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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거듭나야만 합니다.(1부)
하나님 말씀을 읽읍시다.
에베소서4:11.그분께서 더러는 사도로, 더러는 선지자로, 더러는 복음 전하는 자로, 더러는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12.이것은 성도들을 완전하게 하고 섬기는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려 하심이라.
13.마침내 우리가 다 믿음과 하나님의 아들을 아는 것에서 하나가 되어 완전한 사람에 이르고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르리니
14.그 목적은 우리가 이제부터 더 이상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들의 속임수와 몰래 숨어서 속이려 하는 자들이 사용하는 간교한 술수로 말미암아 온갖 교리에 이리저리 흔들려 밀려다니지 아니하고
15.오직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며 모든 일에서 그분 안에 이르도록 성장하게 하려 함이라.
그분은 머리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16.그분으로부터 온 몸이 각 부분의 분량 안에서의 효력 있는 일에 따라 모든 마디가 공급하는 것에 의해 꼭 맞게 함께 결합되고 들어차서 몸을 자라게 하여 사랑 안에서 스스로를 세우느니라.
제가 그것을 읽은 것은 여러분이 공부할 뭔가를 주기 위해서입니다.
요한복음3:1.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유대인들의 치리자더라.
2.그가 밤에 예수께 나아와서 그분께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선생인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기적들을 아무도 할 수 없나이다, 하매
3.예수께서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왕국을 볼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4.니고데모가 그분께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태어 날 수 있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나이까? 하매
5.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육에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7.내가 네게 이르기를, 너희가 반드시 거듭나야 하리라, 한 것에 놀라지 말라.
8.바람이 마음대로 불매 네가 그것의 소리는 들어도 그것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이러하니라, 하시니라.
9.니고데모가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어찌 이런 것들이 있을 수 있나이까? 하매
10.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이면서 이런 것들을 알지 못하느냐?
11.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우리는 우리가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의
증언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는도다.
12.내가 땅의 것들을 너희에게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내가 하늘의 것들을 너희에게 말하면 어떻게 너희가 믿겠느냐?
하나님께서 자신의 말씀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예수의 첫가르침에서 주제를 삼고자 합니다.
예수님의 첫 가르침은 너는 거듭나야 한다. 였습니다. 그것이 주의 첫 가르침이었습니다.
이 주제는 사람들에게는 혼동스러운 것 같은 주제이며, 우리는 그것에 대해서 언제나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오늘 우리가 이 주제를 잘 살펴보고 확실히 알게 된다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처음 시작인 것입니다, 당신은 거듭나야만 합니다. 또한 아주 깊은 뜻을 지닌 말입니다.
사람들은 그 주제에 대하여 너무나 많은 다른 의미들을 부여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거의 모든 교회들이 당신은 거듭나야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각자가 거듭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서로 다른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오늘 아침 감리교 교회에 간다면, 그들은 "우리는 당신이 거듭나야 된다고 믿습니다"하고 말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 뜻을 어떻게 풀이하시겠습니까? 침례교 교회에간다면, "당신은 거듭나야만 합니다"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것을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그리고 제가 각 교회를 찾아 간다면, 만약 우리가 900개의 서로 다른 모든
교파 교회를 찾아간다면, 900개의 다른 해석을 들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토록 많은 다른 해석이 있으니까, 하지만 성경의 교리를 두고, 반드시 어딘가에 진리가 있어야만 하고,
또 있습니다.
그래서, 자 기억하십시오, 성경은 "너는 거듭나도(ought to...) 된다"가 아니라 "거듭나야만(must) 된다!"고
말했습니다. 자, 우리는 영어를 국어로 하는 사람들이니까 머스트(must)란 단어가 무엇을 뜻하는지 압니다.
그것은 "절대적으로, 해야만 한다"라는 뜻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것은 필수입니다!
"당신은..해도, 당신이 하려면 해 버리는 것이 낫다"가 아니라 "당신은 거듭나야만 합니다."
오, 우리가 그 낱말을 오늘 붙잡고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분석할 수만 있다면, 그것은 완전히 불가능한 일이지만...그런데 여러분이 거듭나기 전까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 아니 그것을 보는 것조차도 전혀 불가능합니다.
거듭남에 대한 너무나 많은 해석이 있는데, 우리는 그 뜻을 알아보기 위해 온 힘을 기울여 찾아 봐야 되겠습니다.
여기에 고통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한 분도 없습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저 이 교회에, 가령, 사람들과 악수하기 위해서(여러분이 악수하는 것을 좋아한다 해도),
저 목사와 저와 다른 목사들이 전하는 말씀을 듣고자,(여러분은 어디에 있든지 간에 우리와 꼭 같은 그리스도의 종들인 목사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수백 킬로를 운전하고, 빙판 진 길을, 생활비를 소비하고, 돈을 써가며 오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을 여기, 이 특정한 장소로 이끈 뭔가가 있어서 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목사로서 우리는 이 양떼가 필요한 먹이를 먹었나, 알맞은 음식을 먹었나 살피는 것이 우리의 의무입니다.
왜냐하면 전능하신 하나님은 여러분의 피를 우리 손에서 찾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심판 날에, 우리는 여러분을 위해 대답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위에 놓여 진 이토록 큰 굉장한 책임을 알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고 우리의 말을 듣고자 오는 사람들을 우리에게 주셨고, 우리는 계속 여러분의 혼을 지키는데 시간을 보내야합니다. 처음에 사소한 옳지 않은 것이 생기는 것을 보면, 우리는 그 사람에게 가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 양을 지키는 목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 양이 제 목숨을 해칠 독초를 먹고 있는 것을 보면,
저는 그 독초로부터 양을 쫓아버리고, 당장 그 잡초를 다시는 양이 가까이 하지 않도록, 그 잡초는 양의 목숨을 해치기 때문에, 그 잡초를 뽑아 버릴 것입니다.
서부에 있는 도시에는 동물이 먹을 수도 있는 잡초가 있는데, 그것은 로코위드라 불립니다.
그 이름을, 로코위드라는 이름을 들어본 분이 있는지 모르겠군요. 그렇습니다. 말이 그 풀을 먹으면, 여러분은 그 말을 다룰 수가 없게 되어 버립니다. 그 말은 아주 사납게 됩니다. 말에 안장을 채울 수도 없고, 도저히 말에게 접근할 수도
없게 되어 버립니다. 그 풀은 "로코위드"라 불립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여러분의 동물을 그 잡초에 가까이 가지 못하게 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만약 말이 이러한 상태, 이런 경련의 상태로 몰아넣는 뭔가를 먹는다면, 말이 로코위드를 먹게 내버려둔 당신은 아주 형편없는 소목동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부주의하다는 것을 말해 주는 겁니다.
그리고 참된 목사, 그리스도의 진실한 종이 그 양이 자신을 미치게 하는 뭔가를 먹고,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를 무법자로 만드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자,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는 자로 만드는 뭔가를 먹는 것을 보고만 있다면,
그는 그리스도의 본을 잘 보이지 않는 분입니다. 여러분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은 아주 자세히 그 양을 지켜봐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앞에 여기 적혀진 예수의 이 위대한 가르침은 성경에서 "당신은 거듭나야만 합니다."입니다.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 말에는 너무나 많은 다른 풀이가 있습니다. 저는 오늘 생각하기를, 그것이 무슨 뜻이고
어떻게 하면 진실한 기독교인이 될 수 있느냐고 물어보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제가 여러분에게 전할 수 있는 한 명확하게 그 주제를 접근하여 알아보아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설교 형식이 아니라 주일 학교 수업을
가르치는 식으로 해서 사람들이 이 메시지를 이해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자, "거듭남"에 대한 많은 해석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말을 하는데, 저는 이것이 테이프로 녹음되고 있음을 압니다.
저는 이 테이프를 받을지도 모르는 목사님들께 이 말을 하고 싶습니다. 제가 가르치고 믿는 이 말씀은 보통 교회들이
가르치는 것과는 약간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믿기로는 여러분이 성령으로 거듭나고 성령으로 인하여 한 몸 안으로 침례를 받는다는 것은 충분히 성서로 증명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자, 많은 교회에서는 그저 회중 앞으로 나와서 죄인이라 인정받고,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개인적인 구세주로 영접하기를 원하는 것이 새로운 탄생이라고 가르칩니다. 많은 교회들은 물 침례(세례)가 새로운 탄생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어떤 교회는 물속에서 침례를 받을 때 여러분이 물로 거듭난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거듭남에 대하여 너무나
많은 해석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그들 중 많은 교회는 신조를 외우고, 교회의 교리를 믿고, 받아들이기만 하고
"나는 아무 아무 거룩한 교회를 믿습니다. 그리고 나는 하나님이 인간의 구세주이심을 믿습니다, 등등. 오늘부터 저는 이 교회의 일원이며 그리스도인들과 교제를 나눕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믿습니다. 그들은 그것이 "거듭났다"라고
믿습니다.
그들이 신조를 외운다 해도, 우리는 그것을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
그 신조 중 어떤 것들은 순수하고 성스러우며, 어떤 것들은 정말 성서적인데, 하지만 그 성서가 올바르게 적용되어 있지 않습니다, 성서를 적용시키는 데에, 저는 새로운 탄생은 그 이상의 것이라고 믿습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잘 뜻을 연구해냈다 할지라도, 제가 믿기로는 새로운 탄생은 우리의 좋은 의도와 생각,
정신을 훨씬 넘어선 것이라 믿습니다. 그것은 그것 이상의 것입니다.
저는 신성모독하는 것처럼 보일까봐 이 말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교회의 조직에 대해 혹평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조직의 대다수가 어떤 유대인에 대해 생각나게 합니다.
그것은 농담입니다. 강대상에서 농담해도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농담할 곳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제 마음속에 있는
이 말을 하기 위해서, 그것은 농담을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제 말뜻을 표현하기 위해서 입니다.
한 카톨릭 신부가 금요일에 카톨릭 교회로 개종한 새 신자네 집으로 갔습니다.
카톨릭으로 개종한 그 사람은 햄을 구웠는데 그가 말하기를, "신부님, 죄송합니다. 이제 막 생각이 났는데,
오늘은 금요일이군요. 그러나 저는 우리 교회의 위대한 교리로부터 한 때는 제가 유태교 교인이었지만 당신들은 저에게 성수를 뿌려서 저를 유태교인에서 카톨릭교인으로 바꾸었다는 걸 믿습니다. 이제 저는 이 햄에 그 똑같은 물을 뿌려
그것을 생선으로 만들어야겠군요." 자, 그렇게 말한다고 그것을 생선으로 바꾸지 못합니다.
그것은 여전히 햄입니다. 아무리 거룩한 물이 그렇게 만든다고 할지라도 말입니다.
아무리 많이 우리가 신조를 말하고 교회에 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해도 여러분이 정확하게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나기까지는 여러분은 과거의 상태와 여전히 같은 상태에 있습니다. 그것이 여러분을 바꾸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신조, 교회에 나가고, 여러분의 이론을 바꾸고, 여러분의 아무리 좋은 의도, 그것은 여전히 옳지 않습니다.
