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이 벙커 가장자리에 놓여 있는 벙커 고무래에 정지 되어 있어, 벙커 고무래를 치우자 볼이 벙커로 굴러 들어갔다. ▶ 0 벌타 ▶ 리플레이스해 플레이를 계속한다. ▶ 설명 벙커고무래는 움직일 수 있는 장애물이므로 당연히 치울 수 있다. 그때 볼이 움직이면 벌타없이 볼을 원 위치로 옮겨놓고(리플레이스), 플레이를 계속해야 한다. |
벙커 턱에 볼이 박혔을때 언플레이볼을 선언하고 드롭을할때,
벙커에서 볼을 치고 난 다음 모래를 건드렸을 경우 벌타는? 벙커에서 볼을 칠때와 치고나서 볼이 벙커밖으로 나간상황이라면 벌타가 없습니다. 이때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아 연습스윙을 하며서 벙커모래를 건드려도 벌타는 없습니다.
벙커 내에 있는 모래에 닿아서는 안 되는 것 이 기본 중의 기본 백 스윙, 어드레스 할 때 클럽 이 벙커 내의 모래에 닿았으면 2페널티를 받고 그대로 플레이 한다. 그릴 의도는 아니었지만 모래 질을 테스트한 것으로 간주되어 버린다. 벙커 내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손이나 클럽으로 모래를 건드려서는 안 된다는 것과,루스 임페디먼트를 치워서는 안 된다는 것 정도다. |
1. 솔방울을 치우고 쳤다
솔방울이 볼 바로 뒤쪽에 떨어져 있어서 치기가 어려워 솔방울을 치우고 볼을 쳤다.
골프 룰: 2벌타 그대로 플레이 한다
벙커 내의 루스 임페디먼트(자연물, 돌, 나뭇잎, 나뭇가지, 동물의 변, 벌레)를 건드려서는 안 된다. 그대로 치든가 언플레이어블이라는 선택도 있다. 솔방울은 자연물이므로 제거 했을 경우는 2벌타가 부가된다 (규칙 13-4).
만약 솔방울을 제거했을 때 볼이 움직였을 (규칙18-2이 경우에는 2가지 룰의 위반이 되지만, 형평의 이념 (규칙1-4)에 따라 더 무거운 벌이 가해지는 규칙 위반만 적용한다. 즉 루스임페디먼트를 건드린 위반으로 2벌타만 받고, 그 볼은 전의 위치로 되돌린다(리플레이스).
다음 스트로크에 들어가기 전에 리플레이스 하지 않았을 경우는 규칙 18-2a 위반으로 추가로 2벌타가 부가된다 (재정 13-4/15)
2. 담배꽁초를 제거 했다.
벙커 내에 있는 볼 옆에 담배 꽁초가 있어서 제거하고 플레이 했다.
골프 룰: 그대로 플레이 한다
담배 꽁초나 빈 깡통, 종이컵, 휴지, 비닐 봉투는 움직일 수 있는 장해물이며, 루스 임페디먼트가 아니기 때문에 벌 없이 제거할 수 있다 (규칙24-1a)
3. 볼 아래 있던 비닐 봉투를 제거 했다.
볼이 모래 아래 들어가 있던 비닐봉투 위에 올려져 있어서 비닐 봉투를 제거했다. 이때 볼과 비닐 봉투 아래에 붙어 있던 나뭇잎도 함께 치우고 말았다.
골프 룰: 루스 임페디먼트는 플레이스한 후에 플레이 한다
비닐 봉투는 움직일 수 있는 장해물이므로 벌 없이 제거할 수 있다. 제거할 때 볼이 움직여도 페널티는 없고, 움직인 볼은 리플레이스 하면 된다. 장해물에 닿아 있는 루스 임페디먼트가 움직인 경우도 형 평의 이념에 따라 벌은 없지만 원래 건드려서는 안 되는 나뭇잎은 7蹉한 한 원래 위치와 가까운 곳에 플레이스 한다. 원래대로 하지 않으면 2벌타를 받는다 (규칙24-1) (재정1-4/5 2006년 개정).
