침략을 약 1천 번을 당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작은 한반도에서 또 새로운 나라가 설 때 서로 싸웠습니다. 그리고 최근에서는 북한과 큰 전쟁을 벌였습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한이 많은 나라입니다. 그런데 한은 보복을 통해서 시원하게 풀리지 않습니다. 보복은 또 보복을 낳습니다. 이렇게 악순환이 계속되어 세월이 흘러도 한이 풀리지 않습니다. 한은 용서로 풀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를 믿고 우리의 흉악한 죄를 용서받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 편에서 보면 모두가 원수로 죽이고 싶은 자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하나님의 정의의 칼에 맞아서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우리의 과거에 지은 죄를 벌하지 않고 간과하시고 예수님을 보내셔서 모든 죄를 용서받게 하십니다. 죄의 값은 사망이고 죄는 반드시 피를 흘려야만 해결이 되는데 우리 주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해서 죗값을 치릅니다.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심으로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 우리는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또 성령을 선물로 받아서 새롭게 창조가 됩니다. 이렇게 새로운 창조물이 된 우리는 먼저 우리에게 해를 입히고 우리에게 고통을 주고 우리에게 악을 행하는 사람들을 같은 방법으로 됫값아 주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죽으신 것을 생각하며 용서를 해야 합니다. 이는 우리 모든 믿는 사람의 사명입니다. 이렇게 용서를 함을 통해서 이들도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 회개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용서와 회개의 세상이 바로 하나님께서 이 땅에 꿈꾸시는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의 나라인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나라가 건설되고 우리에게 해를 가한 자가 진정으로 회개하고 용서를 빌고 입힌 해에 대해서 보상도 하고 하면서 비로소 한이 풀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은 용서로 반드시 풀어야 합니다.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께서는 이 한국에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아시아의 시대에 큰 중국보다 회개를 잘 하지 않는 일본보다 동남아시아의 모든 나라보다 서쪽에서 보면 땅의 끝인 우리나라에 대해서 큰 기대를 가지고 계십니다. 우리나라는 하나님의 편에서 보면 가장 하나님의 뜻, 땅을 정복하라 다스리라는 명령에 잘 순종한 민족입니다. 아메리카는 유럽에서 보면 별로 멀지 않는 땅입니다. 에덴에서 시작된 인류의 이동을 보면 우리 민족이 가장 멀리 왔습니다. 어떻게 이곳 한반도에 왔습니다. 성경에는 실로 놀라운 비밀과 축복이 있는데 이는 반드시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성경을 읽고 믿어야만 누릴 수가 있는 축복입니다. 이 놀라운 축복이 열리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계획 성취로 아시아가 비약적으로 부흥하고 중국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나라가 되고 우리도 이렇게 발전하고 선교를 하는 것이고 새로운 아시아의 시대에 서해안의 모든 도시와 항구는 앞으로 수백 년 한국의 모든 일에 있어서 중심이 될 것입니다. 이런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모든 한국인은 반드시 우리의 젊은이를 연애하게 하고 결혼하게 하고 직장을 가지고 집을 가지는데 조금도 스트레스를 받게 해서는 아니 되고 모든 국가의 역량을 젊은이들의 지금과 같은 짐을 해소하는데 쏟아부어야 합니다. 