뭔가가 일어나야만 합니다, 새로운 탄생은 뭔가가 일어나는, 경험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이 새로운 탄생을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여러 교회들은 "글쎄, 이것을 받아들이세요. 안 그러면 저것을 믿으세요,
그리고 그것은 다 맞습니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가 않습니다.
자, 우선, 다시 기초를 세운다면, 우리가 거듭나야만 하는 이유는 성경이 우리는 "모두 죄 중에 태어나고, 죄악 가운데 잉태되고 거짓말하면서 세상에 나왔다"고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 말씀은 우리의 본성은 애초부터 죄가 많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아무 것도 좋은 데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약삭빠름과 우리의 진지함으로 아무 것도 주장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어도, 우리가 아무리 못난 사람이어도,
더 한 어떤 것이라도, 우리는 애초에 모두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못합니다. 예수께서는,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온갖 생각을 다 하고, 그것에 대해 가지가지 꿈을 꾸고, 그것을 읽고, 연구하고, 검사하고, 별짓을 다 해도 티끌만치도 스스로를 도울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그저 모든 것을 다 몰아냅니다. 저는 그런 점을 기뻐합니다.
왜냐하면, 만약 뭔가를 안다는 생각; 똑똑한 것으로 그것이 이루어진다면, 우리 무식한 사람들은 남게 되고, 한 번의
기회도 가지지 못하게 될 터이니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바꾸셨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셨더라면
태초에 그렇게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교회들이 항상 그것을 복잡하게 만듭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간단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그것은 우리 모두가 볼 수 있고 가질 수 있는 곳까지 내려왔습니다. 그것은 누구든 원하는 자를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구원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누가 뭐라고 말한다고 해도 변함없는 사실입니다. 아무도 다른 사람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제 아무리 똑똑해도, 그가 어떤 지위에 있다 해도, 목사나 제사장, 주교, 추기경 아니면 교황이라 해도, 그는 다른 사람의 목숨을 구원할 아무런 방도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도 죄 안에서 태어나고,
죄악가운데 잉태되고, 거짓말하며 세상에 나온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처음부터 거짓말쟁이 였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계획에 반대되는 말을 한다면 그가 뭐라고 말하든지 간에 그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인간이 구원받는 계획을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그 계획에 아무 것도 더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계획인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공부하고자 하는 것도 바로 하나님의 계획에 관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지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계획을 다른 어떤 것으로 바꾸고자 감히 한 문장이라도 바꿀 수 없습니다. 우리의 의식과 그것들이 뭐라고 말하든지 간에, 우리는 그것을 잊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다른 식으로는 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계획을 갖고 계신데, 하나님께서 계획을 만드셨습니다.
그런데, 기억하십시오, 처음에, 여러분이 거듭나기 전에는 여러분은 결코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두 번이나 예수는 그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자, 그것은 역시 종지부가 찍혔습니다.
그 말, 그 모든 말을 만드는데, 사람들은 저에게 자기네들이 그것을 써야겠다고 말합니다. "진실로, 진실로,"하고 그들이 말할 때, 그것은 대문자 같은 구두점입니다.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그 말은 한 곳에서, 아니 여러 곳에서,
그 말은 "절대적으로"라고 번역됩니다. "절대적으로, 절대적으로, 네게 이르노니!" 누가 그 말을 했습니까, 추기경이, 제사장이, 목사가, 전도사가, 교황이 했습니까? 하나님이 직접 하셨습니다! 자, 변명할 여지가 없습니다.
그는 다른 어떤 식으로, 어떤 식으로도 결코, 다른 방법으로 할 수 없습니다. 그가 아무리 위대한 사람이고, 그의 이름이 무엇이든지간에, 그가 얼마나 거물이든지 간에. 그가 아무리 인기가 있는 사람이든지간에, 거듭나기까지는 하나님 나라를 이해할 수도 없습니다. 그것은 중요한 주제입니다.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잘 보십시오.
가서 헬라어 번역을 보시면, 여러분의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마음"으로 본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은 눈으로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습니다. 그것은 영적인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습니까?
다시 말해서, "당신은 거듭날 때까지는 하나님의 나라를 결코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다 풀어진 신비입니다.
여러분이 거듭나면, 하나님 나라의 계획들과 하나님 나라 자체가 여러분에게 실제적이 됩니다.
건물을 짓는 청부업자와 마찬가지로, 그가 설계도를 읽을 수 없다면, 그는 건물을 지으려고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그가 설계도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가 설계도를 이해할 때에야 그는 건물을 어떻게 지어야 하는지를 압니다.
바로 그런 식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짓는 데도 바로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나라의 설계도를 이해해야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거듭나기까지는 여러분은 그 설계도를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이 거듭났는데 그 설계도를 부인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먼저, 우리는 우리 자신이 죄인이고 정죄 받아 마땅하다고 하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는 죄 가운데 나고, 죄악 중에 잉태되어, 우리에게는 좋은 점이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악하고, 우리의 영혼은 타락하기 쉬우며, 우리의 생각은 계속 악하고, 인간의 마음이 품는 온갖 상상과 생각은 악하고, 죄인이며, 또한 우리 몸은 약하며, 우리의 영은 선하지 않으며, 우리는 부패로 가득한 사람일 뿐입니다. 어떻게 부패한 것이 또 부패한 것으로부터 다른 좋은 것을 끌어낼 수 있겠습니까?
욥기14장에 욥은 말하기를, "여인에게서 난 사람은 슬픔과 괴로움이 가득하며 그 발생함이 꽃과 같아서 쇠하여지고." 그리고 계속, 그 선지자는 말하면서, 그는 말하길, "누가 깨끗한 것을 더러운 것 가운데서 낼 수 있으리이까?
하나도 없나이다!" 여러분 우물에다 두레박을 내려 물을 길어 보십시오. 우물물은 고여 있어서 고약한 냄새가 납니다. 우물을 들여다보면, 진흙투성이이고 그 물 안에는 조그마한 벌레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두레박을 들어 올렸을 때, 깨끗한 두레박을 기대하는 건 무리입이다. 온 세상은 오염되어 있고. 온 혼과 마음과 인간의 몸은 죄로 더럽혀졌습니다. 인간은 죄 가운데 태어나고, 육체적으로, 죄악 가운데 잉태되고, 거짓말하면서 세상에 나왔기 때문에 그의 혼은 더럽혀졌습니다. 좋은 게 아무 것도 없습니다! 모두가 잘못되었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서로를 구원할 수가 없습니다.
여기에서 오염된 한 두레박 물과 오염된 또 하나의 두레박 물을 합쳐 보십시오.
여러분은 더 많은 오염된 물을 얻을 것입니다. 그 물을 깨끗케 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고자 결심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우리 모두의 죄악을 예수께 두셨습니다."
죄의 벌은, 여러분이 죄의 벌을 받으면서 태어났을 때, 죽음입니다. 죄는 죽음입니다. 그 벌은 너무나 커서 우리들 중
아무도 다른 사람을 구할 수가 없어서, 이 벌을 치뤄 줄 수 있는 누군가가 있어야만 했습니다.
오늘 만약 이 방을 나갈 수 있는 벌금이 천억 달러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우리들 중 아무도 나갈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그 돈을 낼만한 사람이 우리들 중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만약 우리들 모두를 대신해서 돈을 내 줄 수 있는 분이 들어오신다면 어떨까요!
그러한 분은 한 분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그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자격이 있는 분은 한 분 뿐입니다.
오, 여기서 잠시 멈추고, 돌아가서 룻과 나오미에 대한 얘기를 꺼내고, 어떻게 근족(친족) 구속자가, 그 잃어버린 토지를 다시 찾기 위해서는, 우선, 자격이 있어야 하는데, 친족이어야 했나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므로, 영이요,
여호와인 하나님께서는 육신의 형상을 취하심으로써, 우리들에게 친족이 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친족이 되셨습니다. 그렇게 되셔야만 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자격을 갖추어야만 했습니다.
하나님은 임마누엘의 정맥에서 나온, 피로 가득한 샘을 만드신 분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죄악을 지셨던 분입니다.
저는 여기 민수기에서 훌륭한 예표를 발견했습니다. 저는 여기 성경책에다 기록해 두었습니다.
민수기에서, 그 안에 있는 훌륭한 예표는, 오, 그것을 여러분이 이해할 수만 있다면 그것은 정말 좋은데, 그것은
광야에서 들어 올려 진 놋 뱀입니다. 어떻게 이스라엘이, 뱀에게 물리면 죽게 되어 아무런 치료책이 없었습니다.
그들 중에 그것을 고치거나 치료할 의사는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들 가운데 의사들도 있었지만 그러한 상처를 치료할 수는 없었습니다. 이제 방금 제가 말했듯이, 우리 가운데 죄를 치료할 수 있는 의사는 없습니다.
한번 물리면 죽게 됩니다. 우리는 모두 죄가 있고, 모두 죄악가운데 잉태되었습니다. 우리들 모두 죄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하셨습니까? 그때 그 이스라엘 백성은 죄를 지었고, 죽음으로 값을 치뤄야 했습니다,
죽음이라는 벌을.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세로 하여금 놋뱀을 들어, 장대 위에 달게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돈을 내도 소용없었습니다. 결코 어떤 것도, 그들이 외워야 했던
신조도 아니고, 가입해야만 하는 교회도 아니었습니다. 그저 "쳐다보고, 살아라!"였습니다.
얼마나 간단한 지 아시겠습니까? 쳐다보고, 살아라. 입니다! 교회에 가입하지 마십시오, 아무런 감흥, 여러분은 이상한 느낌을 느낄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쳐다보고, 사십시오! 그게 전부입니다. 너무나 간단하죠.
네가 십계명을 다 기억하면 살리라가 아니라, 만일 네가 모든 규율을 알면이 아닙니다. 그냥 쳐다보고, 사십시오!
여러분이 해야할 일은 그게 다 입니다. 그래서 그를 쳐다본 모든 사람이 살았습니다.
예수께서, 세상에 계실 때에, 그는 말씀하셨습니다, 여기 니고데모에게 얘기하시면서, 가라사대,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그렇게 되야만 합니다! 왜죠?
똑같은 식으로, 똑같은 일 때문에, 똑같은 목적 때문에, 똑같은 일을 하시기 위해서 입니다.
사람들이 그 뱀이 예수를 나타낸다는 걸 알았을 때, 이 문제는 간혹 사람들을 의아하게 생각하도록 만듭니다.
뱀이 예수를 나타낸다, 이 만큼에서, 여러분은 그 뱀이 죽은 뱀이라는 걸 주의해 보셨습니까?
그 뱀 안에는 생명이 없었습니다. 예수께서는 돌아가셨습니다. 아벨처럼, 가인이 아벨을 죽였을 때,
아벨은 그의 희생제물과 함께 제단 위에서 죽었습니다. 아벨이 그의 희생제물을 바쳐서 그의 죄를 위해서 그 희생제물을 죽인 후에, 아벨은 그의 희생제물과 똑같은 제단 위에서 죽었습니다. 거듭나기 위해서는,
여러분은 예수께서 돌아가신 것과 똑같이, 여러분의 희생제물과 같이 제단 위에서 죽어야만 합니다.