벙커샷 주의사항
벙커에서 해도 되는 것. 벙커에서 하면 안 되는 것 2탄
1. 볼이 모래에 파묻혀 있었기 때문에 자신의 볼인지 확인하기 위해 집어 들었다.
골프 룰: 벌타 없음, 리플레이스
벙커 내에서 볼을 확인하기 위해 마크하고 볼을 집어 올려도 벌타는 없다. 2008년 개정 된 규칙12-2에 따라 플레이어는 코스의 어디 에서나(해저드 포함) 자신의 볼을 확인할 수 있다. 확인하지 않고 오구를 치면 2벌타를 받는다 (규칙 15-3).
벙커 내에서 모래에 닿으면 1벌타를 받지만 볼 전체가 모래에 파묻혀 있을 경우, 벌 없이 볼 일부가 보이는 정도까지 모래를 제거할 수가 있다. 이때 자신의 볼인 지 아닌 지를 확인할 수 있다 (규칙12-2). 볼의 일부가 보이면 거기서 동작을 멈춘다. 계속 모래를 파내면 라이의 개선 위반으로 2벌타가 부가된다 (규칙13-2). 벙커 내에서 오구를 치면 2벌타를 받는다 (2008년 규칙 15-3 개정). 벙커 내의 작은 돌멩이 벙커 내의 작은 돌멩이는 건드려서는 안 되는 루스 임페디먼트다 그러나 작은 돌멩이는 위험하고, 플레이를 방해한다 로컬 룰에서 '움직일 수 있는 장해물’ 로 규정하는 경우에 한해서 벌 없이 제거할 수 있으므로 확인해 둔다 3. 스탠스 자세를 취할 때 발이 루스임페디먼트에 닿았다 골프 룰: 벌타 없음, 그대로 플레이 한다. 볼을 스트로크 하기 전에 벙커 내의 루스 임페디먼트를 건드리거나 움직이게 해서는 안 되지만 (규칙 13-4b), 이 경우처럼 백스윙할 때 움직이게 한 것이 아니고 또 볼의 라이나 의도적인 스탠스, 스윙 구역을 개선하는 것이 아니었다면 벌은 없다 (재정 13-4/13,13.5). 4. 볼을 찾을 수 없어서 낙엽을 헤치면서 확인했다 골프 룰: 벌타 없음, 그대로 플레이 한다. 해저드 내의 루스 임페디먼트를 건드리는 행동은 허용되지 않지만 볼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볼의 일부가 보이는 한도까지 제거할 수 있다. 너무 많이 제거하면 되돌려놓아야 한다. 또 제거할 때 볼이 움직였어도 벌은 없고 리플레이스 한다 (규칙 12-1).
2. 볼이 모래에 파묻혀서 찾을 수가 없었기 때문에 있다고 예상되는 곳의 모래를 헤치고 찾았다.
골프 룰: 벌타 없음, 그대로 플레이 한다.
벙커 내에는 낙엽이나 작은 나뭇가지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볼이 있는 곳까지 갈 때 또 스탠스를 취하려고 할 때, 실수로 발로 루스 임페디먼트에 닿아서 움직이게 하고 말았다.
볼이 벙커에 들어갔는데 낙엽 덤불 속에 들어갔는지 찾을 수가 없어서 낙엽을 헤치면서 확인했다.
고무래를 가지러 갈 때 모래 위에 생긴 자신의 발자국을 평평하게 골랐다.
벙커를 넘어 그린을 겨냥하는 상황에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벙커 안에 있는 고무래를 치우려고 가는데 그때 모래 위에 생긴 발자국을 없애고 플레이 했다.
