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연인이다 215회 -161026 = 아내를 치료하려 산속생활과 산야초 생활로 건강찾다

[호산나]

나는 자연인이다 215회 -161026 버섯은 닭고기 살 찢어지듯이 찢어지면) 식용버섯 와송2포기로 와송밭을 만들다. 와송을 생식을 한다. 꽃대가 올라올때 약효가 제일 좋다. 그리비올라도 항암작용에 좋다. 산에 야생버섯은 소금으로 30분을 담그어 놓으면 독이 다 빠진다. 정수기를 백열등을 달아 재활용 35도에 4시간마다 알을 뒤집어 놓아야한다. 달걀에 표시를 해놓고 뒤집는다. 콩잎으로 토끼를 키운다, 암컷2마리 수컷1마리가 한달에 한번씩 새기를 낳는데 12마리까지 낳는다. 비빔밥- 민들레 +고수+달걀노른자+ 들기름 + 고추장 + 매실원액을 넣어 비비면 된다. = 민들레 고수 비빔밥 하얀 민들레 1주일에 2번먹으면 감기약이 필요없다. 가운데 있는 속대만 끊는다. 고수는 상추보다 비타민100배 소나무 감는 담쟁이 송담 줄기와 뿌리를 술에 담아 먹는다. 삽추 뿌리를 끊여 먹는다. 더덕 +고구마 밥을 하면 더덕의 쓴맛이 없어진다. 와송은 공복에 줄기를 절구통으로 갈아 그리비올라일을 다린물과 꿀을 섞어 먹으면 좋다. 우렁쌈장 = 양념 =파 호박잎 된장 고수 로 먹는다 돌을 잘 쌓아 아들에게 보여주려고 자연을 가꾼다. 비파나무잎 = 항암효과가 있다 = 손질이 어렵다 문질러 보면 털이 나온다털이 인체에 해롭기에 딲어서 씻어서 말려서 볶어서 손질한다. 잎파리를 정성스럽게 닦는다 = 비파나무 잎으로 물을 끓여 먹으면 여자들이 몸이 따뜻하여 좋다. 같따온 호박으로 호박죽을 끓여 먹다