그리고나서 여러분은 다시 태어납니다. 뱀은 그 안에 아무 생명이 없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왜 놋으로 된 것이어야 하죠?"하고 물을 것입니다. 놋은 심판, 하나님의 심판을 나타냅니다.
여러분은 성경에서, 구약에서, 희생제물을 태우는 제단이 놋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주의해 보셨습니까?
놋은 심판을 말합니다. 엘리야처럼, 그 당시에, 엘리야는 그가 기도를 드린 후에 비가 오나 안 오나 보려고 하늘을 보러 나갔는데, "하늘이 놋같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었습니까? 불신하는 사람들과 하나님을 저버린 나라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놋빛같이, 그것은 하나님의 심판이었습니다! 죄가 이미 심판을 받았다는 표시의 형상인
뱀 자체인데, 왜냐하면 뱀은 에덴 동산에서 심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뱀은,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리스도를 볼 때, 여러분은 형벌을 보게 됩니다. 오직 한 분, 하나님 자신이,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들 모두의 죄를 담당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심판과 진노가 자신의 몸 위에 부어내려졌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찢기셨습니다. 그것은 진짜 심판입니다. 그분은 혼자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즙 틀을 밟으셨습니다. 혼자서, 그분은 그 길을 가셨습니다. 혼자서, 천사로부터, 인간으로부터, 자신의 교회로부터, 자신의 어머니로부터,
자신의 형제들로부터, 아버지로부터 아무런 도움을 얻지 못하고, 하나님과 인간과 자연으로부터 버림을 당한 채
돌아가셨습니다. 죽음의 순간에는 자연조차도 우리를 도울 수 없음을 보여 주시기 위해서, 그는 홀로, 죽으셨습니다.
친구도, 제사장도, 교황도, 목사도 없습니다. 그것은 죽음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위해서 죽음을 취하신 유일하신 분이 계셨습니다.
뱀 안에는 생명이 없었습니다. 그것은 완전히 굳어졌습니다. 그것은 형벌이었습니다.
그는 땅이 스스로를 부끄럽게 여길 정도로까지 죽으셨습니다. 그는 별들이 부끄러워할 정도까지 죽으셨습니다.
그는 태양이 빛을 비추지 않을 정도로까지 고난 받으셨습니다. 그는 달이 빛을 잃을 정도까지 고난 받으셨습니다.
그는 심지어 이 땅 위의 만물이 너무나 까맣고 어두워져 한밤중처럼 어두워질 정도로까지 고난 받으셨습니다.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그토록 고난 받은 적이 없었고, 아니 그렇게 고난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인간은 아무도 그와 같은 일을 치러 낼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그런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우리들 모두의 죄악을 담당시키시고, 그 위에 하나님의 심판을 내렸고, 그는 아무런 도움 없이,
혼자서,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즙틀을 밟으셨습니다. 그를 도울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형벌을 그에게 두셨습니다. 모든 것이 그 형벌 아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죄가 있기 때문에, 그를 도와 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어떤 대제사장도 와서 그를 도울 수가 없었습니다. 교황도, 천사도,
아무 것도 그를 도울 수 없었습니다. 모두가 뒤에 서서 그를 지켜 보았습니다.
그것은 세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순간들이었습니다. 그는 그 안에 한 방울의 생명도 남아 있지 않을 정도까지 죽으시고, 놋 뱀같이 십자가 위에 매달려서 굳은 장식물같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탄생에 접근, 그리로 접근하는 길이 있습니다. 이 탄생에 다다르기 위해서, 여러분은 어떤 과정을 밟아야만 합니다. 살아 있는 것들과 똑같이, 다시 사는 것은 먼저 죽어야만 합니다. 또한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똑같은 영을
간직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꼭같은 버릇을 가지고 있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가지고 있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죽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예수께서 죽으신 것처럼 여러분도 죽어야만 합니다!
아벨이 그의 어린 양과 함께 죽은 것처럼, 여러분은 그분의 제단 위에서 죽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어린 양과 같이 죽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죽어야만 합니다. 그분의 생각으로 태어나려면 여러분
자신의 생각에 대해 죽으십시오. 그리스도 안에 있는 마음을 품으십시오. 여러분은 그분의 생각처럼 생각해야 합니다. 자, 형제님, 자매님,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유식한 표현으로 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떻게 여러분이 그분의 생각처럼 생각하는데 그분의 말씀을 부인하고, 그러고도 여러분이 거듭났다고 주장할 수가 있습니까?
스스로에게 그 질문을 해 보십시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습니까? 여러분은 그럴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거듭나셨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생각을 갖게 됩니다.
만약 그리스도의 마음이 여러분 안에 있으면, 그 때는 여러분은 새 피조물(creature)입니다.
성서가 그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만약 형제 중에 누구든 원하면, creature라는 말을 사전에서 찾아보십시오.
그러면 거기의 creature라는 단어는 "새로운 창조물(a new creation)"이라는 뜻으로 번역되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한 창조물, 이 지상에서 성욕으로 인해 태어난 인간인데, 이제 여러분은 영에 의해서 태어난 새로운 창조물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자신의 생각은 죽었습니다. 놋 뱀이 굳어진 것같이, 예수께서 천지와 모든 것이 그가 죽었음을 증거 할 정도까지 죽으신 것처럼, 여러분의 생각들은 죽었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피와 물이 몸 안에서 나뉠 정도로까지 죽으셨습니다.
그의 죽음은 너무나 엄청난 것이어서 세계는 신경쇠약이 걸릴 정도였습니다. 땅이 흔들리고, 바위가 산에서 떨어져
나올 정도로 떨었습니다. 무엇이 그 정도까지 죽을 수 있었겠습니까? 교황도 그렇게는 죽지 못합니다.
아무 목사도 그렇게는 죽지 못합니다. 그러나,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죽으셨을 때,
하나님의 그 말해진 말씀인, 땅에 매달린 바위와 먼지, 막대기와 나무들과 별과 달, 자기들의 창조주가 육신이 된 것과 그리고 그분 위에 죄가 부어진 것을 알고는, 땅은 신경쇠약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그분 위에 퍼부어 내려 달은 빛을 잃고, 태양도 빛을 잃고, 땅은 흔들려 신경 쇠약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을 위한 미래가 없었더라면, 아마 다 조각조각 터져버렸을 것입니다.
땅의 천체들이 일어나고 있는 일을 보고서, 자신들을 그 정도로 흔들었다면, 저와 여러분에게는 어떻게 되어야 하겠습니까?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위해서 무엇을 해 주셨는지 보고 안다면 우리의 혼은 어떻게 되어야 하겠습니까?
그리고 그 일은 모두 여러분과 저를 위한 일이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되어야 하겠습니까? 죄 가운데 계속 거합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그게 아니라 죄에서 멀어져, 죄에 대해서는 죽는 것입니다.
죄가 그분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모르십니까? 죄가 그분을 죽였습니다. 여러분과 저에게 하나님의 의로움을 갖게 하고자, 그분께서는 죄의 형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의로움이 우리에게 오면, 죄는 우리의 죽을 몸 안에서 죽게 됩니다. 오, 저는 여러분이 그걸 깨닫기를 바랍니다.
네, 거듭나려면 여러분은, 모든 것이 그러하듯이, 죽음의 과정을 밟아야 됩니다. 옥수수 알을 봅시다.
만약 그 옥수수가 다시 살고자 한다면, 그것은 먼저 죽어야 합니다. 만약 밀알이 다시 살기를 원한다면, 그것은 완전히 불가능합니다...왜냐하면 다시 살고자 하는 옥수수, 밀, 꽃, 나무, 풀, 채소, 그 밖의 모든 것들은 먼저 죽어야만 합니다. 그런데 당신은 어떻게 그것을 피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은 먼저 죽어야 됩니다. 여러분은 먼저 죽어야 됩니다.
어떻게 죽느냐구요? 여러분이 거듭나기 위해서는, 여러분 자신에게, 모든 것에게 대해서 죽어야 합니다.
여러분 그렇게 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죽지 않으면, 여러분은 결코 다시 살 수 없습니다.
그런데, 자, 여러분이 살 수 있기 위해서는 뭔가가 매일 죽어야 한다는 걸아십니까?
자 이 가운데 계신 제 칠일 안식교 예수 재림교 형제님들에게, 많은 사람들은 말하기를,
"브래넘 형제님, 저라면 다람쥐를 쏘지 않겠습니다. 저는 우리가 무엇이든 죽여서는 안 된다고 믿기 때문에,
저라면 사슴이나 토끼, 물고기를 죽이지 않겠습니다." 내 형제여, 당신이 먹는 채소와 다른 것들도 역시 생명이라는 걸아십니까? 여러분은 그것을 죽여야 합니다. 여러분이 이생에서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뭔가가 죽어서 여러분이
그 죽은 생명으로 인해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자, 만약, 여러분이 한정적으로 살기 위해서, 뭔가가 죽어서 여러분이 이 지상에서 그 한정적인 생명으로 말미암아 살아야 한다면, 뭔가가 죽어서 그 생명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영원히
살 수 있으려면 뭔가가 죽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냥 여러분 자신에게 그 질문을 해 보십시오.
그것은 그리스도였습니다. 왜냐면 아무도 불멸성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들만이 죽지 아니함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를 영접하기만 하면 여러분에게 그분 자신을 주십니다. 자, 그것은 죽어야만 합니다.
그것은 지금 새 장을 연다는 걸 의미하지 않습니다, 이 새해를. 여러분은 말하기를, "브래넘형제님, 전 오래 동안 여기에 다녔습니다. 저는 교회의 한 일원이 되어 왔습니다. 이 새해엔 저는 새로운 장을 열고 새로 시작할 작정입니다."
그것은 그런 뜻이 아닙니다. "새로운 장을 여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죽고 거듭나는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서 있을 때 너무나 죄가 많다는 것을 느껴야만 합니다. 여러분이 감리교 길로 아니면 침례교 길로, 어느 길로 가든지 간에, 여러분은 너무나 죄가 많다는 것을 느껴서 여러분을 죽일 정도로까지 되어야 합니다. 맞습니다. 그 느낌은 여러분을 죽일 것입니다. 바로 거기서 여러분의 세상적인 생활은 죽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너무나 죄 많은 사람이라고 인정해서 여러분의 세상적인 생활이 바로 거기서 죽을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있게 되면 여러분에게 죄의 문제는 끝이 납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볼 때, 여러분은 죽기 때문에, 반드시 살게 됩니다. 여러분이 다시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은...여러분이 다시 살기 위해서 먼저 죽는 것입니다.
이제 제가 말씀드리려 하는 뜻을 아시겠죠? 새로운 탄생은 먼저, 죽어야 합니다, 거듭나기 위해서. 그런데 만약 여러분 안에 아직도 세상적인 것들을 갖고 있다면, 여러분은 거듭나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세상적인 것들이 여러분에게 매달려 있는데, 어떻게 거듭났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까? 아시겠습니까?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우리의 혼은 하나님의 심판인 하나님의 놋 제단 위에 믿음으로 놓여 졌고, 우리의 제물은 불살라졌습니다.