골프 룰: 2벌타, 그대로 플레이 한다. 고무래는 움직일 수 있는 장해물이기 때문에 제거할 수 있으나 제거하는 과정 에서 생긴 발자국을 고르게 할 수는 없다. |
벙커 안에서 오구를 플레이 했다
볼이 에그 프라이가 되어 자신의 볼인지 확인할 수가 없다. 볼을 건드리면 페널티가 더해지기 때문에 일단 그대로 쳐 보자.
적용 룰: 2벌타, 자신의 볼을 찾아서 쳐야 한다. 2008년 개정된 규칙12-2에 의해 볼을 확인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기 대문에 오구를 치면 2벌타를 받는다. 오구의 타수는 계산하지 않고, 플레이 한 오구가 동반 플레이어의 볼이라면 처음의 라이상태와 거의 똑같은 상황으로 복원시켜서 전의 위치로 되돌아가 플레이 한다 (규칙 15-3 규칙20-3b) |
넘어지지 않도록 클럽을 지팡이처럼 짚고 벙커로 들어갔다
움푹하게 패인 벙커에 들어갈 때 넘어지지 않도록 클럽을 지팡이 대신 사용해서 들어갔다. 이때 모래가 클럽에 닿았다.
적용 룰: 벌타 없음, 그대로 플레이 한 다 움푹하게 꺼진 벙커에 들어갈 때, 안전을 위해 클럽을 지팡이 대신 짚고 들어가도 페널티는 없다. 벙커의 모래 상태를 테스트하거나 볼의 라이 개선이 아니라면 위반은 아니다. 또 벙커 내에서 넘어져서 손이나 엉덩이가 모래에 닿은 경우도 마찬가지다 |
볼이 벙커 안의 물웅덩이로 들어갔다
비가 와서 벙커 안에 물이 고였는데 볼이 그 웅덩이 속으로 들어가고 말았다. 벙커 내에서는 볼을 만질 수 없다고 했는데 이럴 때는 어떻게 하지?
적용 룰: 벌타 없음, 벙커 내에서 드롭한다 일시적으로 생긴 작은 물웅덩이는 비 정상적인 그라운드 상태 (참조 p. 85)인 캐주얼 워터로 노 페널티로 구제 된다. (규칙25-1 b). 벙커내의 물웅덩이를 피해 가장 가까운 구제 지점으로부터 1클럽 길이 범위 이내가 되는 벙커 안에 드롭할 수 있다. |
벙커 안에 물이 가득 차서 연못과 같은 상태다
어제 내린 비로 벙커 안은 침수 상태. 퐁당 하고 들어가는 것이 보여서 확실히 볼은 벙커 안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적용 룰: 1 벌타, 벙커 밖에서 드롭한다 벙커 전부가 물에 침수되어 완전히 비정상적인 그라운드 상태다. 벙커 내에서 드롭이 불가능할 때는 1벌타를 부가 받고 홀과 볼을 연결하는 후방 연장선상의 벙커 밖에서 드롭한 후 칠 수 있다. 이 경우 벙커의 후방이라고 한다면 거리에 제한은 없다 (규칙25-1b.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해서 1벌타를 부가 받고 전의 위치로 돌아가서 드롭하는 방법도 있다. |
벙커 안의 물웅덩이로 들어간 볼을 클럽으로 꺼내려고 했다
벙커 내의 캐주얼 워터 속에 들어간 볼을 클럽으로 꺼내려고 했을 때, 클럽 헤드가 모래에 닿았다.
골프 룰: 벌타 없음, 그대로 플레이 한다 물웅덩이에 빠진 볼을 꺼내려고 할 때 클럽 헤드가 모래에 닿은 것은 모래 상태를 테스트하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위반은 아니다. 볼을 집어 드는 등 회수 과정에서 벙커 내의 지면이나 워터 해저드 내의 물에 닿는 것은 예외 규정으로써 허용하고 있다 (규칙 13-4 규칙13-4예외1(a).). |
드롭했는데 다시 물속으로 들어갔다
벙커 내에 있는 물웅덩이에 들어간 볼을 벙커내의 물웅덩이를 피해서 가장 가까운 구제 지점에서 드롭했는데 다시 물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골프 룰: 벌타 없음, 그대로 플레이 한다 다시 드롭했는데 또 물속으로 들어간 경우는 재드롭 했을때 땅에 처음 떨어진 지점에 가능한 한 가까운 곳에 플레이스한 후 플레이 한다. |
벙커의 턱이라서 칠 수가 없다.
