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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기세덱의 반차로 오신 예수님(히브리서 5장 6~10절) - 생명의 근원 이신 예수님
구약의 대제사장은 스스로 그 직분을 수행하지 못하고
오직 택함을 받은 자라야 대제사장의 직분을
수행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고라 일당이 당을 짓고 반역하여
자신들도 제사장 직분을 행할 수 있다며
아론이 맡은 직분을 빼앗으려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은 이들을 심판하시며
아론이 맡은 직분은 장차 오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대속제물이 되어 죽으시고 부활하신 복음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고 계시는 모습이
아론의 모습임을 모형으로 보여주게 되는데 ....
12지파의 지팡이 중에 아론의 지팡이에만 싹이 나고
꽃이 피어 열매를 맺은 것으로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신 복음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할 것임을
모형으로 일하고 있는 자가 아론임을 말씀하셨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을 배척한 자가 고라 일당으로
이들은 다른복음을 따르고 있는 자들이므로
심판을 받은 것입니다.
이처럼 대제사장은 예수님을 모형으로 일을 하는 자로
하나님이 택하셔야만
그 직분을 수행할 수 있다고 말씀하는 것이며
예수님 또한 하나님이 택하여 대제사장의 직분을
수행하셨다고 히브리서 기자는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우리의 대제사장이 되실 것을
이미 구약에서 말씀하셨고
그 약속의 말씀대로 복음으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멜기세덱의 반차에 따라오신 분이 예수님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본문 6절을 봅니다.
히5:6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서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했다는 것은 창세기 14장에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말씀대로 떡과 포도주인
복음의 말씀으로 하나님 백성을 구원하시려고
예수님을 보내어
우리의 대제사장의 임무를 수행케 했다는 것입니다.
그럼 히브리서 기자가 인용한 시편 110편의 말씀을 봅니다.
시110:1 <다윗의 시>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다윗은 창세 전에 계획하시고 약속하신 말씀대로
예수님이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여
하나님 우편에서 만물을 다스릴 것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을 다윗은 내 주님이라 말하는데
예수님은 이 시편의 말씀을 인용하여 바리새인들에게
이렇게 묻게 됩니다.
눅20:41 <그리스도와 다윗의 자손>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람들이 어찌하여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 하느냐
눅20:42 시편에 다윗이 친히 말하였으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눅20:43 내가 네 원수를 네 발등상으로 삼을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눅20:44 그런즉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으니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라
바리새인들도 약속하신 메시아가
다윗의 후손으로 오실 것을 알고 있었는데
다윗은 오실 메시아를 주라 칭했다는 것으로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약속하신 말씀대로
복음으로 구원하시기 위하여 오신 메시아임을
알지 못하고 있음을 책망하시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약속하신 말씀대로 십자가에서 사탄의 머리를 밟고
부활하신 복음으로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이 오시는 모습을
이어지는 시편 110편 2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시110:2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주의 권능의 규를
내보내시리니 주는 원수들 중에서 다스리소서
주의 권능의 규는 교회의 왕이신 예수님을 말하는데
약속의 말씀대로 교회의 왕이신 예수님을 보내어
교회를 다스려 달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교회의 왕을 보내주시면 예수님을 섬기기 위하여
만민이 모여들 것을 이어지는 3절은 말합니다.
시110: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주의 권능의 날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는 날을 말하는 것이며
이 복음의 말씀으로 천하 만민이 주님을 섬길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구원하신다고 여호와 하나님은 맹세하셨는데
그 분이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이라고
이어지는 4절은 말합니다.
시110:4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하지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맹세하고 변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브라함에게 창세기 14~15장에서 멜기세덱인 예수님을
제사장으로 보내어 떡과 포도주인 복음의 말씀으로
하늘의 뭇별과 같은 많은 백성을 구원하신다고 말씀하신 것을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며 맹세로 보증해 주신 것을 말하는데
이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변치 않고 반드시 이루어 주심을 말하며
이 맹세의 말씀대로 멜시세덱의 서열
또는 반차에 대제사장으로 예수님이 따라오셨다는 것은
정해진 순서에 따라오셨다는 뜻으로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차매 약속하신 말씀대로
예수님이(멜기세덱이) 대제사장으로 오셨다는 뜻입니다.