국가의 정책 1순위가 되어야 합니다. 16~30대가 살기에 온 세상에 가장 좋은 나라를 만드는 것이 한국이 사는 유일한 길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수백조 수천조를 쏟아부어도 부족합니다. 창세기 아브라함의 이동과 롯의 이동을 보면 착하고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이 양보합니다. 네가 먼저 택하라 나는 네가 택한 후의 땅을 택하리라 하고 양보합니다. 그리고 이삭과 야곱은 우물을 파면 주변의 사람들이 덤비면 양보하고 다른 곳에서 팝니다. 이렇게 이렇게 하면서 바다를 따라서 이집트를 지나고 인도를 지나고 동남아와 중국의 남부를 지나고 필리핀을 지나서 우리나라 전남의 섬과 전남에 우리의 진정한 조상이 상륙했습니다. 당시의 한반도는 수목이 무성하고 짐승이 가득하고 바다는 물고기가 물 반 고기 반으로 넘쳤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지능을 지닌 그 어떤 존재도 없었음을 굳게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으시면 노아 홍수를 반드시 믿어야 합니다. 노아 홍수가 기원전 약 2500년경에 납니다. 이제 지구상에 흩어져서 살던 모든 인간은 다 죽습니다. 당연히 한국에 혹시 살았던 사람이 있었다면 다 죽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때가 하나님께서 아담을 에덴에서 내쫓으신 후 약 1700년이 흐른 뒤였기에 사람들이 바다나 혹은 초원을 가로질러 한반도까지 왔는지는 모릅니다. 왔다고 해도 모두가 다 죽었습니다. 이제 지구에 오직 노아와 아내 그리고 셈, 함, 야벳의 아내들 8명이 생존했습니다. 이를 믿어야 합니다. 이제 이들로부터 바벨탑 사건을 거치면서 아프리카 유럽 그리고 아시아로 사람들이 퍼져나가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퍼져나간 사람들이 세운 문명이 바로 세계사에서 인정하는 문명의 시작으로 메소포타미아 약 기원전 4000년, 이집트 약 3500-3000년, 인도 2500년 중국 2000년 우리나라 약 1000년 일본 약 400년 정확하게 순서대로 그것도 바다를 중심으로 삶을 살면서 이동을 했고 우리나라에까지 오는데 홍수 후에 약 1500년의 세월이 걸렸습니다. 이를 제가 임의로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온 세계의 사람들이 다 인정을 할 수 있게 유물과 유적으로 그리고 고인돌 학회가 증명합니다. 너무나 자연스럽고 과학적인 증거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에덴 부근에 노아 홍수 이후에 배가 땅에 정박한 순간부터 그곳으로부터 인간의 삶이 새롭게 시작이 되기에 그곳에서 먼 곳으로 사람들이 이동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합니다. 그리고 이들은 처음에 홍수로 인한 물이 빠지면서 죽은 사람들이 살던 집이나 건축물이나 혹은 농지나 혹은 유산들을 또 사용하거나 이용을 했을 것입니다. 그렇게 살다가 살다가 인구가 늘고 결혼을 하고 또 새로운 곳을 찾아서 이동을 한 역사가 바로 인류의 청동기 시대 역사입니다. 이를 정확하게 온 지구상 바닷가에 분포하는 7만기의 고인돌이 증명하는 것입니다. 특징은 논농사, 온돌, 고인돌, 그리고 청동기와 토기들입니다. 증거를 보이겠습니다.
위 지도는 진화론자들이 아프리카 기원설을 주장하며 인간의 이동에 대해서 기록한 것입니다. 제가 초원의 길을 초록 점선으로 바닷길을 하늘색 점선으로 표시를 했습니다. 이는 고인돌의 분포와 연대를 보면서 그려넣은 것입니다. 진화론이 주장하는 자료를 보면 인간이 이집트에서 생겨서 유럽으로 아프리카로 아시아로 그리고 아메리카로 이동을 했다고 합니다. 성경을 보면 모든 것이 대부분 같으나 메소포타미아가 시작인데 이 부분만 틀리고 이동은 대체로 비슷합니다.
아직은 세계학회가 별로 주목을 하지 않은 고인돌족 즉 진정한 우리의 조상의 이동을 보여주고 밝혀주는 고인돌의 세계분포도입니다. 노아 이후에 사람들이 아시아로 초원을 비단길을 거쳐서 중국으로 갔는데 이도 적어도 500년이 걸립니다. 우리는 1500년이 걸렸습니다. 바다의 삶에 대해서 인류는 깊이 연구가 부족합니다. 그러나 너무나 상식적으로 쉬운 증명이 아직도 가려져 있는 것은 강 중심의 무력에 의해서 타인이니 혹은 부족이나 혹은 나라를 공격하고 약탈하고 죽인 세력에 의해서 기록이 되고 연구가 되는 현 역사와 세계사와 고고학계의 주장만 온 세상에 퍼져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진화론의 득세 때문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믿고 하나님을 믿고 위의 고인돌의 흔적을 또 믿습니다. 