기억하십시오, 그 놋 빛 하늘 아래서, 엘리야가 제단 위에 하나님의 제물을 놓았을 때, 그 제물은 불태워졌습니다.
바알은 그에게 바쳐진 제물을 불살라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이 말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해야겠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교회에 가서 그들의 신조들과 그들의 세례형식을 받아들이고, 거기에 여러분 자신을 제물로 내어 놓고, 여러분은 전율을 느끼고, 방언을 하고, 바닥을 다 뛰어다니고, 일어나서 막 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제물을 하나님께서 받으셨다면, 그것은 불살라지고, 세상은 여러분에게는 죽은 것입니다.
여러분은 사라집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죽어 장사지낸 것으로 여기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죽고...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숨겨져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숨겨져서 말입니다! 그리고, 그뿐 아니라,
그다음엔--우리가 죽고 장사되고 그리스도 안에 감춰지게 되면, 그다음에 우리는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습니다.
이제 제 말 뜻을 이해하십니까? 여러분은 죽었습니다. 우리의 혼들은 하나님의 심판 위에 놓여 졌습니다.
그것은 놋입니다. 우리의 혼이 하나님의 심판의 제단 위에 놓여 졌을 때, 그 형벌은 무엇이겠습니까? 죽음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죄인으로 죽음의 선고가 내려지고, 하나님의 제단 위에 여러분 자신을 내놓았을 때, 하나님께서 희생제물을 받으셨다면, 어떻게 거기서 일어나, 죄에 대해서 살 수 있습니까? 이제 알아듣겠습니까? 죽으십시오!
당신은 진정으로 불살라졌고, 감각이 없어졌습니다. 더 이상 여러분에게 남아 있는 것은 없고, 오직 여러분이 서 있는 이 형상, 놋 뱀같이, 싸늘하게 죽어서 십자가에서 내려진 그리스도와 같은 형상만 남아 있을 뿐입니다.
여러분은 죽었습니다! 왜냐구요? 당신은 하나님의 심판의 제단 위에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무엇입니까? 심판자가 판결을 내렸을 때, 그의 형벌에 어떤 선고가 내려집니까? 사형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심판의 제단에 여러분의 혼을 놓으면, 그것은 여러분에게는 사망입니다. 이제 아시겠습니까?
여러분은 거기서 일어나 아무 일이든 하고, 성령 안에서 춤추고, 다른 사람들처럼 울지도 모르고, 여기 저기 뛰어다닐지도 모르고, 모든 교회에 가입할 지도 모르고, 여러분이 하고 싶은 것을 어느 것이나 할 지도 모르며(저는 지금 오순절교인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고는 다시 옛것으로 돌아가 다른 사람의 아내를 욕보이고, 여자분들은 한 남자의 가정을 파괴할 지도 모릅니다. 얼마나 많은 말씀이 여러분에게 옳게 행동하게 하려고 온다 해도 여러분은 옛날로 다시 돌아갈 것입니다. 당신은 말씀을 깨닫지 못할 것입니다. 여자들은, 머리가 자라게 내버려 두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옷도 정숙하게 입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여전히 세상과 아주 똑같이 될 것입니다.
당신은 아직 세상에 대해 죽지 않았기 때문에, 당신은 세상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남자분들 중에는 술과 담배를 결코 끊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들은 부도덕하게 옷을 입은 행실이 좋지 않은 여자들이
거리를 지나갈 때, 등을 돌려 멀리 걸어가는 대신에, 그런 여자들에 대한 호색을 버리지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전히 이전과 변함없이 여자를 탐할 것입니다. 왜냐구요? 당신은 아직도 세상과 함께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희생제물이 받아졌을 때, 여러분은 죽습니다. 맞습니다. 제 말 뜻을 들으셨습니까?
제가 하는 얘기를 이해하셨습니까?
여러분의 혼은 하나님의 놋 심판의 제단 위에 놓였고, 하나님께서 그 희생제물을 받으시고...
자, 만약...당신은 아직 그것을 받지 못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만약 여러분이 아직도 세상에서 살아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아직 결코 받지 않으셨습니다. 자, 여러분들은 성령을 받는 것과 얼마나 오래 기다려야 하는가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데, 여기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희생제물을 받기까지, 거기 하나님의 심판대 위에 놓여 지기까지, 하나님의 심판이 여러분의 감각들을 다 죽이기까지입니다! 여러분은, "음, 저는 새로운 장을 열겠습니다"하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그런 게 아닙니다. "전에는 담배를 피웠었죠, 이젠 담배를 끊으려고 합니다." 그것도 아직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놋 제단 위에서 그 희생제물을 받으시기까지는, 그의 제단은 심판입니다. 그의 심판은 무엇입니까?
죽음입니다. 그것이 형벌입니다.
"죄 짓는 영혼은," 그 말씀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죽으리라" 여러분이 무엇을 했다 할지라도 저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예수께서는 말씀하시길, "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와서, `주여, 제가 이 일을, 저 일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하리니,
내가 말하기를, `악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아시겠습니까?
그 희생제물이 불에 의해 받아들여지면, 그것은 그렇게 위로 올라가고, 연기가 위로 올라가고, 여러분은 여러분의 희생제물과 함께 천국으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이제는 여러분은 세상적인 것으로부터 멀어져 인치심을 받습니다.
우리의 혼은 하나님의 제단 위에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하십니까, 여러분이 죽은 후에,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그 다음에는 새로이 잉태됩니다. 여러분은 새롭게 잉태됩니다. 여러분은 처음에는 죄악 가운데서 잉태되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뭔가 새로운 것 안에서 잉태됩니다. 그게 무엇입니까? 살아있는 말씀입니다. 아멘. 오, 이제 그것이 변화를 시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알고 난 후, 우리는 싸움을 헤쳐 나가고 있습니다. 자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
우리는 새로이 잉태됩니다, 살아있는 말씀 안에서. 그게 무슨 뜻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 안에서 살아 움직인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은 사물들을 전과는 달리 바라보게 됩니다.
전에는 그걸 볼 수 없었는데, 이제 여러분은 그걸 보게 됩니다. 이제 뭔가 달라졌습니다.
모든 성경구절들이 일맥상통하게 만듭니다. 모든 구절이 딱 맞게 맞아들어 가게 합니다.
그 다음에, 자--이제 뭔가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여러분은 자기 자신의 생각에 대하여는 죽고, 이제 잉태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말씀의 물로 씻김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맞습니까?
애기가 태어나자마자 맨 먼저 애기를 어떻게 하십니까? 애기를 씻는 것입니다, 맞습니까?
사람이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죽고 하나님에게서 거듭나게 되자마자, 그는 말씀의 물로 먼저 씻김을 받습니다. 아멘.
만약 말씀이 "예수의 이름"하고 말하면, 여러분도 "예수의 이름"하고 말하고 "당신은 거듭나야만 합니다"하고 말하면, 여러분도 똑같이 말합니다. 항상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으로, 여러분은 말씀의 물로 씻김을 받습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생명을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시작하려 하고...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제야 여러분은 새로운 부모를 갖고, 하나님의 가족 안에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바로 그렇습니다.
여러분의 가정교사들은 전에는 ...했었지만, 이제 여러분은 현재의 교사를 모시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는 새 부모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부모가 없으면 태어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만약 여러분이 교회의 형제애 속에서 태어났다면, 그것이 여러분이 갖고 있는 부모입니다.
여러분이 신조 속에서 태어났다면, 여러분은 그 속에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여러분이 말씀 속에 잉태되고,
하나님 안에서 태어났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을 새 부모님으로 맞이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을 여러분에게 알게 하실 준비를 하시고, 여러분을 통해서 말씀을 전하실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오, 새 부모, 그 부모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말씀하신 당신의 말씀을 이제 취하셔서 여러분 안에 넣어
그 말씀이 살아나게 만들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아시겠습니까? 여러분은 이제 어린애가 훈련을 받듯이 훈련받을
준비가 됩니다. 그런데 이제 훈련단계에 들어갈 상태입니다. 여러분이 이런 저런 것을 해야겠다고 생각할 때,
그것은 어려운 작업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여러분을 여기 저기 다듬고 뭔가를 보여 줍니다.
"아니, 저 사람들은 그걸 믿는데..." 그 사람들이 믿는 것은 이제는 여러분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여기에 하나님이 말씀하신 게 있습니다! 여러분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일을 해야만 합니다.
자 이제 여러분은 거듭나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옳게 되고 있고, 바르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새 어버이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거듭나고 새 어버이가 있다면, 여러분은 새로운 본성을 갖게 됩니다.
옛 본성은 죽었고, 여러분은 새로운 본성을 갖게 됩니다. 옛날에 여러분은 이쪽 길로 가고 있었지만, 이제는 여러분은 완전히 다른 길로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한 때는 이쪽, 아래로 내려가고 있었지만, 이제 여러분은 이쪽, 위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위의 것들을 사랑합니다. 새로운 사랑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세상 것들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것들을 사랑합니다. 여러분은 사람들이 뭐라고 말하든지, 여러분을 얼마나 비웃든지, 여러분을
"구식 모델"이라고 말하든지, 무슨 말을 하든지 간에 여러분은 개의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위에서 태어났고, 여러분은 위에 속한 것들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챙피스럽게 생각하지 않고 여러분은 하나님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습니다. 맞습니다. 바로 여기 히브리서 11장을 읽어보십시오. 저는 그걸 적어 놨습니다.
그 당시에 사람들이 어떻게 했나를. 어떻게 그들이 양가죽을 입고, 사막에서 생활하며, 궁핍하고, 등등,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합니다. 아시겠습니까? 그걸 읽어 보십시오,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거기에서, 그들의 본성이 변했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자, 브래넘 형제님, 그렇다면 어떤 성품을 갖게 됩니까?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만약 제가 제 아버지의 성품을 갖고 있다면, 저는 제 아버지가 하는 일들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거듭난 이상은,
제가 하는 일은 제 아버지가 누구인가에 달려 있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교회에서 거듭났다면, 여러분의 아버지는 교회입니다. 여러분은 원한다면 그를 "아버지"하고 부를 수 있습니다. 그가 여러분의 아버지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원하는대로 부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아버지가 하나님이라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가족 가운데 태어났고, 하나님께 속한 것들을 찾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여러분의 본성은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말하기를, "오, 우리 교회에서는 기적의 시대는
지나갔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의 진짜 성품이 여러분 가운데 들어 있다면 어떻게 기적의 시대가 지나갔다는 걸 믿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온전히 기적이신데 말이죠. 하나님의 성품이 기적이고, 하나님의 행동도 기적이고, 하나님의 전 존재가 기적입니다. 여러분도 기적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여러분의 새로운 탄생은 기적입니다.
여러분의 새로운 생활도 기적입니다. 여러분의 본성조차도 기적입니다. 어떻게 옛날로 돌아가서 "그것들은 죽었어 이게 맞아"하고 말할 수 있습니까? 아시겠습니까? 여러분은 새로운 피조물, 새로운 창조물입니다. 확실합니다.
암탉 둥지에서 어린 새끼들이 태어났는데, 하나만 빼고 다 병아리들이었습니다. 한 놈은 독수리였습니다.