볼을 쳤는데 튀어나온 벙커의 턱에 깊이 박혀 버렸다. 벙커 턱은 모래가 아니고 흙인데 벙커 안으로 봐야 하나?
골프 룰: 벌타 없음, 그대로 플레이 한다 골프 룰: 1 벌타 언플레이어블 |
▶ 볼이 벙커 가장자리에 놓여 있는 벙커 고무래에 정지 되어 있어, 벙커 고무래를 치우자 볼이 벙커로 굴러 들어갔다. ▶ 0 벌타 ▶ 리플레이스해 플레이를 계속한다. ▶ 설명 벙커고무래는 움직일 수 있는 장애물이므로 당연히 치울 수 있다. 그때 볼이 움직이면 벌타없이 볼을 원 위치로 옮겨놓고(리플레이스), 플레이를 계속해야 한다. |
▶ 그린 옆의 가드 벙커에 볼이 들어갔는데 얼른 가서 보니 완전히 벙커 전체가 침수되어(캐주얼 워터)있었다. ▶ 1 벌타 ▶ 볼과 홀을 연결한 후방 선상에 드롭 ▶ 설명 그대로 치든가 벙커내 드롭할 수 있다면 무벌타이지만 완전히 침수된 상황이므로 1벌타를 받고 홀과 볼을 연결한 벙커 밖 후방 선상에 드롭한다. 또는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하고 그 조치를 취한다. |
▶ 벙커에서 발바닥을 고정시키기 위해 스파크를 좌우로 움직여 모래에 묻고 있는데 스탠스를 취하기 전에 볼을 움직이고 말았다. ▶ 1 벌타 ▶ 리플레이스해 플레이를 계속한다. ▶ 설명 벙커에서 스탠스를 취하기 전(어드레스하기 전)에 볼이 움직였다는 의미인데, 움직인 원인이 스탠스를 취하는 행위에 있는 경우는 1벌타가 된다. 움직인 볼은 원 위치에 갖다놓고 플레이를 계속한다. |
▶ 벙커에 들어간 볼에 낙엽이 2∼3개 덮여 있고 샷에 방해가 되어 전부 치우고 난 다음 볼을 쳤다. ▶ 2 벌타 ▶ 그대로 플레이를 계속한다. ▶ 설명 벙커 내에서는 볼 찾을 때를 제외하고 루스임페디먼트(낙엽 등)에 닿거나 움직일 수 있다. 또 루스임페디먼트를 치울 때는 볼을 움직이면 다시 1벌타를 가한다. |
▶ 볼 뒤에 있는 벙커의 모래가 약간 높게 되어 백스윙을 하는 중, 클럽헤드에 모래가 닿았는데 그대로 치고 말았다. ▶ 2 벌타 ▶ 그대로 플레이를 계속한다. ▶ 설명 벙커에서는 그 벙커의 볼을 치기전에 클럽헤드와 손등이 모래에 닿는다면 위반이 되고 2벌타를 부가한 후 그대로 플레이를 계속한다. |
▶ 벙커샷 뒤에 모래를 고르려고 벙커 고무래를 들고 들어가 스윙 방해가 되지 않은 곳의 모래속에 처박은 다음 볼을 쳤다. ▶ 2 벌타 ▶ 그대로 플레이를 계속한다. ▶ 설명 벙커 고무래를 모래 위에 놓은 것은 상관이 없지만 처박아 세우거나(라이를 개선할 의도없이 던질 때는 무벌타) 모래 테스트로 볼 수있는 경우는 2벌타가 된다. 2벌타를 받고 플레이를 계속한다. |
▶ 벙커샷을 한 후 러프의 경사면에 볼이 멈추었기 때문에 모래를 고르고 있는데 볼이 다시 굴러 내려 벙커에 떨어졌다. ▶ 0 벌타 ▶ 볼이 정지한 곳에서 플레이를 계속한다. ▶ 설명 볼을 벙커에서 탈출시킨 후에 모래를 고른후 볼이 고르게 된 장소로 굴러 떨어져도 아무 벌타는 없다. 그러나 굴러 들어간 후에도 벙커를 계속 고른다면 2벌타가 된다. |