그래서 분명하게 누구든지 성경을 읽고 예수님을 믿는 분이면 고고학자가 아니고 역사학자가 아니라도 이들이 수천수만이 죽도록 연구해도 밝히지 못하는 역사적인 사실을 바로 알게 되고 밝힐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을 믿는 모든 분이 누리는 은혜요, 성경의 진리의 위대함입니다. 반드시 이 순간은 진화론의 학교에서 배운 거짓된 가르침을 잠시 접어두어야 합니다. 바다냐 강이냐 이제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이 가족과 함께 기원전의 시대에 청동기와 토기 그리고 신석기 정도를 가지고 완도나 혹은 제주도에 들어갔다고 가정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가족과 약 친구와 약 몇 가족이 처음으로 상륙을 했다고 합시다. 해변으로 상륙을 했는데 숲은 수백 수천 년 무성하게 나무와 온갖 식물들이 뒤덮었고 맹수는 득실거리고 뱀과 해충이 가득한 숲에 먼저 가겠습니까? 아니면 앞에는 바다로서 거의 100% 시야가 확보되고 나를 해치는 짐승이나 무리가 없고 넓은 갯벌과 모래가 있는 해변에 거쳐를 정하겠습니까? 숲을 좋아하고 숲에서 사는 오랑우탄이 아니라면 적어도 청동기를 만들어서 사용할 정도로 지능이 있는 인간이라면 100이면 100명이 바다를 중심으로 시작할 것이 분명합니다. 먼저 바닷물이 들지 않는 숲에서 가까운 풀이 없는 곳에 집을 지을 것입니다. 나무를 이용할 것입니다. 그리고 맹수를 막기 위해서 울타리도 준비할 것입니다. 그리고 집이 준비되면 물과 먹거리를 확보해야 합니다. 그런데 물은 육지에서 바다로 흐르는 어떤 물도 다 식수로 마실 수가 있게 안전하고 맛이 좋습니다. 불과 약 60년 전의 한국의 어디의 물도 다 마실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닷물이 빠지면 갯벌로 가서 그냥 먹거리를 수확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물이 들면 고기를 잡기만 하면 됩니다. 너무나 양이 많기에 아무 생선이라도 낚을 수가 있고 다양한 방법으로 잡을 수가 있습니다. 이도 60년 전의 제가 살던 바다 남해에는 동력선이 거의 없었고 노를 젓고 바람을 이용해서 움직이는 작은 배가 있던 시절 바다는 정말로 물 반 고기 반이었습니다. 홍수도 없고 가뭄도 없고 하나님께서 이미 충분하게 먹거리를 준비하셨고 양식도 없고 모두가 자연산으로 작은 것도 먹을 필요가 없는 모두가 충분하게 큰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계절에 따라서 어종이 다양하게 바뀌면서 이제 조금 땅을 일구고 벼를 심고 밭에 작물을 가꾸면 별로 할 일이 없게 됩니다. 밤에 어둠이 내리면 아무도 없는 천국에서 아내와 사랑을 나누고 자녀를 낳기만 하면 됩니다. 침략자도 없고 공해도 없고 싸울 필요도 없이 모두가 친구요 가족이니 인구가 늘면 조금씩 북쪽으로 그리고 동쪽으로 이동만 하면 됩니다. 이동해서 살다가 또 사람이 늘거나 결혼을 하거나 새로운 곳이 좋은 사람은 또 이동하면 됩니다. 한반도의 약 기원전 1000년에서 예수님이 오신 때까지의 삶은 틀림없이 이렇게 진행이 되었고 이를 고인돌이 세계적으로 증명하고 고인돌 학회의 한국의 고인돌의 분포도가 증명하니 온 한국의 사람과 세계의 모든 지각이 있는 사람이 절대로 부인할 수가 없는 역사적이 사실입니다. 성경이 오직 성경만이 증명하는 역사적이 진리로 모든 한국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모든 전라남북도의 사람이 위로를 받는 진리입니다. 이것이 우리 민족의 진정한 조상들의 이동과 삶의 모습으로 모든 한국인의 고향이 바로 전라남도입니다.
고인돌의 분포도와 이동의 증명이 되는 흑조류의 흐름의 모습입니다. 고인돌 연구회의 자료입니다.
그리고 성경을 통해서 본 온 세상의 역사의 시작입니다. 정확하게 우리가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인간의 문명의 역사와 일치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진정한 조상들의 삶과 이 한반도에 처음 들어온 사람들의 삶을 보여주는 고인돌의 분포도로 역시 고인돌 연구회의 자료입니다. 위의 지도와 도표, 이 자료를 보면서 이 땅에 초원의 길을 가로질러서 북쪽으로 한국인의 진정한 조상들이 들어왔다고 이야기할 바보는 이 땅에 이제 한 분도 계시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이제 이런 완벽한 성경의 진리에다가 우리가 배운 고조선과 부여와 고구려 그리고 삼한의 철기시대 역사를 얹어 보시고 바랍니다. 