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뉴스] 이흥수 기자 = ‘제12회 서울충무로영화제’가 지난 27일 신당동 충무아트센타에서 6일간 영화제의 시작을 알렸다. 개막에 앞서 언론 매체들과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충무아트센타 앞에서 레드카펫 행사가 열려 많은 스타들이 자리를 빛냈다.아미뉴스 이흥수 기자 (lhsjej7055@naver.com)
SNS 기사보내기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아역배우 출신으로 아이돌 걸그룹 “티아라” 출신 함은정이 사랑스런 볼하트를 하고 있다.
'포스가 남다른 배우 박성웅' 제12회 서울충무로영화제가 지난 27일 신당동 충무아트센타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가졌다
'손하트 뿜뿜' 배우 손지은이 레드카펫 포토월에서 손하트를 날리고 있다.
선함과 악함의 연기를 능수능란하게 보여주는 배우 장광이 충무로영화제 레드카펫을 찾았다.
'제12회 충무로영화제 개막식 사회보러 왔어요' 배우같은 아나운서 김성경이 환한 미소로 레드카펫에 들어오고 있다.
아역배우 출신으로 아이돌 걸그룹 “티아라” 출신 함은정이 사랑스런 볼하트를 하고 있다'포스가 남다른 배우 박성웅' 제12회 서울충무로영화제가 지난 27일 신당동 충무아트센타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가졌다'손하트 뿜뿜' 배우 손지은이 레드카펫 포토월에서 손하트를 날리고 있다선함과 악함의 연기를 능수능란하게 보여주는 배우 장광이 충무로영화제 레드카펫을 찾았다'제12회 충무로영화제 개막식 사회보러 왔어요' 배우같은 아나운서 김성경이 환한 미소로 레드카펫에 들어오고 있다
www.aminews.co.kr
아미뉴스
새로운 유형의 문화 콘텐츠를 취재하고 개발하여 다양한 계층에 문화적 서비스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