그 친구는 아주 괴짜 같은 놈이었습니다. 그는 생판 달랐지만, 아시다시피, 그는 다른 종류로 태어났던 것입니다.
정자와 난자가 달라서, 다른 종류의 새를 만들었던 것입니다. 확실히 그는 괴상하게 보였고 그 병아리 새끼들이 보기에 이상하게 행동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본능적으로 행동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독수리이기 때문에, 독수리밖에는 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교파들 가운데는 독수리 새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실제로는 독수리입니다. 병아리 새끼들이 진흙 속에서, 세상적인 것들 속에서 빈둥거리고 있는 것들을 볼 때
그들의 눈에는 옳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보세요, 그것이 그들의 일입니다, 가서 그 독수리들을 데리고 오십시오.
어느 날, 그 엄마 독수리가 위에서 그에게 날아 왔습니다.
여러분은 그 암탉이 그를 땅에 더 붙잡아 놀 수 있으리라 생각하십니까? 암탉이 아무리 꼬꼬하고 말해도, 얼마나 꼬꼬하고 잘 말해도, 암탉이 말하기를, "아가야, 이리 와. 여기에 내가 뭔가를 찾아냈단다, 와 봐."
오, 세상에! 독수리는 위에 있는 것을 사랑하고, 이제 그것을 만나러 갔습니다. 이제 더이상 교파 가운데 있지 않습니다. 교파는 독수리를 그 어미에게서 떼어 놓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은, 여러분은 그 사람을 더 이상 썩은 죄의 구덩이로 다시 불러들일 수 없습니다.
그는 죽었다가 거듭난 사람입니다. 그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그는 독수리의 본성을 가졌습니다.
독수리는 하늘로 올라가 치솟아 날고 있습니다. 그는 그의 어미, 그의 어버이가 있는 곳으로 올라가야만 합니다.
자, 만약 그 독수리 새끼가 밖에 서 있었는데 어미 독수리가 외치는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면, 그는 둘러보고
"이게 어디서 나는 소리지?" 하고 말합니다. 자, 아마도 그 어미 독수리는 자기 독수리 새끼에게 이와 같이 외쳤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그런데 엄마 암탉은 말하기를, " 기적의 시대는 지나갔단다, 꼬꼬, 꼬꼬, 꼬꼬, 꼬꼬. 기적의 시대는 지나갔어.
그따위 것은 없단다! 그것은 광신이야!" 오, 이런 세상에!
아니, 여러분은 더 이상 새끼 독수리를 붙잡을 수 없습니다.
저는 새끼 독수리가 "엄마, 제가 어떻게 그 위로 올라갈 수 있을까요?"하고 말하는 것을 듣는 듯 합니다.
"얘야, 그냥 날개를 퍼덕퍼덕해 보렴. 그렇게만 하면 된다. 너는 독수리란다. 그냥 믿음으로 행해라."
"엄마, 그러면 나중에는 어떻게 될까요?"
"모르겠다. 그냥 계속 해 봐라." 그가 해냈습니다. 처음으로 날개를 몇번 퍼덕이자, 그는 담장 기둥 위에 날아가 앉게 되었습니다. 아뭏든 그는 그만큼 올라간 것입니다. 어미는 "자 계속 해 봐, 내가 널 붙잡을 테니까 말야"하고 말했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새로운 본성, 새로운 존재, 새로운 창조물, 여러분의 아버지의 본성. 그리고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말했던 모든 말씀을 믿고 사랑합니다. 이 말씀에 반대되는, 사람들의 말은 다 거짓말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성경은 옳습니다. 저는 교회가 뭐라고 말하든지 개의치 않습니다. 성경이 여전히 옳습니다, 여러분에게는,
왜냐하면 여러분의 본성이 변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만약 여러분이 교회 아버지를 갖고 있다면, 여러분은 그 교회
아버지를 믿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하나님을 아버지로 갖고 있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교회에서 아버지를 갖고 있다면, 여러분은 그의 본성에 속해 있기 때문에, 그가 여러분의 아버지이기
때문에, 교회를 믿을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하나님이 여러분의 아버지라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것입니다. 만약 교회가 여러분의 아버지라면, 여러분은 교회가 말하는 것을 믿고 교회가 하는 말을 믿고 따를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여러분이 거듭난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이 여러분의 아버지이기 때문에, 세상이나 교회 신조가 아버지가
아니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믿을 것입니다.
생각이 나는데요. 언젠가 마당에서, 사람들이 말하기를 오리가 병아리들을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오리는 병아리들에게는 우스꽝스레 생긴 녀석이었습니다. 오리는 좀 몸통이 무거운, 아시다시피, 부리가 긴 녀석이라는 것을 아실 겁니다. 그러나, 몸통이 무거운 그는 거기에 긴 부리를 가진 데는 뭔가 목적이 있어서였습니다.
그런 식이 바로 제 생각에 가끔 그리스도인들이 약간, 광신적이 된 것 같이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뭔가 이유가 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래서, 그는, 병아리새끼들과 함께 노는 동안에는 우스꽝스럽게 보였습니다. 칠면조나 그런 것들은 다 짧달만한 부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 오리처럼 생기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엄마는 그 병아리떼와 오리를 집 밖 뒷켠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오리는 항상 맨 뒷줄에서 따라갔습니다,
말하자면 말이죠. 그는 말도 병아리들처럼 하지 않았습니다. 오리의 언어는 달랐습니다.
그들은 서로의 말을 알아듣질 못했습니다.
거듭나게 된 그리스도인이 되면 바로 그렇게 됩니다, 아시겠죠. 그는 다른 알에서 나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이 교파 교회들에도 진짜 오리들이 많이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암탉 지도자를 갖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그 오리들은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말이 좀 지나친 것 같습니다. 그런 식으로 말하려고 한 게 아니라, 제 생각을 그대로 전하려고 했을 뿐입니다.
하루는 암탉이 오리를 헛간 뒤로 너무 멀리 내보냈습니다. 헛간 뒤에는 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네. 샘이 나오고,
시내가. 오리는 그게 다 뭔가 궁금하게 여기면서, 아시다시피, 암탉을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그는 그들이 먹는 먹이를 좋아하지도 않았고, 그에게는 옳게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이 행하는 오래된 일들이 옳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얼마 후에 오리는 숨을 들이 마시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 냄새야. 이게 어디서 나지"
오, 천국의 냄새, 음! 신선한 뭔가를 한 번 들이마십시오. 여러분의 마음을 당기는 설교, 마음에 부딪혀 들어오는 설교를 들이 마시십시오. 여러분은 말씀이 저절로 여러분 속에 닻을 내리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음. 천국의 햇빛!
그는 생각하기를, "아, 또 맡을 수 있네, 내가 마신 냄새는 내게 꼭 맞는군." 그는 다시 한 번 들이마셨습니다.
"어딘가에 있어. 당신은 제게 말해 줄 수 있나요. 이 냄새가 어딘가에 있어. 내가 속해 있는 곳이 어딘가에 있다."
이 신조에 속해 있는게 아니라. 아시겠습니까?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아시겠습니까?
그는 물 냄새를 맡았습니다. 그리고 그의 본성은 오리였습니다. 그래서 오리와 물은 언제나 함께 있습니다.
믿는 자와 하나님이 함께 하는 식입니다. 곧장 그는 그 냄새를 실컷 들이마셨고 더욱 튼튼해졌습니다.
잠시 후에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급하고 강한 바람처럼, 아시다시피. 시냇가에서 막 바로 그에게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습니다. 그는 언덕을 넘어 아래로 갔습니다. 뒤뚱, 뒤뚱, 뒤뚱거리면서,
그냥, 아시다시피, "꽥꽥, 꽥꽥, 꽥꽥"하면서 갔습니다. 그 부리를 공중에 들이대고 냄새를 맡으면서 말입니다.
그는 물 냄새를 맡았습니다!
그 암탉은 " 이 광신자야, 너 돌아오지 못해!"하고 말했습니다. 아무 소용도 없었습니다.
오리는 이미 물 냄새를 맡았기 때문이죠. 그는 물을 찾아 가는 길이었습니다! "샘물과 같은 보혈은 임마누엘 피로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진짜 그리스도인은 세상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들은 여기에서 아무렇게나 살기를 원치 않으며, 그들의 위치를 의심하기를 원치 않습니다.
오늘은 감리교인 이었다가 내일은 침례교인, 장로교인, 오순절교인, 등등이 되기를 원치 않습니다.
오, 형제님, 그것은 비참한 노릇입니다! 진짜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신선함을 얻기를 원합니다.
그의 삶에서 하나님의 신선함, 그를 새로운 창조물로 만드는 뭔가를 원합니다. 그 출구를 찾기만 하면,
그는 그것을 얻기 위해서는 눈 덮인 길이나 어떤 길이라도 차를 몰 것입니다. 멀리 갈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처음부터 오리였기 때문입니다. 네. 신조가 아닙니다, 아니에요, 아닙니다.
그런데 만약 여러분이 아직도 세상적인 것들을 좋아한다면, 여러분은 속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제물을 하나님은 아직 받지 못하셨습니다. 여러분의 본성이 바뀌지 않았습니다.
이제 거듭난다는 뜻이 무엇인지 아시겠습니까? 보십시오, 여러분의 본성이 바뀌면, 여러분은 새로운 피조물이 됩니다. 여러분은 먼저 죽어야만 합니다, 그리고나서 거듭나게 됩니다. 이제 끝마쳐야 할 시간이라는 걸 알지만, 제게 몇 분간만 좀 더 주셔서, 제가 이 주제를 재빨리 훑어보게 해 주십시오, 아시겠죠. 여러분이 아직도 세상을 사랑한다면, 그리고도 여러분이 거듭났노라고 주장한다면, 여러분이 무슨 일을 했든 간에...여러분은 소리를 쳤을지도 모르고, 온 몸에 전율을 느꼈을 지도 모릅니다. 그것들은 다 좋습니다. 저는 그것들에 대해서 전혀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울고 전율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브래넘 형제님, 전 방언을 했습니다..."
하고 말할 것입니다. 그것은 좋습니다. 그것은 정말로 좋은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얼마 전에 제게 와서 환상인가 꿈을 얘기하던 부인을 지금 보고 있습니다.
전 그 환상인가 꿈에 대해 풀이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순절교 목사 부인에게 당신은 성령을 갖고 있지 않다고
얘기하기는 좀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그녀는 성령을 받았습니다, 아시겠죠.
네, 그것은 다릅니다, 아시겠죠. 네, 방언하는 게 아닙니다. 성령 안에서 춤추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것들을 성령을 받았다는 증거로 내세울 수 없습니다.
그것은 죽음이고 탄생이며, 변화된 성품이며 변화된 성질입니다. 옛것은 죽고, 새 것들은 새롭습니다. 세상은 죽었고 하
나님은 새롭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생명이므로 세상은 여러분에게는 죽었습니다. 자 아시겠습니까? 좋습니다.
자 들어 보십시오. 거듭났다고 한 후에 하나님의 말씀과 가르침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은, 뭔가 잘못된 데가 있습니다. 저는 잠시 동안 여자분 들에게 얘기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짧은 머리와 짧은 옷과 바지를 입는 것, 부도덕하게 옷을 입는 것을 정죄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머리를 자라게 두지 않고, 그리스도인처럼 옷을 입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속임을 당했습니다. 전 여러분이 어떤 체험을 했든지 개의치 않습니다.