고인돌을 무덤으로 사용하는 분들이 동남아 등을 통해서 이 한반도에 들어와서 약 1000년의 평화를 누릴 때 국가도 왕도 없는 세상에 부족한 것이 없고 모두가 형제요 자매인 세상에 이제 철기를 가진 분들이 들어와서 한 일과 그 역사를 얹어 보시기 바랍니다. 김해 김씨 저도 이 성이지만 어떻게 그런 설화를 가지게 되었습니까? 이를 저는 아무것도 보지 않고 철기를 가진 이들이 들어와서 이들을 정복하고 대묘를 만들게 하고 고인돌의 무덤을 만들지 못하게 했을 것이라 말씀을 드렸는데 나중에 정확하게 그런 일이 있었음을 KBS 역사 스페설에서 김해 김씨는 어디에서 왔는가 하는 프로를 통해서 철기를 가지고 금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중국에서 전쟁에서 패한 후에 한반도로 들어왔는데 그 기록과 유적이 삼국유사나 사기나 혹은 김해 김씨 족보를 통해서 중국의 족보와 일치함을 증명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한반도에서 살던 분들이 기원전 약 400년경에 일본으로 갔거나 혹은 일본으로 동남아에서 바로 갔거나 해서 일본의 고인돌은 약 기원전 400년으로 밝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이런 지식을 가지고 일본을 보고 필리핀이나 베트남을 보면 새로운 감정을 느낄 수가 있을 것이고 이런 인간의 이동에 대해서 고인돌 루터로 관광이 시작될 것이고 영화도 나올 것이고 한국은 고인돌의 왕국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고인돌이 남아있습니다. 성경이 아니면 어떻게 이런 내용을 밝힐 수가 있습니다. 우리 중심의 신석기1만 년 전, 공주 석장리 구석기 50만 년 하지만 인간의 역사는 정확하게 약 6000년이며, 홍수 이후의 역사는 이제 4500년 정도가 되며 8명이 처음 시작해서 이 연도로 지구상에 존재하는 문명과 인구를 설명하는데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으니 이 이상의 연대와 무슨 존재가 있다고 하면 그런 존재의 무수한 유물이 나와야 할 것인데 50만 년 1만 년 하면서 고작 뼈다기 몇 조각이 전부이고 그것도 인간의 것이 아닌 동물의 것을 굳이 인간화하고 있을 뿐입니다. 제 조모와 조부께서 두 분이 100년 전에 분들이신데 이분의 후손이 100년이 되니 약 200명이 되었습니다. 젊은 여러분 누구도 자신의 짝과 같이 그리고 이런 부부가 몇 쌍이 제주도나 혹은 한반도에 처음 상륙을 해서 살면, 100년이면 200-1000명이 되고 400년에는 수백만 명이 됩니다. 자 어디에 이런 증거가 있습니까? 창세기에 야곱이 자신의 자녀와 함께 70여 명이 이집트로 이주해서 이들과만 서로 결혼을 해서 400년이 지나니 200-수백만이 된 증거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우리 한 분 한 분이 이렇게 성경을 통해서 보면 귀하고 귀합니다. 나와 내 아내가 하나님께 복을 받으면 백 년, 2백 년이 되면 민족을 이루고 국가를 이룰 수가 있는 모든 분이라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런 귀한 존재로 태어나서 성경을 버리고, 하나님도 버리고, 하나님께서 내리는 가장 저주 중의 하나라는 대를 잊지 못하는 홀로 사는 삶을 택하고, 30세가 넘어서 아기를 갖기 어려운 나이에 결혼하고 아기도 없이 살다가 이혼도 잘하니, 얼마나 하나님을 모르고 무시하고 하나님을 멀리하는 자들의 비참한 삶이 있습니까? 지금 집과 직장과 차를 가지고 세상에서 이름도 날리지만, 곧 홀로 고독하게 양로원에서 부모도 모두가 죽고 쓸쓸하게 소망도 없이 죽음을 맞이하고 지옥이 기다리고 있고 남겨진 후손도 없이 모든 것이 비극으로 끝이 나는 삶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잘 믿고 비록 넉넉하지 않으나 결혼을 해서 자녀를 낳고 또 자녀가 결혼해서 자녀를 낳으면 이들과 함께 오손도손 살다가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손자 손녀 자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또 자신의 피와 신앙을 이은 분신을 보면서 놀라운 천국에 가는 기쁨의 마지막을 보낸 후 비록 육체는 흙으로 가서 잠을 자나 영혼은 천국에 가서 그리운 주님과 믿음의 선진과 그리고 자신의 후손이 예수를 잘 믿고 이 땅에서 번성하고 죽어서 계속해서 대를 이어서 천국으로 올라오는 것을 지켜보는 기쁨으로 충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벌 중에서 가장 큰 벌 중의 하나가 대가 끊어지는 벌인데 이 벌을 자청해서 받고 홀로 살고 자녀를 낳지 않는 삶을 사는 우리의 젊은이는 얼마나 놀랍고 위대한 인간의 미래에 대해서 무지하고 놓치고 누리지 못함을 아시기 바랍니다. 