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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닉 쥬들의 새 달들과 안식일들과 엄숙히 모이는 집회는 악한 것이다
시대의 흐름 속에서 영혼을 속이는 거짓 선지자들은 계속적으로 있어 왔으며, 이러한 영혼을 속이는 거짓 선지자들의 거짓 가르침을 분별하여 세상에 드러내어 밝히는 것이 구원 받은 성도의 영적전쟁인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오늘 우리들의 눈앞에 메시아닉 쥬(Messianic Judaism)라는 새로운 모임이 나타나 기독인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메시아닉 쥬(Messianic Judaism)들이 주장하고 있는 바를 정확히 분별하여 알지 못하고 있음으로 인하여 이미 받은 구원과 영원한 안식의 문제까지도 혼돈가운데 있게 됨을 봅니다.
메시아닉 쥬(Messianic Judaism)들의 주장은 율법을 지켜 행하는 율법주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서기 70년경에 이방인들의 손에 의하여 파괴되어 버린 건물 성전을 다시 세우고 그 안에서 동물제사를 드리겠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들조차 온전히 지켜 행하지 못한 율법을 준수 하겠다고 토라의 회복을 외치며 안식일을 지켜 행하여야만 한다고 미혹하고 있는 것입니다.
메시아닉 쥬(Messianic Judaism)들이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세우려 하고 있는 제3성전은 사람에 의하여 사람을 위하여 세워지는 우상숭배의 행위들일 뿐인 것입니다.
제3성전을 세우려고 준비를 마친 메시아닉 쥬(Messianic Judaism)들의 주장은 잘못된 믿음인 것입니다.
제3성전을 세우기 위하여 모퉁이 돌을 준비하였다는 그들의 주장은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은 결과인 것입니다.
시편 118편 22절
22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사도행전 4장 11절
11 이 분은 너희 건축자들이 쓸 데 없다고 제쳐 놓은 돌이었지만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베드로전서 2장 7절
7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그가 귀중하나 불순종하는 자들에게는 건축자들이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마태복음 7장 24-27절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사람은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현명한 사람과 같아서
25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며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들이쳐도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집이 반석 위에 세워졌음이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않는 자는 누구나 자기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며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들이치면 무너지되 그 무너짐이 극심하리라." 하시더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버린 모퉁이 돌이신 하나님 아버지 예슈아님께서는 기초석이시며 영원한 반석으로서 거듭난 신, 구약 모든 성도들 곧 거룩한 성전들이 예슈아님의 거룩한 한 몸인 성전으로 세워져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앞으로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세워지려하는 제3성전 곧 세상의 돌들로 세워지는 건물 성전은 하나님 아버지 예슈아님께서 거하시는 성전이 결코 아닙니다.
베드로전서 2장 5절
5 너희도 산돌들로서 영적인 집으로 지어지고 예슈아 그리스도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영적인 제물들을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이 되느니라.
고린도전서 3장 16-17절
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 만일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이는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며, 너희는 그 성전이기 때문이라.
고린도후서 6장 16절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들이 어찌 일치되겠느냐? 이는 너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임이라. 하나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내가 그들 가운데서 살 것이며, 그들 가운데서 다닐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마태복음 16장 18절
18 나도 너에게 말하노니, 너는 베드로라. 그리고 이 반석 위에 내가 나의 교회를 세우리니, 지옥의 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하리라.
고린도전서 10장 4절
4 모두 같은 영적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랐던 그 영적 반석에서 나온 것을 마셨으며, 그 반석은 그리스도셨느니라.
메시아닉 쥬(Messianic Judaism)들이 주장하고 있는 율법준수는 곧 율법을 온전히 지켜 행하는 율법주의로 돌아가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는 동물제사를 지낼 수 있는 건물성전이 필요한 것이며, 제3성전을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에 세우고 그 안에서 동물제사를 지내겠다는 것은 곧 출애굽 한 조상들도 온전히 지켜 행하지 못한 율법을 지켜 행하겠다는 것인 것입니다.
그러나 메시아닉 쥬(Messianic Judaism)들은 알아야 할 것입니다.
“헛된 예물을 더 이상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게 가증함이요, 새 달들과 안식일들과 집회들을 모으는 것도 내가 견딜 수 없으니, 심지어 엄숙한 모임까지도 악한 것이니라.” “너희의 새 달들과 정한 명절들을 내 혼이 싫어하노라. 그것들은 내게 짐이요, 내가 지기에 피곤하노라” “내 눈 앞에서 너희의 악한 행실을 버리고 악을 행하는 것을 그치라” 라는 말씀과 같이 믿음 없이 행하는 가증한 행위 가운데로 되돌아가는 어리석음 가운데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안식일을 지켜야한다는 가르침은 곧 대속의 진리를 믿는 믿음을 업신여기는 거짓 가르침인 것입니다.
이사야 1장 10-18절
10 너희 소돔의 치리자들아, 주의 말씀을 들으라. 너희 고모라의 백성들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이라.
11 너희의 수많은 희생제물이 내게 무슨 소용이 있느냐? 주가 말하노라. 나는 숫양들의 번제물들과 살진 짐승들의 기름으로 배불렀으며, 또 나는 수송아지들이나 어린 양들이나 숫염소들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12 너희가 내 앞에 나타날 때 너희 손에 이것을 가져와 내 뜰을 밟으라고 누가 요구하였느냐?