▶ 벙커에 들어간 볼이 벙커턱의 모래와 풀 사이에 박혀 그대로 칠 수 없다. ▶ 1 벌타 ▶ 언플레이어블 조치를 하고 플레이를 계속한다. ▶ 설명 무리하게 볼을 쳐도 벙커로 다시 굴러 들어갈 것같은 상태이므로 1벌타를 받고 언플레이어블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다. |
▶ 벙커샷을 했지만 한번에 볼을 탈출시키는데 실패해 화가나서 클럽헤드로 모래를 내려쳤다. ▶ 2 벌타 ▶ 그대로 플레이를 계속한다. ▶ 설명 볼이 아직 벙커 내에 있을 때 클럽으로 모래를 내려치는 행위는 명백한 룰위반이다. 2벌타를 받고 그대로 자신의 볼로 플레이를 계속한다. |
▶ 벙커에서 볼을 그린으로 쳤다. 볼은 잘 날아가 벙커의 모래를 고르고 있는데, 그만 그 볼이 OB가 나고 말았다. 그래서 그대로 모래를 고른 곳에 볼을 드롭하고 플레이를 계속했다. ▶ 0 벌타 ▶ 그대로 플레이를 계속한다. ▶ 설명 플레이어의 볼이 벙커 내에 있을 때에는 모래 상태를 테스트하거나 모래에 닿는 것은 금지되어 있지만, 이미 볼이 벙커 내에서 탈출한 후이므로 벌타는 없다. 드롭한 볼로 플레이를 계속한다. 그렇지만 OB의 1벌타는 부가된다. |
▶ 벙커에 볼이 들어갔는데 바람이 불었는지 종이컵이 덮여있어서 이것을 치우는 순간, 여기에 접촉하고 있던 작은 가지(루스임페디먼트)가 움직였다. ▶ 0 벌타 ▶ 작은 가지를 원 위치에 놓고 플레이를 계속한다. ▶ 설명 종이컵은 움직일 수 있는 장애물이므로 치워도 벌타는 없다. 작은 가지(루스임페디먼트)가 움직일지라도 벌타는 없다. 그러나 움직인루스임페디먼트는 원 위치에 가깝도록 플레이스하지 않으면 안된다. |
▶ 볼이 벙커에 인접한 풀 위에 있었기(벙커밖) 때문에 벙커 안에서 스탠스를 취해 볼에 어드레스를 하는데 클럽헤드가 모래에 닿았다. ▶ 0 벌타 ▶ 그대로 플레이를 계속한다. ▶ 설명 벙커 밖의 스루 더 그린의 볼이다. 예를 들어 스탠스가 벙커 내에 있어 어드레스나 백스윙할 때 클럽헤드가 벙커의 모래에 닿아도 벌타는 없다. |
▶ 볼이 벙커에 들어갔기 때문에 벙커에서 연습 스윙을 했는데 클럽이 모래에 닿았다. ▶ 2 벌타 ▶ 그대로 플레이를 계속한다. ▶ 설명 볼이 벙커 안에 있는데 스트로크 전에 클립헤드가 모래에 닿았으므로 2벌타가 된다. |
▶ 벙커샷을 할 것인가, 런닝어프로치를 할 것 인지 판단 할 수 없어 클럽을 2개들고 들어가 1개를 벙커의 모래 위에 놓고 벙커샷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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