예수를 믿지 않고 잠시 이슬과 같은 찬라의 삶을 너무나 하찮은 세상의 지식으로 무장해서 서울대다 연대다 하고 강남이다 벤츠다 하고 삼성이다 하버드다 해도 놀라지도 부러워하지도 절대로 마시고 굳게 서시기 바랍니다. 한국의 여자들이 결혼을 거부하면 100만명의 한국에 있는 외국인을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47세에 제 처를 만나서 아들을 낳았습니다.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눈을 낮추면 외국의 여자들과 결혼을 해서 자녀를 낳고 필리핀 여자분인 경우에는 자녀가 영어를 배우고 내가 영어를 배우는데 한국의 여자분보다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결혼을 후회다하고 무자식이 상팔자나 하나 성경적으로보면 별로 맞는 말이 아닙니다. 결혼이 실패로 끝날 수도 있지만 둘이 같이 사는 날 동안 남자가 얻는 기쁨은 홀로 밤을 지새고 홀로 아침을 먹고 출근하고 홀로 퇴근해서 설것이 해서 밥을 해 먹고 그리고 육체적인 문제도 해결이 어려운 홀로 사는 것과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실패할 때 하더라고 해 보아야 하고 그리고 그 결혼이 주안에서 기도하면서 여자를 약한 존재로 여기며 내 몸과 같이 주께서 교회를 사랑하는 것과 같이 사랑하면 자녀를 낳아줍니다. 자녀가 크면 밖에 나가서 돈도 벌어옵니다. 그리고 내 가족에게 잘합니다. 물론 나도 처가에 잘 해야 될 것입니다. 저도 많이 부족하나 약 20년 동안 40여 명의 친척이 오면 집에 머물게 하고 취직을 시켜주고 결혼도 시켜주고 문제가 생기면 마다않고 해결해 주었습니다. 외국인 근로자가 드문 서울에서 십년 이십년 찾지 마시고 지방의 공장부근에 오시면 너무나 많은 외국인이 있고 대부분 젊은 분이십니다. 야곱과 같이 머나먼 길도 떠나는데 한국에 계신 분들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여자는 그렇게 귀하고 귀하기에 아담이 얼마나 홀로 살다가 기뻤으면 내 살중의 살이요, 내 뼈중의 뼈다 했겠습니까? 그리고 여자와 함께 범죄할 때 하나님과 아내와의 선택에서 얼마나 고민을 하고 어떤 결정을 내렸습니까? 그렇게 해서는 아니되고 아내와 자녀를 버리면서 예수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좁은 길입니다. 한국의 여자분들은 모든 면에서 남자를 다 이기고 있는데 역시 눈을 조금낮추시고 한국의 분들과 결혼을 하시기 바랍니다. 남자는 여자를 사랑하고 여자는 남자를 또 세상에서 세웁니다. 내가 세우면 됩니다.
1만 년 이란 세월은 진화론자가 버르장머리 없이 마음대로 가져다가 사용하나 나와 나의 아내 그리고 다른 친구와 친구의 아내 등 열 명 정도가 있으면 80억 이상의 인구를 이 지구상에 만들 수가 있는 충분한 연대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인류 문명의 역사가 인구와 유적이 6000년으로 충분하게 풀리는데 만년이라는 세월은 지금의 모든 세계에 존재하는 건축물 그리고 인구와 흔적들이 있을 수 있고 또 틀림없이 있어야 되는 연도인데 수십만 년 하고 수만 년 하는데 지구 어디에 그런 유적이 존재합니까? 오직 뼈다기 몇 조각으로 백만 년 몇십만 년, 몇만 년을 주장하는데 이를 믿고 사십니까? 정말로 여러분과 저는 부부가 되어서 몇 쌍만 있으면 어디에 가든지 땅이 있으면 100년에 수백 명이 되고, 4백 년에 수백만이 되고, 천년에 수천만이 되어 국가 되고 민족을 만들 수가 있는 너무나 위대하고 축복받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귀하고 귀한 생명임을 믿으시고 반드시 하나님을 믿고 결혼을 하시고 자녀를 낳고 이 땅에서 번성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위의 제 이야기를 실제로 아시아가 도약하고 새로운 천년의 주역이 되지 않는다면 별로 근거가 없는 듣기에 좋은 이야기로 끝이 날 것입니다. 그런데 아시아의 도약과 중국의 진격은 제 모든 이야기가 사실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아시아의 도약에는 그 중심에 중국이 있습니다. 인구 15억의 중국이 깨어나지 않는다면 아시아의 부흥도 별로 가능성이 없습니다. 저는 약 10년 전에 삼성 이건희 회장님께 하나님의 뜻으로 전도편지를 보내게 되었습니다(오천만의 로마서 이건희 회장에게 보낸 전도편지 참조). 조금 소개합니다.