여러분은 따발총 소리 같은 방언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온 건물이 흔들릴 정도로 성령 안에서 춤을 췄을지도 모릅니다. 그런 것들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그것은 아직도 여러분 속에 세상에 대한 사랑이 남아 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정죄하시고 있어도! 그는, "그렇지 않노라. 여자는 긴 머리를 가져야 한다.
남자는 짧은 머리를 가져야 한다고 본성이 너를 가르치노라. 왜냐하면 하나님은 남자 위에, 남자는 여자 위에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만일 여자가 머리를 자르면, 그녀는 자기의 머리인 남편을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만일 남자가 머리를 길게 하면, 그의 머리인 그리스도를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여자들은 아담한 옷으로 자기를 단장하라," 깨끗하고, 여성다운. 아시겠습니까?
그렇게 할 염치도 없으면서, 우리는 " 하나님께 영광! 할렐루야! 저는 방언을 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하고 말합니다. 그것은 그 안에 들어 있는 영이 잘못되었다는 걸 말해줍니다.
만약 그것이 말씀의 본성이라면 매번 그것은 말씀을 받아들일 것입니다.
그리고 말씀은 육신이 되고 말씀은 하나님이었고, 말씀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들이 여러분 안에 있고,
여러분을 하나님의 아들내지는 딸이 되게 하고, 하나님의 자식이 되게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말입니다..
" 전 침례 받을 때 그 오래된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는 걸 믿지 않아요. 할렐루야! 저는 당신이 제게 얼마나 설명을 많이 한다 해도 상관하지 않겠어요. 저는 우리 목사님을 믿어요." 계속하십시오, 그분이 당신의 아버지입니다.
그러나 만약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아버지라면, 여러분은 하나님 말씀대로 할 것입니다.
목사님들!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내게 와서 말하기를, `주여, 제가 당신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지 아니하였나이까?' 목사님들. `제가 많은 큰 일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선교하는 복음전도자들. 내게서 떠나가라, 행악하는 자들아,"
사생아들. 맞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하나님에게서 태어났다면, 여러분은 말씀의 물로 씻기우고, 세상적인 것들을 멀리하고, 하나님을 믿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죽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생각에, 여러분 자신의 이론에, 하나님의 말씀을 제외한 모든 것에 대하여 죽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여러분 가운데 살고, 여러분을 통하여 역사하시고,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증명하십니다. 여러분은 말하기를, "저는 세상에 대해 죽은 몸입니다.
저는 세상에 대해 죽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하십니까?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믿는 자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이제 우리는 "거듭남"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아직도 화를 내고, 아직도 성미가 못되고, 교만하고. 누군가가 여러분에 대해서 무슨 말을 할라치면, 여러분은 금새
싸울 준비를 하십니다. 그러고도 하나님의 성령으로 거듭났다구요?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은 그렇게 하지 않으십니다.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은 겸손하고 온유하고 부드럽고 오래 참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사랑하고 친절하고 용서하는 게 하나님의 영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 교파에 머물며 방언하고 예언하고 온갖 종류의 일을 할 것입니다. 예수께서 그들이 그러리라고 하셨습니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교파에 머물러 있는 것은 그것이 그들의 아버지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 교파 아버지에게서 태어났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하나님에게서 났다면, 이것이 여러분의 아버지입니다,
그는 말씀입니다, 말씀. 여러분이 얼마나 많은 감흥을 가지든지간에, 여러분이 세상에 대해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살기 전까지는 여러분은 여전히 사탄의 자녀입니다. 들어보십시오,
좋은 혼이든지 나쁜 혼이든지, 죽음은 혼을 변화시키지 못합니다. 저는 "혼이 무엇인가"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어서
여기 그것에 관한 성경구절을 적어 왔습니다. 혼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여러분입니다. 여러분은 하나의 혼입니다.
여러분 안에 있는 부분입니다. 여러분이 죽을 때, 여러분의 혼은 그 당시 있는 모습 그대로 가게 됩니다.
혼은 그것의 종착점으로 갑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위해 얼마나 많은 일을 한다해도 여러분은 그것을 당길 수 없습니다. 그 혼은 여기에서 변화되고 거듭나야만 합니다.
여러분은 말하기를, "브래넘 형제님, 성령은 어떻습니까?"
성령은 여러분을 쓰기 위해서,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침례를 줍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영생을 믿습니다.
"내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아시겠습니까? 그러면 여러분은 은사의 표명과 등등을
위해서 성령으로 침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영생을 믿습니다. 믿는 자는 영생을 얻습니다.
여러분이 믿을 때는 여러분이 죽었다가, 다시 태어나, 새롭게 되고 ,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을 때입니다. 좋습니다.
혼은, 자 기억하십시오, 선하든지 악하든지, 죽음은 혼을 변화시키는 데는 아무 일도 하지 못합니다.
죽음은 그냥 그 혼을 종착점으로 데려갈 뿐입니다. 들으셨습니까? 여러분의 혼속에 아직도 세상과 세상에 대한 사랑을 가지고 계시다면, 그 혼은 여러분과 함께 죽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은 죽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정죄하셨습니다. 세상의 질서를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정죄하셨으니 세상은 죽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만약 그 세상이 여러분 가운데 있다면, 여러분은 그 세상과 함께 죽을 것입니다. 진정으로, 저는 이보다 더 분명하게 말할 수 없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리고 만약 그 혼이 선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났다면, 그 혼은 하나님께로 가야만 합니다. 만약 그 혼이 세상에서 났으면, 남아서 세상과 함께 멸망할 것입니다. 만약 그 혼이 하나님에게서 났다면,
교육을 받았든 교육을 받지 않았든지 간에, 그 혼은 하나님과 같이 살 것입니다. 교육을 받았든지 무식하든지간에,
만약 세상이 아직도 거기에 있다면, 그 혼은 죽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만약 세상이 여러분의 혼 가운데 있고,
여러분의 소원이 세상적인 것들로 향한다면, 여러분은 세상과 함께 망할 것입니다. 이제 확실하죠? 확실해야만 합니다. 여러분은 죽은 세상의 일부분입니다. 세상이 죽듯이, 여러분도 세상과 함께 죽습니다.
그러나 만약 여러분이 거듭나고,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 있다면, 여러분은 세상적인 것들이 아니라 위에 속한 것들을
사랑하게 됩니다. 그러나 만약 여러분이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났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일부분이 되고 그와 함께
영원한 존재입니다. 그리고나서, 여러분이 거듭났을때, 죽음은 여러분을 건드리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영원한 존재입니다. 여러분은 시간의 피조물에서 영원의 피조물로 변했습니다.
여러분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변했습니다. 저는 "영원한" 것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죽음에서 영원한 삶으로. 여러분이 세상에 속했으면, 여러분은 세상과 함께 여기에서 죽어야만 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을 사랑하면. 성경은 말하기를, 요한복음에서,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너희 가운데 있지 않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세상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사랑할 수 없느니라." 재물은 "세상"입니다.
여러분은 세상과 하나님을 동시에 사랑할 수 없습니다. "나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내 말을 지키지 않는 자는,"
그 말은 성경입니다, "그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바로 그겁니다.
오, 브래넘 성막이여, 훌륭하신 분들이여, 재고 정리를 합시다! 이제 새해입니다. 시작합시다. 뭔가를 합시다.
세상적인 것들을 우리에게서 없앱시다. 아직도 세상적인 것들이 거기에 있으면, 그것을 치워 버립시다. 물론입니다.
좋습니다, 요즘 사람들은...저는 서둘러야겠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온갖 영들을 다 갖고 있습니다. 그들은 가서 교회의 영을 받고, 그들은 심지어 자기 스스로
"하나님의 영들, 거듭난 영" 이라고 부르는 영들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임을 부정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영이 자기 자신의 말씀을 부정하는 걸 상상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제 얘기는 당신들 카톨릭, 로마 카톨릭교인들, 당신들은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났다고 말하고서 성경에 위배되는 그런 교의를 세우고,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하고 그러고도 여러분 속에 하나님의 영이 계시다고 정말로 말할 수 있습니까?
이 성경을 쓰신 성령이 말씀을 부인한단 말입니까? 제가 뭔가를 말하고 다시 일어나서 그 말과는 반대되는 거짓말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뭔가를 말씀하시고, 그리고나서는 돌아서서 그 말씀에 대해 거짓말을
하시겠습니까? 성경은 말하기를, "하나님은 모든 진리의 참 근원이시니,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실 수 없음이니라.“
감리교, 침례교인 여러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칭호들로 세례를 받으시는 분들, 이제 차이점을 아시겠습니까?
여러분 여러분의 성경책을 가지고 계십니다. 악수하는 걸로 교회에 가입하십니까? 이 사람에게서 저 사람으로 편지를 받아서는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났다고 주장하십니까?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그리고나서 하나님 말씀 앞에서 자신을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까?
여러분이 교회에 대해서 죽었을 때, 신조에 죽고, 세상에 죽고, 하나님을 제외한 모든 것에 대해서 죽었을 때,
그런데 하나님은 말씀이십니다! 바로 그렇습니다. 보십시다. 사람들은 갖가지 영을 다 갖고 있습니다.
오, 그들은 교회 영들을 갖고 있고, 별별 영들을 갖고 있습니다. 자 잘 들으십시오.
선지자들! 하나님의 말씀은 선지자에게 옵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자, 끝내면서, 저는 몇 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 지나가고 좀 잘라야 할 것 같습니다. 주의 말씀은 선지자들에게 옵니다. 무엇이 선지자에게 온다구요? 교회의 말씀이 선지자에게 왔습니까? [회중이 "아뇨" 하고 대답한다.--주] 신조의 말씀이 선지자에게 왔습니까?
["아뇨"] 주의 말씀이 왔습니다! 그것은 무엇 이었습니까?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나타내 보여 주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것이 선지자, 진짜 선지자들입니다. 그런데, 가짜 선지자들도 있습니다.
잠시 후에 그들에 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선지자, 진실한 말씀은 진짜 선지자에게 옵니다.
그는 다른 어떤 것도 될 수 없습니다. 자, 신조가 선지자에게 온것이 아닙니다. 교파가 선지자에게 온 것이 아닙니다.
아닙니다. 주의 말씀이 선지자에게 와서, 선지자는 그 말씀을 사람들에게 나타내 보여 주었습니다.
진짜 선지자는 진짜 말씀을 갖고 있습니다.
진짜 선지자를 어떻게 시험할 수 있습니까? 진짜 선지자는 진짜 말씀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그것이 진짜 말씀이 아니면, 그는 가짜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 말씀과는 다른 뭔가를 말한다면,
이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모든 선지자의 말은 거짓말이 되게 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참말이 되게 하십시오.
그런데 만약 그 선지자가 하는 말이 하나님의 말씀이면, 그는 진짜 선지자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선지자들에게 오고, 진짜 선지자들에게 오기 때문입니다. 항상 가짜 선지자가 있습니다.