13 헛된 예물을 더 이상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게 가증함이요, 새 달들과 안식일들과 집회들을 모으는 것도 내가 견딜 수 없으니, 심지어 엄숙한 모임까지도 악한 것이니라.
14 너희의 새 달들과 정한 명절들을 내 혼이 싫어하노라. 그것들은 내게 짐이요, 내가 지기에 피곤하노라.
15 너희가 너희 손을 내밀 때면 나는 너희에게서 내 눈을 가리우리라. 정녕, 너희가 기도를 많이 할 때에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너희 손은 피로 가득하도다.
16 너희는 씻고 스스로 깨끗케 하라. 내 눈 앞에서 너희의 악한 행실을 버리고 악을 행하는 것을 그치라.
17 선을 행하기를 배우고 공의를 찾으며, 압제당하는 자들을 구해 주고, 아비 없는 자를 판결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18 이제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주가 말하노니, 너희 죄들이 주홍 같을지라도 눈같이 희게 될 것이요, 진홍처럼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골로새서 2장 1-20절
1 내가 너희와 라오디케아에 있는 사람들과 또한 나의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많은 사람을 위하여 얼마나 큰 갈등을 가지고 있는지 너희가 알기 원하노니
2 이는 그들의 마음이 위로를 받고 사랑으로 엮어져서 완전한 이해의 모든 풍요함에 이르러 하나님과 아버지와 그리스도의 신비의 지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
3 그의 안에는 모든 지혜와 지식의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4 내가 이것을 말하는 것은 어떤 사람도 현혹하는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5 내가 비록 육체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기뻐하며, 너희의 질서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 믿음의 굳건함을 보노라.
6 너희가 그리스도 예슈아님을 주로 영접한 것같이 그 분 안에서 행하라.
7 그 분 안에 뿌리를 내리고 세움을 받아 가르침을 받은 대로 믿음 안에서 확고히 되어 그 안에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8 아무도 너희를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노략질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그것들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를 따른 것이며, 그리스도를 따른 것이 아니니라.
9 그 분 안에는 신격의 모든 충만함이 몸의 형태로 거하시나니
10 너희도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이신 그의 안에서 온전하게 되느니라.
11 또한 너희가 그의 안에서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그리스도의 할례로 육신의 죄들의 몸을 벗어버린 것이라.
12 너희가 침례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도 그와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13 너희의 죄들과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살리셔서 우리의 모든 허물을 용서하셨으니
14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한 손으로 쓴 법령을 지워 버리고, 또 그것을 그의 십자가에 못 박아 없애셨으며
15 정사와 권세를 벗겨내어 그것들을 공개적으로 나타내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16 그러므로 음식으로나 마시는 것으로나, 거룩한 날이나 새 달이나 안식일들에 관해서는 아무도 너희를 판단하지 못하게 하라.
17 이런 것들은 다가올 것들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18 아무도 자의적인 겸손과 천사들을 숭배함으로 너희의 상을 속여 빼앗지 못하게 하라. 그는 보지 않은 것을 억지로 주장하고 자기 육신의 생각으로 헛되이 과장하며
19 머리를 붙들고 있지 아니하니, 온 몸이 머리에서 마디와 힘줄을 통하여 영양을 공급받고 엮어져서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
20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세상의 유치한 원리에서 죽었을진대 어찌하여 마치 세상에서 살아 있는 것같이 법령에 복종하느냐?
히브리서 4장 1-10절
1 그러므로 그의 안식에 들어갈 한 약속이 우리에게 남아 있는 이상, 너희 중에 혹 이르지 못할 자가 있을까 두려워해야 하리라.
2 실로 복음을 전해들은 것은 그들이나 우리나 마찬가지이나 전파된 말씀이 그들에게 유익을 주지 못한 것은 그것을 들은 자들이 믿음을 결합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라.
3 이는 그가 말씀하시기를 "그 일이 세상의 기초가 놓인 때부터 완성되었을지라도, 내가 내 진노 중에 맹세하였거니와 '그들이 내 안식에 들어오려면'이라 하였도다."라고 하신 대로 믿은 우리는 안식에 들어감이라.
4 어느 곳에선가 일곱째 날에 관해서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에 그의 모든 일에서 쉬셨느니라."고 하셨으며
5 여기에서 다시 "그들이 나의 안식에 들어오려면"이라고 하셨느니라.
6 그러므로 누군가 거기에 들어가는 일이 남아 있으나 먼저 복음을 들은 자들은 믿음 없음으로 인하여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7 또 다시 오랜 세월 후에 어떤 날을 정하셔서 다윗에게 '오늘'이라 말씀하셨으니,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라."고 함과 같으니라.
8 만일 예슈아님께서 그들에게 안식을 주었더라면 하나님께서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9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에게 한 안식이 남아 있도다.
10 그의 안식에 들어간 사람은 하나님께서 자기 일에서 쉬신 것같이 그도 자기 일에서 쉬었느니라.
대속의 진리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 받은 성도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들은 모두 다 하나님 아버지 예슈아님께서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으로서 예슈아님의 한 몸 곧 하나의 살아있는 완전한 성전으로 지어져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메시아닉 쥬(Messianic Judaism)들의 주장에 동참하여 율법주의와 율법준수라는 명목으로 제3성전과 안식일 준수와 율법준수로 연합을 하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 예슈아님께서 피 흘려 죽으셔서 세우신 대속의 진리를 업신여기는 가증한 행위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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