「존경하는 이건희 회장님께
하나님의 뜻에 따라 도구 된 저 목사 김정관은 이 시대 한국 최고의 부를 이루시고 수많은 삼성인과 그 가족의 존경을 받으시며 사시는 이건희 회장님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의 베푸시는 은총이 늘 이건희 회장님과 가족, 그리고 모든 삼성의 회사의 직원과 그 가족에 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중략
중국이 크게 성장해서 세계경제를 주도하게 되면 우리는 일본, 러시아, 중국, 그리고 우리를 노리는 북한과의 관계를 잘하면서 우리의 성장을 지속시켜야 하는데 이는 지금보다 점점 어려울 수도 있음을 봅니다. 중국이 향후 세계경제를 주도한다면 우리와 우리 자손이 사는 길은 중국의 성장의 열매를 1차 2차 산업보다는 문화, 관광으로 나누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송파의 한 빌딩의 옥상에서 송파의 사면을 바라보면서 100만이 되는 송파를 어떻게 먹일까 잠시 기도하며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저 멀리 남한산성이 보이고 또 한강변으로도 롯데가 짓고 있는 123층 빌딩의 모습이 보이면서 중국에서 관광객이 지금 보다 450만에서 500만 명 정도가 더 오면 송파가 사는데 어려움이 없겠구나 생각이 들면서 롯데의 구상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인천에서 직접 한강의 주변의 야경을 보면서 강으로 송파까지 온다면 롯데는 너무나 좋아질 것입니다. 그리고 중국의 관광객에게 롯데 가까이 있는 남한산성은 좋은 관광지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 전 송파는 국제 관광도시의 슬로건을 내걸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송파에 20년 살면서 복음을 전하는 입장에서 송파를 보니 향후 30년은 강남의 시대보다 송파의 시대가 될 것이 보입니다. 삼성은 송파에 아직도 빌딩이 없고 제가 있던 나이파 빌딩은 사옥으로 쓰시려고 오래전에 직접 건축을 했는데 국가에 팔았음을 보았습니다. 저는 또 생각해 보았습니다. 관광 롯데에 대항할 수 있는 다른 관광 상품은 없을까 하고 말입니다. 그런데 제가 서 있는 빌딩(삼성이 1991년 지은 빌딩 지상 15층 지하 5층 건평 5000평) 바로 밑에 1만 5천 평의 땅이 보이고 이 땅은 국가의 시설물로서 그렇게 큰 땅이 거의 비어있었습니다. 그리고 현대화 중인 한국의 농산물을 70% 정도 취급하는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이 보였습니다. 중국, 롯데의 123층 빌딩, 그리고 가든 파이브, 한강의 수로, 그리고 남한산성과 삼성의 앞선 전자 기술 이를 같이 활용해서 중국의 관광객뿐만 아니라 일본과 러시아의 관광객을 유인한다면 송파는 잘 살게 될 것이 분명히 보였습니다. 그런데 롯데의 123층 빌딩에 승부할 수 있는 관광 상품은 제가 본 바로 앞 1만 5천 평의 땅을 누군가 매입해서 걸어서 1-5분이면 갈 수가 있는 가락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아서 스스로 해먹는 야외 즉석, 즉 자신이 직접 하는 요리 시설을 갖춘 호텔이나 숙소를 지어주면 롯데보다 중국을 비롯한 일본, 러시아 등에서 더 많은 사람이 모이고 그렇게 모인 수많은 사람을 먹이려면 한국의 농업도 동시에 살아나게 되고 이를 위해서 베이비 부머가 농촌으로 더 많이 이주하면 자연스러운 인구의 이동으로 국가의 균형적인 성장과 실업문제도 해결이 됨을 보았습니다. 넓은 땅에 삼성의 자랑인 전자제품을 전시하고 세계 제일의 기술을 전시하면 그것으로 인해서 더 많은 사람이 올 것이고 또 1만 명 이상 관람할 수 있는 K-POP 공연장을 만들어 공연을 수시로 하면 틀림없이 많은 중국 일본 러시아 동남아 관광객이 오리라 믿어집니다. 이런 분야에 진출은 삼성의 이미지 개선에도 큰 유익이 될 뿐만 아니라 중국의 발전의 열매를 나눌 수 있는 10 년 전의 포석이 될 수도 있다고 믿어집니다.
저는 교회에서 오랫동안 사랑을 받았습니다. 제가 능력이 없고 무능해도 저를 버리지 않으시고 품고 교회가 오랫동안 사랑해 주었습니다. 교회의 이런 모습을 보고 어머니께서 불교에서 기독교로 오셨습니다. 교회의 경쟁력은 함께 품고 사랑하며 가는 데 있습니다. 어떤 회사도 국가도 2000년 이상을 이어 오지 못했지만 약해 보이는 교회가 늘 성장하며 지속하는 데는 교회의 주인이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이시고, 그분의 몸 된 교회는 그분의 뜻에 순종해서 서로 사랑하며 서로의 약점을 품고 보완하며 생활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회사도 이런 모습을 갖출수록 경쟁력이 있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연구는 삼성의 장래에 참으로 좋은 영향을 끼치리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삼성으로 인해 한국의 위상도 올라가고 자부심도 생기고 그리고 수많은 사람이 삼성에서 일을 하며 풍족히 살고 있는데 저도 삼성이 지속적으로 다른 국가의 기업과 경쟁에서 승리하고 더욱더 성장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중략」