진짜 선지자들과 진짜 하나님의 말씀. 가짜 선지자들과 거짓된 말들, "우리의 신조들, 우리의 교파, 이리로 오십시오,
이렇게 말하십시오, 이것을 믿으십시오, 이렇게 하십시오."
그러나 진짜 말씀은 진짜 선지자에게 옵니다. 그리고 그는 여러분에게 진짜 말씀을 전합니다.
여러분은 그 진짜 말씀을 따르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 안에서 육신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진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한테서 여러분 속으로 회전해 들어갑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성품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 있으면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성경이 그렇게 말했습니다.오, 세상에!
거짓 선지자들은 거짓 말씀을 가지고 옵니다. 그들은 무엇을 합니까? 거짓 감흥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거짓되기 위해서 많은 진짜 말씀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렇게 해 오지 않았던 것 같지만, 성경은 말하기를...
여러분 그것에 대해 성경구절을 적고 싶다면, 디모데후서 3장, 아시겠죠. 거짓 선지자들은 말씀을 거짓으로 만들기
위해서 진짜 말씀을 충분히 갖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이 그들은 "경건의 모양"을 지니리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경건의 모양을 갖기 위해서, 그들은 진리의 말씀을 약간은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무엇의 능력입니까? 여러분을 올바로 행케 만들고, 변화되게 하고, 하나님을 섬기며, 춤추러 가지 말아라
세상적인 것들을 하지 말아라, 성경은 여러분의 머리를 자르는 것을 정죄하고 있습니다.
마치, 거짓 선지자들은, "그건 아무 상관 없습니다"하고 말할 것입니다.
얼마 전에 어떤 사람이 제게 (여기서 그 말을 한것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말하기를, "도대체 당신은 사람들을
그냥 내버려 둘 수 없소?" 그는, "아니, 글쎄, 사람들은 당신을 선지자라고 믿고 있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아뇨, 전 아닙니다"하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당신이 선지자라고 믿든데요. 사람들에게 어떻게 환상을 받을 수 있는지,
어쩌면 그토록 하나님이 하실 수 있는 일들을 할 수 있는지를 가르쳐 주시지 그럽니까?"
저는, "사람들이 에이 비이 씨이(ABC)도 모르는데 어떻게 대수학을 가르칠 수 있겠습니까?"하고 대답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어떻게 유치원 다니는 아이를 데려다가 오늘 대학 교육을 시키고 제곱수를 가르칠 수 있습니까?
아이가 에이 비이 씨이도 모르는데 어떻게 그걸 가르칠 수 있습니까? 여러분 에이 비이 씨이가 무슨 뜻인지 아십니까? 언제나 그리스도를 믿어라(Always Believe Christ)입니다. 그렇습니다. 교회를 믿지 마십시오.
교회의 신조를 믿지 마십시오. 교회의 교의를 믿지 마십시오. 그리스도를 믿으십시오! 왜 그렇습니까?
"그를 아는 것, 그를 아는 것은 생명이라." 맞습니까? 그의 신조를 아는 것이 아니라...그리스도는 신조가 없습니다.
그분의 말씀을 아는 것조차도 아닙니다. 그분의 말씀을 아는 것도 아닙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알아야 합니다,
거듭나면서 그분을 여러분의 구세주로서 알아야만 합니다. 예수께서 니고데모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네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여러분 어떻게 영으로 들어가는 영적인 것들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환상이나 그런 다른 것들을 보고 알면서,
그렇게 학교를 질서 있게 세우고, 땅의 일을 믿지도 못하면서 말입니다.
옷을 바르게 입는 것도 믿지 못하시면서. 담배를 끊을 수도 거짓말을 하지 않을 수도 없으시면서,
못된 성질을 버리지도 못하고, 기타등등, 이 모든 일을 하지도 못하고, 탐욕을 버리지도 못하면서.
어떻게 그런 모든 것들이 아직도 매달려 있는 사람들에게 영으로 들어가는 것을 가르칠 수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거짓 말씀, 신조, 교파, 감흥을 갖고 있습니다. "오, 하나님을 찬미하십시오,
그렇게 하기만 하면 됩니다. 엘리야의 옷을 입고 싶으십니까? 하나님께 영광! 마음속에 아무 생각도 하지 마시고,
`오, 저를 채우소서, 채우소서, 채우소서.'하고 말하십시오." 마귀는 분명히 채워 줄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그것을 기대하십니까? "오—오, 브래넘 형제님, 그것은 제 온 몸을 감쌌습니다. 저는 그걸 느꼈어요. 오--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그렇게 펄쩍 펄쩍 뛰고, 오, 저는, 그걸 얻었습니다."
그리고는 여러분 맘대로 아무렇게나 살고 말입니까?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아시겠습니까? 아시겠죠, 감흥이 아닙니다.
"오, 형제님, 당신은 성령을 받고 싶으시죠. 제단으로 오셔서 `영광, 영광, 영광, 영광, 영광'이라고만 말하십시오,
방언을 할 때까지." 그래요, 옛날로 돌아가서 살고 싶은 대로, 거짓말하고 도둑질하고 삽니까?
사람들이 당신에게 와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는 것에 대해서 얘기하면, "그것은 광신주의입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는 다르게 가르칩니다." 그리고도 여러분이 거듭난 사람이고 하나님의 말씀의 물로 씻김을
받았다고 말하십니까? 어딘가에 뭔가가 잘못되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여러분은 말씀이 여기 적힌 그대로 모든 말씀을 믿을 것입니다. 우리는 ...가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않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말하기를, "그것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하나님께서 말씀을 해석하셨고, 이것이 말씀이 뜻하는
그대로입니다, 그분은...말씀이며, 그의 말씀이 여기에. 베드로후서에, 제가 믿기로 거기에, "성경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하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물론입니다. 사사로이 풀지 못합니다. 말씀이 그걸 의미한 그대로 말씀이 적혀져
있습니다. 바로 그렇게. 여기에 쓰여 진 그대로 두십시오. 말씀은 이제 똑같은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가짜 교사들은 가짜 탄생을 낳을 것입니다. 진짜 선지자들은 말씀을, 말씀으로부터의 탄생, 그리스도를 낳을 것입니다. 가짜 선지자들은 가짜 탄생, 교회로부터의 탄생, 신조로부터의 탄생, 교파로부터의 탄생을 낳을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당신들, 오순절교 형제들, 가짜로 보냄을 받은, 아니면 가짜 감흥들, 당신들은 방언을 했기 때문에 성령을 받았다고 얘기합니다. 저는 마귀들도 방언하는 걸 보았습니다. 연필을 들고 알 수 없는 방언을 적습니다.
그것은 하나도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아시겠죠, 중요한 것은 생명이 있어야 합니다,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브래넘 형제님, 방언에 대해서 믿으십니까?" 물론입니다. "소리 지르는 것을 믿습니까?" 물론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는, 저는 그걸 믿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하지만 생활이 그것을 뒷받침해 주지 않는다면!
"하나님께 영광을, 할렐루야,"하는 저기 있는 젠체하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는 내게 그것이 그리스도라고 말하시겠습니까? 그리스도는 겸손하고 온유하고 너그러운 분이셨습니다. 한 도시로 들어갈 때, 어깨를 솔질을 잘 해야 하고, 양복에 주름 하나 없이 모든 것이 다 똑바로 되어 있어야 하고, 여러분은 가장 좋은것들만 가지고 있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오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집회를 열면 많은 돈을 보장받아야 합니다. 오, 세상에! 모든 교파들이 여러분의 등을 다독거려줘야 합니다. 예수께서는 말씀이었기 때문에, 어느 교파도 등을 다독거려 주지 않았습니다. 맞습니다.
가짜는 경건의 모양을 내기 위해서 진짜도 많이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들으십시오,
이제 저는 여기 뭔가를 말하려고 하는데, 여러분이 들어야 할 것입니다. 뭐랄까 그릇된 개념들은, 여러분은 무엇이 잘
못된 개념인지 아십니다, 수백만의 사람들을 그릇된 탄생으로 이끕니다.
가짜 성경교사들은 사람들이 감흥을 믿게 합니다. "온 몸이 경련을 일으켰으니까, 당신은 그것을 받았습니다.
오, 당신은 이상한 기분이 온 몸에 퍼지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당신은 눈 앞에서 빛을 보고 눈이 깜깜해져서 흔들렸고, 그것은 엘리야의 옷이 당신 위에 입혀진 것입니다. 맞습니다. 당신은 그걸 받았습니다.
오, 당신은 당신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당신은 하나님의 표명된 아들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을 어디에서 발견하십니까? 패배한 무리들 중에 있습니다. 맞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저는 어느 날 밤 갔었는데 꿈을 꾸었습니다!"
오, 그래요, 네. 아시겠습니까? "오, 저는 이런 저런 것을 보았어요." 그래요, 네. "당신, 당신은 꿈을 믿지 않으십니까?" 믿습니다. 물론 믿죠. 그러나 그 꿈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지하지 않는 꿈이었다면, 그 꿈은 틀렸습니다. 이것은 진리의 말씀이 여기에 있습니다. 이 안에 거하십시오. 네, 선생님. 수백만의 사람들을 거짓 탄생하게 합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제가 종이 한 장을 가지고 왔는데, 그것은 모든 그리이스 정교와 정통 교회들의 초교파장의 교황 요한 22세와의 면담에 대한 기사가 실려 있습니다. 교황은 말하기를, "우리가 우리 세대에서 볼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신교와 구교가 다 연합한 위대한 형제애가 앞으로 생길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누군가가 그것을 신문에서 잘라다가 제게 그렇게 썼습니다.
노만 형제였던 것 같은데, 아니라면 다른 사람이, "브래넘 형제님,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도 때는 더 빨리 다가 왔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오늘날을 좀 보십시오. 싸우는 목사들, 오, 너무나 많은 감투와 총회장들, 그리고 이 나라는 모두 카톨릭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들어보십시오!
여러분은 말하기를, "음, 그들은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그리스도와 같이 되고, 그의 영을 갖는 것입니다. 맞습니까? 여기에 좀 무례한 말이 있는데, 전 그걸 말하고 싶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돼지를 양이라 부른다고 해서 돼지가 양이 됩니까? 아니, 만약 여러분이 "아기돼지야, 난 네가 아기 돼지인 것이 이젠 싫증이 나버렸다.
난 새끼 양을 원한다. 그러니까 난 너를 여기로 데리고 가서 너를 잘 빗기고, 이를 닦아 주고, 네 머리를 잘 빗겨 내려야겠다. 그래서 너를 어린 새끼 양으로 만들어야겠다. 나는 너의 목에 핑크빛 리본을 매주려고 한다.
그러면 너는 아기 돼지가 아니라 귀여운 새끼양이 될 거야"하고 말한다고 합시다. 여러분이 가서 "새끼양아, 새끼양아, 새끼양아,"하고 불러도, 그는 여전히 "꿀꿀, 꿀꿀"하면서 도망갈 것입니다. 돼지우리 문을 열어 보십시오.