이 말씀은 갈라디아서 4장 4절의 말씀과 같습니다.
갈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때가 이르매
멜기세덱을 보내주셨다는 것으로 멜기세덱의 서열에 따라
영원한 제사장으로 예수님이 오셨다는 뜻입니다.
그럼 이어지는 시편의 말씀을 보면 ....
시110:5 주의 오른쪽에 계신 주께서
그의 노하시는 날에 왕들을 쳐서 깨뜨리실 것이라
주의 오른쪽에 계신 주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여 하나님 우편에 계신 예수님을 말하며
예수님이 노하시는 날은 재림의 날을 말하는 것으로
하나님 우편에 계신 예수님이 심판 주로 오실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심판하여 모든 대적들을 지옥불에 던지게 됨을
이어지는 6~7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시110:6 뭇 나라를 심판하여 시체로 가득하게 하시고
여러 나라의 머리를 쳐서 깨뜨리시며
시110:7 길 가의 시냇물을 마시므로
그의 머리를 드시리로다
대적들을 심판하시고 예수님이 최후의 승리자가 되시는
모습을 길 가에 있는 시냇물을 마시고
그의 머리를 드신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시편 110편에서 다윗은 창세 전에 계획하시고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말씀대로
예수님이 우리의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복음으로
구원하시고 또 심판하실 것을 노래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말씀을 히브리서 기자가 인용하고 있는 것으로
아브라함에게 맹세로 보증해 주신 말씀대로 이루어 주신
복음을 떠나지 말아야 구원받음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멜기세덱의 반차에 따라오신 예수님이
우리의 대제사장이라는 말씀의 의미를 알기 위하여
창세기 14장 14~16절을 봅니다.
창14:14 아브람이 그의 조카가 사로잡혔음을 듣고
집에서 길리고 훈련된 자 삼백십팔 명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가서
창14:15 그와 그의 가신들이 나뉘어 밤에
그들을 쳐부수고 다메섹 왼편 호바까지 쫓아가
창14:16 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의 조카 롯과
그의 재물과 또 부녀와 친척을 다 찾아왔더라
아브라함이 그의 조카 롯이 포로로 잡혀갔다는 소식을 듣고
삼백십팔 명을 거느리고 가서
조카 롯과 빼앗겼던 재물과 모든 것을 찾아왔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창세기 12장에서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에
약속하신 말씀을 어떻게 이루어 주실 것인지를
모형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창12: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창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어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시고
창대하게 하시는데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오실 메시아를 통하여
땅의 모든 족속이 구원의 복을 받을 것을 말씀하는 내용입니다.
이 약속의 말씀은 창세기 3장 15절의 말씀을
좀 더 자세하게 말씀하는 내용으로
여자의 후손으로 오실 메시아가 사탄의 머리를 밟고
교회를 구원해 주시는 모습을 그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318명의 적은 인원으로 연합군을
물리치고 조카 롯과 빼앗긴 모든 물건을 찾아온 것은
약속의 말씀대로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오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사탄의 머리를 밟은 떡과 포도주인
복음의 말씀으로 사탄의 포로에 있는 하나님 백성을
구원해 주시는 모습을 모형으로 그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조카 롯을 구원하여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멜기세덱이 영접하게 되는데 ....
창14:18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창14:19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살렘 왕 멜기세덱은 평강의 왕이며
의에 왕이신 예수님을 말하는데 ....
이사야 9장 6절의 말씀과
히브리서 7장 1~2절의 말씀과 같습니다.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히7:1 <멜기세덱>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왕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히7:2 아브라함이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니라
그 이름을 해석하면 먼저는 의의 왕이요
그 다음은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이처럼 의에 왕이며 평강의 왕이신
예수님을 멜기세덱이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떡과 포도주는 마지막 만찬에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주신 것을 통하여
예수님의 살과 피인 복음의 말씀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26장 26~28절을 보면 ....