그때 저는 중국이 세계의 최강의 나라가 되는 것을 이미 보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삼성의 전략을 제조업을 할 경우 대부분 중국에 질 것이 분명하니 중국이 경제가 발전해서 세계 제1의 경제 대국이 되면 그 부흥의 열매를 따 먹을 업종을 미리 준비해서 중국인이 한국에 오도록 하고 이들이 한국에서 돈을 쓰도록 하는 전략을 구상해야 한다고 전하면서 예수님을 차동엽 신부님의 전도문을 실어도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근거를 강대국의 흥망이라는 책을 쓴 하버드를 졸업하고 프린스턴 대학교 고도문제 연구소 소장으로 있던 폴 케네디의 분석과 예측에 관해서 설명하고 그가 하나님을 빼고 강대국이 지닌 군사력과 경제력의 두 큰 변수를 중심으로 지난 역사상 강대국의 흥망을 분석 설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예측을 1980년대에 했는데 그의 예측은 당시 일본이 모든 면에서 너무나 잘 나가고 있었기에 일본이 미래에 세계 최강의 국가가 되리라 했는데 이분의 예측은 우리가 지금 보는 바와 같이 완전히 빗나갔고 대신에 중국이 강대국이 틀림없이 될 것이라고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 근거는 영적인 측면으로 하늘에 속한 사람이라는 글을 쓴 중국의 윈 형제의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예언의 내용을 소개를 드렸습니다. 제가 그분의 책을 읽었을 때 저는 즉시 그분이 온전히 성령의 인도를 받는 분이 틀림이 없고 사도행전의 바울이 겪은 일들을 똑같이 겪었기에 그분이 하나님께 받은 중국이 향후에 선교사 10만 명을 파송할 것이고 이들이 이슬람제국에 파송이 되어서 이슬람을 복음화할 것이라는 내용을 저는 틀림없는 하나님의 뜻으로 믿고 이 믿음에서 중국이 반드시 세계 최강의 나라가 될 것이라 확신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확신을 토대로 이건희 회장님께 10년 전에 편지를 보내게 된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다. 지금 미국과 한국이 선교사를 보내는 것을 보면 미국이 온 세상에 1등으로 약 4만 명, 그다음이 한국으로 약 2만 명을 보냄을 통해서 이들을 물질적으로 반드시 도와야 하기에 하나님의 복을 받아서 이렇게 경제가 강해지게 되었는데, 중국에서 10만 명의 선교사를 보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중국이 세계제일의 경제 대국이 되어야 하기에 그렇게 예측할 수가 있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 중국은 우리의 예상보다 더욱 강력하게 빠르게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부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쇠퇴는 모든 지구인이면 보고 있는데 트럼프의 자국 위주의 경제 정치 정책은 이제 미국이 더 온 세상의 경찰국가의 위상을 누릴 수가 없게 되었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의 성적인 타락과 다양한 범죄는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으로 이런 타락과 범죄와 정의가 실종될 때 어떤 강대국이든 망했기에 미국의 쇠락에 대해서도 아직도 많은 분이 미국의 건재를 주장하지만 저는 10년 전에 믿을 수가 있었습니다. 이제 중국은 복음화의 불길이 거세게 타올라 5억 명이 믿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 되었습니다. 어떤 나라든 단체든지 복음이 들어가는 지역이 경제가 부흥하게 된다는 것이 진리로서 중국의 복음화는 아울러서 경제의 부흥으로 이어질 것이 분명하고 이렇게 교회가 부흥하면 선교를 많이 하게 되고 이런 나라를 틀림없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기에 우리는 정말로 이런 영적인 측면을 보면서 중국이 온 세상에서 가장 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강대국이 될 것이라 확신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아시아의 부흥과 세계 경제와 정치에서의 미국의 역할을 대신하는 것은 시간문제이고 기정사실입니다. 제가 미군 부대에 근무하지만, 사실은 사실대로 전하는 것입니다. 40년 전에 제가 카투사로 근무할 때와 지금은 한국의 비약적인 발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뿐만 아니라 온 세상에서 미래를 공부하고 예측하는 대부분 분이 중국이 세계 최고의 나라가 된다는 점에 있어서 별로 다른 견해가 없습니다.