그는 먹을 수 있는 양껏 구정물을 다 먹어치울 것입니다. 맞습니다! 그에게 물을 뿌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를 물속에 집어넣는 게 아닙니다. 그것은 죽음 이후에 탄생이기 때문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가령, "난 너를 알팔파외에는 아무 것도 안 먹이겠다. 난 널 양이 먹는 풀을 먹일 거다." 돼지에게 알팔파를 먹여도,
돼지는 여전히 돼지입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맞습니까? 분명히 그건 옳습니다.
어쨌든, 분명히, 그의 본성이 돼지이기 때문에 그는 돼지인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여러분이 세상이나 세상적인 것을 사랑한다면, 여러분은 아직도 돼지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여러분의 영혼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돼지로서 죽으십시오. 제단 위에 돼지의 습관을 내놓으십시오. 여러분 자신을 거기 올려놓으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희생제물이, 아니면 심판의 불이 내려와, 돼지인 당신을 불살라, 여러분이 양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더 이상 구정물을 먹지 않을 것입니다.
소화기관이 그걸 소화시킬 수 없기 때문에, 여러분은 먹을 수도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틀렸습니다.
분명히, 돼지가 양이라고 말한다고 돼지를 양으로 만들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이 신조나 감흥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른다면! 여러분은 말하기를, "브래넘 형제님, 하나님께
영광을! 저는 그날밤 내내 성령 안에서 춤을 추었습니다. 저는 방언을 했습니다,
오, 세상에, 브래넘 형제!" 저는 지금 오순절교인들에게 말하는 겁니다. "저는 성령 안에서 춤췄습니다.
오, 저는 감흥을 받았습니다, 기타 등등. 그러나 제가 말씀드리겠는데, 제게 예수의 이름이니 뭐니 이런 것에 관해서는 말하지 마십시오." 돼지야, 이리로 오렴. 여러분은 아직도 돼지입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내 양은 내 말을 듣느니라!" 저는 "그러나, 형제님, 보십시오,
성경에서 어디에 사람들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는지 제게 보여 주십시오"하고 말합니다.
"전 그건 신경 쓰지 않습니다, 할렐루야. 저는 그 케케묵은 오직 예수 그런 것을 원치 않습니다."
누가 오직 예수에 대해 말했습니까? 저는 성경에 대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는 신조를 가진 단체이고 교파 중의 하나입니다. 한 쪽이 다른 한 쪽을 뭐네하고 부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둘 다 같은 무리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는 철저한, 진짜, 백 퍼센트,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들, 그들의 생활 가운데 천국의 이슬방울이 있는 그리스도인에 관해 얘기하는 겁니다. 그게 제가 얘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감리교인 이면서도 그것을 갖고 있다면, 아멘입니다! 여러분은 말씀으로 지시를 받기만 하면 됩니다.
여러분은 오리가 물로 가듯이 말씀을 따를 것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지름길을 원합니다. 그들은 인내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그들은 짧은 순간에 그런 것을 얻으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그게 무엇입니까? 그들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오늘 그들은... 그들은 바깥...어디엔가 있을 것입니다. 제가 이름을 부르라면 부를 수도 있는 어떤 사람들처럼,
그러나 저는 이 말이 테이프에 녹음이 되기 때문에 이름을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들은 오늘 밤 기타를 두들기면서 나이트클럽에 있습니다.
그리고 내일 아침에는 그 똑같은 기타를 두들기면서 어딘가 교회에 가 있을 것입니다. 더럽습니다!
성경은 이사야서, 28장에 말하기를, "모든 상에는 토한 것이 가득하고. 개가 토하였던 것으로 돌아가고 돼지가 더러운 구덩이로 돌아가듯이 그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은 여전히 개이고 돼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러운 구덩이와 토한 것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직도...그들은 거듭나지 않았습니다.
만약 그들이 거듭났다면, 그들은 새로운 피조물인 것입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있잖아요, 저는 지난주에 교회에 나갔어요. 저도 정말로 당신과 그 술을 마시고 싶어요. 하지만! 음, 그 담배는 냄새가 무척 좋군요! 오, 자매님, 전 이젠 구식 모델이라는 걸 알아요. 전 이제 머리가 자라게 놔둬야 해요. 징그럽지 않아요? 제가 전에 입고 다니던 그 예쁜 옷들 아시죠. 모든 사람들이, "야--멋있는데"하던 옷을 이제는 벗어
버려야만 해요. 있잖아요, 저는 지난주에 교회에 나갔어요." 여러분은 참 비참한 사람입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거룩한 물도 여러분을 깨끗하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형제님, 여러분은 안에 뭔가가 있으면, 그것은 항상 씻어 냅니다.
여러분은 그냥 가만히 있고 그것이 씻어냅니다.
여러분은 양에게, "너는 양털을 제조해야만 한다"고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이 오늘날 오순절교 사람들의 문제입니다. 그것이 모든 기독교의 문제인데, 그것은 뭔가를 제조해 내려고 하는 것입니다. 양은 양털을 제조해 달라고 부탁받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양은 양털을 그냥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성령의 열매를 그냥 가집니다. 이렇게 말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 영광을, 난 얼굴이 시꺼멓게 되야해.
난 이 일을 해야 해. 그리고 또 난 감흥을 느껴야 해. 난 성령 안에서 춤을 춰야 해. 그래야만 그걸 가진거야." 아닙니다. 그냥 거듭나기만 하면 그것은 실제로 저절로 발생합니다. "밤새도록 공부해야 할까요, 이 일을 할까요, 저 일을 할까요, 여기에 가입할까요, 이 신조를 만들까요, 이런 고백 성사를 해야 할까요?" 하고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닙니다.
그냥 죽으십시오. 그게 전부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거듭나십시오. 그러면 그것은 안에서 나와 밖을 돌볼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물을 조금 뿌리고, 그들을 씻기어, 마치 돼지를 양으로 바꾸는 것처럼, 여러분은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만약 안에서 그가 양이라면, 그는 더이상 돼지가 될 수 없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것은 무례한 말이지만 저는 교육을 못 받은 사람이기 때문에, 아뭏든 제 뜻을 명확히 전달해야만 합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생각했었는데, 저는 며칠 전 침례 요한의 일생에, 그가 한 말을, 그가 그들을
"이 독사의 자식들아!"라고 부르는 것을 읽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는 광야에서 지냈습니다. 그렇죠,
그는 그것들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발을 꽝하고 짓밟으면 그것들은 숨습니다. "이 독사의 자식들아!"
또,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느니라." 나무, 독사, 도끼, 그는 자기가 아는 것에 대해서 얘기했습니다.
여러분도 자신이 아는 것으로 하나님을 배우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돼지며 양을 봅니다.
그 이상 다른 것이 전혀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 큰 돼지를 씻고 하고 싶은 것을 다 해 봐도, 그것은 여전히 돼지입니다. 그것이 양이 되려면 거듭나야만 합니다.
지름길! 그들은 하늘로 가는 지름길을 원합니다. 그들은 자기네들이 취할 수 있는 모든 세상 것을 다 지니면서,
하늘로 가는 지름길을 원합니다. 여러분은 조금도 지름길을 취할 수 없습니다. 지름길은 없습니다.
여러분은 갈보리의 길로 오십시오. 놋 제단의 길로 오십시오. 놋 뱀의 길로 오십시오. 여러분 죽으십시오!
여러분 생각에서, 여러분 자신을 부인하고, 완전히 죽으십시오. 오 하나님, 저는 왜 적당하게 말할 수 없습니까?
여러분 죽으십시오! 정말로 여러분 스스로에게 죽으십시오. 세상 것에 대하여 죽으십시오.
그리고 새롭게 태어나십시오. 아멘. 세상과 세상적인 것들은 더 이상 없고 죽습니다. 지름길은 없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들은 금방 빨리 가고 싶어 합니다. 그들은 자라기를 원치 않습니다.
우리는 주 안에서 자랍니다. 성장과 체험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해서 죽고 있습니까? 우리 생각들과 추론에 대해 죽고 있습니까?
한번 죽는 것으로 끝나는 일인가요?
사도 바울은 날마다 죽는다고 고백을 했는데, 우리의 삶은 어떻습니까?
고란도후서10:5.우리는 상상하는 것과 또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대적하여 스스로를 높이는 모든 높은 것을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순종하게 하며.
3.비록 우리가 육신 안에서 걸으나 육신을 따라 싸우지 아니하노니
4.(우리의 전쟁 무기는 육신에 속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통해 강력하여 요새들도 무너뜨리느니라.)
*우리는 지금 가장 치열한 전쟁을 치르고 있는 중입니다. 총을 쏘고, 폭탄을 터트리는 눈에 보이는 전쟁이 아닙니다.
우리의 전쟁은 우리의 마음 속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사탄이 우리를 정복하기 위해서 우리들의 마음을 요새 삼아서 서로 점령하는 전쟁입니다.
이 치열한 전투를 느끼지 못하신 다면 여러분은 이미 사탄에게 점령 당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전투를 느끼시는 분들에게 한가지 조언들인다면 여러분의 육신의 능력과 힘과 지식으로 싸울 수 없습니다.
저도 많이 그렇게 해 보았습니다. 제 의지까지 총 동원해서 결과는 백전 백패였습니다. 이 영적 싸움에서는 여러분이
할 일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저 하나님께 맡기시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서 싸우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여러분은 인내를 가지셔야 합니다. 당장은 여러분이 가진 나뿐 본성들이 없어지지 않는 것 같으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시간에 성령의 바람이 임의로 불지만 여러분의 마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없으나
하나님의 능력은 여러분 안에서 변화의 능력을 일으키시고 있음을 믿으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잠시 시험을 받고 인내로 하늘로부터 오는 모든 좋은 선물과 완전한 선물인 그리스도의 성품들을받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아직 전투를 못 느끼시는 여러분에게 한가지 조언을 드린다면 저도 얼마전까지는 여러분처럼 전투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들이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에 비교했을 때,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완전한(perfect)이란 단어는 이 세상에 있는 그 어느 누구에게도 해당되는 단어는 아닙니다.
완전한이란 단어는 오직 하나님에게 관련될 때, 그 의미가 살아납니다.
하나님은 그 완전한 지혜로 눈에 보이는 것들과 눈에 보이지 않는 모든 세계를 창조하셨고 우리들을 창조하셨습니다. 저의 지혜로는 제 머리털 숫자를 알 수가 없으나 하나님은 제 머리털 숫자와 심지어 바다물의 양과 모래알 숫자까지도 아시는 분이십니다.제가 하나님의 그 완전하신 지혜를 깨달았을 때, 그동안 제가 가지고 있었던 성경지식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을 내려다 보고, 업신여긴 일들이 얼마나 잘못된 일이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저의 모든 경험과 주님이 저에게 주신 체험들, 제가 가지고 있었던 겨자씨 만한 성경지식까지도 내려 놓았습니다. 사도 바울이 주님을 만나기 전에 가지고 있었던 그의 엄청난 성경 지식들과 그 경험들이 예수님을 가장 강하게 대적했던 것처럼, 여러분 그것들을 주님 앞에 내려 놓으십시오. 그분께 여러분의 모든 경험들, 체험들, 자기 자신을 내려 놓고 그분께 맡기십니오. 그것이 주님 안에서 다시 새로운 창조물로 태어나는 유일한 길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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