마26:26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마26:27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마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떡은 예수님의 살인 성경의 말씀을 상징하고
잔은(포도주는) 십자가 대속의 잔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언약의 피라는 것은 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
십자가에서 대속제물로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신다는
말씀이 언약의 피인 것입니다.
이 떡과 포도주가 상징하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어야
생명을 얻게 된다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마시라고 주신 것인데
요한복음 6장 54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요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님의 살과 피는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축복한
떡과 포도주를 말하는 것으로 복음의 말씀을 말합니다.
이 복음의 말씀을 먹음으로 구원받게 된다는 것인데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말씀대로 떡과 포도주로
구원해 주시기 위하여 멜기세덱인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대속제물이 되실 것을 말씀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그래서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로 아브라함을 축복해 주신
것은 창세기 12장에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말씀대로
아브라함이 조카 롯을 구원해 오는 것처럼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오실 예수님이 사탄의 머리를 밟고
사탄의 포로에 있는 교회를 구원하실 것을 말하는 것인데
이렇게 맹세하신 말씀대로 떡과 포도주인 복음의 말씀으로
천하 만민을 구원해 주실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사탄의 포로에 있는 교회를 구원해 주시는 예수님이
교회의 대제사장이라고 본문에서는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교회의 대제사장이 되어
구원해 주실 것을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것인데
이어지는 창세기 14장 20절을 보면 ....
창14:20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이렇게 구원해 주시는 하나님을 찬송하라는 것은
평강의 왕이신 예수님을 대제사장으로 보내어
구원하실 것을 네가 믿고 찬양하느냐는 뜻입니다.
그러자 아브라함은 얻은 것의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다는 것으로 십일조를 드렸다는 것입니다.
이 모습은 약속의 말씀을 믿느냐는 질문에 아브라함은
그 약속의 말씀을 믿고 주님을 찬양한다는 뜻으로
아브라함은 얻은 것의 십분의 일을 드렸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즉 그 약속의 말씀을 이루어 주신 분이
나의 주님이라 입으로 고백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창세기 15장에서 이 약속의 말씀을 반드시
이루어 주신다고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게 됩니다.
창15:17 해가 져서 어두울 때에 연기 나는 화로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로 아브라함을 축복한(약속한) 말씀을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걸고 맹세로 보증해 주신 것을 말합니다.
이처럼 히브리서 기자는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말씀을 인용하여 복음을 떠나지 말라는 것인데
사도들이 전하여 들은 복음의 말씀은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말씀대로 멜기세덱인 예수님이
때가 이르매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복음의 말씀이라며 이 복음의 말씀을
절대로 떠나지 말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실 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다고
본문 7절은 말합니다.
히5: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 때 약속하신 말씀을
반드시 이루어 주셔서 잃어버린 양들을
구원케 해달라고 간구하셨다는 것입니다.
이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겟세마네 동산에서 이 잔을 옮겨 주시되
하나님의 원대로 하길 원한다고 간구하신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본문 8~10절을 보면 ....
히5:8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히5:9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히5:10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으셨느니라
예수님은 택함을 받아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셔서 죄인들의
모든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대속해 주셨다는 것으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말씀대로 오셔서
약속하신 말씀을 십자가에서 다 이루어 주신 분이
우리의 대제사장인 예수님이라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약속의 말씀을 십자가를 통하여 이루어 주신
복음의 말씀이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라는 것으로
이 복음의 말씀만이 생명을 살리는 구원의 길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히브리인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말씀을
다 이루어 주신 예수님을 버리고 떠나면
구원받을 길이 없다고 복음의 말씀을
절대로 떠나지 말라고 히브리서 기자는 말씀하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도 창세 전에 약속하시고 약속하신 말씀을
십자가에서 다 이루어 주신 복음의 말씀을 떠나면
구원받을 어떠한 방법도 없음을 잊지 마시고
성경에서 약속하시고 기록된 말씀을
십자가에서 다 이루어 주신 예수님만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는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 멘-
첫댓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