이렇게 현실과 미래가 분명한데 우리가 준비가 없으면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우리는 중국과 미국과 일본의 틈새에서 생존하기가 쉽지 않게 될 것입니다. 인구가 줄어드는 것은 가장 큰 타격으로 그냥 가만히 있어도 멸망하는데 이렇게 중국의 성장과 이를 저지하려는 미국과의 알력 속에서 작은 새우인 우리는 스스로 멸망하면서 어떻게 소망을 가질 수가 있습니까? 온 한국의 정치인, 경제인, 지도자는 그리고 모든 국민은 이제 젊은이들이 자유롭게 짐을 다 내려놓고 살 수가 있게 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참으로 참으로 아름다운 미담이 있습니다. 부영그룹 회장님께서 자신의 고향과 모교에 수천만원에서 1억 원씩 기부했는데 마을 주민 280명 전체에게 1억에서 수천만 원의 기부금을 드린 것이 오늘 방송이 되었는데 무려 그 기부금이 1400억이나 된다고 합니다. 자신이 만든 아파트에 사시는 주민과 그리고 동창들에게도 이렇게 주셨다고합니다. 이렇게 돈을 많이 버신 분이 고향과 어려운 분들께 나누면 우리는 모두가 함께 다 침몰하지 않고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누군가 이렇게 대학에 가서 결혼하고 자녀를 가진 분께 집을 기부하고 직장을 제공하면 이런 분위기가 국가적으로 번지면 젊은이들이 살고 이들이 또 온 한국을 즐거운 마음으로 살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누군가는 우리 모두에게 희망이 되기도 하고 힘이 되기도 합니다. 참으로 그분을 축복합니다. 온 한국을 전세계에 높이는 너무나 귀한 일을 하셨습니다. 자자손손 대대로 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제 서해안에 사시고 교회를 다니시고 예수님을 믿는 모든 분께 모든 분이 다 아시고 실천을 하시겠지만, 아브라함의 고향을 떠남과 버림에 대해서 같이 생각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갈대아 즉 바빌론의 우르에 사는 아브라함에게 집도 떠나고 친척도 떠나고 고향도 떠나라고 합니다. 이에 순종해서 아브라함은 살던 고향을 버리고 친척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명하신 가나안 땅으로 갑니다. 그리고 자신의 땅에서 섬기던 모든 사상과 우상을 다 버립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분으로 변화가 됩니다. 믿음의 분이기도 하셨지만 의와 공도를 잘 지키는 행하여 완전한 분이 되셨고, 마지막에는 하나님을 경외하셔서 아들을 바치는 분이 되심으로 이스라엘의 조상이 되고 우리 모든 믿는 분의 조상이 되셨습니다.
자신의 지역과 사상과 감정을 버릴 때 우리는 더욱더 큰 사상을 지니고 사랑도 할 수가 있고 성장도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를 믿음으로 우리의 옛사람을 십자가에 못을 박고 이제는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재창조하신 새로운 창조물이 되고 하나님의 작품이 되어서 과거와 완전히 다른 시각과 사상과 생각으로 행동하는 신앙인이 되었습니다. 예수 안에 있으면 보라 옛것은 가고 새것이 되었도다. 하였듯이 우리는 새로운 창조물입니다. 지역과 민족과 인종과 성별의 모든 것을 초월해서 온 세상을 품고 사랑을 할 수가 있는 천지의 창조주가 되시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들이 다 되었습니다. 예수님도 모르는 정치인의 자신의 집단의 안위만 생각하는 주장에 우리는 절대로 왔다 갔다 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모두를 용서하고 모두를 품고 온 세상을 품고 아시아를 품고 중국을 품고 일본과 러시아도 품고 동족 북한도 품고 사랑으로 이들을 주께로 인도해야 합니다. 작은 것에 한이 맺혀 그 틀을 벗어나지 못하면 내가 예수를 믿는다 해도 그 집안과 지역과 그 단체에 관련된 예수님만 믿게 될 것이고 이는 온 우주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너무나 작게 속박하는 것이 됩니다. 이제 온 아시아가 깨어나고 중국이 깨어나고 이곳으로 물밀 듯이 사람과 물자가 유입되고 나갈 것인데 이런 미래를 생각하며 이들 모두를 포용할 자세로 새로운 시대를 살아야 합니다. 옛사람이 나를 자꾸 작은 곳에 묶어두려고 하면 아니다 나는 그런 옛사람이 아니다 나는 온 세상을 다스리시고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자녀이고 제자이고 백성이라고 하면서 속히 좁은 생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나와 내 가족과 그리고 내 지역과 내 나라를 복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지 정치인이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 믿는 이는 절대로 현혹되거나 흔들리지 말고 늘 기도하고 전도하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면서 주님의 나라 즉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는 나라를 만들 생각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우리는 공부하고 이해를 해야 합니다. 새로운 새 천 년의 시대! 서해안의 시대! 아시아의 시대! 중국이 최강대국이 되는 시대에 발 빠르게 대처해야 할 줄로 믿고 이렇게 전합니다. 모든 분이 승리하시고 모든 분이 한국에서 가장 복을 받고 모든 분이 평강과 희락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의 주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자신만 아는 지극히 이기적고 육에 속한 흉악한 죄인을 구원하셔서 도구가 되게 하시고 이렇게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고 진리를 전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저는 쉬지 않고 불순종하고 게으르고 세상을 행하여 가려했지만 주께서 늘 인내로 격려하시고 사랑한다고 하셨습니다. 이 주님의 격려와 사랑으로 주님의 뜻을 전합니다. 제 것은 없고 주님으로부터 온 것이고 혹 세상 것이 있으면 모두가 제 것으로 제 불찰입니다. 주님의 이름이 세세토록 영광을 받기를 바랍니다. 주님이 오시는 날에 온 세상이 환호하는 멋진 날이 되기를 기도하며 이 땅에 그런 나라가 건설이 되게 모두와 하나되어 전진하길 바랍니다. 주여 인도하여 주옵소서!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